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오가야 길이생기고 가게도생기고 생활이 가능하고 인구이동이 활발해야 지역이 커지는겁니다 사람이 거주해야 그지역에 작은 생산기업도 들어올수도 있는것이고 좋은정책이라고 봅니다

좋은 방향 입니다. 농촌 인구 소멸로 도시민들이 농촌 체혐도하며 시골살이에 적응 기간을 가질수있는 길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저도 도시에서 고향으로 농사지으러 가는데 자고올때가 없어 장거리 힘들었는데. 정말 환영합니다. 짝짝짝

@chp6162

5 ай бұрын

제발 일하고 자고만 가라. 사람들 데리고 와서 고기구워 처먹고 시끄럽게 떠들고 가지말고

기존 농막도 체류형 쉼터에 포함시켜주셔야 합니다

@user-bb5zo2qr9b

4 ай бұрын

기존농막이 체류형쉼터로 이름이 바뀌는 거죠

@user-di5bn8ub7y

4 ай бұрын

3년마다 농막연장신고를 해야하는데 법이 제정될때까지 연장신고를 유예해 주셔야합니다.

@qkrwjdgh1

4 ай бұрын

농막연장신고 기간도 대폭 늘어나겠죠

@user-ev8iv2ug5g

4 ай бұрын

찬성합니다

@user-qk3qi3gh9r

4 ай бұрын

찬성합니다

뭐가 됐든 자꾸 시도하고 개선하고 해야 합니다

찬성입니다 농촌 인구 소멸 및 도시를 떠나 조용한 농촌에서 주말에 소규모 농업 활동 할수있도록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ic6ql9qb5l

4 ай бұрын

이장들의 마을발전기금...마을정착기금... 이런것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엉뚱한 곳에 뒷북만 치고 있습니다.

@OLENFARM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런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 잡는 정책은 하기 쉽지 않아요..

나도 오백평정도 전을가지고 있는데 잠간가서 일하고 오려고 해도 오가는 시간는 시간을 빼면 일하는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허겁지겁 오곤했었다 또한 컨테이너는 규제가 많아 체류도 창고도 농기계도 넣을수 없었다 요즘은 농기계도 얼마나 큰지 비 다 맞히고 겨우 호미 삽 등 비료 몇푸대넣으면 끝이고 처마를만들면 불법이다 해서.갑자기 소나기라도 내릴라 치면 흙범벅된 장화까지 안으로 넣어야해서 너무나 힘들었다 땅을팔까도 생각했는데 누가 이어려운시기에 땅을 사겠는가? 이번 체류형쉼터는 사람이 체류하면서 맘껏 농사지을수 있게 법조항을 만들어 주면좋겠다 15~6평 되면 창고도 넣을수 있어 감자나 고구마 고추등 임시 저장할수있고 사람도 살수있으면 농촌이 활성화 될것이다 우선 나부터 이법이 시행되면 민증도 옮길수있다 나와 우리 지인들도 이 영상 보며 환호했다

@user-no7ti3dd2c

18 күн бұрын

300여평만 해당이 된다던데요.

매우 매우 찬성합니다 체류형 쉼터 창고포함 15평정도 필요합니다 빠른 법 개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39

귀농귀촌은 힘들고 용기도 안나고 , 그렇지만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시골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어요. 신개념 농막의 혜택을 볼 수 있으려나? 기대가 됩니다.☺🤩😛

@happylife3770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런 제도는 농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도시민을 위한 제도 입니다. 도시민을 위해서 제도를 개선하고, 농촌이야 죽든지 말든지 하자구요. 몇명 안되니께.

@user-be3cv5mk9o

5 ай бұрын

​@@happylife3770ㅋㅋㅋㅋㅋㅋ

@user-lq8xu4pk2f

5 ай бұрын

​@@happylife3770 농촌이 왜죽을까요

@happylife3770

5 ай бұрын

@@user-lq8xu4pk2f 님께서 농사 짓기 위해 귀농 하려고 해보세요. 왜 그런지 알 겁니다. 현재 15만원하던 농지 가격이 30만원 하게된다면 땅 구입을 하기 더 어려워져요. 팔려는 사람만 있고 사는 사람은 소량의 땅만 농막 지어 놀려고 사겠지요. 진짜 농사지으려는 사람들이 귀농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user-uy1ki2cw7j

4 ай бұрын

땅값이 무지더 올라가겠지요..

현실에 맞는 혁신적인 안으로 수많은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하고 다시 농촌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1촌갖기 식으로 쳬류형 쉼터나 평수만 크게 하지말고 6평 현재 농막에 데크도 허용하고 업그레이드 하여 체류형 쉼터로 활성화 하면 됩니다

@user-wf7cn6cw6u

5 ай бұрын

기존집 활용 방안이 답. 결과는 경관파괴만.

@user-hx9kp7ug5n

5 ай бұрын

농막 6평에서 +4평 10평으로가즈아~ 한평이 가세로 180씩이니 4평늘림 널널할듯 농촌인구 소멸방지 활성화 양거이득 아주좋은 수정이네요

@inkyun

5 ай бұрын

농촌에 거주하는 공산당 새끼들한테 갑질 당할텐데요

@user-qf1ru5er9p

5 ай бұрын

기존농막 불법을 합법화 시켜주고 세금을 더받는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touristneo1809

5 ай бұрын

활성으로는 미흡하고 지원금을 주면서 장려해야 함.

찬성합니다....정말 멋진 정책입니다...

농막시설이 그나마 농촌활력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주말에 시골에 차라도 왔다갔다하고 슈퍼도 이용하고 ~ 장점이 더 많아요

그것보다 시골이장들의 갑질 횡포를 막을 법부터 정비해라. 체험형 주택도 보나마나 이장들이 관리 할꺼고 또다른 이장들 배불려줄게 뻔하다.

@user-ld8eo2sr8u

5 ай бұрын

뭘 하면 꼭 이장 도장 받아라, 이장확인 거쳐라, 이따위를 자꾸 붙이는데 왜 외지사람이 지 땅에 농사 지러가고 쉬러가는데 자꾸 지역이장하고 엮이라고 조장하는지, 피곤하다

@rickyzzang8649

5 ай бұрын

이장 없애고 면사무소 공무원 줄여라 노는 공무원 많다

@user-jf6wr8xq3b

5 ай бұрын

나도내 논에 6평농막세우는데 자역계발위원회...영감님들모여서 의논후 30만원 내라해서 냇어요.

@user-de3ky4nz4t

4 ай бұрын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user-fv8lz8uo5s

3 ай бұрын

이장~~ 동네에서 말솜씨 있고 좀배워다는분들이 면사무소 동네 일보러 댕기느야고 이장이지 ~~요즘세상에 이장이 머 필요한감 거의다 ~~ 동 /면/농협 개인들이 댕기는디

농촌 토지거래도 활발해지고 도시민들의 힐링할곳이 있다하면 그만큼 삶의질이 좋아질듯 합니다 야간취침 상하수도 전기까지 가능케 ..

@JSP-ur3mi

4 ай бұрын

그러면서 LH사태같은 그지같은 경우가 또 발생되지 모지리같은 소리 하고 앉었네

진작에 했어야지 그동안 인구절벽이 되어 이제야 하는게 얼마나 나라을 말아먹었는지 모두가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user-bf4lt6jd7x

5 ай бұрын

문재인이양산투기엘에치투기이후에 관계법령 감정적으로만들어 개판된농지법이제라도손본다니다행이네

@cory-gd3nc

5 ай бұрын

농막과 인구절벽과 뭔 상관이냐?ㅋㅋㅋ,,농막에서 애 키울래?

@happylife3770

5 ай бұрын

농막에서 아이를 낳자구? 농막 사용하는사람들의 본 주거지가 어딜까요? 도시죠? 농촌활성화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농산물 생산량 증가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며, 오폐수와 쓰레기만 남겨둘 뿐이고, 투기꾼들과 중개사들이 땅값만 올려서 진짜 농사지을 사람들이 귀농할수도 없게 될 거야.

@jwilly.4718

5 ай бұрын

@@happylife3770 일면만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 농촌에서 살고 계신거예요? 인구자체가 줄어서 상업을 비롯해 전체적인 지역활력이 전멸합니다. 지방 농촌 어떤 마을의 경우, 마을단위 인구가 50명이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을 기능이 유지될꺼라 보세요? 농촌에서는 농사만 짓고 산답니까?

@happylife3770

5 ай бұрын

@@jwilly.4718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같은 땅 넓거나 인구 밀도 낮은 국가는 어떻게 농사를 지어요? 어짜피 농촌 마을은 인구가 계속 줄어 듭니다. 이것은 막을 수 없어요. 국가 정책 여부를 떠나서 농사로 소득 올리기엔 채산성이 맞지 않거든요. 현재 농촌 유지 주민들 나이가 75~90대 입니다. 이분들은 대부분 승용차도 없고, 고가의 물건을 구매하지도 않고 과소비도 하지 않고 월 100만원 미만으로 생활을 하는 분들입니다. 그렇기에 농사 지어서 연간 소득이 1,000만원만 되어도 살아갈 수 있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님께서 농사를 짓는다면 년간 1천만원 벌어서 살아갈 수 있겠어요? 불가능하죠. 자동차 유지비만도 연간 500만원 넘을 수도 있습니다. (감가상각비, 보험료, 세금, 유지비 등등) 결국 연세 많은 분들은 십여년 후가 되면 모두 사망을 하게됩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농촌인구는 더 줄어 듭니다. 이것은 매우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앞으로는 농사 짓는 사람들도 연간 소득이 5천만, 1억씩 되어야 농사를 지으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럴려면 어떻게 농사를 해야 1억 순소득을 올릴 수 있을까요? 물론 운이 좋아서 해당 지역이 관광지로 탈바꿈할 만한 지역적인 특색이 있다면 매우 좋은 혜택이겠지만 대부분의 농촌은 그런 관광명소가 아니지요. 마을에 50명 사는 시골은 인구가 더 줄어들 것이고 더 줄어들어야 합니다. 작은 시골마을은 서너명이 전체 농사를 다 지어야 채산성이 맞을 겁니다. 호주나 미국, 캐나다처럼 시골은 그렇게 변해야지요. 뉴질랜드 남섬에 가보니 농사짓는 농민이 수백만평씩 농사 짓고 헬기까지 보유하고 있더군요. ... 반대로 농막보다 조금 더 큰 것을 허용해준다고 해서 농촌마을이 살아날까요? 그들은 대부분 시골에 잠시 놀러오는 분들이고 2일정도 먹을 식량은 대도시 대형마트에서 모두 사서 시골로 들어옵니다. 시골에 와서 사먹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시골마을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 생각하세요? 시골에서 구입해서 소비를 하려면 적어도 10일이상 연속 거주를 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2박3일, 3박4일 있다가 갈 사람들이 시골 작은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시골을 활성화 시킬것 같으신가요? 물론 쓰레기나 오폐수는 남겨두고 가겠지요. 저라도 시골에 1박2일, 2박3일 놀다 갈 것 같으면 코스트코나 이마트 등에서 사용할 생필품을 사서 승용차에 실어 갑니다. 그게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잖아요? 그것 매우 합리적인 소비이므로 나무랄 수는 없습니다.

그냥 전면 해제해라 뭔 농촌 규제냐 시대가 변했다.

@user-uf4lv7yf5g

Ай бұрын

전면해제하면 시골 집값이 농막값이 됩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대찬성입니다

사실은 농사는 새벽이슬을 발로 차며 이른 아침 해가 아직 뜨겁지않을때 농작물을 돌보는 것이다. 그래서 농막이 필요한거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밭에 나가는 그 기쁨과 보람이 농부로 사는 힘이다. 그걸 하게 해줘야한다.

@gnt6321

4 ай бұрын

한낮에는 더워서 일못하기에 아침일찍 해질무렵에 일하는걸 고려안하고 규제만 하려고 생각한다는게 안타까움

@JSP-ur3mi

4 ай бұрын

농사짓는놈이 자기 동네에서 농사짓는데 일하다 뜨거우면 집에가서 쉬면되지 뭔 농막이 필요하냐? 말같잖은 소릴 하고 있어

@seervox

4 ай бұрын

@@JSP-ur3mi 출퇴근 하는게 얼마나 귀찮고 시간걸리는데. 농지에서 다 해결하는 사람들이 농사도 잘짐

@JSP-ur3mi

4 ай бұрын

@@seervox 내 말은 농촌에서 농업하는 사람들은 농막이 필요없이 집에서 쉬니까 농막에서 취침가능하게 개정하는거 필요없단 소리임 도시놈들이 농사를 부업이나 취미로 또는 반찬만들어먹는 재미?를 위한 주말농장 또 별장식으로 사용? 추후 주택개발을 위한 수순?으로 생각하는 놈들이 많아서!! 정작 농민을 위한것이란걸 악용해 농민인척 그런혜택 받으려 하는데 정말 농민은 그딴거 필요없다 이말씀!!!!!!!

@nojainnopain4485

4 ай бұрын

​@@JSP-ur3mi농업인 뜻은 아냐? 니만 농업인이 아니라 경작 면적 303평만 가지고 농사지으면 다 농업인이란거다. 알겠나? 그리고 체류형 쉼터, 농막은 너 같이 집 있는 농부를 위한게 아니라 5도2촌하면서 농사하기를 원하는 도시인들을 위한 것이라고 사무관님이 말씀하시잖아. 잘 들어봐.

너무너무 맘에 든다! 도시민들이 조그만 땅 장만해서 농촌에서 주말에 힐링하는게 윈윈 아니겄냐..

규제가 능사는 아닙니다~ 국민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는 정부와 공무원분들~ 현 한국사회의 시대정신 이라 봅니다

늦게나마 정부부처에서 관심을 갖어준데 대하여 농민의 한사람 으로서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농촌 은 너무심각합니다

매우 찬성합니다 잘검토하여 빠른시이내에 실행되길 희망합니다. 이제야 현실을 인지한 정책검토 감사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한 검토후 우리 농촌도 살리고 도시민들도 5도2촌의 꿈을 키우고 다음 세대의 우리 아기들이 뛰어놀고 꿈과 추억을 가질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체류형 쉼터는 농막(농업용 창고)이 아니라 농막에서 할수 없는 거주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오랫만에 농촌 살리는 정책이 나왔네요 적극환영합니다

토지 몇십평~몇백평 텃밭농사짓는 것은 사회적으로 장려되어야합니다. 장수시대에 갈곳없는 노인들 공원구석이나 방구석, 병원 등 외에는 갈곳도 할 일도 없습니다. 유기농 자가생산 등 생산적인 일을 하며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돕도록 소형토지 소유나 활용을 활성화시켜주시길.🙏

농촌 인구 심각합니다. 5도2촌을 적극 장려해야하구요. 60넘은 은퇴자들 시골에 와서 농사지으며 인생보낼수 있게 해주세요! 농촌에 사람이 없어요!!

농민도 재산권 행사를 해야 합니다. 농지 거래가 활발하게 될수있도록 규제를 대폭 없애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러시아마냥 농촌에 간단한주택 소유할수있도록 허용하라...그런애매한 형태로하지말고....주말이나 가끔가는 주택들을 도시인들이 소유할수있도록 모든규제 없애버려라 그래야 농촌이그나마 사람들이 유지될수있다...그놈의 규제가 농촌을 망친다.

@lws418

4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

@user-or8zr7ds8u

4 ай бұрын

지금도 가능하다 ㅂ ㅂ

찬성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체류형 쉼터가 꼭 필요합니다

@user-jn8hp5hq3j

5 ай бұрын

((중요))농막을 만들거나 체류형 쉼터를 만들때 도로(파쇄석)를 만들 수 있도록 허가 해주어야 합니다. 도로도 없이 어떻게 진입을 합니까?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user-hx9kp7ug5n

5 ай бұрын

일개 국민일지라도 아우성과 바램의힘이 이리큰겁니다 성과을 얻은듯해서 좋습니다 앗싸~

가존 농막 관련법과 농촌 체류형 쉼터 2가지 법규를 적용(2중 관리)해야 할 경우도 상담 부분 있을텐데 하나로 통합하고 기존 농막에 대한 완화와 신규 체류형 쉼터의 접목을 통하여 일관된 법규와 효율적인 제도 반영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user-xu6kn4we9l

5 ай бұрын

두가지체제를 따로운영한다는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기존농막도 체류형쉼터 범위에 들어가게해야지.큰불법이 없다면.

@user-xu6kn4we9l

4 ай бұрын

기존농막은 6평에 처마 데코 허용하고 별도창고 6평으로 완화해주면 될듯.체류형쉼터는 맘데로하셔.

오랜만에 좋은정책 하나 발표하는군요 응원합니다~~^^

쓸데없는 세금 낭비하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건 원하는 대로 해 줘야 돼 앞으로 농사 지을 사람 없어요 농막 지어서 텃밭도 가꾸고 귀촌 도 할 수 있고 전국에서 보조를 해 줘야 돼요

농지법도 매매가 쉽도록 해야죠. 경기도나 강원도 충청도 직별시 인근 외에는 투기도 어려우니 인구의 증가가 쉽도록.. 개발은 제한하고요

아주좋은아이디어입니다 농촌과.도시가함께살수있는정책입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마음편이주말농장할수있게네요

기존 농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체류형 쉼터로 인정해 주셔서 많은 국민들이 불법을 저지른 일이 없도록 법제화 해주세요

12~15평 데크허용 진입로, 주차장 포장 허용 화장실 설치허용

@dabin2018

2 ай бұрын

주택수 포함허용 농업용전기사용금지

@youngmikim3769

15 күн бұрын

@@dabin2018 농업용 전기 농산용이외에 못씁니다. 1년이 몇번씩 조사나와서, 불법사용 걸립니다.

귀농 귀촌의 가장 큰 걸림돌은 그 마을의 이장입니다. 뭘 한가지 할려면 이장 동의서 받아오라는데 이장들은 이것을 역이용합니다

@user-fm8do6fy2f

2 ай бұрын

맞음 이장제도 악이다

@user-hq8iu7bf5c

Ай бұрын

맞아요

전원주택도 다 비어가는 마당에 그동안 규제가 너무 심각했지요 최대한 자율성 있게 하는게 올바른 정책입니다.고생한 베이붐 시대의 노년,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저도 농막을 가지고 있읍니다 시골살이 6년차 너무행복합니다 도시에서 오가며 농사을짖고 있는데 시골농막내려올때기분은 너무행복해요 오가며 씨앗도 나뮤도 호미도 구매하면서 건강도좋아지고 설레임그자체입니다 농막도 쉼터개념으로 전환할수있도록 해서 삶에 도움이 되엇으면합니다 농막도 쉼터처럼 해주세요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user-sb9qt3cn2n

4 ай бұрын

똥오줌 쌀수잇나요? 정화조만가능하게해주면되는데

@user-nm5vc5yq7n

4 ай бұрын

똥참아야지

@user-ic1nr8pc3m

4 ай бұрын

불법농막은 쉼터로 양성화 규정대로 리모델링 하면 됩니다

@user-ph4yw7nh2f

4 ай бұрын

똥이 넘처나죠. 냇가에 똥덩이 굴러 다니고... 개똥처럼 본인이 싼 똥 봉지에 담아오세요.

@user-wu2bw6ws5r

4 ай бұрын

밭에다 싸면 거름도 되고 좋제.

법적으로 주말야간에 잠을 잘수있고 규모도 최소 12평정도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user-pt5cd4is3q

5 ай бұрын

체류하고 차고짓도 짓고 창고도 있어야하는데 12평은 어림없음요

@user-lt8wz1wt8g

5 ай бұрын

제가 넘소심한 소원이었네요!

@ehgg7896

5 ай бұрын

창고는 비닐하우스 창고 작은것 지으면됨.

@doubleparpeace6002

5 ай бұрын

농지 규모에따라 최소 15평에서 60평까지는 열어놔야죠.

@use-ryg

5 ай бұрын

교대근무자는요?

늦은감 있지만 지금이라도 농촌도 사람구경 하고. 그나마 활기도 생길듯함 농막 6평? 개집도 아니고.. 현실성 있게 최소 18평 규모는 되야 할듯.

@user-ci1kn5vz8h

5 ай бұрын

ㅋㅋㅋ 농막을 가장한 집을 지을걸요?

@user-br5ny8ti6r

5 ай бұрын

@@user-ci1kn5vz8h 집 지어면 어떼서.

@user-wj4qo2cj4n

5 ай бұрын

이동 농막주택 15평 으로 묶어 법제화 바램 이정도면 충분함 단 고정은 안되고 반드시 이동으로 해야함 오패수 시설도 등급을 매겨 환경 에 오염이 없도록

@tojin9347

5 ай бұрын

​@@user-br5ny8ti6r 맞춤법 공부먼저해라 ㅉㅉ

농어촌 체류형쉼터 넘좋은 발상 적극 환영 합니다

우리보다 경제사정이 떨어지는 나라도 주말이나 휴가기간중에 텃밭도 가꾸고 닭몇마리씩 키우는데 우리는 너무규제가 심하여 땅이 놀아도 아무것도 못해요. 늦은감은 있지만 법이 바뀐다하니 좋네요

농막도 거줏날 수 있어야 도ㆍ농간에 융합할 수도 있고 농촌소멸하고 있는 이 시기에 도시인이 주말에 잠도 잘 수수도 있고 최하 8평정도가 되어야 부엌도 만들고 최소한의 체류도 할 수 있어야 농촌도 살 수 있습니다

국민 편의를 생각해주니 고맙네요🎉

좋으신 정책이며 국민이 농촌에서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작은 평수로는 밭을 일구거나 농사만 지어서는 생활이 되지않습니다. 도시인들도 아파트나 한정된 장소에서 갇혀있듯이 사는 것보다 자연을 벗 삼아 하루 이틀 숙식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농지 규제만 하시면 농촌은 점점 사람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도시민이라도 텃밭을 일구면서 살게 해주시면 농민도 좋아집니다. 세면실이 없으면 숙식은 불가합니다. 사람 답게 살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많이 펼쳐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세기전 70년대 농경사회때와 달리 요즘은 5도2촌 문화는 장려하여야할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생산/ 휴식활동으로 봐야 한다. 그걸 악법으로 단속하고 수십만명을 법을 어긴사람으로 만드는 기존법령은 개정되어야 마땅함. 일부 별장처럼 , 또 기업형으로 분양하는 사람들은 처벌하고 진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농막은 15평 정도는 되어야 장마철 농기계도 넣고 임시로 농산물도 선별하고 바쁠땐 하룻밤 잠도자고 하는건데.. 6평 좁아터진 공간으로 뭘 할 수 있을까요? 일부 현실을 모르는 분들은 그렇게 넓은 농막이 필요하면 건축허가를 내고 창고나 집을 지으라는데 시골 농지는 대부분 2M폭 차도가 없어 아무곳에나 건축허가가 나오질 않습니다. 또 농번기때 주말에만 거주할 용도인데 주택을 짓도록 법으로 강요하는것도 대부분의 서민들에게 경제적 능력이 부족하잖아요? 진짜 부자들은 시골 깡촌에서 5도2촌 아닌 경치 좋은 곳에서 별장생활 하시잖아요? 인적이 고요한 시골에 이렇게라도 내왕하면 읍면 소재지 짜장면집, 슈퍼, 농약방, 주유소 등도 장사가 좀 낫지 않겠어요? 절대다수가 국민 생활패턴에 맞게 법령 개선하라는게 대세여론데 누구를 위한 농막 단속인지 모르겠어요. 법령개정 질질끌지말고 퍼떡 좀 해주소.

이제야 제대로된 정책이 나오나 봅니다.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daibidal5646

5 ай бұрын

뱀이나온다던데..ㅜㅜ더안가게되는이유 뱀잡으면 동물보호법.. 처벌하는법도없애주세요... 호주나미국은뱀잡는 라이선스따면 잡아도된데요....

시대 변화에 합당한 매우 좋은 정책입니다.

농막 면적도 좀 늘려주시고 그늘이나 비 피할 처마도 좀 할수 있게 해주시고 식수 사용을 위한 수도 연결도 해주세요. 그래야 농촌이 삽니다.

현재의 농막은 자재 넣으면 휴식을 취할 공간이 전혀없다. 농지 면적에 따라서 6평 ~ 15평까지는 줘야 창고와 휴식공간을 만들 수 있다

@user-ds7ht3jh1n

5 ай бұрын

농막안에 농약이나 농자재를 넣어 잠을 잘수도 없고 현재 6평 농막은 쉼터로 하고 데크6평 및 농자재를 넣을수 있는 비닐하우스 최소6평은 허용하면 됩니다

@user-xu6kn4we9l

5 ай бұрын

​@@user-ds7ht3jh1n맞아요.체류형쉼터라고 따로 만들필요가 없는데 이상하네요.기존농막 6평은 쉼터로, 따로 창고6평허용 이러면 끝날것을.먼가 이권이 있는듯.

@youngmikim3769

15 күн бұрын

@@user-xu6kn4we9l 농약과 농자재 사올 차주차장 20평, 농기계와 농약통들, 제초기와 용품, 관리기와 장화, 작업화, 작업복, 농기계 수리도구, 농산물 건조대와 그늘건조대 등등 창고가 최소 20평은 되어야 보관가능하죠.

많이 늦은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체계적이고 현실에 맞는 시골살이 귀농 귀촌 밑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농촌지역에서 건재상ㆍ철물점ㆍ마트ㆍ은행ㆍ식당ㆍ주유소등을 매주 이용하므로 더불어 잘사는 쉼터 행정 발표를 꼭 기대해봅니다

기존 농막법 규제를 완하해주시면 될듯합니다 환영합니다

@user-ic1nr8pc3m

5 ай бұрын

기존 창고형 농막은 그대로 두고 불법농막은 쉼터로 양성화 하면 됩니다

@user-be3cv5mk9o

5 ай бұрын

그럴꺼면 농막있는 주소로 전입하는사람만 완화해주자

@user-jl7jp8tu1y

4 ай бұрын

늦게나마 정부부처에서 결정 에,대환영 합니다 짝짝짝

적극 적의로 환영 합니다 이번정부에서 처음의로 맘에드는 정책이 나왔네요 내땅에서 할수 없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농사도 지의면서 힐링도 하고싶은데 쉴곳도 없이 농사만 지의라하니 참 답답 했습니다

농막도 있고 체류형 쉼터도 있을 수 있으면 창고 + 주거시설이겠네요..

@user-zk6ii1rk3v

3 ай бұрын

소형주거 시설은 선진국이나 가능함 후진국에서 머슨 선진국 흉내내남.

늦은감이 있지만 방향을 잘 정했으니, 개념정립,가이드 지침을 잘 살펴서 이제는 똑 같은 실수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체류형 쉼터의 단점을 제대로 완벽히 제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user-ne6wr3wm4e

5 ай бұрын

장점은 많고 단점은 그냥 집짓고 살아도 됨..

아이고~이제서야.그나마 다행입니다. 도시민들만 국민인가요? 농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꽉막힌 벽창호 .이제야 농촌도 숨통이 트이나요.

투기나, 농사일을 하지않는 농막은 규제대상이 되어야 하지만, 순수하게 텃밭이나 농사를 하기위한 일정규모의 농막은 허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에 부속되는 일반 편의시설,즉 적은 주차장, 농작물등 보관하기 위한 일정규모의 데크, 정화시설등은 허용해서, 농촌도 활기차게 하고, 도시민들도 시골에서 텃밭이나 농사일을 즐길 수 있게 해주시면 합니다, 또 주말에는 가족과 농촌 체험할 수있게 현 농막법을 완화해 주시면 합니다. 현재 시골에서 농막을 갖고 치유하면서 농사짓고 있습니다.

@user-zk6ii1rk3v

3 ай бұрын

드라마틱한 변화~~퐌타스틱~~

이제 농지법 개정 되면 제대로된 농사기술 및 관리가 잘 되리라 생각 됩니다 법이 빨리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앞서가는 농업이 새로운 개념으로 살아났으면 합니다 그동안 힘들고 고민이었던 주말농장 농지법 윤석열대통령의 정책에 그야말로 참신한 기대가 됩니다

적극 환영합니다...기존 6평은 너무 좁기도하고..초소한의 생활시설을 갖출수있게 조금 넓었으면하네요..

농막6평규제는 비인간적인 수준이며 최소 12평~15평은 되야 의미가있고 농촌에드나드는 유동인구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난개발보다 지역소멸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할매 할배 돌아가시면 시골이 없어집니다 도시민의 농촌생활 규제 완화는 우리 아이들 정서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말마다 가고 싶은 세컨드 하우스 부탁드립니다 ~

지나친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는 공염불에서 벗어나 진작 시행되었어야 할 정책이리고 봅니다. 모처럼 귀농을 계획중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발표이네요.

찬성입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꼭실행하세요

너무나고맙고 환영합니다 자영업자를 줄이고 농촌을 살려야 다시 힘든 이나라 경제가 살아날수 있다고 봅니다 비싼 도시 집값도 잡을수 있고 체류형 쉼터에 퇴거도 할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분명히 농촌경제도 살릴수 있다 봅니다

고맙습니다 일하고 쉬는대 많은 도움 되겠읍니다 농사짓는데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농촌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막이든 체류형 쉼터이던 현실적으로 규제를 풀어야 합니다

최소 15평은 되어야지 그동안 6평은 고추보관, 호미, 삽자루 몇개 보관키도 비좁더라~ 농촌활성화를 위해 과감히 규제를 풀어야~

@user-we3vx3ve7b

4 ай бұрын

하나 풀어주면 다른 하나더 내노라 하네 ㅋㅋ

주말 농장하시는분한테 유용하게 쓰일것 같아요

누가 아이디어 냈는지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간 농막 개선없던 관료들에 비해 획기적인 입법예고안입니다. 저는 농막 필요없는 도시민이지만 농촌현실보고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농사짓는 사람은 쉼터도 없이 일해야 하는건 아니죠. 숙식 쉼터는 10평 내로 해야합니다. 창고 농막 6평 별도로요.

좋은 쪽으로 법이 바뀌었으면 정말 좋겠어요..반가운 소식

전원주택이나 농막.팬션등이 자유롭게 지어져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농촌에 활기도 불어넣고 경제도 활성화 되면 시골에 이주하는 일도 더러 있을듯합니다.

매우 좋은 정책입니다.

기존 농막유지하고,추가 창고 정도만 허용해줘도 됩니다.큰거ㅇ필요 없어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저소득층이 건물을짓기에는 너무나 비용부담이 있어 불법으로 거주하고있는데 체류형으로 양성화해주었으면합니다, 😂

아주 좋은 정책입니다 박수 짝짝짝

정말 좋은 방향의 정책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을 대비해서..소일하며 보낼 전원촌을 육성해야 합니다..

농촌에가보면 일손부족으로 묵전,묵답이 많다. 도시인도 농지를 쉽게 구입하게하고 농막도 완화해서 누구나 구입할 수있게해야한다.

@user-zk6ii1rk3v

3 ай бұрын

사촌동생 농업인인데 시골에 놀러가면 일당 줄테니 주말에 일좀해달라고 하는 실정. 일손부족.

좋은 정책 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세요

농촌체류형쉼터 좋은 정책 대~ 환영합니다

와아~정말 필요합니다. 시골. 도시. 근접 밭농사 지으면서 내집마련 하는데 수억 모으면서 힘겹게 살고있는 사람들 많잖아요. 현재 경제 상황시세로는 너무 힘듭니다. 농막 지원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농막도. 목조주택 또한 사람이 거주하니 농막+주택지로 설정 변경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ic1nr8pc3m

4 ай бұрын

농막과 주택의 중간 쉼터 도입

대 찬성입니다 현실에 맞는 정책입니다

농촌에서 농사짖는 데 씻고먹고 편하게 농사지을수있도록 해주세요

체류형쉼터 대찬성입니다~~ 주말에 일하고 다시자러 집오고 또 일하러운전해서가고 너무 힘들어요~~빨리 추진해주세요

의견수렴후 정책이 만들어뎠다면 죽어가는 시골에 발빠른 실행이 필요합니다. 관광객들의 농가체험등의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부수적 시설들등 도시형에 맞는 실행력이 기대됩니다.

좋은 방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 환영합니다

농촌에 살고 있어도 농지의 거리가 먼 곳에 있으면 그 부분도 포함되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입니다!^^

주말농장가면 아이들과 시골 주변에서 10만이상 사용하고 온다. 얼마나 좋은가요

적극찬성합니다

저도 농막 놓고 200평넘게 취미로 농사짓고 있어요. 옥수수 토마토 고추 가지 호박.. 너무 건강하고 좋아요. 저는 농막에 거주하지는 않지만, 현재 농막에 대한 규제는 전반적으로 완화해주길 바랍니다. 농사짓는데 화장실도 짓지말라.. 주차도 하지말라... ㅜㅜ 제발 고려해주세요.

@youngmikim3769

15 күн бұрын

화장실 설치 못하게 하는것은 최악입니다. 허가안해주는 공무원 사무실근처 화장실 전부 부셔버리고, 냄새나는 임시화장실 한개주고 싶습니다.

이건 진짜 잘했다

작년 귀농했는데 건축비가 너무 비싸서 집을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귀농인도 생활할수 있도록 어느정도 규모의 체류형쉼터는 허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규제중심 사고의 담당 공무원들 선진국 구경도 보내 국민들 잘사는 좋은 점을 보고 긍정마인드로 바뀌어야 적극적인 변화가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평생 농부로 살아온 촌노인데 이번 결정은 정말 잘 했습니다 죽어가는 농촌에 조금은 활력소가 될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농막 주소이전 안되서 혜택 하나도 못 받아요 2천평 주말 농장념으로 허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비료 퇴비 다 받아놨구요 지원금 한번 받은적 없네요

@user-du3ls5tw3e

5 ай бұрын

규제 풀리면 맘껏 지어세요 우린 6평 농막 황토집으로 건물등기 했는데 도로명주소 부여 해줬어요 866번지로 우리가 끝으로 건축등기가 안된다드만 규제풀리면 우리같이 건축물 보전등기 하면 전입신고 가능해요

@user-lq8xu4pk2f

5 ай бұрын

​@@user-du3ls5tw3e 맹지라서 문제지요

농막 개정법 완화을 환영합니다. 시골농촌을 살릴수있는 하나의 밑거름이 될수있다. 농막체험 주말농장 경험은 귀촌,귀농에있어 큰 공부가 됩니다. 시골지역 발전에도 유동인구가 늘어나면 그지역 발전에도 영향이 있을거고요. 농촌은 뿌리,도시는 꽃 뿌리가 없다면 꽃은 피겠는가...

환영합니다 시골에가서 집짓고살려면 장난이아닙니다 부담없이생활할수있는 소규모 집을지어서살수있어야 농촌으로갈수있덥니다 설게 건츅 넘부담되어서 시골가는것을 쟈고헙니다 농촌을살릴려면 살림을할수있게 햐쥬세요

자기땅에 농사짓다가 힘들거나 집이 멀으면 하룻밤이 아니라 열흘이던 20일이던 자거나 법해먹을 수 있어야 한다 봉건 왕조 시대에도 왜 농막에서 밥해먹고 잠자느냐고 불법아라고 막은 역사가 없다 그 행위가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환경오염 시키는 경우에 한해서 처벌하는 규정 만들면 된다 자기 땅에 농막이든 쉼터든 만들고 거기서 잠도 못자게 하고 밥도 못 해먹게 법으로 막아놓은 개같은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격하게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