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25시] 서울살이 | 19861219 KBS방송
Ойын-сауық
#형사25시#옛날티비#레전드드라마
형사25시 | 서울살이 | 19861219 KBS방송
▶방송기간 : 1986년 10월 23일 ~ 1990년 4월 3일
▶연출 : 염현섭
▶극본 : 박성조, 이홍구
▶출연자 : 정해창, 백일섭, 민욱, 황범식, 임옥경, 신동훈 등
이 영상은 '형사25시'를 연출하신 KBS 드라마PD '염현섭' 님께서 보관하고 계셨던 VHS 테이프를 KBS 아카이브로 직접 기증해주신 소중한 영상입니다. KBS의 소중한 유산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신 '염현섭' 연출자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옛날티비 구독자 분들 모두 즐겁게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녹화테이프의 디지털 복원 영상이므로 등으로 화질,음질이 고르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53
형사 25시, 서울살이편^^은 완전 코메디네요 배꼽 빠질 정도로 재밌게 봤어요 😂😂😂😂😂
tv문학관이랑 드라마게임 다보고 형사25시 보는데 너무 잼나네요.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옛날영상 감상은 돈 안들이고 즐기는 최고의 힐링입니다.♡
@user-qt3lu6lk2g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있어서 이 세상도 최고의 치유 입니다.
46:18 딸래미 명순을 찾았는데 아버지의 모습이 눈물겹네요..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 딸아이를 키우니 알 것 같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돈 찾았다고 할 때 백일섭 아저씨 완전 귀여우심♥ 형사 25시 계속 보면서 일섭 아저씨한테 푹 빠져버림. 넘 귀엽고 멋있고 곰돌이같음~~♡
아버지가 명순이 봤을때 암말않고 눈물닦아주시네요 😢😢 부모님의 사랑은 그런것 ❤❤
너무 감동적 드라마네요
넘. 재밌겠네요 안문숙님 나오시네요♡ 완전완전. 팬 같이십시다 팽입니당
수사반장 다음으로 재밌게 본거였는데.
와... 내용이 그냥 하나의 단편 소설이네. 시대를 초월해 햇살 한줌 안 드는 눅눅한 인생이 결국 부모로 부터 온다는 게 참. 순박이라 포장하지만 무지함이 비극의 원천인 듯. 근데, 저 범죄자들은 지금 어떤 노인이 되었을까..
할머니할아버지 서울에서 고생하면서 딸 찾는 모습에 너무 슬프네요.. 잘 살지도못하는 딸 찾아서 저렇게 해맑은게 더 슬프네요..ㅠㅠ
돈지갑 잃어버린 아줌마 잘못은 본인이 해 놓고 경찰서 에서 소리 지르고 야단이야 참 얄밉네
@user-oz3pz2pw2h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지가 소매치기 당하고 왜 경찰한테 난리인지 경우가없네ㅠ
이이고 별을 눌러유 별을~~ 이거유~~이게 별이라는 것이어유~~ㅎㅎ
할머니 보따리 잘 지켜셨어요
응근 재밋네요
13:52 무풍지대 시라소니!! 용의 눈물 박위 왕과 비 왈짜!!
형사반장-정해창님 현재 1936년생으로 생존해 계십니다❤😂❤
@user-mh8mw1xk1u
11 ай бұрын
돌아가신거로 아는데
임옥경 형사, 겁나 친절함
형사25시 자료 좀 더 업로드하세요.
어허 견훤 동생이 아 니시오 ㅎㅎ
이대로님 안영주 배우님 반갑습니다 연세가 있으실텐대 건강히 계시는지 ~~그리운 배우님들
@jijss5072
Жыл бұрын
안영주님은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유튜브에 공개안된 80년대 원조 전설의 고향 일부도 연출을 맡았던 피디님들이 개인 보관하고 있으시다던데 어떻게 업로드가 안될까요? 최상식 피디님이 83년에 방영된 호녀편을 소장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안문숙이네 저때는 이뻤네 미코출신이라고하더니
김희동이나 염선용은 남자이름같지만 실젠 아가씨들이름입니다.
양반집 딸? 명순이 어르신이 경우가 있네... 양반집이라? 감사합니다
아무데서나 담배 피는거 대박. 3:16 다방, 4:09 47:57 경찰서, 14:27 20:14 거리, 26:34 식당, 34:07 남의 집 방, 39:00 여관 방, 41:37 공중전화 부스. 20:36 시골 노인을 쫓아라, 코미디 같은 전개. 23:26 "오늘이 명순이 찾는 날인가?" 대박. 25:26 설렁탕 1,500원 대박. 21:43 명순이가 가정부 하다가 강간 당해 임신한 거라면 경찰이 강간 사건 조사해야 한다. 20:45 "저기 저 2층집"이 아니라 예를들어 바둑길 가다가 우회전 해서 장미길 21번지 이런 식으로 하면 좋은데, 골목마다 특징있는 이름을 붙여서.
설렁탕이 1500원 이었군요..
이수연하고 김수연이 한드라마속에... 이수연은 식당주인 노부부 딸은 김수연
이제 더 이상 업로드 안되나요?
전우ㆍ군인 나오네,빨간 가죽자켓.
장칠군 간땡이가 부었네/대한민국 톱무당 빽을 훔치다니❤😂❤
기막힌이야기 아주머니도 여기 나오셨네
고 안영주 이일웅씨!
태조왕건팀 : 도선대사, 무능애, 오다련, 원극유 용의눈물팀 : 박위, 태종이방원 대전내시
제공자막:시그너스시계(불명),대상,CJ제일제당,대웅제약
근데 그딸역이 누구죠? ---
@user-tc3jg4nb1p
Жыл бұрын
김수연 씨라고 70년대 후반 하이틴 배우로 출발해 전설의 고향과 TV문학관 등에서 활약하셨죠 문학관 상록수 편에서 여주인공 역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jijss5072
Жыл бұрын
@@user-tc3jg4nb1p 감사합니다.
mñ
누구나 많이 하게되는 질문?
어이고광렬이
@user-qt3lu6lk2g
Жыл бұрын
@@jijss5072 넌 첫장부터 장날질이여.ㅎㅎㅎ
26:37 시시하게 짜장면이나 사줄려고 불러낸거냐 고 할 정도면 1985년 80년대 중반부터~~1995까지가 한국 최고의 전성기 시절이었다! 아니 한반도 탄생이래 최고의 호황기였고 경제가 최고점을 찍을때였다. 지금은 짜장면은 커녕 빵한조각 담배 한가치도 공짜로 얻기 힘든 세상인데.. 누군가가 짜장면 사준다고 불러내면 땡큐땡큐하면서 고마워 할 사람 많을텐데.. 저 당시는 웬만해서 흔한 짱개 따위는 거들떠도 안봤단 소리네 ㅋㅋ 최소 돈까스 이상 사줘야 했음.
26:07 혹시 안문숙??? 설마..저 시절에 안문숙이 왜 나오지 1986년인디..ㅋ
@user-tc3jg4nb1p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방송사 파워가 어마어마한데다 전속제 규제도 심해서 저렇게 자신이 속한 방송사 드라마엔 우정출연 형식으로라도 나와주어야 했죠 그래서 복덕방 주인 역에 고 이일웅 씨나 식당종업원 안문숙 씨처럼 5분도 안 되는 출연분량의 카메오들이 많은거죠
이게 뭐람 ㅡ ㅡ:
m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