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선수 11호골 현지반응 "황소가 돌아왔다"

Спорт

울버햄튼은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루턴 타운전에서 황희찬의 선제골이 터져 2-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울버햄튼(승점 46점, 13승 7무 15패)은 리그 10위에 올라섰다. 루턴은 강등권 리그 18위(승점 25점)다.
황희찬의 올해 첫 골이 터졌다. 전반 39분 쿠냐의 전진 패스를 받은 황희찬은 박스 왼쪽 측면으로 수비수를 한 차례 속인 뒤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낮게 깔린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Пікірлер: 8

  • @sckim1
    @sckim1Ай бұрын

    허벅지든어디든 아주 근육질인사람들이 다치는걸 반복한다는... 황희찬은 스스로 그에대한 생각을 깊이 해야할듯... 계속 반복된다는거 코치,트레이너,메디컬의 문제기보다 본인의 문제가 크다고봅니다.

  • @user-ly5wu2hz2d

    @user-ly5wu2hz2d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wm2zi7oy5i
    @user-wm2zi7oy5iАй бұрын

    그래봤자 하위팀 특색없는 선수일뿐

  • @user-ly5wu2hz2d

    @user-ly5wu2hz2d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dohyeongkim1802

    @dohyeongkim1802

    Ай бұрын

    그냥 무지성으로 까면 뭐좀 되보이냐 잼민아? 중하위 팀에서 10골 이상 넣기가 쉬운줄 아니?

  • @user-ly5wu2hz2d

    @user-ly5wu2hz2d

    Ай бұрын

    @@dohyeongkim1802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goog23231
    @goog23231Ай бұрын

    아시안컵이지 월드컵이냐? 방송할자격이나잇고? 안쪽팔리냐.. 걍 접어라..

  • @user-ly5wu2hz2d

    @user-ly5wu2hz2d

    Ай бұрын

    태국 2연전은 월드컵 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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