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를 아시나요? 그런데 드라이버가 정말 충격적이네요! 아시다복스 ST-31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저는 처음 보는 브랜드 ASHIDAVOX인데, 의외로 역사가 오래된 회사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ST-31-02는 1990년에 만든 ST-31을 다시 만들었다고 하는데,
소리가 완전히 다르네요? 왜 다른지 확인하려고 분해를 해봤는데...
영상에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정정해 드립니다.
스피커 드라이버를 그대로 헤드폰에 넣은 것이 아니라
스피커 드라이버를 헤드폰용으로 설계를 살짝 바꿔서 넣은 것이 맞습니다.
스피커 드라이버 구조긴 한데, 살짝 변경된 부분이 보입니다.
#헤드폰 #스피커 #드라이버 #밀폐형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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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
좋네요. 영디비에서만 볼 수 있는 내부 구조 + 음감 리뷰. 직접 진동판 주름 피는 부분에서 신뢰가 확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리뷰 부탁드려요
아시다복스가 원래 스피커 유닛을 만들던 회사라 그렇습니다. 특히 과거 MR콘이라 부르는 일본닥종이의 일종인 미농화지를 이용한 종이 콘 제조로 유명했었습니다. 종이 콘 재질로서도 굉장히 얇으면서도 강하게 제조가 가능해서 이 회사가 자랑하던 유닛인데, 풀레인지 스피커에서 코랄과 함께 인기있던 회사였습니다. 지금은 이 콘을 수작업으로 생산하던 기술자들이 모두 고령으로 돌아가시거나 은퇴해서 생산을 더 이상 안합니다. 아마 신제품이 종이드라이버가 아닌 이유 중 하나일겁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얼핏 들어는 봤지만....생각보다 엄청 오래된 회사였군요! 하지만 또다른 빈티지인 PRO4AA와는 다른 먹먹한 소리라니...
재밋게 봤습니다.
라떼는 말이야...귀에다 진짜 스피커를 달고 다녀쓰! 가 가능한 헤드폰 ㄷㄷ
31모델의 스피커 드라이버 모양때문에 생긴 독특한 이어컵 디자인과 시선을 확 사로잡는 쨍한 오렌지 컬러가 너무 이뻐요..
@gun4253
6 ай бұрын
색상은 4가지나 됩니다 가수별로 커스텀도 있는걸로 알고있아욤
@Moolae
6 ай бұрын
@@gun4253 혹시 저게 오렌지가 아니라 레드 컬러인가요?? 구글에 검색해보니 제품 이미지 상으론 빨파노검 이렇게 네 컬러 나오네요🤔
제가 보유한 st-31크으 산리플후 감상합니다
오.. 디자인 개취네요
내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리얼 스피커 사운드 ㅋㅋ
와 42년이라니 ㅎㅎ
처음 보는 브랜드네요
@0dibi
6 ай бұрын
역시 그렇군요! ㅎㅎㅎ
처음 본 브랜드
문자 그대로 이어 스피커였네 ㄷㄷ
유리섬유. ㄷㄷㄷ
@0dibi
6 ай бұрын
ㄷㄷㄷㄷ
아디다스+리복의 라이센스 협약인가?? 하며 클릭
@0dibi
6 ай бұрын
엥? ㅋㅋㅋㅋ
오
처음 보는 일본 업체입니다
글라스울... 귀 따숩게 할려고 넣은건 아닌거 같고...;;;;
@0dibi
6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스피커 흡음, 방진용으로 많이 사용했었어요. ㅎㅎ
베이비복스는 아는데 아시다복스는 처음
@0dibi
6 ай бұрын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