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ㅎ 위 영상도 신박하네요~ 체육교사 직업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네요. 장점이 더 많아 다행입니다 ㅎ 학교의 기둥 체육교사를 응원합니다 ~~

체육교사면 다 좋을 지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네요. 체육교사의 장단점이 머리에 쏙쏙!! 감사해요. ^^

19년차이신데도 열정이 가득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올리신 영상 통해 도움 많이 얻어갑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내공과 경험에서 나오는 체육교사의 장점과 단점이군요!! 체육교사를 진로로 삼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국립대학 의 교수는 공립교사가 처럼 학교이동이 없더군요.. 사립처럼 퇴직할때 까지 한곳에 있을수 있습니다..

@user-schoolPEtv

3 жыл бұрын

저는 학교를 옮기는 것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해서 상당한 어려움이라 가급적 한 학교에서 오래 근무하려고 하고 하고있습니다. ^^

N잡러가 강하시다고 하셨는데 체육교사를 하면서 트레이너와 같은 직업을 겸업할 수 있는건가요?

@user-schoolPEtv

2 жыл бұрын

교사가 겸업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입니다. 유튜버, 작가, 대학겸임교수, 부동산 임대업 등이 가능합니다. 겸업을 할 경우 학교장의 허가를 얻어야 합니다. 정확히는 모르나 트레이너는 겸업을 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피티니스 유튜버는 가능하고요. ^^

선생님 단점 8번의 경우는 중학교 가 더 심한가요.. 고등학교가 더심한지요..

@user-schoolPEtv

3 жыл бұрын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고등학교가 조금 더 심한듯 합니다. ㅋㅋ

체육지필고사 안보는것은 반대합니다 체육이론도 중요하죠 시험안보는건 편한게 아니라 자존심의 문제인듯함다

@user-schoolPEtv

3 жыл бұрын

지필고사 대신에 논술고사를 보고 있습니다. 논술고사를 통해 분석력, 표현력, 판단력 등을 평가하고 수업경험의 요약정리를 하게 하여 교과세부특기사항 기록에 참고하기도 합니다. ^^

선생님 저는 지금 내신이 평균 4점대가 나오는 고2학생입니다. 저의 꿈도 체육교사 인데,제가 체대를 수시로 가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평균 4등급이 체대를 갈수 있는지,체육교사 임용고시 합격률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습니다

@user-schoolPEtv

3 жыл бұрын

내신 4등급으로 수시는 어렵습니다. 체육교육과는 내신이 최소한 2말 3초는 되어야 해요. 정시로는 3초중까지 만들고 실기를 잘 준비해야 가능해요. ^^

@user-er6vd3qe7l

3 жыл бұрын

아 넵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께서는 교사보나는 체육대학교나 체육교육과 본 교수로 전직하시는게 더 낫다고 보입니다.. 체육교수도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 인데 선생님 체격보니까 교수가 더 잘어울립니다.. 교사 단점의 일부분이 삭제가됩니다..

@user-schoolPEtv

3 жыл бұрын

그럴만한 능력이 안됩니다. 제 나이도 꽤 있어 쉽지는 않습니다. 저는 대학보다는 중등학교가 더 어울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

@user-nq2xk6sg4w

3 жыл бұрын

교수라고 다 좋은건 아닌뎅

그런데 교사보다 행정공무원이 (장학사 주무관등) 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사람들은 일반 민원인 들 상대하다보니 더어렵다고 합니다.. 학부모 노발대발 장난아닙니다..

@user-schoolPEtv

3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때는 장학사 시험을 고민하다가 여러가지 면에서 평교사가 좋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지금의 삶에 만족합니다. ^^

선생님 자식들은 총 세명이라고 들었는데 큰애 작은애 막내 들은 몇학년인지요..

@user-schoolPEtv

3 жыл бұрын

둘은 대학생으로 모두 군대에 가 있고 막내는 중3입니다. ^^

선생님,체대입시희망하는학생인데요. 5월부터 실기시작하면 많이 늦을까요? 운동은 일년정도 쉰 상태입니다 ..

@user-schoolPEtv

3 жыл бұрын

고3인가요? 뉘앙스를 보면 고3으로 짐작이 되어 고3이라는 전제를 하고 이야기를 할께요. 수시냐 정시냐에 따라 다릅니다. 수시라면 상당히 늦은 감이 있고 정시라면 어느정도 늦었다고 봅니다. 개인의 운동능력이 좋다면 남은 기간으로도 가능하기도 합니다. 수시든 정시든 실기가 있는 체대를 원한다면 당장 오늘부터 한두시간의 운동의 시작하세요. 적어도 일주일에 5일 정도는 운동하세요. 체대입시학원에 다닐 생각이라면 4월부터는 다니세요. ^^

@user-ux5ey5wt9l

3 жыл бұрын

@@user-schoolPEtv n수생이고 반수입니다! 아 그런가요?? 개인사정으로 4월은 힘들것같아 5월로 정한거였는데 조정해서 4월부터 가는걸로 해야겟네요

@user-ux5ey5wt9l

3 жыл бұрын

핼스장가서 피티도 받을생각이잇는데요 무슨운동을 하면 좋을지는 체육학원쌤께 여쭤보는게 낫겟죠?

@user-schoolPEtv

3 жыл бұрын

헬스보다는 목표하는 3-4개 대학의 실기를 연습해야 해요. 헬스와 입시실기는 차이가 커요. 입시실기 종목을 정확하게 배운 뒤에 종목별로 수백, 수천번의 측정이 필요해요. 실전에 가까운 측정이 최고의 연습이죠. 시간과 돈을 아껴서 집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