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의 새싹이 바로 서는 모습이 가슴 벅찹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오이 넝쿨이 실을 꼭 붙잡는거 보니까 너무 신기하네요 귀여워랑

기나긴 시간..식물이 자라는 편집영상 기가막히게 잘 만드셨네요ㅎ한수 배우고 갑니다!!

초고속 화면 오이가 자라는걸 보니 넘신나네요^^

박수 받을 만한 자격있으십니다

오이 모종 한개를 처음 사 봤어요 며칠만에 이파리가 너무 커서 어떻게 키우나 찾아보다가- 참 신기하고, 무척 높이 올라 가는군요 귀한 영상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농사 참대단합니다

와우~ 경이로움! 매우 감동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다큐멘터리를 본 느낌 생명의탄생같았어요 저도 작은화분에 심었는데요 입이6개째에요 기대해 봐야겠어요 영상 넘 멋졌어요 ~^^

너무좋아요

멋진영상이네요

멋진영상 잘 보았습니다

식물 관심없는데 감탄하고 다봤어요~~

우와 👍👍👍

오이 한포기를 집안에서 키우고 있는데 꽃이 떨어져서 찾다가 영상을 보았는데요 넘 감사합니다.

대박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영상도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드셨네요. 꿀팁 잘 배워갑니다^^

쨩 저도 주방에서 오이 키울라고 여기저기 열심히 보고 있어요. 와 대단합니당~~

하고싶은 오이키우는것이 고마오ㅓ요

해봐야겠어요❤

경이로워요~~ 다큐 같네요^^

감사합니다 한번해봐야겠습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유친맺고 갑니다

신기해 ~~

우와 대박~ 촬영을 오랜시간 하셧네요 저도 베란다에 심엇는데 물을 어떻게 줘야할지 잘 모르겟네요 이제 겨우 6잎 올라왓습니다^^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수분이 부족하면 잎이 물 달라고 축 쳐져요. ㅎ

대박…! 혹시 수박 가능하신가요? 단순 궁금증.. ㅎㅎ

힐링된다..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힐링하세요.^^

@user-kc9tu1jn1n

2 жыл бұрын

베란다 화분에 모종 두개 사다 심었는데 가시오이 3개 달려 따 먹었어요~너무 신기 했어요

@user-qr9bw3rr2m

2 жыл бұрын

작년 에키워먹으니 맛이 있어네요..

@user-xr1pw3hj7c

2 жыл бұрын

식물 유인줄은 어떤 줄을 사용해야하나요?

햇볕이 있어야.

제오이는 열매생기긴 하는데 더이상 자라질 않고 노래져요ㅠ 영양이 부족한 걸까요?

양액은 매일매일 줘야하나요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이 좋을까요?

신기합니다 저희집 베란다는 동향이라 오전 몇시간만 해가 비치는데 안돼겠죠?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집집마다 환경이 다르니 뭐라 답을 드리기 쉽지 않네요. ㅠㅠ 키가 작게 자라는 품종(주렁주렁 바카오이 각ㅌ은...) 씨앗을 구하셔서 부족한 빛은 전등으로 보충해 주시면 재배 가능하실 것 같아요. ^^

거실을 정글로 만들어버리는 오이 ㅋㅋ 오이는 수분을 많이 섭취해서 PET병을 쓰더라도 스티로폼 택배박스안에 일정량의 물공급을해두고 꽂아두면 어떨지 생각해봤네요 벽돌 2개쯤 넣어서 무게지탱되게 하고 물푸레용액 영양공급해주고 ㅋ

@알림남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하시면 물 주는 번거러움이 훨씬 덜하실 듯합니다. 한창 자랄 때는 페트병 화분 만으로는 감당이 안되거든요. ㅎ

@kisikshin

Жыл бұрын

​@@알림남 네~ 한참 오이 달리고 자랄때는 거의 실시간으로 물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유튜브 재배영상 올리는 선배님들 영상 참조해서 길러서 먹어봐야겠어요 ^^

겨울에 거실 에서도 키울수 있나요 ? 근데 참고로 저희집, 거실은 춥습니다 평균온도 15도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오이가 가장 잘 자라는 온도는 20도 내외에요. 15도 보다 낮거나 30보다 높으면 잘 자라지 못해요. 조금 따뜻해지고 헤도 길어지면 시도해 보세요. 😀

오이를 실내에서 키우신다지만 햇볕을 많이 받고 자란듯 합니다. 주렁주렁 오이도 햇볕이 넉넉하지 않으면 키만 크고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식물 성장등도 고려해보고 있지만 고민중입니다. 올핸 주렁주렁 오이 여섯그루 키우고 있습니다. 과연 결과가 어떨지... 아침에만 햇볕을 보는 베란더가 오이 전셋방입니다...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실내 작물 재배는 빛이 제일 관건입니다. 아무리 밝아도 노지를 따라갈 수 없으니까요. 식물등을 이용해 키를 작게 키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 온도 20 ~ 26이고 햇빛 잘오는곳있고 오이 키울때 팁이나 재료 없을까요?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영상처럼 따라 하시면 됩니다. 페트병 말고 넉넉한 화분에 키우시는 걸 추천 드려요.

@user-te9yv5ld5k

2 жыл бұрын

@@알림남 유인줄을 어디서 파는지 궁굼해요 어디서파나요?

지금 방에서 식물등으로 오이를 키워볼까 하는데 따먹는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알림남

7 ай бұрын

온도와 빛, 양분등 조건이 잘 맞는다는 가정 아래 씨앗 부터 시작 하시면 첫 열매를 보시기 까지 2달 정도 걸려요.

베란다 천정의 별 벽지는 뭔가요? 야광인가요? 어디서 구하셨나요? 전 그것만 보입니다요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와! 눈썰미가 대단하시네요. ㅎ 야광 맞구요. 이사 왔을 때 부터 있던 거라... 어디서 구하는 지는 몰라요. ㅎ

빛이 부족하진 않나요 ? 우리집 식물들은 여름이면 창밖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저희 집은 빛이 아주 잘 들어서 괜찮아요. ㅎ

저의 집에도 키우는뎅... 오이가 자라질 않아요 ㅜㅜ 죽어가요 ㅠㅠ 어떻게 해야 오이를 저렇게 케울수 있나요?

@알림남

25 күн бұрын

무엇보다 물과 햇빛이 충분해야 해요. ^^;

실내에는 벌이나 나비가 없을 텐데 수정을 어떻게 하나요? 수정 안해도 되나요?

@알림남

Жыл бұрын

네, 오이는 자가 수정하는 작물이라 그냥 놔두시면 돼요. 오히려 수꽃은 바로바로 따 주시는 게 좋아요.

오이모종이 키는엄청큰데 오이꽃이 핀후 점점시들면서 떨어져요~~ㅠ 저도 주렁주렁 오이싹틔워서 키운거구 다 암컷맞는데 왜자꾸 떨어질까요? 아랫부분엔 더이상 오이꽃이 피지두않고 잎은 진초록으로 건강한상태인데 영양이 부족해서일까요? 유기질비료랑 복합영양제 두가지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주고있어요ㆍ 오이는 처음도전하는거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 볼때마다 심란해서 정리를하려하니 윗부분엔 제법 꽃이피여있어 그러지두 못하겠구 아랫부분에서 몇번따먹었는데 그땐 열매가 아주 실했거든요ㆍ갈수록 열매가크지않은 상태로 노랗게 익내요ㆍ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원인이 뭘까요? 오이가 너무 자랐다면 오래되고 병든 아랫 잎 다 떼어 내시고... 아래 줄기를 조심스럽게 말면 오이 키를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오이는 좀 선선해야 잘 자라요. 너무 더우면 힘들어 해요.

@rose7772

2 жыл бұрын

@@알림남 아~~그렇군요 제가넘성급했내요 ㆍ귀한정보 감사드려요~~^^

@soonchoungbartsch3995

Жыл бұрын

6마디 아랫것들은 미련버리시고 다 따주시라고 하셨는데요,^^ 저도 경험이요, 아래것들을 다따주었더니 열매가 마디마디 건강하게 잘자라네요^^

@rose7772

Жыл бұрын

@@soonchoungbartsch3995 그렇게 했어요~~ㅠ 아무래도 배수가 문제인듯 싶내요~~

흙은 어떤게좋나요?

@알림남

Жыл бұрын

원예용 상토를 사용하시면 돼요. 인터넷이나 화원에서 대량으로 구매하시거나... 소량 필요하시면 다이소에서도 팔아요.

저희집오이는 너무많이 맺히긴하는데 크지를못하네요 이유가뭘까요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심으신 화분에서 공급하는 영양분과 수분이 부족하거나... 너무 더우면 오이가 자라지 못하고 시들어버려요. ㅠㅠ

저도배란다에서오이를잙키윘는데갑자기시들어저서속상해요제생각에는비료를너무많이준것같아요

@알림남

10 ай бұрын

오이(특히 다다기 오이)가 더위에 약해요. 새로 가을 재배에 도전 해보세요. ㅎ

나도 999를 눌러 1000을 만들어 보았다!

진딧물이 생기진 않나요~?

@알림남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진딧물은 환경에 따라 생길 수도 안생길 수도 있어요. 혹시 생기더라도 퐁퐁물이나 마요네즈 섞은 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베란다에선 절대불가

한번 수확하면 끝인가요? 또 심어야하는가요?

@알림남

Жыл бұрын

오이는 가을까지 계속 자라면서 열매가 달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