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부님 우리들 잠겨진 사고방식을 캐트려주시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을 보호하셔요 고맙습니다 또한 신부님을 낳아주신 부모님께도 더더욱 존경합니다❤❤❤❤❤❤❤❤

저는70대여성입니다 남편이 일찍하늘나라 가버리셨어요 마음추스리는 많은날들보내고 한달전에 같이살던 아들이결혼을해서 이젠 저혼자 남게됬내요 뭔가모르는 서글품이 몰려와서 또어쩌나하고 있던어느날 우연히 황신부님가의를 듣게됬답니다많은위로도됬고 마음을다시 찻았답니다 너무나감사드리고 항상건강하셔서 착각속에서 깨우쳐 주시기를요ㅡ 평창생태마을가서 지내면서청국장도먹어보고싶읍니다ㅡ

저는신부님강의.들으며서.날마다웃어요.신랑이들어와도웃으니까.저보고미처야고그러내요.그러든지.말든지신부님.이야기만들어요.감사합니다❤❤❤❤❤❤

황창연 신부님은 법륜스님이후로 제가 존경하게된 이시대 종교인 이십니다. 많은 어리석은 형제자매들 일께워 주세요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평창생태계에저도한번꼭 가보고싶네요 황 창엽 신분님매일보고있씁니다 어느날갑짝이우울중과갱년기와불명증이왓답니다곤태기와공서공포중이찾아왓서요 그러자 어느날신부님의강의를듣게됫씁니다 그래서매일황신부님의 강의를듣고매일웃고너무 즐겁게웃고살고있네요 꼭한번평창 생태계마울에꼭한번가보고싶네요 너무너무그곳에미치도록 가고싶네요 어찌가야할지모르겠 씁니다 여기는창원이랍니다 경남창원입니다너무강의가를듣고신부님에강의를몆 칠듣고싶어요 너무 요즘은황창엽 신부님의좋은말씀과듣고나날이 저에게큰위로가되고있답니다 주님께서신부님께주님의은총이항상계실길 기도합니다❤❤❤❤❤❤🎉🎉🎉🎉🎉😂😂😂😂😂😂😂😂윤장미 입니다 제이름은요너무감사합니다 지금도신부님강의를들으면서댓글을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신부님덕분에 요즘 유쾌한 하루하루 보내고 많이 웃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넘넘 기가차도록 좋은분 저의 관념을 확 바꿔주신분 존경하는 신부님! 넘넘 고맙습니다 열강ᆢ 건강 또 건강 챙기셔서 저희들 에게 가르쳐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황창현신부남 저의 속을 뻥뻥뻥 뚤어주시네요..공감 100% 동감 입니다~^😊^~

황신부님 강의듣고있으면 살맛이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전 60대중반입니다 하루종일 신부님 강의듣는 낙으로살고있네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건존함니다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불자로서 신부님 강의 넘잘듣고 있어요 스님들의 법문과 일치하는게 많아 재밋게 듣습니다

자주 듣게되네요 또 듣고 또 듣고 자주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들어도 감명 깊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강건하시여^^ 모든이에게 꿈.희망 주세요. ~~감사합니다 😊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zk4vg6kk1b

5 ай бұрын

🙏​@@GHpark-mq1vv

@user-fe4ht8ti6s

5 ай бұрын

😅😅😅😊😅😅😊 26:06 26:09 😊😊😊

저는 교회다니는 신자입니다 근데 신부님 강의을 들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마디로 통쾌해요 넘나 재미 있어요 내가 미쳤어요 어쩜 그리 강의을 잘하는지 교수님 하나 안 부럽네요

신부님말씀듣고있으면.시간가는지몰라요❤❤❤❤❤❤

신부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속이 다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창연신부님을 우연이 알게되어 요즘 많은 위로됩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좋아요♥ 50대중반입니다 신부님말씀은 종교를 초월하는 가슴벅찬 큰울림이 있네요‥살아가는데 힘이나네요

황창연신부님 강의듣고 신부님한테 세레받고싶습니다 신부님 넘 휼륭하세요 진심으로 많이 배움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요즘에사는행복이신부님말씀듯는재미로사라감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건강하세요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최고이십니다.요즈음에알고매일듣고있읍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들으면서 잠듭니다~

요즘 신부님강연 듣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1주일째 티비도 보지않고 주야로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장김치를 비롯 청국장가루.된장.고추장도 판매 하신다니 앞으로 이용 하렵니다

요즘은신부님강의듣는게취미가되어버렸어요 넘행복하고 기쁘고감사해요 ᆢ

+ 찬미예수님 황창연 베네딕도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회 매일매일 잘든고 있어 요 정말로 멋져요

저도 불자인데 신부님 강 의너무좋아 자주들어봅니다 감사드림니다

@user-et5lw6bw5g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 성진스님 말씀 자주듣고 좋아합니다

@user-lz1se2mt8t

Жыл бұрын

법륜도좌파 이신부도 잘들어보니 좌파네

@user-tv1qm1wz5q

Жыл бұрын

저는 가톨릭 신자인데 법륜스님 즉문즉설 자주 봅니다^^

@user-bd5cn3qh9u

11 ай бұрын

​@@user-tv1qm1wz5qㅓ 88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부님 강의가 마음에 와 닿네요 나주에 보다더 지금 행복하게 쓰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무 종교가 없는 사람 입니다 유트브 에 신부님 의 강의를 잘 듣고 있어요 대한민국 우리나라에서 강사님 들 중에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목소리 와 말씀 을 조리 있게 ~ 똑똑 떨어지고 듣는 이들에게 이해가 쏙쏙 들어 옵니다~~~너무나 도 휼륭 하십니다 대한민국 에 최고의 신부님~ 최고의 강의를 잘 들으면서 많은 생각 을 해 봅니다 신부님 건강 조심하시고 ~ 오래오래 좋은 강의를 기다려 집니다~^^♡~

@user-zb1jv4dn4e

Жыл бұрын

신자가 되시면어떠신지요? 환영합니다 ᆢ

@user-rc9pn7ki2j

Жыл бұрын

,

@user-gi1im9cz8c

Жыл бұрын

ㅜ.셔ㅜㄴㅁ ㅒㅂ

@user-gw7sg5ju8p

Жыл бұрын

사는게 무언지 죽음으로끝나는삶 그곳죽음까지가는길이 너무너무나힘덜들지요 어째든가고 도착되어질 그곳 살의연습은없으니 아쉽기도하지만 그때가 가까이오니 아무것도아닌거 같기도하고 생각은만은파장을그려보지만 제대로된 답의도출이 쉽지만은 안군요 세사모든거잘들해봅시다 괴로운거다참고 힘드냅시다 건강들하셔요 안여ㅡㅇ

@user-uv4km5ge4y

Жыл бұрын

3

신부님강희듣고. 너무행복합니다

황. 창연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강건하시고 평화안에서 행복하세요~😆😆😆

@user-ii4or5ev2o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말씀 듣고나니 다 옳은 말씀입니다 내 삶을 뒤돌아보니 항상 무겁게 살았습니다. 나를 위해 살고싶습니다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가볍게 하고 살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hr5hh4jn4z

2 жыл бұрын

1

황창연 신부님의강의 듣고 넘 감사합니다 저는 요즈음 운동하면서 자전거타고 씨싸이드공원 해변도로를 돌면서 운전을하면서도 신부님의강의를듣고 우울증병도다 났았습니다 넘재미있고 혼자웃으면서 하루가 너무나행복합니다 감사합시다~~^^

@user-ko7hw7oe5m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에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 위해서 기도할께요 건강 하셔서 좋은강의 많이 하셔서 많은사람들 등불이 되주세요 존경 합니다

신부님너무재미잇고유익했읍니다

저는 교회 다니지만 신부님 강의 듣고 푹 빠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 늘 잘듣고 잇습니다 자주 들으니 성당에 갈까 할까 하는대 망서려 집니다

❤오늘하루도 신부님말씀으로 시작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신부님 강의 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세요

신부님은 하늘에서 보내주신 천사이심니다 200살까지 꼭사시여 우리인간들을 구원해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수시로신부님강의계속돌려보고있습니다..잊지않으려고요..늘건강하시고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저는 오십대 후반 여성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며 나자신을 많이 가꾸고 있어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신부님강의너무잘듣고있습니다 귀애쏙쏙들어오는말씀 듣고있다보면어느덧푹빠져있답니다 항상건강하시고좋은강연부탁드립니다

@koreabestnamver1

6 ай бұрын

새겨서들으세요 다맞는말아닙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이고 젠더를허용해야한다는성경과 배치 반대되는말하는위선자입니다

황신부님좋은말씀듣고많이 배웁니다 신부님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vm6gw7bo7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참 재미있네요. 신부님 늘건강 하시고 축복받으세용~^^

참좋으신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user-ci7tf2yc2n

5 ай бұрын

신부님입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함니다❤❤❤❤❤

4년전 말씀 지금 들어도 너무나 적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뭌ㆍㅁ사해요신부님 건강을 빔니다 하느님다음 이시지요너무나 도 울어러봄니다 대단 하신 한님께서 내려주신 신 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의 강연을 듣고 많은 깨달음과 나자신을 바라보는 반성이란 단어와 와닿는 강한 메세지로 삶을 어찌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순간들을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창연신부님 강의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산책할때마다 듣습니다~~ 차분해지고 욕심을 버리게되어 감사합니다~~

@user-ve9xy9ln1w

11 ай бұрын

11:46 11:47 11:48 11:49

신부님 강의 듣는 우리가행복 합니다건강하세요

신부님 강의에 빠진 불교신자 입니다 유익한 강의 늘 감사 합니다

신부님 황창연신부님 언제나처럼감사하는마음 입니다 감솨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살고있어요 강의넘 잘듣고 있네요 신부님 말씀 귀호강 합니다 항상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카톨릭신자는 아니지만 신부님의강의에 푹빠져버렸네요 저의일상에서 함께하는 신부님강의에 감사드리며 많은깨우침을 느낍니다

@user-xl8cv9rl7z

2 жыл бұрын

@

@user-ly5wz9wt3m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xl3qm2cl9t

6 ай бұрын

​@@user-ly5wz9wt3mwß a~≈ 2:19

@user-ji4jc6hj3j

6 ай бұрын

모든 말씀이 옳습니다,나는 75세인데 지금 내가 엄이 걸렸다해도 치료하지 않고 구경다니며좋은 음식 먹고 살겟 습니다,,

넘 재미있고 유익한 말씀 감사함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말씀듣고 생활에 기쁨이될수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건강 지키면서 행복하세요

신부님 넘 멋져요~~^^

힐링 마음의 긍정에 보약입니다

오늘도 신부님 명강에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황창연신부님말씀. . 구구절절. . 다 맞는 말씀입니다 살면서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가야할 길 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신부님너무좋아요 이강의을 들으면서 마음에 많은 위로와 감사와 사랑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꿈과 양망이 있어 좋아합니다. 엄창 당차시고요. 대단하십니다.

우연한 기회에 신부님 강의 듣게 되어 많은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세요. 평창으로 피정가보고 싶어집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감사합니다

십부님 설교진짜호깁있게 잘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신부님강의듣고하루일과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황창연신부님 정말웃을일이전혀없고 온몸이아픈데 아픈다리 참아가면서공원에서뉴트브에서강의를 듣고혼자서웃으면서듣고있습니다 신부님은 지구를돌이힘겹게 머리속에담아 우리에게 피가되고살이되는 강의를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예수님이십니다 찬미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신부님♡감사감사합니다^^ 저는 출근할때는 묵주기도 5단하면 딱이고 요즘은 퇴근길에은 신부님 강의를 듣고 다닙니다.50대후반인데 나이들어감에 어리석어질까봐 걱정이었는데 신부님강의로 남은 제인생에 멘토 이십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새벽에 항상 신부님 강의 시청 너무 행복 합니다,

신부님 현실적인 행복 특강 넘 감사드립니다

@user-db1md4sx2t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최고의 사랑 으로가는중 사람들 많이 많이 많이 행복한 세상 으로가는중 기도합니다 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 으로기도드림니다 아멘 할렐루야 평화를빕니다

@user-tt4dv1np3s

6 ай бұрын

❤😂😊 40차 산업?

황창연 신부님 행복특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정확히 말씀하시네요

황차연 신부님강의 저녁마다 잘들읍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신부님 불자인 제가 요즘 신부님 말씀으로 시간을 보내는 50대 끝자락의 나이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거철에 맞는 좋은 말씀입니다.

신부님 몰라던 세상살이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며 행복하게 웃고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기분이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이세상에서 젤 멋져요 맘의 양식이 돕니다 마니 깨닫고 힐링이됩니다

신부님 특강이 재미도 있고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신것 같아 저의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디

+ 찬미예수님 ! 어떤일 할 때는 황신부님의 강의들으면서 서류정리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일처리 잘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창연 시뷴님 감사합니다 시뷴님 사랑해오 당신을 종경해오 우리들한태 조은먹 거리를쥬어셔 대단희갑사함니다

신부님 좋은말습많이잘들었습니다 정말고맛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g5ym5gf2n

2 ай бұрын

향상건강하세요

저는 얼마전 우연히 신부님유투브를보고풍덩빠져있는데요 정말많은생각을 하고반성도하게됩니다 로사라는세례명받고 30대초반까지만 활동햇나봅니다 인생에 공부도되고 자책도하며 신앙심이 다시 살아나길 다늙은 이나이에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제게는가슴에 사무치는강연들이네요 잘못살아왓으니까요

신부님 강의는 듣고 또 듣고있습니다 마음이 편해요

신부님감사합니다~늘건강하세요. 잘듣고 나갑니다.

에고 우리신부님 이때 넘 귀여워요.에뻐~누던지그럴꺼에요. 사진찍자고할껍니다.신부님 왜 내가나와유~ㅎㅎ ㅎㅎ ㅎ 진짜 웃기시는 우리신부님~개그끼가 넘많으신 울신부님 딱딱맞는 말씀만하십니다.ㅎㅎ쪼옴 그만 웃기셔유~자꾸들어도 재밋는 우리신부님 좌우간 재미 잇습니다.

@user-lz1se2mt8t

Жыл бұрын

쟘나서 듣지만 살짝 사상이 의심스럽네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넘. 재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