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만 안 갂아줘도 25조, 전국민 50민원씩 돌아간다.

@jsungpark3264

15 күн бұрын

법인세도 대기업만 해당됨

내가 낸 세금 우리 자녀들이 갚아야 할 돈 이다. 그러니 무노동 무임금. 일도 안하고 매일 단체 퇴장하시는 국짐당 세비 반납 해라.

2찍이들 반선해라. 국힘당이 저렇다. 민생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이 죽든지 관심없다

언제현금주자고했냐 상품권을지급해서 내수활성화하자고했지 모지리야~

GDP는 떨어지고, 국민총생산은 줄어들고, 경제는 폭망에...시장은 사라지고, 국민은 죽어나고...재벌과 고위층만 잘 살겠다는 각오인가?? 재벌과 고윛층이 아닌 온 국민들은 같이 거지처럼 살아보라는 말인가??

가나에는 12조 탕감 해주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책을 좀 내봐라. 정치인들아

나라경젝가 이모양된 이유를 알것같다 ..

어이구 대출아 ! 네가 대출해서 지원할껴?

아직도 전정부 비교하네 금리 0프로 때랑 비교가 맞냐? 그러면 역대 무역흑자에서 무역 적자됐는데 오로지 윤정부 탓이네~저런 수준으로 무슨 국회의원이냐

어찌 하나 같이 구라질이냐...코로나 지원 할때 현금화 할수 없었고 사용 기일이 정해졌었고 대기업에는 쓸수 없게 조건이 붙었었는데..소상공인들은 제발 더 한번 해달라고 부탁했었고 ...그리고 그때 물가가 올랐었냐??????코로나 시기에 금리를 어쩔 수없이 낮췄고 이에 따라 당연히 부채를 기업,개인 가릴거 없이 쉽게 대출을 받았고 부동산 상승 싸이클에 걸려 부채가 증가했고 하지만 경제 성장률 또한 코로나 와중에 주요국중에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잘되 정부 재정은 추가 세수가 60조 수출은 역대급으로 잘되고 최대 흑자나 주가지수는 3300을 찍었었다....김조작 똥통 윤굴종되고 경제는 수직 급락 전정권때 10위까지 끌어올린 gdp순위는 14위로 2년만에 추락..외교 폭망으로 수출길 다막혀 나가는거 그나마 ai 붐으로 반도체 기업을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수출 흑자 전환한거... 기업들의 자동화와 ai시대에 부는 계속해서 한쪽으로 급격이 쏠리는 시대에 이제 세금은 적극적으로 부의 재분배에 역할을 해나가야 할때....

3:30 아니 이게 뭔소리야. 재난지원금 뿌렸을때 지역화폐 형식으로 뿌리되 현금화 불가능하도록 뿌리지 않았음? 현금화가 불가능한 돈을 무슨 수로 현금화해서 대출금 갚고 한다는거임? 팩트 맞음? 누가 아는 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셈.

@user-nj9nd2te3l

15 күн бұрын

아니 이게 뭔소리야. 재난지원금을 쓰면 내 돈이 굳는대 그 돈으로 현금화도 되고 대출금도 갚지 이걸 모른다고? 실화임? 누가좀 알려주셈.

@cardician_kwon

15 күн бұрын

​@@user-nj9nd2te3l ​ 재난지원금 자체가 현금화 되는것과 재난지원금을 교부함으로 인해 현금화되는 효과는 이야기가 다르죠. 재난지원금 자체를 atm에서 돈 뽑을 수 있듯이 설계했느냐 vs 재난 지원금 자체로 인하여 그러한 효과가 발생했느냐. 이 둘은 설계와 이펙트라는 완전 다른 문제인데 이걸 동일시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정책의 시행으로 인하여 정책 효과의 부작용을 비판할 수 있으나, 이 질의의 경우 정책의 설계에 대하여 비판을 하는 과정 아닙니까?

니들은 부자들 세금만 깍아주고.... 부자들 부를 자녀에게 부의 대물림에 이용할수 있도록 법을 개정시켜줄라고 노력하고 있지??? 문정부시절에 재난지원금 풀어도 물가가 이렇게 오르지 않았다...

우리자녀가갚을돈아님 군대에서죽거든,,,,

국힘은 어느나라 의원들이냐? 참 눈물겹다

모든 국민은 소비자로 평등한 것임에도 해가 서쪽에 떠오르는 소리로 불평등적 위선 때문에 공무원만 배불린 결과물이 증거 됨으로 물가폭등 사유는 기업이나 이런 기재부 공무원의 지갑만 채움이라 심할 정도로 저금리로 무너진 현상태를 각자 도생의 시대라고 말하며 천라지망 하는 그물과 같으므로 원화를 패대기친 다음 부동산 투기에만 몰두한 기재부다.

@user-po4fn8yo2x

15 күн бұрын

행복을 보장할 의무부터 가지는 국가가 복리의 증진을 계속하지 못하는 법리는 합의된 헌법을 반영하는 법해석 아니길 시정의 잡배가 소비자의 보호로 국민이 다하는 권리를 무시하여 벌어진 일이다. 소비를 증진한 전체국민 지원을 버리고 중요한 한국의 헌법11조 2항'을 시장통 한켠에 내어준 인과응보 때문에 국민을 고통에 빠트린 이낙연을 버리고 책임감 객기로 버렸던 당정햡의 금지를 이뤄내 이제는 '1/4'의 국회의원 출석을 명심해 여야는 국회에 없음이라 공표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