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해 보였던 재벌 집 며느리의 애환 │배인순 권사 간증 │새롭게 하소서
Ойын-сауық
펄 시스터즈로 화려한 가수 생활을 하다가
재벌 집으로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삶은 여전히 화려해 보였지만
현실은 고부갈등과 남편의 외도로
힘겨운 가시밭길이었는데요
고난의 시간을 통과하며
하나님을 더 붙들게 된 이야기
펄 시스터즈 배인순 권사의 간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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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
권사님 얼굴이 넘은혜로 아름다우세요 정말 전과는 다른분같아요 넘신기해요 역시 주님 은혜😊 넘평화롭고 온유해보이세요
@user-oy2hx2wx2v
10 ай бұрын
정말이네요 얼굴이 일그러져 있지 않고 은혜가 보여요
모든 문제의 근본은 내 자신인 것을 성령을 받은 다음에 알게 되었습니다.
.
세번째 부인 인데...
배인순이 타고난 연예인은 연예인 모양이군요 48 년생이면 수수한 옷차림을 갗추어도 될것 같은데 이런 옷을 입고 나온 다는다는것은 타고난 연예인이 아니면 알될것 같것 같군요 내일 모레 80 인데 정말
아휴~~이 분은 노답이다 애셋이나 있고 셋째 부인으로 들간집에서 힘들다고 하니~~~철부지도 아니고 낼모레 어찌될줄 모르는 연세에 아직도 저 고려때적 이야기로 얼굴 나오냐~~그냥 과거를 잊고 어려운 이들 위한 봉사나 선교나 외국 오지에 봉사하는 모습으로 화면에 나오면 이 분을 많은 곳에서 부르고 좋아할 것이다~~아휴 정말 자기 매니지먼트 엉망인 인생이네~~~~
누가 억지로 시집가랬나 ᆢ본인 신분상승위해 갔으면서 다 늙어서 구구절절 ᆢ누가 관심있다고 ᆢㅎ
무슨 권사님이 본인의 몇십년 부부로 산 추잡하고 물란한 성생을 대국민적으로 까벌리며 본인도 물란하고 색콜이였으니까 그런남자랑 수십년 성관계했지 정숙한 성향이였단면 아무리 돈이좋아도 1년도 못산다!목소리와 생김새 모두다 비호감!설령 부당한일 당했어도 내탓이라고한것이 훨신 참다운 인격체이지!!!우아한척 말하다가 툭툭 싼티의실체가 드러난다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이혼한지 꽤 오래된거같은데 이렇게 방송나와서 떠드는것도 추해보이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