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렇구나^~라고 신부님강의는회기본능처럼다시재정비하고있는저자신을발견합니다다른많은강의모두그때마다,약처럼필요했지만지금김대우신부님강의는뭔가영혼의원초적모습에기반되는말씀힘입어재정비되고있는듯감사합니다~ 고운색상과부드러운 천에새로이수놓는영혼이되어아침마다출근전식사때잘듣고있읍니다~~~~

건강히 지내시리라 믿어요. 평안히 지내시리라 바래요. 누군가 당신을 미워하더라도, 누군가 당신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 당신에게 돌을 던지더라도,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여러분이 남겨놓은 글자락은 태풍을 지나가게하고 푸른 하늘을 가져다 주네요~ 참 고맙습니다💕

@user-hg6sy3mb6r

3 жыл бұрын

너에게서 너에게서 내 마음을 본다. 너에게서 내 눈물을 본다. 너는 나의 거울, 네 안에 내가 있어, 너에게서 나의 마음을 본다. 신부님 강의 듣고 뵈오면서 제가 예전에 지었던 시가 생각나서 함께 나눕니다~^^*

@mariakim1159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모세신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park7350

3 жыл бұрын

아! 엔젤 모세 신부님! ♡ 오늘이 ^^9월9일 사제서품 받으신지 15번째 돌^^ 이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 벗들이 마음으로라도 사랑을 모아 함께 하겠슴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주 특별한 당신이 있어, 세상은 신비와 감동으로 재 창조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mariakim1159

3 жыл бұрын

엔젤 모세신부님!!(엔젤 멋지고 잘 어울려요) 저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수수님에 자상함함과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park7350

3 жыл бұрын

@@mariakim1159 ㅎㅎㅎ 엔젤 신부님 축일 덕분에 떨어지는 겹은총 케익 생크림이 왜이리 고소한가요? ㅋㅋ 마리아님! 여러 벗님들께 우리가 좀 나눠드립시다! ㅋㅋㅋ 감사해요~~♡

모세신부님 오늘 신부님을 뵐수있어 하느님게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찬미 예수님^^ 코로나 로 우울한 요즘 신부님 강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앞으로 도 계속 계속 부탁드립니다.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계속 따뜻하게 해드릴께요😊 힘내셔요~

화나면 화나게 미우면 쿨하게 오늘도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 수녀 책읽어주는 수사 신부님의 책을 읽어 주실때 도 감사합니다, 미국 이곳에서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있어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멀리서 이렇게 이어진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적이고,신부님의 목소리도 너무 은혜롭습니다. 늘 신부님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늘 신부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남은 강의도 정성을 다해 준비할께요😊

미사도 봉사도 멈추고 혼자인 시간이 많아지니 그동안의 모든 시간들이 새삼 감사하고 나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좋은반면... 상처 받았거나 또는 나도 모르게 상처 주었을 일들이 자주 떠오르게되고 반복되면서 우울해지기도 했어요. 오늘 신부님 강의 듣고나니 더이상 거기서 머물지말고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힘을 얻게 되었네요. 빛으로 나아가겠습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Stella님은 밤하늘을 밝혀주시는 분~💕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행복해지시면 저도😊😊😊

강의를 듣고 불현듯 가 생각났습니다~^^;;; 오랜기간 미움(😡)과 분노(🤬)로 찌든 제 마음의 때들이 세탁되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요~❤❤❤❤❤(찌든때야 물러가라~) 그리고 내모습 이대로 사랑하겠습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는 박지현님 말씀 듣고 오늘 세탁기 돌렸어요! 고맙습니다😊😊😊

"화나면 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넘 공감합니다 나쁜 감정이 내 안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잘 흘려보내겠습니다^^

@keumsunkim8027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공감이 가네요. 오래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오늘 신부님 말씀으로 요즘 제삶에 돌을 던진 자매 때문에 골방에서 펑펑 울기도하면서 힘든시간을 보내는대 신부님 말씀 을 통해 세상밖으로 한걸음 씩 나갈 힘을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힘든 시간을 보내셨겠군요~ 그 사람들 때문에 김수현님의 소중한 삶과 앞으로의 행복이 침해당해거는 안됩니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나아가셔요~ 함께 걸어드리겠습니다!

@user-cc8fd1ps6b

3 жыл бұрын

저와 함께 걸어주신다는 신부님 따뜻한 말씀에 힘이납니다~~그리고 그분을 위해서 자비를 베푸러 주시라는 기도가 나오는 기적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신부님 말씀 덕분입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께서 어둠 속의 빛이심을 믿습니다~😁신부님의 성화 소개도 너무 좋습니다~오늘 하루도 환하게 쿨하게 지내도록 하겠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분야를 소개해드리게 되어 저도 즐겁습니다😊

@user-ul6yk4sr2p

3 жыл бұрын

@@user-pc6yo3mv1w ㅑㅑ

~찬미받으소서~진리의복음 새롭게하소서,,,행복한시간 ~감사합니다~신부님

김대우 신부님이 어떻게 아셨을까? 나의 지금 이😰괘😰로~😥움~😥을~ 신부님~🙏 너무🙏너무🙏고맙습다🙏🙏🙏 김대우 모세신부님 명심하고,노력하겠습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3년전 들었지만 오늘 들으니 마음 따뜻해 짐을 느낌니다 요즘 신부님 강의 들을수 없음이 섭섭 합니다 더운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신부님 제스처까지 너무 좋아요 신부님 팬입니다. 제가 아는 성당 후배도 신부님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말씀만 들어도 치유가 되고 행복해집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안정아님이 행복하시면 저도 😊😊😊 고맙습니다^^

오늘은 행운의 날,감사의 날,기쁨의 날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십시요!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신부님 강의가 그것을 풀어줍니다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책을 구입했습니다 책을보며 다시 미소짓고 감동받습니다 추천하신 책도 차근차근 볼 생각입니다 마음에 평화를 얻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지금의 감성을 오랫동안 간직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과 공동 업무를 하는 직장생활, 정말 영적성숙이 되는 기회이지만 힘겨울 때가 많을꺼에요~ 중요한건 강상옥님이 내적으로 강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자아자🙏

신부님의 또롱또롱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강론을 들을수 있다는게 넘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하느님 한분만으로 만족할수 잇도록 더작은자 되도록 오늘도 다짐해봅니다.사부 성프란치스코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화나면 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신부님 감사합니다 ㆍ일주일기다려집니다~~^^

@user-zd1pz4uh6w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를 듣고 항상 저자신에게 되물어요ㆍ 힐링과 더나은 하느님딸로 더열심히살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햇읍니다.넘늦게 올립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영혼이 평안하듯이 그대가 모든 면에서 평안하고 또 건강하기를 빕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책안에 없는 좋은 내용이 많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넘치지않습니다. 듣고 알았으면 살아야 하는데요. 살지 않으니 안다고 할 수 없고, 또 반복해서 들어야겠습니다. 말씀이 내가 되도록~^^ 먹은 게 내가 되는 거라고 하니 먹고 또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문학 1년 강의를 짧은 시간에 다 하시니 놀라와요 신비하고 심오한 방법으로 해결할수있는 지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다루니 저도 의미와 재미를 찾고 있어요😊

안좋은일로 몇년째힘들었는데 멋지신 신부님 강의 듣고 후련해졌어요~ 그럴수도있다~~라고 생각하니 미움과 제맘이 정리가되네요~~ 나한테왜그러냐며 이해할수없구 상처만받았었거든요~~ 너무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기쁩니다! 쉽게 상처받는건 그만큼 희주님이 맑아서에요~

감사합니다. 저도 까칠하고 까다롭고 맡은 일은 꼼꼼히 열심히 했어요. 그걸 피곤해 하는 타인이 있었습니다.이게 제 컴플렉스가 되었는데..... 신부님 말씀에서 힘과 지혜를 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사는데요^^ 박이경님, 저보다 훨씬 나으시니 다 지나가고 하느님으로 충만해 지실꺼애요💕

신부님 강의에 나도모르게 고개가 끄덕끄덕돼네요 이세상은 여러색깔이 어울러서 살기 마련이네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미우면 당분간 미워하라는 신부님 말씀에 공개적으로 고백성사를 받은 기분입니다 속이 확~~ 후련해졌구요 😂 하지만 그럴수도 있었겠구나라며 조만간 용서하고 사랑해야겠죠😇 오늘도 신비로운 하루를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도려내지 않고 흘러가도록 지나가도록 " 그래서 사랑과 멀어지지 않도록 환하게~쿨하게~ 오늘 하루도 주님께 은총 청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환하게 쿨하게~ 꼬모님이 그렇게 살고 계시잖아요😊💕

엔젤 모세 신부님~ 어쩜 그렇게 33살 젊은 열혈사제 예수님과 "섬세하고 센스티브한 감성"을 꼭 닮으셨나요~^^ 퍼펙트한 제자십니다.ㅎㅎ 맑고 부드러운 초가을 바람결을 타고 오는 산소에 숨을 들이키게 하는 평안함(그대의 영혼이 평안 하듯이 모든면에서 평안하기를...)과 온유함에 균형있는 카리스마! 은혜로운 사제 Fit 여성저격 훈남♡♡이세요. 주님!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ㅋㅋ 주님께서도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교만과 오만앞에서는 "권위있는 변호를 까칠하게" 하시며 불같이 화를 내셨죠. 그렇지만 "한 가운데를 가로질러" 여유있게 "화나면 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예수님을 백프 천프 감성 크리에이트 꼭 닮으셨습니다^^ "누군가 내 삶에 돌을 던지거든 내 인생의 수면을 다시 맑게 하십시요. 그리하여 맑게 된 내 마음에, 하느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들이 비치도록 하십시오!" 참, 아름답습니다. 노력할게요~~^^ 점점, 내 자아를 한층~ 한층^^ 업그레이드 하면서 따뜻하게 자리잡는 벗이여! 그 헌신과 노고에 위로와 응원을 보내며...,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매번 과찬입니다! 정성을 담아 마지막까지 준비 잘할께요!

@park7350

3 жыл бұрын

@@user-pc6yo3mv1w ♡ 엔젤 신부님의 정성(믿음 소망 사랑)은..., 그래서 오늘은, 매일 신비한 축복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ng6he9sd8e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화나면 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꼭 기억하기!!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감성과 센스티브하심 참 좋아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그 사람의 시야에서 사라져 주는 것! 제 생각이 옳은지 몰랐었는데...기도에 응답 받은 이 느낌! 감사할 따름입니다. 쉽게 판단하고 판단 받지 않길...🙏 신부님~항상 감사드려요.

신부님 말씀대로 노럭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노력할께요😊

찬미예수님~오늘도신부님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마워요💕

신부님 강논이 저의 마음깊이 파고드네요ㆍ실천하며 살고싶은데 참 어렵네요ㆍ주님께기도 드리면 할수있겠죠ㆍ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기도드림니다 ㆍ🧡❤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마음에 들어왔다면 이미 행동이 시작된거애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저도 언제인가부터 분노와 고통을 주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환하고 쿨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아무것도 너를” 요즘 되감듯 불렀는데...원문도 좋아요! 신부님의 세심하고 까칠한 다름이 저희에게 좋은 시간으로 되돌아옴에 감사드립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박승희님 기도가 모아져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아무것도 너를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승희님은 데레사 성녀와 닮은거에요💕

모든것 은지나감니다 신부님말씀을일년후에또 듣을수있어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랑이신 아버지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신부님 말씀통하여 저희에게 찿아와 살아갈수있는 힘을주셔서~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 모든것이 그분의 사랑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환하게 쿨하게 받아 들이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너무감사 합니다 신부님~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내가 환하면 어둠이 물러갑니다! 행복한 시월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와우... 요즘 저의 상황과 너무나 맞는 경우인데.. 그렇군요.. 그를 위해 더더더 기도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었군요.. 그를 미워해야 정의가 바로 세워진다고 생각되며, 마음의 평화가 많이 깨졌었는데... 신부님 깊은 깨달음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이 강의는 사실 저를 위해서 준비한거에요~😊 제 인생에 큰 상처를 준 몇사람을 받아들이기 힘들거든요~😭 그러나 하느님의 생각은 저와 다르시잖아요! 그분은 이미 제 빚 만달란트를 탕감해 주셨으니까요~🌹

신부님 강의 들으면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도 그럴수 있다~~ 화나면 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그냥 다름을 인정하며 미워하지 않겠어요~~ 신부님 따뜻한 말씀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네네 그럴수도 있죠😊

@user-ot2sn3mx2u

3 жыл бұрын

L

신부님의 강의를 들을때 우리의마음이 아름다워지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유후~~~ 고맙습니다^^

추석 연휴 아침에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신부님.갑사합.니다.어.쩌면.그럭케도.알아.든기가,쉬운,말.씁으로.잘.설명를.해주셔요?갑사를.드랍니다,항상,건강하시고,성인.사제님,대셔요?아멘?감사를.드립니다.아멘?

요즘 직장에서 일이나 사람들로 인해 힘든일이 많아서 흥분도 많이 하고 우울했는데 신부님의 강의로 마음에 큰 위안을 받습니다~💓💕💖 화나면 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ㅎㅎㅎㅎ 신부님의 환한 얼굴을 보면서 따라했는데 기분이 좋아져요🥰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기쁘고 루시아님 글로 위로받습니다! 건강하셔야해요🙏

시그날 뮤직이 너무나 아련하고 좋으네요~ 더불어 신부님 강연도 너무나 좋고요~~^^

명심할께요 화나면 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감사합니다 넘 재미가 있어용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신부님 신선해요~~~ 요즘 목말라있었는데 휴~ 시원해졌어요 감사해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시원해졌다니 다행입니다! 유후😊

아멘&아멘!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도구로 쓰셨는것 같아요! 우리 어리석은 이들을 위하여♡♡♡신~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어요 😊 💕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시네요~ 어려운 시기 주님의 작은 도구가 될뿐입니다^^

잘 지내는 일상 속에서도 부지불식간에 덮쳐오는 미움과 분노에 사로잡힐 때면, 모든 것들이 가라 앉을 동안 신부님의 강의들을 다시 듣게 됩니다. 그러면 때로는 따뜻한 한 그릇 국밥처럼, 때로는 신선한 샐러드처럼, 때로는 달콤한 디저트처럼, 제 마음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또 새롭고 활기차게 만들어 주십니다^^ 매주 사랑과 위로와 열정이 담긴 신부님의 강의에 감사드려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맛깔스런 표현, 상큼한 위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옷는 모습으로 말씀이 좋습니다

항상 화내고 잔소리 하는 사람과 살다보니 힘들때 ~~멋진 목소리와 미소의 표정 으로 강의를 듣다보면 힐링이되어 편한 맘으로 잘 지내요~~전에는 속상해 울고 옛날 나쁜일도 또 생각나 울고 마음이 아 파었는데~~미우면 환하게 화나면 쿨하게 ~~나와 다르니까를 인정하고 날위해 살려구요~~ 신부님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김건행님이 삶에 여백을 꼭 만들어 그 안으로 자기자신이 쉬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연히 듣게 된 신부님의 강의가 요즘 저에게 정말 큰 축복인 것 같아요~ 특히 프란치스코 성인에 관한 일화는 예전에 방문했던 아씨씨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김미정님, 안녕하세요? 축복이라니, 참 기분 좋습니다! 저에게도 축복입니다😊 아시시에 아무 부담없이 방문할 날이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만원보내든렸읍니다오늘은신비롭다감사히듣고기록도했읍니다

+평화를빕니다! 오늘도 김대우신부님 강의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저도 예민 세심 갱년기되니 감정기복이 더 심해 집에있는딸과 다툴때가많습니다 내가 왜이럴까 스스로 놀랄 때도 많은데 오늘도 도움 많이받아 감사드립니다 성프란치스코 태양의찬가 반해 재속회원 되었는지도 7년이되었습니다 아씨씨못가봐 많이 아쉬워 하고있는데 신부님 중세철학 강의해주시며 상세히 말씀해주시니 아씨씨 다녀온 기분입니다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재속회원이시군요~ 참 열심한 프란체스카님, 아시시 꼭 같이 가 드리겠습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다면요~

성령이 임하셨나봐요. 요즘 제게 가장 필요로 했던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하느님의 뜻이겠지요😊

꺅.!..저요즘 피조물의날 "태양의 찬가"에 완 전~홀릭되어 9월카톡 메인 음악으로 깔아놓았는데~ 프란치스코 성인이고통 중에쓰신곡 이었군요. 너~~무평화롭고,감미로웠는데.. 저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잃지않는 참된덕행 영혼의 이익을추구해볼게요... 모세 신부님은 .까칠,예민하셔도 되어요^^ 매일 방송할때 처럼 어떻게 웃으시며 24시간 지내실수있겠어요 신부님 맘대로 뜻대로 승질대로? 펼치세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면 우리신자들은 마냥 행복하니까요 ㅎ 내일은 울 딸 병원갑니다..모쪼록 아무일 아니길 좋은 결과이길 예수님께 기도청하고 자려구요 세상의 모든 세대에게 자비를베풀어주소서...아멘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참가가 그래서 더 감동적인거 같아요😊

네~! 생각이다를뿐이지요 자신의기준에 맞추어선안되어요~ 때론 감정이 이성을지배~ㅎ 깊이이해할수있는 즐거움의강론 신부님의 맑은미소~♡ 자만하거나, 무모함을느낄때~강론 리플레이~~ 영혼을맑게 여과시켜줌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특히 이번 강의 준비하면서 상처입은 제자신이 치유됩니다!

기쁘고 행복한 vibes 에 함께라서 따뜻해 집니다. 고맙고 사랑스러운 신부님!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고 사랑스러운 리오바 교우님💕

모든것은 지나갑니다 하느님한분 만으로 충분합니다 신부님강론 말씀잘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라벤다 향기가 나요💕

@user-bo9fr3gw8v

3 жыл бұрын

@@user-pc6yo3mv1w 감사합니다

모세 신부님을 통해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의 강의가 코로나 시국에 주님을 더 붙잡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주시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소중한 말씀..어제 오늘 고통이었고...잘 견디어 내고 있어요 그를 위한 기도 때문에 지나가고 있는거 같아요 지혜로운 말씀 그러나 고통을 걸어야 하니 아파요 아파요 메마른 밤을 숯하게 지내 봤습니다 이제 그 어둠을 걷어 주실거라...곧 그리 되리라 믿어요 내일은 안아플 거예요 오랫만에 성당 미사를 드리고 왔어요 눈물이 주루룩 가슴이 시원해 짐은 주님이 만져주신 까닭...다시 힘을 내고..다시 빛으로 걸어 갈겁니다 모세 신부님 아멘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 빅마리 자매님의 밤과 고통을 일고 계시니, 용기 잃지 마십시오! 밤이 아무리 깊어도 새벽은 밝아옵니다^^

@user-yv3ul5go6m

3 жыл бұрын

@@user-pc6yo3mv1w 모세신부님 ...고맙습니다 빅아멘

화나면 화안하게~~ 미우면 쿠울하게~~ 중독성 가득한 이 슬로건..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우리들.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유후후후😊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강론 잘들을게요 ♥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맛있는 점심 드세요 ♥ 행복한 오후 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지금 누군가에게 시기, 질투, 외면을 받고 있다면 그 안에서 참된 기쁨을 찾기위해 하느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hyesoonjeon8111

3 жыл бұрын

@@user-pc6yo3mv1w %%%;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노라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Amen🙏

6:41~6:50... 울다가 엄청 웃었어요. 몇번이고 돌려가며 웃습니다. ㅎ

오늘은 TV 유튜브를 통하여 신부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폰으로 듣는것 보다는 집중도는 살짝 낮았지만 여전히 손끝과 함께하시는 신부님의 강의는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화나면 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라는 말씀. 힘들겠지만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애쓰는 한 주간 되겠습니다. 신부님! 태풍과 코로나19 속에서도 명쾌한 답을 주시는 신부님 덕분에 행복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크리스티나님 건강하셔야해요😊 손끝을 모아보았습니다!

김대우 모세 신부님!!! 화나면 환하게,미우면 쿨하게------ 정말 이렇게 살 수 있게 해 주실 주님께 기도합니다.ㅣ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아자아자! 그렇기 될 것입니다😊

신부님의 강의 제목은 다 수필제목처럼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솔직히 화나거나 미울때 이렇게하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럴걸하는 후회를 하게됩니다. 또 한 주를 기다려야 신부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겠네요. 차가와진 바람에 건강 조심하세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누군가 내 삶에 돌을 던지거든 내 인생의 수면을 맑게 하십시오 내 주위에 분노와 미움 절규 시악함이 있더라도 침착하게 굳건하게 갈바리아산을 오르자~ 이 모든 말씀 깊이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더 가치있고 숭고한 일을 위해 한가운대로 지나가셔요😊

찬미 예수님 저는 미국 뉴욕에 사는 로사입니다 외부 활동이 거의 정지되고 집에 갇혀 지내다시피 하는 어려운 이때에 신부님의 강의가 얼마나 힘이 되고 기쁨이 되는지요 한시간 강의 하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엑기스만 뽑아서 알아 듣기 쉽게 중요한 말씀을 들려 주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감히 신부님의 강의가 얼마나 좋은지 유익한지를 말 할수 없습니다 다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나이 70을 바라보다 보니 듣고 돌아서면 잊어 버려 게속 메모하며 다시 듣곤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저처럼 많은 사람들이 신부님 강의에 힘을 얻고 행복을 느끼리라 생각하니 많이 힘드시겠지만 얼마나 귀한 일을 하고 계신지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 많이 하시고 귀한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손해란님, 정성가득한 글~~ 정말이지 힘이나고 감동입니다. 강의준비가 부담될때가 있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일생 한번인 안식년에 쉬고 싶으니까요... 그러나 혜란 로사님 같은 분들이 계시다는 생각에 오늘도 힘을 내 봅니다. 어제 자정 넘어까지 23-24회 원고마감하고 있었거든요😊 손혜란님 미국 상황이 참 힘들고 어렵죠? 용기 잃지 마시고 꼭 이겨내셔서 눈부시게 밝은날 뵈었으면 합니다! 뉴욕의 제 지인들에게 보내고픈 마음을 이 답글에 담아봅니다!

저도 매일 성체 모실 때마다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청하는데...고만해야 할까요? ^^;; 백색 순교의 삶이라는 수도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꾸 초심을 잃게 되는데 오늘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다시 빛을 회복하게 되네요~^^* 강의 들을수록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영적 벗으로 제게 섭리해 주신 것 같네요^^!! 비록 온라인 상의 벗이지만~^^;;; 기도 중에 신부님 기억할게요~ 요즘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 위로 많이 받았거든요~~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때, 다른이를 받아들일 여백도 생깁니다! 허은경님은 잘 하실꺼에요😊

@user-hg6sy3mb6r

3 жыл бұрын

@@user-pc6yo3mv1w 신부님~ 고맙습니다^^* 저는 중학교에서 중딩들과 7년째 알콩달콩(?) 교목수녀로 살고 있답니다^^~ 애들이 제 수도명(그라시아)을 줄여서 그라샤! 라고 부릅니다 ㅋㅋ 복도 지나면서도 "그라샤"를 외치는 우리 꼬맹이들과 함께 살면서 저도 사랑받고 사랑 주는 법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신부님~ 다음 강의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강의 한 편 한 편 다음 드라마 기다리는(?) 그런 마음??? 아니, 드라마 보다 더 잼있어용 ㅎㅎ 사실 신부님 강의 전반부는 몰아보기 했어용 ~^^;;;;😄💕

아멘. 시간이 약이란 말이생각나네요 인간이마음으로 앞길을 계획 하여도 그의발걸음을 이끄시는분이 주님이시다. 화나면화나게 미우면 쿨하게 신부님과 함께하면 너무 기분좋이지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데레사님도 건강하셔요😊

하느님 한분만으로 충만합니다 ! 근거없는 말과 이간질로하여 잠시... 아주 짧은시간이 였지만 마음에 성난 파도가 밀려왔고 그 파도는 처~얼썩하며 몇번이나 마음의 벽을 치곤 사라졌습니다 ..... 요동치던 마음을 보아선 평화를 기대하기 힘들었지만 어느새 초연해 그들을 하나하나 바라보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성내지도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순간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너그러운 사람이였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그렇군요~ 오늘 이렇게 신부님의 강의를 듣게된것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것도 다 ~ 하느님께서 하신 일 이셨음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이토록 신비롭네요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고맙습니다^^ 숙영님, 성난 파도가 밀려오면 잠시 산으로 가고요, 비가 쏟아지면 잠시 우산을 펼치세요~ 초연해지는 교우님은 많은 것에서 영적성숙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그러니 기뻐하십시요💕

어두운.이.세상.을.모든.좨.인들을,다용서해.주시고,모든,좨인들을,다부활시켜주셔요?아멘?

찬미예수님~^^ 다시금 학창시절도 되돌아간 듯, 어제 시작하자말자 들은 그 후, 지금 두번째 시청을~~~ '하하하하~🎶🎵' 크게 웃으시는 모습. 또 참 좋습니다. 이 1시간의 강의를 위해 준비하시는 모습도 절루 떠올려지고~~~ 결코 길지않은(?!) 삶 동안, 내꺼로 녹아든 저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 & 자질. 그리고 숱한 시간 들여 탐구하셨을 그 가치로운 시간들이 이 세상에 또다른 한줄기 빛이 되어 지금 현존하고 계심에 진심 감사드리며, 제 자신 존재에 대해 또한 돌아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조이령님, 하하하하하하! 크게 웃어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새 살짝 비님이 오셨네요 김대우모세 신부님의 말씀에 감탄하며 오늘하루도 환하게 그리고 쿨하게 멋진날 되기를 희망합니다 ~^^ 신부님 뷰티풀입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뷰티풀~~이미애님 삶도 뷰티풀🙏💕

신부님 강의는 푹 빠져들게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시어 이 어려운 시기에 꼭 힘을 내고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샬롬 🤗 모세 신부님의 강의 영상은, 손이 자주가는 책갈피에 꽂아둔 시집처럼..그렇게 두고두고 자주 보게되는 맛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윤소화님의 예쁜 이 글귀를 제 책 책갈피로 할께요💕그래도 되죠?

@user-ls5ru4bi5r

3 жыл бұрын

@@user-pc6yo3mv1w 신부님~😍 제가 좋은 꿈을 꾸는거죠?~^^ 우힛~🤩😄☺😚😘 너무너무 좋아요오~🤸‍♀️🧚‍♀️🧚‍♂️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신부님말씀엔편하고다정함이있어서넘좋아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이 강의를 들으면서 화가나서~~~^ 환하게 웃는것 쿨하게~~ 노력해볼께요

위로와 확신이 서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모세신부님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기쁜 일입니다😊 다 잘 될거에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제 마음이 많이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신부님의 강의 듣고 마음에 위로가되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오늘, 행복해져라! 얍!!!

원수가그랬구나 그리고 마음에 평화를 잃지않기♡♡♡이거었군요

오직.하느님.한분.만으로.축만,합니다,아멘?

화나면 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신부님의 사랑이 넘치는 말씀이 어쩌면 저에게 모든 것 떨쳐버리고 사랑실천 하라는 묵상과 성찰로 다가옵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 모든 것도 우리는 받아 들여야 한다는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로 미움, 화나는 마음에서 조용히 벗어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신 성인들의 글들은 마음속에 간직하여 제 마음이 흔들릴 때 되새기려고 합니다.

동료로부터 억울한 말을들어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 감사함니다 몇번씩 되풀이해서 듣고있습니다

신부님 화나면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행복한 강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다시 봅니다. 볼때마다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실천하기에는 어렵지만 신부님 얼굴 떠올리면서 환하게...쿨하게...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빛이신주님 다시 일어설수 있게 생명의 말씀과 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권인순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신부님 화려 하지 않으면서도 깊이에 감동입니다 . 제스처 짱이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박상희님 삶이 환하게 밝아서 만나는 이들 모두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소통 =지극히 인간적인것 (나와 격이 같다는 차각이들며 가슴이 시원함을, 친구같이) 하느님 사랑을 신부님을 통해 만나는시간 심님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저의고백입니다 사랑을 만났읍니다~^♡^~

환하고,쿨하게 신부님 맵시~깊이와유머 위트의 새로운발상 잼나요 프란치스코성인의 찬미의송가와 함께 루카4,33말씀은 빛의신비3단~을 떠올리게합니다 늘 힘을 얻어요^-^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영감으로 하느님 많이 체험하셔요😊

옆에 앉은 골초 남자 직원의 담배 냄새 때문에 속으로 미워하고 분노하고 고해성사도 두번이나 하고 지금도 어찌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자꾸 미워하면 나만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악에 가까워지는 것이니 환하게 웃으면서 " 제발 딴데 가서 피우세요~~ " 라고 용기내어 말해봐야겠어요. 지혜롭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ungjakim9322

3 жыл бұрын

헉 ~ 그남자 미워할짓하네요. 밖에나가 피우라고 말하시지요. 더구나 담배연기내뿜어도 코로나 걸릴수도있다는데~괴롭겠어요.

@user-wk9jx8ol4e

3 жыл бұрын

@@jungjakim9322 제가 주민센터에 근무하는데 그 직원이 밖에서 피우긴 하는데 건물 밖에 뚝 떨어져 피우는게 아니라 창문 밖에 달라붙어서 피우니 담배 냄새 막 나요~~

@jungjakim9322

3 жыл бұрын

@@user-wk9jx8ol4e 에구 그렇군요. ~ 우리딸도 주민센터근무해요. 애로가 많겠네요. 그사람은 냄새가 들어온다는걸 모르고있을거같아요.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웃으면서 ~담배냄새가 심하게 들어온다고~ 멀리서 피우면 않되겠냐고~

@user-wk9jx8ol4e

3 жыл бұрын

@@jungjakim932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ungjakim9322

3 жыл бұрын

@@user-wk9jx8ol4e 잘 해결되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