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너무 듣기좋습니다. 듣고 있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듯합니다.

@걷는생각_WalkingThought

5 ай бұрын

망극한 칭찬 감사합니다. 늘 마음에 평화가 함께하실...

구독자들이랑 함께 걷는 이벤트 한번 해주세요

@걷는생각_WalkingThought

3 ай бұрын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일단 저 먼저 좀 살고 보겠습니다. ^^

생각님! 혹시 어제 늦게까지 술드셨나요?? 짐벌을 새로 장만하신거 같은데 우째 발걸음마다 화면이 아래위로 춤을 추는게 아직 술이 덜 깨신듯...^^...을씨년스런 겨울이 가고 꽃피는 봄이 오면 서울숲 평상에 앉아 흩날리는 벚꽃들 바라보며 한잔하면 조~컷네요....^^

@걷는생각_WalkingThought

5 ай бұрын

영상전문가 수준의 눈썰미이시네요. 전날 술은 마시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닌자워킹으로 걷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허리가 안좋아서...ㅜㅜ 저도 봄이 오면 평상에 앉아 떨어지는 벗꽃잎을 맞으며 우아하게 한잔 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짧네요 …..@-@,

@걷는생각_WalkingThought

5 ай бұрын

지루해하는 분들이 좀 계신것 같아 좀 짧게 편집해 봤습니다. 놀라시게 해 죄송합니다.

부루마블 호텔 두개는 조금 웃겼습니다.

@걷는생각_WalkingThought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루마블 호텔 두 개는 못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