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도 듣지도 못하지만 감각으로 깨달은 사랑인데 한번쯤 하게 두지. 실패한다고 해도 그게 인생인데 과보호임

저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평생 독신으로 살 정도로 사랑했고 그 사람이 내 행복의 전부였는데 저렇게 되면.. 난 아무리 그 사람이 싫더라도 결혼은 죽기 전에 할 수 있게 해줬겠다.. 정말 너무하네..

볼수있다는게 정말 이렇게 감사할수가요...

순수한 사랑이기에 감동적이고 또 여러 사람의 이해관계 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해서 슬프네요. 피터도 평생 사진을 간직한 거 보면 진심으로 사랑했던 것 같은데. 약속한 장소에 나가지 못한 것은 분명 자의는 아니었을 것 같네요. 참으로 마음 아픈 이야기입니다.

안타깝다 서로.. 가족이나 선생님이 봤을땐 이용당하고 상처받을까봐 반대한것 같은데.. 만나게 해주고 그 후에 혹시나 상처를 받았더라도 가족들이 옆에서 다독여줬어도 되지않았을까싶다..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를 계속 그리워한건 너무 안타깝다..

@skylarkpark8867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실패해서 상처받는 것도 하나의 경험인데요 헬렌 켈러가 유치원생도 아니구요

@laurenluv9868

2 жыл бұрын

완전 동감입니다...설사 사랑에 실패했다 하더라도 최소한 남녀간의 사랑까지도 알게 되서 아름답고 감성적이고 다양한 생각까지도 쓰지 않았을까요...🥺 사랑의 시도 남기지 않았을까하는...💖

@user-lt9iq6sv6u

2 жыл бұрын

우와! 님의 인성 존경스러워여.👍 상처 받더라두 서로 사랑하게 해주고 상처받으면 가족들이 다독여주고. 진짜 부모님사랑 많이 받고 자라신 님의 성장과정이 보이는듯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님처럼 예쁜마음으로 성장해나가면 좋겠어여.

@AJ-sl1sv

2 жыл бұрын

@@skylarkpark8867 맞아요 그것또한 경험인데 안타까워요..

@AJ-sl1sv

2 жыл бұрын

@@laurenluv9868 정말 안타까운것이 사랑의 설렘, 깊은 마음을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만 남았을거같아 마음이 아파요.. 안타까워요.. ㅠㅠ

가족들이 쎄한기운을 느끼고 반대한걸수도.... ㅜㅜ

평생 한 남자만을 그리워 하며 독신으로 산 헬렌의 순애보 기질을 그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설리번이 그토록 반대한게 아닌가 싶네요. 저런 순애보 기질을 가진 사람은 그 남자와 잘 살면 문제가 없지만 혹여라도 헤어지게 된다면 자기파멸의 선택을 하죠. 설리번은 그게 두려웠던거구요. 설리번도. 헬렌도. 그 남자도 다 이해가 되기에 더욱 더 가슴아픈 일이네요.

어머니와 설리번선생은 희망과 절망을 함께 주었네요 인간으로서의 자긍심과 더불어 평범한 사람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의 박탈을 동시에 줘버리고 말았어요 사랑했지만 원망스럽기도 한 어머니와 설리번선생이네요 불쌍한 헬렌...ㅠ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신체어느곳 하나도 소중하지않는곳이 없다라는걸 느끼지만 정말어느날 어둠속에서 살고있다고 상상하면 ᆢ볼수있다는건 세상에서 정말 가장큰 축복인거 같다는생각을 늘하게돼요

이분은 시각과청각장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이분이 집에서 나갈때 가족들중 누군가 혹은 모두가 뒤를 따라 갔을 것이고 ㅡ장애가 있으니 당연히 눈치 채지 못했을 거구요ㅡ 약속장소에 나와있던 혹은 나오던 상대를 가족이 먼저 발견 아니면 상대쪽에서 먼저 발견해 두사람이 함께 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못지 않은 감동이네요 너무 슬퍼

사랑에 빠질만 하네 그런데 항상 행복하기만 하고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해요 행복했던 기억으로만 남는 것도 행복임.

안타깝긴 하지만 한편으론 이해도 되는게...저렇게 많은 장애를 가진 여인이 결혼을 하고 혹여 임신, 출산, 육아 등의 너무나 힘든 과정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그 어머니와 설리번 선생으로 하여금 결혼 반대라는 결정을 하게 만들었을것 같네요. 건강한 일반인도 힘든 것이 결혼인데 헬렌같은 중증 장애자에게는 얼마나 힘들것인지 피붙이라면 당연히 그 점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 거에요 ㅉ

@user-xh7hp6nm7q

2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설리번도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여 헬렌을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헬런을 단순히 이용할 생각했다면 처음부터 내팽겨쳤겠지요 사랑에 눈이먼 사람들은 앞이 잘보이지 않습니다 부모니까 혹시라도 결혼후 상처받을 딸을 생각한게 아닐까요 제도 부모라면 이남자가 사기치는게 아닐지 걱정되어 쉽게 승낙안할듯

@jee8210

2 жыл бұрын

헬렌 켈러도 성인이고 사람이에요. 자기 결정권이 있어요. 걱정이 되는 이유로 그 사람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는거에요. 한번뿐인 삶이라면 도전할 수도 있게 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학대였네요….. 사랑이 변할수도 있지…. 그런면에선 불쌍한 헬렌 켈러 그시대엔 슬픈 로망스로 끝낼수 있었겠지만… 영특한 헬렌 켈러에겐 얼마나 아픈 부조리로 다가왔을지!!

실패를 해도 본인이 겪고 깨달으면 될일이지..저렇게 사회적으로 명성이 있어도 여전히 그냥 장애인으로만 바라보는건 가족들이었네요.맘대로 사랑하고 결혼할 자유조차 주어지지 않으니..

마음이 아픈 사연 시대가 시대인만큼 그시대의 배경도 있었겠지만 솔찍히 저는 선생님과 가족들의 깊은 사랑과 염려가 있었다해도 더 깊은곳에는 질투심도 내포가 되었다고 봅니다 헬렌을 빼앗기고 싶지안은....

@jkkim6928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저두 헬렌 켈러 봤네요 19개월 되었을 때 심한 병에 걸려 목숨을 잃을 뻔하다 간신히 살아났으나 그 여파로 청각과 시각을 잃었다. 설리번 선생님과의 공부를 힘들게 배워답이다. 시각 언어 청각장애 힘들어요. 안타깝고 슬프네요.

만나고싶어도 이루어 질수없는 사랑이기 때문에 평생을 사진속에 남겨놓고 매일같이 그서재에서 그사진을 바라보면서 헬렌을 그리워했다는게 더더욱 안타깝고... 만약 헬렌이 청각장애 만 있엇다면 정말로 헬렌이 원하던 피터와의 행복한모습을 볼수있엇을텐데...너무나도 슬프고 서로 절실한 사랑이엿다는걸....다시한번 느낍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이번 에피소드 되게 잘 만들어졌다 생각합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인 테라노스 편도 재밌었어요:)

그러나 어른들의 결정이 옳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라는 사건앞에서는 그것을 반대하는 모든 것은 악으로 비춰지기 쉽지만 대부분 어른들의 말이 맞더라 차라리 사랑하는 그 감정이 희석되지 않은 채 평생을 그리워하는 것이 사랑을 아름답게 포장될 수도 있다

설리번이 헬렌켈러를 소유물로 생각한듯 본인이 남편에게 버림받아서 더 헬렌켈러에게 집착한거 같네요 헬렌켈러랑 남자 두사람만 불쌍해요

피터가 뭐가 어때서 설리번은 극구 반대를 하였는가? 왜 피터는 약속장소에 못 나온 것일까? 너무나도 가슴아픈 사랑이야기,지상에서 못다한 사랑을 천상에서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 가수최진희의노래 천상유애가 생각이 난다.

@softpixie

2 жыл бұрын

천상유애는 룰라의 표절곡이고, 최진희 노래는 천상재회.

@gigiwischmeyer9546

2 жыл бұрын

@@softpixie님; 😧 아! 그랬던가요? 이때까지 최진희의 천상유애 라고 알고있었네요. 또한 룰라의 천상유애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gigiwischmeyer9546

2 жыл бұрын

룰라의 천상유애 엄청 시끄럽네요. 가사는 그런데로 의미는 있는데요. 최진희의 천상재회가 확실히 실감이 나고 좋아요. 헨렌켈러에게 잘 어울리는듯요.

@skylarkpark8867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런 과보호도 짜증나요 무슨 헬렌 켈러가 설리번 인형 내지 아바타냐구요

@gigiwischmeyer9546

2 жыл бұрын

@@skylarkpark8867 님; 그렇죠 인간이라면 아무리 장애인 일지라도 인권이 있고 개인의 의사존중 자유 선택권 권리가 있는데 말이에요. 못다한 사랑 마음이 아파요.

1. 둘다 나왔는데 반대쪽에 서 있었다던가... 2. 저 편지를 설리번에게 들켜 설리번이 미리 손을 썼거나...

와 이것까지는 몰랐는데ㅡㅜ

와 진짜 너무 슬프다...ㅠ ㅠ

설리번에게도 헬렌이 내가 만든 하나뿐인 사람 아니였을까?

헬렌 켈러도 이성적인 사랑을 했지.장애를 극복한 위인.

어릴때 헬렌켈러 전기와 이쁜 만화로 된 전기 잼게 봤는데 저런 사연이. 이건 또 봐도 눈물난다 ㅠ.ㅠ. 걍 데릴사위로 같이 살면 안됐을라나 ㅠㅠ. 절케 사랑했는데 ㅠㅜ. 넘 순수하고 애달파서 눈물남 ㅠㅠ.

너무 안타까워라ㅜㅜ

실패하더라도 헬렌의 인생인데.... 왜 그렇게 반대했을까..

@skylarkpark8867

2 жыл бұрын

제 말이 그 말이에요 그것도 하나의 경험이자 통과의례인데 저 ㅈㄹ들이네요

@15platina

Жыл бұрын

헬렌 켈러의 모친인 캐서린 에버렛 켈러가 딸이 어릴 때부터 그 누구와도 연애를 해서는 안된다고 이렇게 가르쳤대요. 그 당시 여성의 역할이 출산과 육아인 사회에서 장애인 여성은 이것을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해서 모친과 스승이 반대를 한 듯 합니다.

넘.안타깝네요.사랑하구.결혼약속까지.해노쿠.왜.안나타낫을까.넘궁금하네

가슴아프네요 실패하더라도 딸을 제자를 한번 믿어줬다더면 보지못하는 듣지못하는 고통도 겪었는데 그보다 더한 고통이 있으랴 평생 서제에 헬렌을 간직한거면 그남자도 진심이었을듯

헬렌을 뺏기기싫은 설리번의 집착

@user-xj7nh2ur4h

2 жыл бұрын

저두 공감합니다. 설리번이 결혼의 실패. 그로인한 헬렌과의 만남에 집중한 일이 집착으로 연결. 인생까지도 관여 한것 같아요. 후회가 있어도 헬렌의 사랑을 인정해 주지.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지는 것이지. 애완견 보호도 아니고. 헬렌의 인격을 존중하지 못했내요. 부모, 형제도 타인도 대신 살아 줄수 없는 세상에 와서 단 한번의 인생살이 맘 외롭게 살게 만들었내요.

헬렌 켈러는 서프러제트였다고 한다 존경합니다

@josephmaria6222

2 жыл бұрын

서번트와는 다른건죠?!

명언만 읽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스토리가 있는 줄 몰랐네 😮

피터 존잘러..^.^♧ 나무아미타불

헬렌 켈러도 인복 별로고 주변 사람들이 꽤나 이용해 먹은 듯요

행복도 불행도 스스로가 극복할 수 있다면 그냥 둬야지 왜 막아요. ㅜㅜ

설리번 선생님께서는 아무래도 당신의 삶이 투영되신 것 같고, 가족들도 특히 형부께선 총까지 겨누실 정도로 격렬하게 반대하신 걸 보면 헬렌님을 걱정하신 게 너무나도 큰 것 같고 그 큰 걱정이 헬렌님 모르는 사이에 피터에게 약속날 나타나지 마라고 해서 이별하신 것으로 짐작되네요... 그래서 그 뒤로 피터가 다른 인연을 만나서 가정을 꾸렸어도 헬렌님 사진 간직하신 것 같고...안타깝네요....😔

누구를 원망하지도 못하겠네요 각자 그녀를위해 삶을 살았으니까요

화니크로스비는 장님인것이 오히려 복이었다고... 천국에서 눈 떴을때 가장 처음으로 예수님을 뵐수있기에 .. 라고 귀한분 화니크로스비~♡♡♡

@mhk0000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팩트) 나타나지 않은 건 그 남자임

@kimjuni

2 жыл бұрын

설리반과 부모쪽에서 눈치채고 피터와 그집안쪽에 압박넣어서 돌아가게 만들었을것임

이상은 오래가지 않더라..어쩌면 현실적으로 설리반선택이 옳았을수도...남자들은 여자를 이용할려고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user-ny3vi8jq4r

2 жыл бұрын

여자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고 남자는 떠나서 다른 여자를 만났을거예요 ᆢ아마 장애가 있다면 단순히 사랑 이상의 것이 필요 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user-vc4en8qb3x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남자를 이용하려고 성욕을 이용하지

설리번이 남자였다면 설리번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을까.. 어렵다

요즘 가스라이팅 어쩌고 많이들 그러니까 그래서인지 웬지 설리번 선생도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조력자, 스승에서 한편으로는 가스라이터였지 않을까 싶다.

몰랐는데 유명했던 헬렌의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에서 첫번째꺼는 헤어진 첫사랑 피터를 말하는 거였군요...ㅠㅠ

그 사랑이 다 할때 까지 사랑하게 해주지 안타깝네요

9:58에서 헬렌의 형부라니.. 형부는 친언니의 남편인데 헬렌한테 친언니가 있었어요? 헬렌이 첫째 딸이 아니었어요? 헬렌한테는 여동생 밀드레드, 남동생만 있었던 걸로 아는데...

왜 안나왔을까요?

그럼 몇명을 사랑해야 되나요. 거참

유명세와 돈을 뺏기기 싫었다는거지

헬렌켈러가 가족들에겐 돈주머니였나보네

@skylarkpark8867

2 жыл бұрын

어느 정도 그런 거 같아요 헬렌 켈러 평전보면 그런 얘기 나오거든요

@evakim4626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보긴 무리에요. 원래 헬렌의 부모는 부자였어요. 그 시절에 꽤나 부자였기에 설리번같은 능력 있는 선생을 집에 둘 수 있었으니까요. 돈 때문에 자식 가지고 장난치는건 지지리도 못 사는 그지 집구석에서나 하는 짓이죠 ㅋ

사랑도 실패하는건데 그걸 경험해야지,,,

여배우 스캇렛 요한슨 닮았보이는건 나 뿐인가?

따지는 건 아닌데요. 예전부터 느낀 건데 업로드를 어떻게 하길래 알림이 안 뜨나요? 구독, 알림 설정까지 해놨는데. 어제까지 이 영상이 안 보였었는데 오늘 들어오니까 또 보이네요. 근데 업로드는 23일날 된 걸로 올라와있고... 최소한 제가 구독해놓은 채널 중에선 여기만 이런 현상이 보이네요

@csychan1

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이 좀 이상해요. 보통 챙겨보면 알고리즘에도 뜨는데 알고리즘 자체에 뜨지를 않네요... 뭔가 좀 꼬인 건지

@user-qk2gc7si3g

2 жыл бұрын

이게 방송가 채널이 거의 그런거같아요. 일요일 방송하는 프로는 수요일에 유투브에나 보이고.. 왜 그런건지

설리반과 가족이 잘 보호했어요

아 이런! 퀴리부인이랑 헷갈렸다. 젠장.

@user-ek3hv7lv6u

2 жыл бұрын

저두ㅋㅋㅋㅋ순간 퀴리부인인줄알고 들어왔는뎈ㅋㅋ

@joycelee718

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뜬금없이 터지네!!

@user-ny3vi8jq4r

2 жыл бұрын

순간 저도 헛갈렸어요 ㅎㅎ 웃기는건 예전에 퀴리 부인 헬렌켈러가 같이 한 책에 있었음

블랙 영화하고 비슷하네

@user-vu3zx1uv6t

2 жыл бұрын

블랙이 헬렌이야기입니다

5개 국어하는 거 김수림씨랑 비슷하네

윤경이, 울산 돈 갈고리, 18만원=심은화.

2023/6/27

그냥 비극

헬렌의 가족들 이기적이다

1880/

인종차별 반대. 전쟁반대로 보수들의 공격을 받는다 ㅎㅎㅎㅎ보수라는것을 뭘까?

설리반 역 배우가 오히려 시각장애 역하는거같은데

@tairachel991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앜ㅋㅋ계속 화도 나있음

@jjan309

2 жыл бұрын

앤 설리번도 고아원에서 지낼때 눈병으로 시력이 안좋아서 겨우 보일정도였다고 합니다

@user-ge3bo6gj7w

2 жыл бұрын

@@jjan309 그것까진 몰랐네요 재연배우가 나름 연구하고 했나봐요

@freewill4123

2 жыл бұрын

@@user-ge3bo6gj7w 연구하고한게 아니라 영상보시면 설리번은 시각장애인이라고 설리번첫등장때 멘트가 나옵니다ㅡㅡ

@user-wd2ds3hs4q

2 жыл бұрын

ㅇㅇ 공감

가을아~ 마당에서 놀자~ 김원준 니가 뿌린 씨 이제 거두는거다.

갞또라이새끼시밖샊이조까⅛시빵걔섀똘추빡

왜 애초에 젊은 남자를 수발로 붙혀... 멍청하긴

미국은 항상 민주당대통령때 전쟁이 일어났어요

사우나의 남탕여탕 사이가 열려야 앞못보는 장님의 눈도 열려 세상을 봅니다

저 헬렌켈러는 나쁜 ㄴ이야. 지 선생인 설리반의 일생을 자기돌보는데 망치게해 버렸지. 더구나 그녀의 남편까지 빼앗았지. 2차대전의 반 파시즘운동을 위해 미화한 케이스지.

@evakim4626

2 жыл бұрын

뭐래는거야? 그럼 설리번 선생의 남편을 헬렌이 빼앗아서 설리번이 저런 식으로 복수라도 했다는거야? 정신과부터 가봐 ㅉㅉㅉ

@sungyireum

2 жыл бұрын

두분 뭐하시는거 ㅋㅋㅋㅋㅋ

@thingreen6543

2 жыл бұрын

미친거 아녜요?

설리번 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