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레의 구찌나 아블로의 루이뷔통보다 뎀나의 발렌시아가가 더 디자이너의 개성이 있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로고플레이에 치중하는것 보단 핏이나 디자인으로 그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드는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 고자인데 잘보고있습니다 재밋네요 ㅎㅎ

@jayho61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스피드 러너는 아마 마르지엘라에서 먼저 시도되었던걸로 알아요. 물론 그때 뎀나가 있었겠지만

담백해여

@jayho61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논란은 있더라도 역시 발렌시아가는 발렌시아가죠.. 절대 대체불가한 영역으로 진입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jayho616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ykwak

Жыл бұрын

대단하면 소아성애자도 용서가 되는 참ㅋㅋㅋㅋㅋㅋ어휴

@user-gu4kz9nk8z

Жыл бұрын

@@Tykwak 원래 ㅈ한민국은 그런거 신경 안 씁니다 ㅋㅋ 해외 패션 셀럽들 심지어 발렌 매니아층 까지도 발엔 불태우고 찢고 손절 다 했는데 ㅈ한민국은 ㅈ 까라 마이싱임 사람들한테 보여주기 바쁨 쥐뿔도 없든 애들 사진 두세번 찍고 바로 후르츠앱에 올라가죠 ㅋㅋㅋ 새상품 드립 치면서 ㅋㅋㅋ 진짜 관종의나라 ㅋㅋ

@Lemon-rh6tn

7 ай бұрын

@@Tykwak 근데여..나이키도 예전에 욱일기 논란있었는데 님은 나이키도 안사시나요?궁금해서용

@Tykwak

7 ай бұрын

@@Lemon-rh6tn 욱일기는 미국 입장에선 다른나라 일입니다. 일본의 입장을 지지했거나 또는 아예 디자인적인 요소만보고 했을수도 있고요. 선택의 문제라 봅니다. 소아성애는...선택의 문제 일까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큰 불매의 이유는 브랜드가 실수 또는 잘못을 했을때 개선시킬 유일한 비폭력적 방법으로 거론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관건을 자꾸 그게 브랜드 상품 사는것과 무슨 상관이냐 하는데...잘못한점을 '개선하고'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아성애 광고 관련자에게 합리적인 처벌을 내리면, 저도 발렌시아가 하나 사고싶네요.

로에베나 마르지엘라도 데님셔츠패디드 잘나왔습니다 ㅎ

@jayho61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