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25시] 바람타고 온 여자 | 19870508 KBS방송
Ойын-сауық
#형사25시#옛날티비#레전드드라마
형사25시 | 바람타고 온 여자 | 19870508 KBS방송
▶방송기간 : 1986년 10월 23일 ~ 1990년 4월 3일
▶연출 : 염현섭
▶극본 : 박성조, 이홍구
▶출연자 : 정해창, 백일섭, 민욱, 황범식, 임옥경, 신동훈 등
이 영상은 '형사25시'를 연출하신 KBS 드라마PD '염현섭' 님께서 보관하고 계셨던 VHS 테이프를 KBS 아카이브로 직접 기증해주신 소중한 영상입니다. KBS의 소중한 유산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신 '염현섭' 연출자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옛날티비 구독자 분들 모두 즐겁게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녹화테이프의 디지털 복원 영상이므로 등으로 화질,음질이 고르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69
초등학교 때 아무 생각 없이 봤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스토리며 촬영이며 탄탄하네요. 거리 모습도 다시 보니 추억 돋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드라마인데 요즘 푹 빠져서 보고 있어요. 그 당시 거리 풍경들, 집안 인테리어들, 헤어스타일이랑 패션이 어릴 때 기억이 나게 하네요. 여자분들 모습이 제 어린시절 사진 속 엄마 모습 같아서 뭉클해요. 엄마한테도 보여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옛날생각나고 좋아요,, 방영일 즈음엔 어린아이여서 시그널음악 정도나 기억에 남아있겠지만 보고있으면 젊으셨던 엄마아빠 옆에 어렸던 제가 기억이나고.. 생각이나고.. 너무즐겁습니다.
@guyoungtan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그 드라마내용보다 그걸 봤던 당시 주변상황추억 시대 젊을적 부모님들
오오 배현경장군이아니구려 오늘도수고가많소이다
지금 시각에선 참 내용이 허접한데 나름 재밋네요.그당시 사회모습도 볼수있고
감사합니다 ^^
섬네일 임옥경씨가 아름답네요
경찰청 사람들만 어렴풋이 보단 좀 더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87년 버젼 형사 25시는 처음 봅니다.😄 뭔가 추억의 시대로 되돌아가는 기분이랄까?.. 낯익은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시는군요~! 신인시절 같아서 풋풋하고 새롭고 신기합니다~!😊
시작하면서 1987년 고속터미널 모습 ㅋ 추억의 화면이네요 ㅋ 광고판에 범안화재 있네요 ㅋ 그런 회사도 있었군요 ㅋ
진주라 천리길 내고향 진주^^
현지 촬영 분량이 엄청나네요 덕분에 어린시절 추억을 많이 떠올렸습니다ㅜㅜ 수사반장 짭퉁 이미지에 딱딱한 분위기라 그시절엔 시그널 나오면 채널 돌리기 바빴는데 한편을 건너뛰기도 안하고 고대로 보고 갑니다^^
@guyoungtan
Жыл бұрын
수사반장보다 이게 퀄리티가 더 나음 80년대 진보된 수사기법이라서. 수사반장은 70년대
실내흡연이 자연스러웠던시절 ㅋㅋㅋ 지금 저러면 돌맞지 ㅋㅋㅋ
재밌게봤어요 고맙습니다 칠득이(손영춘)배우나왔네요
손영춘씨는 88년 김혜수씨가 당시 여고 3학년으로 드라마 주연을 했던 순심이에서 바보 칠득이 역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KBS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여자는 토지에서 주연한 최수지). 87년에도 주로 모자한 ,순박한 청년역을 많이 하셨네요
임옥경 ♡
불멸의 이순신 구루지마 유병준. 배설 황범식 형님들이 저 때도 계시네요
차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CCTV도 없고. 수사가 정말 힘들었겠어요. 그래서 미제 사건이 많을까요?
헉 배설형 구르지마 형도 보이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사반장에도 비슷한 에피소드(j양의 수첩)이 있지요.
위키백과 보니까 다음회는 방영일ㅡ1987년 5월15일 제목ㅡ위험한 관계 제목부터 심상치 않네요 다음주 월요일 공개되겠군요 기대되네요 ^^
잘만들었어.
저 당시에도 여행용 캐리어 용도가 저렇게 쓰였구나....
드라마 연개소문 수나라 실세 양소 좌복야 형님도 나오시네요
임옥경 누님 너무 예쁘십니다
@user-ep1gn8zt8v
4 ай бұрын
남성들과 마약투여로 구속되었었죠.. 전원일기의 노마엄마로 나온 탤런트이미지도 같이...무슨짓했는지 안봐도 비디오
22:02 모조리, 싸그리, 깡그리 죽여버려어어어!!!"
@user-ji9xv4tf8h
Жыл бұрын
구루지마 유병준 형님 최고의 명 대사입니다
진주는 햄의 고장이지!!
범인같이 생긴 사람은 범인이 아니고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범인이네 우아
6천만원이라 37년 지난 지금 바로 10억.
저 키작은분 성함이 뭐시죠? 초반에 공중전화부스에 나왔던요. 수십년만에 뵙네요.
@user-hh5lk5gi9n
6 ай бұрын
최용팔님입니다 검색해보면 돌아가셨다나옵니다😢😢
6:58 화면상으로는 반쯤 잘렸지만 경찰서 벽면에 걸려진 29만원 그분 사진액자 42:04 당시 출시한지 얼마안된 현대 그레이스
22:56 이치 장군도 이쯤되면 단골이네.
2:56 최용팔배우작년 사망한걸로 나오는데 사실인가요?
이거 60년대 드라마 인가요
헐~ 돈이문제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없다 6천만원을 생각하며 내리치는 그 순간에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세번이나 크게 웃었네요
저 시대때는 대부분 노안이다 피해자가 34세라는데 요즘시대 저 얼굴은 54얼굴~~ 요즘은 40초반도 30 대 같은 동안이 많더라~~
나이트음악 졸라 웃기내
섬넬 여자분 사나인줄 미모ㄷㄷ
이치장군 아니시오,,,
노래가 좋아 노래가~
손영춘 칠득이네 ㅋㅋㅋ
음향효과소리 아 ㅋㅋ 메크롣ㅋㅋ 뽕띵뽕ㅠㅡㅋ 1.살인 2.시체유기 3.점유물이탈횡령 마지막남편같지않은남의편승리 아저씨보험금6천만원독식..
순심이 드라마 칠득이 아저씨네요 이 아저씨도 칠득이 캐릭터가 워낙 쎄서 그 이후는 연기자로 잘 안 풀렸으면 같아요
구루지마 유병준 형님 나오셨네요 저 때도 늙으셨네요 ㅎㅎ
범인이 이치 장군이었구나.
@junep9072
Жыл бұрын
피해자도 태조왕건 에서 본거같아요 왕건 둘째부인 염정아의 상궁
제공자막:현대약품,HDC영창,위니아전자,오리앤트,대웅제약,대상,애경산업
39:32 매형은 공범 아닌 것으로 처리 됐나 ? 매형이 보험 얘기 안 했으면 살인이 일어날 리 없었는데
포터-짐꾼?
43:03
형사25시 언제쯤 박인환님으로 바뀐가요?
@guyoungtan
Жыл бұрын
1988년 임혁 이영후 한지일 박인환 장덕수
앗싸 동생 음주운전? ㅋㅋ
얼울사게 징역 산 사람도 많이있지
백일섭씨는 후배형사들 맨날 구박하네. 대사도 잘 못외우면서
칠득이
칠득이 인가?
ㅔㅣ11ㅣㅣ11ㅣ1
경상도 사람이 없었나, 사투리가 다 어색해 ㅎㅎ
장기용 kbs 간판 범인.
앗! 세븐 뜩이.
7뜨기상데스까?
남자 3며이 공범 ㅎ
잘못산 여자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