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소리를 써보려다가 말았어요.와닿는 말을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서요.
00:00 스탠딩에그 스물아홉 03:53 최유리 밤,바다 08:08 성시경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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