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컨텐츠가... 나온다는게 대한민국이 정말 우울한 상태인거 같네요 휴.. 그러면서도 나한테도 일어날수도 있으니 어쩔수 없이 시청하게되었네요 모르는것보다는 확실히 도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칼 든자를 방어할려면 최소한 폭행죄 각오하고 피해보상까지 각오해야 하는게 대한민국 법이다.

@user-ls6hz3zf8n

11 ай бұрын

얼마전 편의점 점주가 9:50처럼 칼든자를 발로 처발랐는데 검찰에서 정당방위가 아니라 상해사건 피의자 폭행죄ㅇㅈㄹ ㅋㅋㅋ 개한민국 법

@dltkrdlke

11 ай бұрын

그러다 님 목숨 아웃된다 그냥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거 잡아서 줘패라.

@user-rf7jn5hc8n

11 ай бұрын

@@user-ls6hz3zf8n 더 열받는건..점주가.. 미친노인네 한테 욕먹어도..네네. 받아주고.. 심지어 구타 하다가.. 칼로 허벅지를 찔러서야.. 안되겠다 싶어 발로 차서 제압 했더니.. 법원에서 폭행죄 조사 받으라고 했었죠.. 아니 허벅지에 칼이 박혔는데도.. 정당방위가 아니다 ?? 진짜 미쳤습니다.

@darkdeadwalker7857

11 ай бұрын

@@user-rf7jn5hc8n 정당방위 성립이 될려면 피해자가 생명에 위협을 느껴야 되요~ 근데 CCTV를 보아하니~ 가해자는 나이가 많고, 피해자는 젊으니~ 경찰에서는 피해자가 충분히 피하거나 도망 칠수 있다고 본거겠죠~ 그냥 도망치면 되는데 가해자와 싸운걸 보고 그걸 감정이입이 됬다고 판단한거겠죠~ 그리고 가해자를 걷어차서 바닥에 주저 앉게 했는데, 여기까지만 했으면 정당방위는 성립이 됬을겁니다! 근데 가해자가 다시 일어날려고 하니깐 추가적으로 스탬프킥? 앞차기?로 추가적으로 걷어 찼는데, 경찰에서는 이걸 보고 전의를 상실한 가해자한테 굳이? 추가적인 2차 발차기를 할 필요가 있었나~? 판단한거겠죠~ 피해자 : 제가 칼에 찔렸습니다~ 경찰 : 어디요~? 피해자 : 허벅지요~ 경찰 : 아~ 그럼 병원 가세요~ 피해자 : 제가 칼에 찔렸습니다~ 경찰 : 생명에 위협이 되나요? 피해자 : 그런 소리가 왜 나와요~ 칼에 찔렸다고요~ 경찰 : 생명에 위협이 있으면 다시 신고하세요~ 억울하세요? 억울하면 치명상 입고 오세요~ 피해자 : 제가 칼에 찔려서 정당방위를 행사 했습니다! 경찰 : 근데 지금 살아 계시잖아요~ 생명에 지장도 없으신거 같은데...... 그래서 왜 폭행 했어요? 피해자 : .......... 이게 무슨 개소리입니까~ 칼에 허벅지를 찔렸는데 그냥 가만히 죽어야 되나요? 경찰 :네! 정당방위는 피해자가 뒈지던가 아니면 치명상을 입어야 성립이 되요~ 근데 허벅지만 찔리신거 같은데...... 치명상은 아니잖아요~ 피해자 : 그럼 어떡해야 정당방위인가요? 경찰 : 말했잖아요~ 치명상!!!

@user-zp3oh5bk7g

11 ай бұрын

호신용 기계톱 하나 사야겠네요. 집행유예로 풀어주겠지

칼은 무조건 도망가세요…. 저도 20년점에 미친놈 만나서 작은 커터칼이었지만 상대하다가 엄지손가락 아작나서 봉합은 잘했지만 지금도 감각이 없어요…

@user-bi9dg9by2d

11 ай бұрын

전 중2때 제 학교에서 제 짝이랑 시비가 붙어서 말싸움하다가 그녀석에 샤프를 쥐고 저를 막 찌르려고 하길래 손으로 막다가 손등 찢어져서 아직도 흉터 있네요..ㅋㅋㅋㅋㅋㅋ

다 본 소감: 걍 튀어라

최근에 뉴스 뜬거 보니까, 칼에 찔리고 난 뒤에 발로 차서 넘어트려도 정당방위로 인정이 안되더이다. 칼에 찔리기 전에 제압을 하면 법적으로 가해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김계란님처럼 주의 분산시키고 빠르게 현장을 벗어나는게 최선의 자기 방어라고 생각합니다.

@ScarHornet

10 ай бұрын

뒤지는거나 빙신되는것 보단 가해자가 낫지요

@vincentk6322

10 ай бұрын

차라리 폭행하고 살아남아서 여론의 힘을 빌리세요 국회청원이고 인터넷 커뮤니티든 유튜브든 할 수 있는 여론전 수단은 총동원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경찰이나 검찰한테 애초에 기대할 거 없고요 일단 살아남아야 뭐든 하게 됩니다 죽거나 괜히 불구되봐야 억울하기만 할 뿐입니다 지금 시대에 사는 건 어차피 전쟁입니다 냉정한 현실이지만, 마음 독하게 먹어야 살아남습니다

@user-dg7ge3ys8f

3 ай бұрын

​@@vincentk6322변호사 구하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user-ju2qh7lp5q

3 ай бұрын

국개위원이랑 그 아들이 칼로 사람 죽여대서 법을 그렇게 만듦..

유익하고 좋네요 잘봤습니당

호신술의 기본 순서는 도망->숨기->싸우기 입니다. 가급적 도망치는게 우선이고 그다음 숨는것, 그게 안될 경우 싸우는것 입니다. 싸우더라도 도망치는게 가능해지면 다시 도망->숨기->싸움 입니다. 일단 싸우게 되면 법이나 고민은 나중에 하고 일단 살아남는게 목적이므로 싸우면 상대를 죽인다는 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user-tw4hc6ld3j

11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어설프가 제압했다간 나나 내 소중한 사람들이 화를 입어서 그 땐 늦죠..

@johndavid6338

Ай бұрын

총쏘면 됨...

주먹 피하는건 "한대 맞더라도" 생각 가질 수 있는데, 칼은 한대 잘못 맞으면 그냥 끝이라.... 도망이 1번이고, 이상한 사람은 경계해야하는 아주 불편한 세상에 살게된 현실 ㅠ

정당방위 조건요건 8개 항목 1.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행위여야 한다. 2. 상대를 도발 하지 않아야 한다. 3. 상대보다 먼저 폭행하면 안된다. 4. 가해자 보다 심한 폭력은 안돼. 5. ​흉기 사용이나 위험한 물건 사용은 안 돼. 6. 상대가 폭력을 멈춘 상태에서 폭력행위를 하면 안 왜. 7. 상대방 피해가 본인보다 심하지 않아야 함. 8. 전치 3주 이상의 상해를 입히면 안 돼. 흉기든 미친놈이 위협한다고 먼저 호신용품이나 다른걸로 줘패서 제압하면 내가 가해자되서 그놈한테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합의봐야 됨...

@Cheonhacotul

5 ай бұрын

전치3주는 뭐냐 진짜…

@user-ju2qh7lp5q

3 ай бұрын

칼에 찔리기 전 꼭 봐야겠네요

좋은 콘텐츠 였다!!!

칼을 들고 해하려는 사람은 계속해서 찌르려는 성향이 있기때문에 한번 막는다고 절대 막을수 없습니다 도망이 최선이고 필요하다면 팔 정도를 내준다음 도망가야죠

@user-ks8hw8ox7p

11 ай бұрын

보통 팔꿈치를 통제해서 팔을 회수하지 못하도록 잡아놓습니다

도망이 좋겠지만 못도망 갈 경우를 생각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을 배워두는것도 좋겠죠 갑자기 달려들면 못피할것 같음

@richdr.2051

11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일반인이 칼든 사람을 상대로 뭘해도 못이김

후.. 제압하면 바로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한다고 다른 옆집 채널 보고 바로 왔어요 무술로 정당방위를 해도 범법이 아닌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일반인들은 헛짓거리 하지 말고 무조건 튀고 숨어서 신고다 관장님도 말씀하시지만 안맞는 훈련이 아니고 많이 맞을거 적게 맞는 훈련이다.. 프로 격투기 선수들 호신술 고수들도 칼이 보이면 전속력으로 튀라고 한다

도망가는게 최우선이되..못도망가면 의자같이 공격성은 덜뛰되 리치가긴 물건으로 방어해야겠죠..칼부림을 맨손으로 막는다는건 불가능하구요..

현실 대처법이라면 안나가기 혹은 원거리 무기 사용하기...

군대야 서로 죽여야하니 맞서 싸우라고 교육하겠지만 평화롭게 지내던 민간인한테 갑자기 맨손으로 살의를 가진 사람을 제압하라고 하면 당연히 안됌...ㅠㅠ 진짜 이런 일이 왜 자꾸일어나는지...

제일 큰 문제는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니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막을수 없다는거

@sinmyoung77

11 ай бұрын

범인들이 무방비일때 공격하려고 미리 준비를 하기때문에

@user-jc5tq6vx3v

11 ай бұрын

제일 좋은 방법은 항상 주변경계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보일때 마다 도망갈준비하고 수시로 뒤돌아 보면서 사주경계를 함 ㅡㅡ

@abc11240

11 ай бұрын

주변경계가 답입니다. 미리알고있어야 대처 가능하죠. 길다닐때마다 주변에 사람이 몇명있는지 새가 몇마리있는지(새똥 맞는거 방지) 차가 몇대인지(보면서 차 주변에 숨어있는사람 있는지) 다 세면서 다니고있네요ㅋㅋㅋ 멀리서 오고있는 사람 인상착의도 빠르게 스캔하고..수상한 낌새 보이면 냅다 전력질주 해야하니... 어후 바쁘다바뻐ㅋㅋ 자가용타고 다니는게 맘편하겠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필요한 영상이네요...

@green_tea_piccolo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상황을 피할 수 있다면 최고 겠지만 피할 수 없을 때 최소한으로 상대할 수 있는 방법 정도로 생각하고 보면 될것 같네요 도망이 최선

정창욱 쉐프 특집편 잘 봤습니다.😊

칼부림을 하는 가해자가 저렇게 천천히 또 단검의 사용법에 맞게 찌르기만 하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 사람도 어쨌건 일반인일테니까 난도질을 한다고 하면 악에 받쳐서 빠르게 마구 휘두르고 찌르고 할텐데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도 궁금하네요.

@codedizain

11 ай бұрын

옛날 편의점 알바 할 때 술에 취한 사람이 대걸레 들고 휘두르는 거에 대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순간 엄청 공포스럽더라구요. 평소에는 대수롭게 생각 않던 그 대걸레에 T자형 쇠붙이 부분에 맞으면 다치거나 혹시 내가 죽을까 바.. 이런 컨텐츠가 나온다는 게 앞서 댓글 주시는 분들처럼 우울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모르는 것 보다는 나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빨리 정당방어법부터 현실적으로 바뀌어야 피해가 줄어든다! 그래야 주변인들이 사각지대에서 도와줄수 있으니..경찰 기다리다 죽는다....

@Claud6091

11 ай бұрын

정당방위...

@ks0010

11 ай бұрын

정당방위법이 바뀐다고 칼 든 사람으로부터 제대로된 방어를 할 수가 있을까요..?

@rookieinvester

11 ай бұрын

@@ks0010 주변 사람들이 목격했다면 몰려와서 제압 가능하죠! 범인은 기껏 해봐야 앞에 한두명 위협할수 있는데 다른 한명이 범인 뒤 또는 사각지대에서 몽둥이로 때려 제압할수 있죠! 지금 법으로는 과잉방어라고 조사받고 깽값 물어줘야되서 사람들이 돕고 싶어도 주저하게되요! 법적으로 흉기든 손 제압까지만 정당방어인데 그게 현실상 말이 되냐고요.. 이차 적으로 뭔일 나기 쉬운데 누가 하려하겠음?

@ks0010

11 ай бұрын

@@rookieinvester 서현역 칼부림 영상을 보고 오시면 아실 것 같습니다 칼부림 하는 얘들이 칼 한 자루 들고 가만히 서있지 않아요 뛰어다니면서 뒤에서 칼 놓고 다니기에 사각지대를 이용한다는 말씀은 말이 안되고요 이렇다보니 당연히 반응도 못하고 맞는 순간 윽하고 쓰러집니다 또한 영상을 보시면 아실테지만 도망가는 이들이 제압 했다가 법적으로 책임을 받을까봐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는 제압한다고 쉽게 하실 순 있어도 실제로 만나시면 다를겁니다 날붙이는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이기에 인간을 움츠려들게 만들기 쉽고 또한 다른 이가 피해를 봐서 일어난 혈흔은 공포로 쉽게 전염됩니다 왜 괜히 복싱 선수들도 도망간다고 하겠어요

@user-wi4pj4hk4z

11 ай бұрын

@@ks0010 정당방위 법이 바뀌면 그나마 주변인이 의자를 들건 대걸레를 들건 해서, 피해자를 도와줄 여지라도 있죠. 근데 지금 현행법 상으론 제 3자는, 다른사람이 죽건 말건 끼어들지 않는 게 최선인 상황이라, 피해자는 꼼짝없이 죽어야 하는 거구요

유익한 영상입니다만....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리 됐는지...ㅜㅜ

@user-dc8yi2tw6q

11 ай бұрын

세상은원래이랬어요. 미디어가발달해서 부각된거뿐. 옛날시대엔 밤길에 죽는경우도많았고요

@sunkim3999

10 ай бұрын

​@@user-dc8yi2tw6q 이런게 터지고 국민들이 불안해 해야 시선을 돌릴 수도 있구요.

합이 있어서 가능한듯 갑자기 달려들어서 휘두르고 찌르면 답 없음. 신림역이나 다른 칼부림 영상보니까 저런 대치 상황이 아닌 갑자기 급습임.

현직 경찰인데 눈앞에서 식칼든 사람 보면 진짜 몸이 얼어요,,, 머리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하도록 꾸준한 훈련이 답입니다. 현장 나갈때 바디캠, 권총, 방검장갑, 조끼 다 입었는데도 5m 남짓한 좁은 공간에서 대상자가 칼 뽑고 덤벼들면 진짜 아득해집니다. 저도 제압하면서 몇번 베여보기도 했는데 그 싸늘한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Adam_Lilith

10 ай бұрын

경찰들은 왜 페퍼스프레이 사용안합니까. 그게 가장 실용적일텐데..개인적으로라도 사서 좀 들고 다니시지..얼마나 한다고..

미리 마음을 준비해야 함.정당방위 인정이고 나발이고 우선 살아야 하니 때려 죽인다는 각오로 붙어야 살아요 !

법이 현실적이지가 않네.. 요즘 계속 칼부림나는데 나라에선 강경대응도안하고 일반인들이 일상을 다 의심하면서 다니는게 솔직히되겠냐.. 찔린사람들도 다 억울하지 왜 미친놈들때문에..

@user-xx4pz1xm7i

11 ай бұрын

어차피 음주운전보다 확률낮은대 그냥 로또 당첨됏다 하고 존나 도망치면 됄듯 어차피 잡히면 요즘 민심으로 형량 많이 받을텐데

@gunsight777

11 ай бұрын

먹고살기 좆같다고 걍 칼찌놓고 깜빵가서 공짜로 살려는거 아닐까

@jinzza3

11 ай бұрын

​@@user-xx4pz1xm7i뭔 개소린지

한번위협 + ㅈㄴ도망 이게 최선인 것 같다. 이 영상에서 배운 거로 위의 한번위협을 할 수 있게 되면 진짜 다 얻어간 거 같아..

몇년 넘은 영상중 미군이 올린 개그영상에서 칼든상대 대처법이라며 체격좋고 선글라스낀 타투쩌는 미군이 개빠르게 튀는게 생각남.(같은사람이 올린 또다른 방법은 핸드건)

블러핑이 가장 중요하다. 경찰아저씨여기에요 드립, 괴물이야 드립 등을 잘 이용해서 칼든사람에게 겁을줘야한다

@user-nb4dt4mu7p

11 ай бұрын

헉 저기 아이유 !!!

오오 1분전❤

칼든 사람 만나면 도망 쳐야져... 살기있는 사람은 격투기선수도 도망친다고 합니다..

제발 다 필요없고 최선을 다해서 도망쳐 도망칠곳없으면 옷이고 뭐고 벗고 막어 절대 못이겨 너가 칼같은 무기를 얻기전까지

도망이 최선이라는 댓글 좀 그만 달아라 그걸 누가 몰라? 설마 본인만 안다고 생각하고 잘난척하는거임? 영상에서도 도망 가거나 원하는걸 들어주는게 제일 좋다고 하고 도망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시도해볼 수 있는 대응방법을 알려주는 거잖아..

@user-qq2tp5mb1o

11 ай бұрын

국평오들 많아서 이해해 줘야됨

@sadapple1545

11 ай бұрын

ㄹㅇ 빡대가리 천국임 누가 도망가는게 젤 좋은건지 모르냐고 ㅋㅋㅋㅋㅋ 도망못가는상황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리스크를 줄일라면 호신술을 모르는것보단 아는게 낫지

칼부림 사건보면 뒤에서 목을 찔렀다는데 솔직히 뒤통수에 눈이 안달린 이상 방어하기 힘들듯

도망치는게 최선이겠다 싶으면서도 선생님들 장난 아닌데요 와..

👍 아쉬움이.. 실전에서.. 찌르려고 할 때는, 상대방을 붙잡고 찌르지 않나요?? 잡지 않은 상황에서는, 강도들이 휘두르는 상황이 더 많은 듯 합니다.

머리로 아는것과 몸으로 체득화 되는건 천지차이죠. 대부분은 당황하고 공포심에 휩싸이면 사고력이 정지됩니다. 영상으로 한번 훑어본건 떠오르지도 않아요. 일단 한번 베이거나 찔리면 그다음부턴 기억도 없을겁니다. 꾸준한 신체적 수련과 반복적인 드릴을 통한 머슬메모리만이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다 자신이 없다 하면 크라브마가 대표님 말씀대로 달리기라도 꾸준히 하면서 도망갈 체력이라도 길러야 하구요. 우리는 절대 흉기든 사람 못이깁니다. 처음에 어설프게 대항하려 하지만 한번 깊게 베이거나 찔리면 그대로 주저앉게되요. 훈련되지 않은 일반인 수준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user-iu9xk9sw7b

11 ай бұрын

이거 쳤다가 실수하면 내가 죽을수도 있다. 그러면 연습 안한 사람 대부분은 절대 못움직임

그냥 따라하지 마시고 도망가셔서 목숨을 부지하시기 바랍니다

칼든 괴한을 마주했을때 생존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ufc선수도아니고 펜싱선수도아니고 단거리육상선수일것같음 ㅋㅋ 예전에 칼 말고 소주병 부서진걸로 위협하는 취객 본적이 있었는데도 무서웠는데 맨정신에 날카로운 칼든 사람 만나면 진짜 무서울듯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몰렸다면 그때부터는 법이고 윤리고 나발이고 일단 내가 사는걸 생각해야할듯.. 고로 저 놈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생각으로 덤벼야할듯함.

관장님 귀가 레슬링 한 귀시네요 ㅋㅋㅋ

진짜 칼들고 있는 사람은 뛰어서 찌르는것 같더라고요 ㅠ

도망가는게 제일 좋고 아니면 칼보다 긴 각목으로 싸우는게 맞음,, 한방에 죽일 각오를 해야지

가게에 소화기 하나씩은 있으니 , 도망갈수없고 도와줘야하는 상황이면 소화기로 얼굴 갈겨주는것도 도움됩니다.

@user-pf7mr7jj4y

11 ай бұрын

소화기 길이에 그 무게를 일반인이 때릴려다가 자기 몸도 딸려갈텐데 칼에 찔릴 확률 더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일반인이 아니라 누구라도 혼비백산 할텐데 거기서 소화기 핀을 빼서 하는건 더 힘들거고

@CrownChocoHeim

11 ай бұрын

맞죠 소화기 안전핀 뽑아서 쏴주면 가해자 당황할게 뻔합니다. 소화기 안전핀뽑고 쏘는게 제일 나을거같은데요?

@qpalzmwoskxn-dv7zl

11 ай бұрын

안전핀 뽑는 시간 동안 가해자는 가만히 멍 때면서 서 있겠어??? 그 사이에 당하지 ㅋㅋㅋㅋ

@user-qs5vk6qe5s

11 ай бұрын

소화기 찾는동안 주변사람들 이미 다도망갔고 희생자가 되겟네요

"내가 너 친다!" 알려주고 오면 운동한 사람도 막을지 모르지만 최근에 xx역 사건은 뒤에서 처버리기에 더 무섭습니다 보복운전같은 경우는 내가 차에서 내리면서 스프레이나 삼단봉을 가지고 내릴수있지만 뒤에서 치는건 .... 선수도 못막을꺼라보기에 더 악질이라 봅니다

이 영상의 취지는 기본적으로 칼든 사람을 보면 도망가라는거고 그렇지 못한 상황에는 최선의 방법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라는건데 이걸 이해 처못해서 악플처다네ㅋㅋㅋㅋㅋㅋ

@noble1382

11 ай бұрын

그런 색기들은 찐따인증하는거임

@CrownChocoHeim

11 ай бұрын

일반인이 저게 되겠냐고 그냥 칼있는 손 붙잡는게 제일 생존률이 높겠다 뭔 영화처럼 손을 쳐내고 뭘해 ㅋㅋㅋ

@user-vv3rm4qf6h

11 ай бұрын

신림동 영상보세여 대처 모르는거보단 나을듯ㅋㅋ

@abc11240

11 ай бұрын

잠깐배운거로는 당연히 무리죠. 꾸준히 배우고 훈련하면 도움이 되는건 맞아요. 즉사 당할 확률 낮아질꺼아님? 당연히 도망이 최고지만 못도망가거나 도망치는거 실패할 상황도 분명 발생할텐데 생존률 높이려면 뭐라도 할 수 있는걸 늘리는게 좋죠.

@Gunesh-fj1dg

11 ай бұрын

이해하길 바라는게 말이 안됨. 유튜브 평균연령 초딩이라

돈을 뺏기위해 위협하는 상황에서는 어느정도 대치하고 시간 벌고 상대도 살인마가 아닌이상 머뭇거리기에 뭘 할수'도' 있을수 있기는 한데.. 얼마전 사건처럼 무작정 찌르려고 오는 사람한텐 도망가거나 큰 물건 들고 대치하며 시간 벌거나... 이거밖에 방법 없음

@fantasista10_

11 ай бұрын

ㅇㅈ 최선은 도망가는거고 차선은 의자나 장대우산 이런거 이용해서 시간 버는거임 물론 신림동사건처럼 무방비로 뒤에서 기습적으로 찌르면 재수없는건데 항상 사주경계하는 습관을 가져야함

가능하다면 칼 제압하고 엘보나 카운터 펀치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로우킥?

칼은 써보면 찌른기보다 위협용으로 휘두르는데 스치기만해도 피해죠 찌른다는 개념보다 구르카를 생각하면 대처는 역시 도망밖에..

피해자분은 트럭 지나가고 급작스럽게 찔리던데 그상황에서는 그누구도 도망갈수없지..

이러면 죽어요.

근데 막무가내로 휘두르면 답없어보이는데.. 최근 사건들보면 정면이 거의 없었는데 왠만하면 도망가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호신술 배우셨다고 호신용품 있다고 맞서 싸우지 마세요 ..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묻지마 칼부림 당해본 당사자로서 그냥 늘 평상시처럼 늘 가던 길 걷다가 갑자기 달려오면서 찌르는 칼부림에 대처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zd4pk5kg5k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assaassa7663

10 ай бұрын

저런 것 필요없다. 칼을 든 자로부터 최고의 방어법은... . . . 그냥 36계 줄행랑..

@parkjeonggyu6401

10 ай бұрын

@@assaassa7663 4:10 초에 그런 상황이 나오는데 영상 본거 맞아요?

@ScarHornet

10 ай бұрын

@@assaassa7663 최고의 방어법은 미친놈을 안만나길 기도

@user-pf8pn5yi3c

10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칼부림 하는 사람이 저렇게 정석적으로 찌르나ㅡㅡ

검은옷 입으신 크라바 고수누님 사랑합니다 !

결론 도망 갈 수 있는 체력과 근력을 기르자

대한민국 법이 좟같아서 칼맞고도 방어한다고 때리면 폭행죄ㅋㅋㅋ 칼맞아도 도망 가야되는 대한민국 법..

뒤도 안보고 도망가는게 최고임 저건 실내나 도망 갈수 없을때나 해야함

@BongNNang

11 ай бұрын

@@mjk9896 도망칠수 있는 각이 나오면 무조건 튀라는거잖냐

@밤밥

11 ай бұрын

@@mjk9896너가 말을 이상하게 해놓고 그건 당연하고 하면서 넘어가네

@IIIlllllIllIll

11 ай бұрын

@@mjk9896그냥 이 악물고 칼찌 할려고 뛰어 오면 살 확률 없어 그럼 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뛰어 보라고 이 악물고 안된데 ,너 f야? 공감 그만하고 현실적인 방안 이잖아 ㅋㅋ

@user-up9jv5gh8w

11 ай бұрын

​@@mjk9896여러분은 지금 멍청한 T 를 보고 계십니다

@user-up9jv5gh8w

11 ай бұрын

@@mjk9896 에베베베붸붸~~~~

이거보고 건방떨지말고 무조건 사람있는쪽으로 뛰어라 그게 그상황에 가장 용기있고 영리한 행동이다. 전에 우리나라 어떤놈이 칼부림 하는 영상 올라왔었는데 덩치큰 장정이 맨손으로 제압하려고 하더라 칼한방 맞기전에는 눈빛이 좋더만 허벅지에 한방 맞고나니 눈빛이 바로 죽어버리더라 그리고 몇방 더 찔리더라 상가에 있는 사람들은 칼든좀 같이들어올까봐 칼맞은사람 못들어오게 문막아버리고 지옥이더만 그냥 무조건 뛰어

옆에 지켜야하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가요…?

실제 사건들을 보면 뒤에서 생각지도 못 하는 거리에서 훅오면 답없음

이미 예상을 하고 준비를 하는 상황에서면 몰라도 실제상황서는 거의 예상못한 순간에 칼들고 덤벼들기 때문에 사실상 주변 다른 도구가 없는 상황에서는 답이 없죠

실제로 칼든 괴한 제압한 김상욱님한테 가보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오늘부터 집 근처 큰 공원으로 가서 달리기 인터벌 트레이닝 시작하면 됩니다. 찌르기를 상정하지만 사실 베이는것도 넘나 아프기때문에 물건이있다면 상대 눈쪽으로 집어던지고 런런런런런

시선따라야하고 미러링하고 사품사용하고 거리두면튄다 근데여직원이넘이쁘다

이거 한번 봤다고 칼든사람 앞에서 까불지 말고 그냥 돔황챠..

요즘은 살려고 반격하는 순간 가해자가 되버리는 상황이라 ㅠ..ㅠ

뒤에서 목뒤 찌르면 어떻하죠? 진격의거인도 목뒤가 약점인것 처럼 사람도 목뒤가 약점인것 같습니다. 사람 목뒤에 신경이 많아서 ... 목뒤 방어법좀 알려주세요@@

뒤에서 목 긋고 시작했던 걸루 들었는데.. 그건 어케 대처하죠?

9:23 이 형님 웃는데요???????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합맞추기 하네..

칼을 든 놈을 보면 일단 나는 죽을거다 생각하고 그냥 싸우는게 현명한 답인듯 거리가 멀면 도망가야되지만 바로 코앞에 있다면 최대한 저놈의 손목을 어떻게든 붙잡는걸 목표로 해야될 거 같음.. 실전에서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저항하면 운좋으면 살겠지..

고등학생때 칼부림은 아니지만 똘아이 같은놈이 오라고 하더니 가니까 갑자기 매치기 해서 앞니 나간적이 있어요. 저는 7살부터 고1까지 운동을 해서 낙법을 알았지만 하지 못했죠. 대처 방법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은 당황하지 않는법, 실전에 대비한 경험 등을 우리가 접할수있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혼자 몸이면 도망이 상수 이지만 만약 자녀나 가족과 함께 있다면 맞설수 밖에 없다. 뭐라도 익혀두면 무방비로 당하는것 보다는 나을 듯

@user-pf7mr7jj4y

11 ай бұрын

아뇨 아이면 앉고 와이프도 손잡고 어떻게든 튀어야 됩니다 아니면 그냥 몸빵해서 자기가 희생하는거 밖엔 답 없음 회칼 30cm같은거 들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가 될지

@user-bokyung

11 ай бұрын

앉…..안고말하는거죠…? 앉으면 sit down인데..

@Sabwsws

11 ай бұрын

그딴 개같은 예시들거면 둘은 도망치게 하고 남자는죽는게 맞음. 결국은 도망이네? 뭘 맞서 같이 못도망가면 같이죽는거지

@feelee4209

11 ай бұрын

​@@user-pf7mr7jj4y그니까 혼자 희생하더라도 목내놓고 죽는거보단 저항은 해볼텐데 그때 써먹을수있는 그나마 현실적인 수단은 될수있죠 아무것도 안할순 없잔습니까

@user-rk4qn3nc2q

11 ай бұрын

@@user-pf7mr7jj4y 같이 도망은 불가능 하죠 여성분이나 아이들은 속도가 현저히 느릴뿐더러 안고 뛰면 무조건 따라 잡힙니다. 먼저 가족 다 도망가게 하고 혼자 맞서 싸우는 수 밖에

경찰서 부근에 살기. 집 밖으로 안 나가기

격투기 선수들이 상대의 주먹이나 발을 보지 않고 눈을 보는 이유가 있었군요

칼부리는 애랑 같이 사이좋게 감빵 갈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호신술이네요!

그냥 도망가세요ㅋㅋ 저건 숙련자도 막상 현실에선 모르는일임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진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쇠붙이가 보이는 순간 무조건 도망치세요. ㅋㅋㅋ

한국식 정당방위.법대로라면 거의 전장에서 몇십년 구르다오거나 초 무림고수라서 상대의 힘을 역이용해 부상도 없이 제압만할수있는 초월적인 무술의 달인 경지에 이르러야 가능한 수준임..

실제 현실에서 칼들고있는사람 마주친다면 꼼짝도 못하고 몸이 굳을걸? 자동차가 급발진으로 자신한테 막달려오는 그런 기분일거임.. 그때 순간적으로 피할수있는 사람이몇이나 될까 그냥 눈딱감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튀는게 연명하는길임.

스파링 위주의 무술을 다년간 단련해서 공방의 속도, 리듬을 체득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초보가 연습 몇 번하고 단기간에 실전에 쓰려다간....골로 갑니다. 살기 품고 연장 들고 덤비는 인간들 막상 마주하면 훈련된 사람이라도 쉽지 않습니다. 저런 호신술은 다년간 수련을 전제로 피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 침착성, 판단력과 반사적 대응력이 좋아져서 생존확률이 높아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계란님 나랑 동갑이였구나.. 형인줄 알았는데 ㅜㅜ

돔 공연 축하해..

유미 이제 정직원 된건가 굳 ㅊㅋㅊㅋ

일단 튀자. 튈 수없을때 호랑이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마음으로 일단 목숨놓고 해야될듯. 그래도 45년간 봐왔던 칼에대응하는 무술(호신술)로는 최상인듯. 암튼 저분들은 고수고 유단자니 따라하지 맙시다. 배웁시다 ㅋ

육상선수 찾아가서 스프린트 알려주는게 더 좋을듯

칼부림목격하면 내가 볼때 근처 가게나 건물에 있는 소화기들고 뿌리는게 젤 나을듯

11:56 "강돕니다" ㅋㅋ

@배성재는배호동탁

11 ай бұрын

원하는거 다 줄개요: 니 목숨이요

네..안됩니다..숙련자아니면할생각조차하지마시고 그냥 도망치십시오...

팩트 . 요즘처럼 뒤에서 묻지마 찌르기 당하면 답없다

후레쉬로 눈뽕맥이는게 그렇게 효과적이라든데요 밝기 쎈걸루요

좋은 방법이긴한데 솔직히 상대가 손가락 날려버린다고 생각하면 못막음 손이 아작나는데... 그냥 튀는게 답이라 생각함

하수의 칼잡이를 준비된 피해자가 상대한다면 위 호신술로 뭐 조금이나마 효과적일수도 있겠지만 만약 칼잡이도 준비된? 검객이면?? 호신술로 칼을 막을생각을 하면서 상대의 칼솜씨를 예상하지 않는다면 큰 낭패일듯

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일반인들은 그냥 경계하는게 답이에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주변 안보고 휴대폰 보는거..이런거만 줄이셔도 방심한 희생자를 찾는 범인의 눈에 띌 확률은 줄일수 있지 않나 싶어요

신림칼부림 보니까 지나가는척 하고 뒤에서 찌르던데.. 이건 뭐.. UFC선수도 안될듯 ㅠㅠㅠ 무셩

정면에서는 칼들어도 안찌르지않을까 왠만하면 뒤에서 찌르겠지 당장 여러 사건만봐도 그렇던데

인간변기 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