녀셕 참 재밌는 친구네요. 미소가 나오네 😂

그동안의 노력의 빛을 보네요 천천히 교육 해야죠 ~~~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장애는 부끄러운게 아니라 불펀할거라고~ 긍정정인 던인가요?딘인가요?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도 새로운 이웃이 생겼네요...😊😊

필리핀 아이들이 삶이 부족해도 성격은 활발하고 오픈 되었내요 알수록 친근감이 좋군요 처음 은 부끄러워 조심스레 하더니 집이 너무 낙후 되어 비오는 날이면 불안 하겠어요 저 살던 60년대 쌍문동 다리 가 생각나네요 장마만 지면 물이 넘처 주변 살림 들이 둥둥 떠내려가던 생각 스치내요 아무튼 던 씩씩해 보여 좋아요 행복한 날이 오겠죠 던 화이팅!~

수고 하셨습니다 🥰

다리가 불편한 던 의, 행동들이 마음에 남네요. 잘 크기를 바랍니다. 작은 친절에 잊지 않고, 고마움을 말하는 아이들... 어려운 생활 중에도 참 밝네요. 쉽지 않은, 일임에도 타국에서 열심히 실천하며 조금씩 나아가는 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드리며, 항상 조심 건강하세요.

던이 약간 리더 기질이 있네요. 나중에 큰 인물될 듯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도움이 여자애들한테 많이 가는것 같아서 남자 아이들도 도왔으면 했는데 이번기회에 그렇게 진행되면 좋겠는 바람이네요😅

@user-zw6eo5bj5j

9 ай бұрын

기분탓아니에요.저도항상느꼈어요~타유투버분들도보면거의여자아이들비율이높더라구요,

어려운 환경이지만 밝은 표정이 참 보기 좋네요~~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낮선 사람따라가면 위험 하다고 들었는데 용감하시네요. 좋은사람들 만나셔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번엔 보기드물게 남자애들이 단체로 출연했군요 진행이 아이들에게 넘겨준거처럼 됐네요^^ 밝게 웃는모습들이 때묻지않는것처럼 순수합니다^^

안녕하세요, 원 선생님. 음식을 주셔서 감사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By the way, I'm a pink t-shirt boy 😊 my name is James 😊

참 보기좋아요 ㅎㅎㅎ. 아이 다리는 물론 물어보아겠죠.. 다리 아픈거 같은데.. 다음 영상에 나오나요.. 기다리거 있겠습니다.. ㅎㅎㅎ

던 아이가 밝고 활발한성격인거같아요 낯가림도 잘안하고 뭔가 미스터원님이랑 새로운 인연이될거같기도하네요 멀리까지 고생하셧습니다!!

던학생도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새로운 아이들 만나서 대화도 하고 음식도 사주고❤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어요 😊❤😊

아이들이 밝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신없이 봤네요 처음보는아이가 서먹서먹 하더니 아스크림에 집까지 구경하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던도와줍시다

위험하다 항상 조심하세여

영상 잘봤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아주 훌륭한 일이라 봅니다. 여기에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면 더더욱 도움의 손길이 빛날거라 봅니다.

저번에 이양 남매 아이스크림 사 줬던데군요.

미스터원님 납치~? 던네 집은 강가끝이지만 그래도 일하는 사람이 아빠말고도 형도 있으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샤이 소식 궁금하네요??

행운은 우연인가? 내가 미스터원 영상을 본지 몇년된거 같은데... 느끼는게 많죠... 예전에 우연히 클락을 알고..앙헬레스를 알아서 친구들과 골프여행과 유흥으로 만들어진 도시에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이영상 보면서 클락을 끊었죠..ㅋㅋ 다른건 다 모르겠는데... 앙헬레스 가서 천페소가 2만5천원정도 하길래..큰돈도 아니다 생각하고..100페소 는 돈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거기 사람들도 한국사람에게 친절하지만 어느정도 한국인에게 맞춰진(?) 사람들이 많죠.. 한국인은 돈을 잘쓰고..비싸게 불러도 잘산다..이런 뉘양스... 이영상을 보면서 이제는 그런데 가서 천페소 쉽게 못써요.. 돈쓰는게 아깝게 됬어요... 항상 보면 십단위 백단위에서 생활을 하지 천페소는 후원에서나 볼수있더라고요... 그만큼 천단위는 그나라에서는 큰거라는걸 알게됐어요.. 그렇다고 제가 기부를 하는 사람은 아니구요..또 내가 그런생각을 한다고 클락이나 앙헬레스 가는 사람을 비하하거나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단지 제가 너무 그나라에 가서 쉽게 모든걸 즐기고.. 내가 현재 처한 현실보다 더 힘든사람들도 잘 살아가는걸 보면서 나도 이왕이면 현명한 소비를 하면서 여행을 하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말하는겁니다. 또 힘들지만 항상 웃는 사람들을 보면 하루하루 힘들다고 느끼는 제가 부끄러워지는것도 느끼고요... 항상 사람들은 자기보다 높은곳을 보며 달려가지만 그러다 보면 좌절을 하고 하소연을 하는데.. 이나라사람들은 저보다 힘들게 살면서도 항상 웃으면서 사는걸 보면 ...행복하다는게 물질적으로 이뤄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암튼 저도 1년에 한번가는 여행이지만 ....좀더 깊이 생각하고.. 현명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거 같습니다.

@user-ft4qr9wz2i

9 ай бұрын

님 께서는 이러한 글을 쓰시고, 행동하시니 이미 님은 넓고, 큰 사람 입니다, 죽을 때까지 느끼지 못하고, 자신 만의, 틀 속에서 일생을 마치는 사람들이 있지요. 작은 것에서, 많은 것을, 얻어 내는 것도, 그 사람의 그릇 차이지요. 행운을 축하 드리며, 같이 기뻐하겠습니다.

@user-vw1nb1pq6y

9 ай бұрын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던이라는 학생 적극적이고 착한학생 같네요 그런데 걷는 뒷모습을 볼때 오른쪽 다리가 좀 불편해 보이네요~?

2등인가봐요ㅋ~매일 기다려 져서 보고 있었어요~^^ 좋아요 누르고 감상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6번째🎉🎉🎉

고맙습니다 미스터원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어린 나이에 다리가 불편하면 성인이 되어서 척추쪽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데 안타깝군요

무작정사람을 의심하는것 자체가 안좋지만 아무 이유도 없이 처음본사람에게 자신의 집을 보여준것 자체가 좀이상하네 혹 주변에서 소문을 들은것은 아닌지 의심부터 가네요

다리를 왜 절까요?

오호라 ... 5번째요.

1등😊

🤗👍🤗 1등

먹고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 부끄러워서 그런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