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화혜장' 6대째 가업 잇는 중.. [ 별별사람들 ] 20230510

매일 밤낮을 이곳에서 생활한다는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갔는데요
신는 사람, 종류, 모양에 따라
저마다의 이름이 있는 전통 신!
장화나 부츠처럼 목이 길게 올라오는 신발을 '화'라고 부르고
운동화처럼 신발의 목이 낮은 신발을 '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화'와 '혜'를 만드는
장인을 합쳐서 화혜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명맥이 끊길뻔한 화혜장을 잇기 위해
제2의 삶을 선택한 오늘의 주인공
6대째 가업으로 전통 신발 만드는 일을 하는
국가 무형문화재 화혜장 이수자 황덕성 씨를 소개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꾹꾹!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람들로 찾아 오겠습니다.
=======================================
#화혜장 #별별문화재
#별별사람들 #살맛나는세상 #휴먼다큐

Пікірлер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