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있는 kbs직원분들 축하드립니다.

살다살다 장재원이 차분하게 바른말 하는 모습을 보네....

어느 작가님이 그랬지... 리더가 B급이면 아래사람을 C나 D급을 쓴다고..리더가 그렇게 중요한거다. 맨 위 사람 수준에 따라 우리 모두의 수준도 바뀐다

kbs직원분들 보셨습니까 이게 투표의 힘이고 그 결과입니다 받아들이세요

저 인간부터 짤라야겠네.

KBS사장 급여부터 삭감하면 솔선수범은 물론 금액도 크기에 기여도가 아주 클거라 예상되네요.

천거니에게 바치려고 모든걸 절감하겠다는 건가? 적재적소에 알맞은 예산이 들어가야 노동인권과 언론이 유지되는건데 윤뚱정귄은 천거니가 쓰는비용 말고는 모든 분야의 예산을 줄여 돈을 해먹 을 수 있게 환경을 만들겠다는 딸랑이들의 결심 대단하다.

도대체 어디까지 미쳐가겠다는건지 가늠도 안된다. 정말 용서해서는 안될 짓들을 스스럼없이 하네

이게 제정신인가.. 전체 인건비 5천억원에서 1천억원을 줄인다는거는 산술적으로 5명 중 1명은 집에 보내겠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공공기관 대표이사가 할 소린가..

이게 공정과 상식인가요?? 내년에 국민이 공정과 상식이 뭔지 보여주세요 투표 합시다 제발~

조용히있던 KBS직원들 축하드립니다

그냥 KBS를 없애는게 낫겠다. 있으나마나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네.

일자리 줄여서 국민 경제 낙후에 이바지 하겠다는 KBS사장의 얘기가 총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 ? 인건비 천억을 절감해서 대량 실직자를 내년에 만들겠다는걸 가만 둔다고 ? 총선 앞둔 정부가 ???

나라가 완전 미쳐 돌아가는구나 정신 바짝 차려야 되겠다 총선 때 꼭 보자

인건비의 20프로를 줄인다고 ㅋㅋ

ㅋㅋㅋ 장제원 마저 황당해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 박민 사장. ㅋㅋㅋ

찬성한 사람도 못막은 사람도 자리에 앉은 사람도 고생들 하십니다.

뭘 어렵게 얘기해~~내년에 박민 본인 마음에 안드는 직원들 죄다 명퇴로 짜르겠다는거잖아~

KBS 직원분 감축드립니다

다 줄이고 외주로 돌리고 금액에 대한 부담을 외주에 다 떠넘기는 방법!!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