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싸도 잘 팔리는 브랜드는 뭐가 다를까? 공부하러 가기 killingbias.com/shop/?idx=15 - AI 그림으로 배우는, 사업가를 위한 디자인 씽킹 killingbias.com/shop/?idx=16

늘 잘보고 있습니다. 이만큼의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을지 상상이 안 갑니다. 이런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킬링바이어스님 영상은 항상 기다려집니다🙌🏻 이번에도 많이 배워갑니다. 이렇게 브랜드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인사이트를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자꾸 거슬리게 등장하는 수염난 인물은 누구인가요? 움직이지는 영상도 아니고 사진인데 자꾸 화면을 가로지르면서 시청의 몰입을 굉장히 깨네요

이런 비슷한 류의 영상들을 전에도 찾아봤지만 이렇게 딱 간결하게 요약된 영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있는 일과 접목하여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재밌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내용정리를 참 잘함 인과관계 연결이랑

정말 유익하게 잘보고있어요

첫 영상이 올라왔을 때터 지금까지, 브랜드, 브랜딩에 대해 가장 간결하게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는 채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브랜드를 패션에 국한해서 10년 뒤를 보자면, 10년 뒤까지 살아남을 브랜드가 한국에 있을가 싶습니다. 시즌마다의 이야기는 너무 단편적이고 매출지향적이며 최전선의 리더격인 들을 따라 시즌캠페인이나 제품들을 전개해 나아가는 태세가 많이 보인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서울의 브랜드들은 항상 더 좋고 효율적인 대안이 있다고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경영 측면에서 매출의 퍼포먼스를 놓칠 수 없지만, 그것보다 더 매력적인 이야기를 하는 브랜드들로 살아남아서, 최고가 아니더라도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은 브랜드들이 서울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기획/비주얼 자체를 브랜딩으로 가져가려면 젠틀몬스터만큼 매 시즌이 압도적이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항상 최고를 만들 수 없더라도 같은 가치를 지닌 잠재고객들이 응원하듯이 지속적으로 지켜보는 브랜드들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서울에서는 아직 그런 브랜드를 찾지 못했습니다..

@killingbias

Ай бұрын

꾹꾹 눌러써주신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브랜드를 찾으면, 공유 해보겠습니다.

영상주기만큼의 퀄리티 보장😮

로고의 역사적 사례가 재미있네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었네요..!! 초창기부터 봐왔는데, 요즘 컨텐츠 주제가 더 다양해진거 같아 재밌습니다~~~

저도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하는 1인 입니다 브랜드 이미지,그리고 철학등 이해쉽게 설명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함께보고 공부해보려구요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자의 질문들을 짧게 Q&A를 다음컨텐츠로 해주시면 어떨까요?ㅎㅎ😊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얘기하다가 갑자기 일의 의미를 얘기하는 질문이 나온건 영상의 아이덴티티를 흐리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인데 그 부분이 뜬금 없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illingbias

Ай бұрын

편집점이 좋지 못했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개선 해보겠습니다.

브랜드에 스토리도 중요한 요소지만 더 중요한건 브랜드가 주고 싶어하는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소모되고 잊혀지는 이유가 과도한 브랜드 이미지의 노출로 인한 빠른 소모와 너무 자주 이미지 변경을 통한 일관성 없음이라고 생각해요. 브랜드의 스토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스스로 만든 경우보다는 우연히 남들로 인해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서…

헉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 아이디어 생각날 때마다 댓글 남겨볼게요! 라고 쓰다가 생각난 다음 아이디어 : 1. 흔히들 말하는 ‘솔타시’(솔리드,타임,시스템)는 언제부터 그렇게 묶여서 불리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된 배경이 있을지? 2. 세 브랜드의 스토리가 (따로 있다면?) 궁금합니다 3. 개인적으로 보기에 세 브랜드는 스타일과 가격 면에서 모순점이 느껴지는데, 1) 스타일이 대부분 2-30대 젊은층이 입기에 적합함 2) 그러나 막상 2-30대가 입기에는 너무 비쌈 여기서 질문은, 이 세 브랜드의 타겟 고객층은 누구일까? 애초에 이들의 타겟 고객은 ‘젊은 재벌 2-3세’ 혹은 ‘젊은 자수성가’ 인걸까? 4. 그렇다면 실제로 솔타시의 옷을 구매하는 주요 고객층은 저 사람들이 맞을까? 아니면 다른 고객층이 섞여있을까? 솔타시를 좋아하는 20대 후반 남성으로서 요즘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ksw76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궁금한 내용이에요 :)

@ksw767

Ай бұрын

몰랐는데 저번 영상에서도 공감가는 의견 남겨주셔서 댓글 남겼던 분이네요 와 저랑 생각이 많이 비슷하신 분 같아요

@user-lf1ic9jt5f

Ай бұрын

@@ksw767 엇 ㅋㅋㅋ그렇네요 반갑습니다ㅎㅎ

계속 영상을 보면서 좋은 인사이트 많이 얻어감에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 브랜드중에선 젠틀몬스터가 10년뒤에도 핫할거같네요. 그리고 요즘 댓글에 수염아저씨가 거슬린다는 분들이 많은데 전 오히려 예술적인 경향을 가진 킬링바이어스님만의 독특한 영상미라고 생각하면서 좋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killingbias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만의 트로피가 필요하겠군료.

김치에너지 음료 브랜드입니다 한국의 레드불이 될것입니다

무탠다드는 살아남을듯 고급브랜드가 아닌 가성비 측면에서는 제일 무난하니깐

언급하신 우리나라 브랜드들 인지도는 젠몬선에서 발릴거 같은데. 물론 젠몬은 아이웨어라 결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한국 의류브랜드 중에서 트로피적 요소를 가진 브랜드는 쉽게 떠오르지 않는거 같아요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브랜드(고가)거나 SPA쪽(저가)이거나 두가지 방향인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 FILA가 한국패션인들에게는 무시를 받기는 하지만 역사가 흥미로워서 미래가 궁금하네요😊

루이비통...경영 스타일이 달랐군요.

아더에러요!

브랜드 'B' 책을 만드는 출판사가 궁금합니다 인터뷰는 힘들겠죠 ;;

뱅뱅 ㅋㅋ

저거 카이고임?

그래도 우영미는 10년 후에 있지 않을까요?

sweetch

뭔가를 말하려고 하시는데 그냥 뜬 구름 잡는듯.

@n_y_e

Ай бұрын

약간 삼천포 가는 너낀

@gyk143

Ай бұрын

아는 만큼 보이는법이죠

@user-fb5xi1hb7q

Ай бұрын

@@gyk143안다고 착각하는 만큼

@creative_swe

Ай бұрын

조금만 더 핵심을 짚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시원하지가 않네여

크게 공감이안되는데유

근데 이렇게 브랜드를 공식화 같은 정보가 너무 많기도 하고 식상하네요 물론 시대적흐름과 상황이 개인에게서 반영되어 나오는거지만 너무 공식화하는거 같아 오히려 지루하네요 이런 영상들 지루해요

@branden1q84

Ай бұрын

상징성에 대한 고민. 디자이너에 의지하는 것과 브랜드 자산을 쌓는 것의 차이. 본질에 대한 고민이 충분한 내용 아닌가요?

@limyounggyun

Ай бұрын

그만큼 유익하다는 뜻이겠죠? 🤣

@SimGongJu

Ай бұрын

멋있는 옷입는걸 좋아하지만, 패션지식은 없는사람인 나에겐 충분히 재밌는 영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