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상사병에 걸렸다. [압화__에도가와 란포] 그녀를 찾아 헤매었다 [오디오 북] [일본 추리 탐정] Edogawa Rampo [Mystery Novel] [Audio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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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정석' 소개 :
www.aladin.co.kr/shop/w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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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대표 단편소설]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의 아버지]
[오디오 북]
작품 : 압화
작가 : 에도가와 란포
(えどがわらんぽ, 江戸川乱歩, 平井太郎, Edogawa Rampo)
Photo : Pixabay
작가 소개 :
terms.naver.com/entry.naver?d...

Пікірлер: 46

  • @user-es2vm3yk4w
    @user-es2vm3yk4w5 ай бұрын

    와!! 1등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경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등 축하드립니다. 즐감하시길요^^

  •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1등 비법있나요? 저도 1등좀 해보고 싶네요~^^

  • @user-up2ch4xd3x
    @user-up2ch4xd3x5 ай бұрын

    선생님 낭독 감사 드립니다ㆍ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p7er4fv6h
    @user-dp7er4fv6h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이힘든데집중할수있는무언가필요합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힘든 일들이 봄눈 녹듯이 잘 해결되어가기를 바랍니다.

  •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정말 오디오북 잘 선택하셨어요~ 마음이 힘들때 아무런 생각을 안하게 해주는 대신 집중하면서 추리하고있는 스스로를 발견하실겁니다 그리고 최고는 소설속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 지금의 나,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실겁니다 분명~^^

  • @user-mr2fz6pq7b
    @user-mr2fz6pq7b5 ай бұрын

    집으로 가는길~ 비같은 눈이 83°와17°각도로 엇갈려 흩날립니다^^ 잘 들으면서 집으로 갑니다^^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방금 시 한 편 쓰셨습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ㅋㅋ 역시 토모님^^ 저도 눈인지 비인지 정체모를 낙하물을 목도했어요. 약간 우박 같기도한... ㅋㅋ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저도 모르게 83도, 17도를 손으로 가늠해보았어요 ㅋ

  • @sunnyten4687

    @sunnyten4687

    5 ай бұрын

    엄청난 문장입니다!!👍👍👍👍👍

  • @user-mr2fz6pq7b

    @user-mr2fz6pq7b

    5 ай бұрын

    ^-------^👍

  • @user-dp7er4fv6h
    @user-dp7er4fv6h5 ай бұрын

    오늘은마음이 평안해져서 집중하여 다시들었습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늘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samchoi6409
    @samchoi6409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좋은 낭독으로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Sam 님, 오랜만에 와주셨네요. 역시 에도가와 란포의 빅팬이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sunnyten4687
    @sunnyten46875 ай бұрын

    2:28 "나는 그토록 고요하게 도자기처럼 침묵하고 있는 바다를 본적이 없다" 로 이어지는 뒷 문장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편의 수채화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어제부터 세번째 듣고 있습니다 작품수가 더해질수록 란포가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가 점점 더 빠져들게 됩니다. 1895년4월 27일 이라고 정확한 날짜를 쓰다니 마치 실제 일어난 일로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두번째 들을때 ; 처음 기차에서 주인공이 그 노인을 봤을때 액자를 창밖으로 돌려놓았던것이 창밖풍경을 형에게 보여주려 한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탄성이 나오더군요 도쿄 여행을 몇번갔었는데 그저 복잡하고 정신없기만했던 그 아사쿠사가 망원경 너머로 사라져버린 그 형의 모습을 생각하니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역시 원아나님 혼자 낭독하시니 또 다른 집중과 몰입을 느낍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SunnyTen 님, 안녕하세요? 부산에도 눈이 왔는지 궁금합니다. 이쪽은 눈이 엄청 많이 내렸거든요. 이번 감상댓글을 읽고 님의 문장력과 표현력에 감탄했습니다. 사실 장르작가라는 이유로 에도가와 란포에 대한 평가절하가 있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 소재, 유려한 문장, 세심한 심리묘사 등등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매력들이 충분합니다. 그동안 저 혼자서 낭독한 작품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요 몇달 전부터 여러 북텔러 분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어요. 부산지사장님께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sunnyten4687

    @sunnyten4687

    5 ай бұрын

    ​@@WonAudioBook네 부산에서 눈소식은 10년에 한번정도 있는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잠시 싸락눈만 날려도 다들 정신줄을 놓고 카메라켜고 거리로 뛰쳐나가는데 나중에 갤러리에 보면 눈은 없고 정신나간 사람들만 찍혀 있다는 슬픈이야기... ㅎㅎㅎ

  • @skylove8284
    @skylove82845 ай бұрын

    란포의 작품은 참 아름다워요

  •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저는 무서워요 ㅎㅎ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하늘 사랑 님, 반갑습니다 ^^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에도가와 란포는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작가인가 봅니다^^

  • @user-rz2ox3uz8g
    @user-rz2ox3uz8g5 ай бұрын

    형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형을 생각하는 마음이 수려한 문장만큼이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

  •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저는 마음이 어두운가봐요ㅎㅎ 점점 듣는 마음이 불안해졌거든요~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정숙 님, 안녕하세요? 에도가와 란포는 양파같은 작가인 듯요. 형제애를 생각하며 들으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뵈오니 참 좋아요^^

  • @user-rz2ox3uz8g

    @user-rz2ox3uz8g

    5 ай бұрын

    @@WonAudioBook 마지막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어요.ㅎ

  • @jeinkim30
    @jeinkim305 ай бұрын

    란포선생의 상상력은 정말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 동생의 목소리를 낭독하시던 중 떨림이 느껴져 동생의 형을 생각하는 애틋함이 한결 더 느껴졌어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저도 그리 들렸어요 원 아나님 점점 배우가 되고 계셔요~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이렇게 섬세하게 애청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은 말그대로 상상 초월입니다. Jein 님의 댓글은 늘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user-dc2qy4rm5p 어머나... ㅋㅋ 배우가 되어간다는 말씀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어쨌든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 @user-hw1sk4wl2z
    @user-hw1sk4wl2z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항상 재밌게 듣고있어요. 두분이 낭독 하실때도 재밌지만,오늘같이 원아나님 혼자서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가 더 집중이 잘 되는거 같아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좀 더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할게요~~ 고운 밤 되세요.😴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줌마 님, 안녕하세요? 단독으로 낭독하기에는 너무 긴 작품들은 북텔러 분들과 협업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애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으니 계속 성원 부탁드립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00권 이상의 작품을 낸 다작 작가입니다. 앞으로도 소개해드릴 소설들이 많으니까 기대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 @user-mr2fz6pq7b
    @user-mr2fz6pq7b5 ай бұрын

    여러분))))) 우리 '명의'님 댓글을 읽지 맙시다(결심!!다 듣구 봅시다!!근데자꾸 먼저 보게됩니다🙈)

  •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윽 ㅋㅋ 저런 정말 죄송해요 그런데 미워는 안 하실거죠?~^^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명의 님은 댓글에 스포일러 표시를 미리 해주셔서 감사하지요.

  • @user-ev5tn4cu5g
    @user-ev5tn4cu5g5 ай бұрын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80년대 책받침소녀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세영 님, 반갑습니다 ^^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4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5 ай бұрын

    제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번 소설은 부인말고 인형을 사랑한 남자의 얘기에 아연질색이었는데 아무튼 일본의 다크한 상상은 대단합니다 누름꽃인물이라니... 노인의 괴상망측함에 슬금슬금 뒷걸음쳐졌는데... 에도가와 란포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범과 몽상과 괴상 잔혹의 천재네요 ㅡ망원경을 손에 쥐고부터 이상한 상상에 빠져든 형(노인의 형)의 얘기진행부터 저는 초집중에 빠졌는데요 그녀는 누구였으며 어디에 살고 무엇을 하는 사람이었을까요? 상사,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 병을 주제로 수많은 작품이 탄생했지요 잡을 수 없는 사람을 찾아 해매는 형을 향한 동생의 안따까움(여기서 원 아나님 목소리가 살짝 떨리더군요 ㅋ) 풍선,말인데요 날려버리면 잡을 수 없고 터져버려도 내 것이 될 수 없는거죠 작가의 의도로 보입니다 사람이 사랑에 미치면 뭔들 제대로 보일까요?누름꽃처녀작품에 눈멀어 그 허상을 사랑한 것이었다니... 형보다 동생이 더 괴상해요 진짜 형을 죽여서ㅋㅋ압화시킨게 아닌가 싶거든요(아,듣는 저도 이상해졌) 작가의 의도가 무었이었든 화자가 여행중 만난 노인의 입을 통해 전해준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명찰을 달고 압화라는 기억의 소유를 상징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오늘 밤 날씨처럼 안개와 우박과 비의 기묘한 동행같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꿈보다 해몽, 이라는 속담이 적절할 지 모르겠으나 명의 님의 감상 댓글에는 원작을 능가하는 깊이와 넓이가 있네요. 자주 자주 매일 매일 오셔서 놀아주세요^^

  • @user-ggomasung
    @user-ggomasung4 ай бұрын

    갈망하던 사링이 압화에 함께 갇히다.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입니다. 기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 @WonAudioBook

    @WonAudioBook

    4 ай бұрын

    꼬마성 님, 안녕하세요? 저도 공감합니다.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이야기, 기묘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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