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신부님편] 뭐? 장가 안가? 아이고 신부님 우리 아들 어떡하죠?!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교양이 있는 아침
맹경순의 맹모닝
월요일 아침엔
‘톡쏘는 영성심리 상담의 대가’ 홍성남 신부님이 오셨어요.
장가 안 가는 아들내미 때문에 고민이라고요?
과연 장가를 안 가는 아들이 문제인건가요?
뭐가 문제일까요?
홍성남 신부님의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통해 함께 들어볼까요?!
※ 고민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익명진행) ※
홍성남 신부님께 상담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메일로 여러분들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contentsba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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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2

  • @user-tj5ho4wm9g
    @user-tj5ho4wm9g3 ай бұрын

    신부님 여사님 방송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깊이 빠지는 매력이 있어요😅😅😅

  • @user-tj5ho4wm9g
    @user-tj5ho4wm9g Жыл бұрын

    방송 듣는 재미로 지냅니다

  • @user-tj5ho4wm9g
    @user-tj5ho4wm9g3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힘이 생기고 정리가 깔끔 하셔서 개운해요~~

  • @user-xq7zu9np6c
    @user-xq7zu9np6c Жыл бұрын

    홍성남신부님 맹경순아나님 ~기쁜맘으로맹모닝듣습니다 ~요즘 엄마들의 고민이 과하긴 하군요~ 제 자신이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자식은 또 자식대로 잘살겠지요

  • @user-cn5qd3hs2r
    @user-cn5qd3hs2r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성인이 되면 적당한 관심이 서로를 편하게합니다

  • @michellesohng6832
    @michellesohng68329 ай бұрын

    💓🥰💕❤️🙏

  • @user-bo5pd9jw8j
    @user-bo5pd9jw8j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최고세요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

  • @user-gq1fv4wr5e
    @user-gq1fv4wr5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신부님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는 아들이 있어서 듣게됩니다.

  • @user-wm9je5eg6v
    @user-wm9je5eg6v Жыл бұрын

    저희딸도 아직 결혼안한딸이 있어 공감되어 들었어요 ㅎ 맞는말씀인것같아도 답답하긴해요 안간다하니 ᆢ

  • @namg6468
    @namg6468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최고구만유~~👍👍👍

  • @user-dq9xv2fe4b
    @user-dq9xv2fe4b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맞아요

  • @user-pm7jo4tl8z
    @user-pm7jo4tl8z Жыл бұрын

    아들놈들 한테 아무리 잘해줘봐야 장가 보내놓으면 지마누라 눈치나보고 엄마는 신경 안씁니다~그냥 가진 돈으로 남편분이랑 두분이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여행도 다니시면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 @Uihjbn

    @Uihjbn

    Жыл бұрын

    마누라 눈치봐야지요~ 엄마눈치를 왜 봐야합니꽈~ 손자 손녀둔 할맵니다 ㅎ

  • @user-pm7jo4tl8z

    @user-pm7jo4tl8z

    Жыл бұрын

    @@Uihjbn 멀리살지않고 가까이사는 아들며느리 돈필요 할때만 찾아오고 며느리는 지금까지 직장생활 한번도 안하고 명절에 일년에 두번 시댁와서도 손하나 까딱안하고 저하고 아들이 전부치고 일다하고~ 지네 집 청소며 빨래며 밥하고설겆이 애들목욕도 아들이 다씻기고~ 지마누라 눈치까지 보니 너무 어의 없잖아요~며느리가 무슨 상전이에요?

  • @user-pm7jo4tl8z

    @user-pm7jo4tl8z

    Жыл бұрын

    @@twinkle4637 아무리 그래도 기본은 해야지~그러니 둘만살고싶고 시집오기싫음 바라지도 말아야지~난 우리아들 며느리 우리집 안와도된다 온적도 그리많지않고 시댁에 조금도 불편한일은 하기싫고 재산이나 돈이나 선물등등 바라긴 엄청바라고 시댁이 싫고 불편하면 아예 오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라는 거야~일하긴 싫고 뭘 바라긴하고 누가 좋아해~이렇게살면 사랑 못받는다~우리아들이 지 친청엔 엄청 잘하길 바란다~또 처가에 잘한다~지만 받고싶다 이거야~이건 이기적이다~당신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했으면 양쪽 어른한테 다 같이 잘해야된다~같은 며느리라고 편들지말고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쓰지마라

  • @Uihjbn

    @Uihjbn

    Жыл бұрын

    @@user-pm7jo4tl8z 세상에 상전이 어디 있겠어요,두분이서 알콩달콩 사시면 속상할것도 없어요^^

  • @user-mg6tc9zl4i
    @user-mg6tc9zl4i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무좋아요 구구 절절 맞는말씀감사합니다

  • @user-fh6td6ij8n
    @user-fh6td6ij8n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속이 시원합니다~^^

  • @user-pp1br5xe2j
    @user-pp1br5xe2j11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 신부님 맹모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 @user-tj5ho4wm9g
    @user-tj5ho4wm9g Жыл бұрын

    요증 각박한 시기에 신부님과 자매님 덕분에 많이 웃고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 @user-ej3ns9xp3f
    @user-ej3ns9xp3f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답변입니다 ^^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user-fx5lu5ll8j
    @user-fx5lu5ll8j Жыл бұрын

    우리신부님 명답 감사드려요~~^^

  • @reginalee8175
    @reginalee8175 Жыл бұрын

    항상 듣고 있습니다. 홍성남 신부님의 처방, 항상 사이다입니다.

  • @user-od1ef3yd6x
    @user-od1ef3yd6x Жыл бұрын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는데 대 공감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 @user-vg1bz6pq9s
    @user-vg1bz6pq9s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명쾌한 결론 감사합니다.

  • @user-lb8gp4fc7l
    @user-lb8gp4fc7l Жыл бұрын

    예방주사 와 충격요법을 사용하는데도~ 절대 노여워하지 않게 조율하시는 맹 여사님의 상담조력자 수준이 짱입니다 "좋아요 " 꾸욱~누르고갑니다

  • @user-wu2cx5ct9j
    @user-wu2cx5ct9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시원한 상담 감사합니다.

  • @user-ip7fn8no4i
    @user-ip7fn8no4i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있지요 예전에 어떤분 말씀이 요즘 엄마들 아들 장례식 걱정까지 한다는 말이 충격이었어요 틀리지않은 말이라고~~ 낳고 키우고 결혼 마지막 까지 걱정하는 과도한염려 분리 못하는건 신앙인 모습 아니듯 하다고 느낌니다 저도 매일 매순간 떠나보내는 노력합니다

  • @unida6002
    @unida60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 부터 돌직구 혼자 살 아들 걱정도 있지만 남들처럼 며느리보고 호령하고 손주보고 효도 받는 남들처럼 살고 싶은 기저의 깔린 욕구일듯요. 고민을 이야기 할때 솔직하지 못하면 고민이 해결안될것 같아요 ㅎㅎ

  • @user-rd5hu7nl7j
    @user-rd5hu7nl7j Жыл бұрын

    내 자식도 내 소유물이 아님을! 인간이 평등한 이유는 자신만큼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자신이 결정할 여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 간섭은 사랑이 아니라 폭력이 될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jungja3084
    @jungja3084 Жыл бұрын

    역시~ 신부님 명답주시네요. 저도 41세 ,37세 딸둘이 결혼 안한다 하는데 대 찬성입니다. 30세 되면 독립해야 한다며~ 각자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처음엔 뭐해먹고 사는지 걱정했는데~ 몇년 지나니 홀가분하고 편합니다. 가끔 걱정될때도 있지만 시집 갔다고 생각한답니다.

  • @andykim6405
    @andykim6405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홍신부님의 상담내용은 정말 전문가상담로서, 충격요법(?)이 최고이십니다.그리고 맹선생님의 자연스런 반응으로 핵심어를 표현하심, 또한 전문가 이십니다. '짧지만 진한감동'으로 표현되며, 신부님의 말씀이 거의 정답(?)이시고, 제가 생각 하기에...인간은 누구나 '심리상담'공부가 필수이고, 또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많은 깨우침 주셔서 감사 드리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 @user-ti1yo2oj9s
    @user-ti1yo2oj9s Жыл бұрын

    홍성남신부님~말씀감사합니다.우리아들도 나이가40인데 결혼을안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는 아들을 위하여 주님께맞끼고 기도만합니다.

  • @andykim6405

    @andykim6405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생각도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믿는 신앙인은~하느님의 든든한 백(?)이 있잖아요. 자녀는 내 소유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니,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내 역할 (소임)에 충실하며 기쁨과 평화로 살다보면 아드님도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

  • @user-hn2jz8id7k
    @user-hn2jz8id7k Жыл бұрын

    저도 신부님 야단 많이 받아야 정신 차리겠네요~~😅

  • @user-pm7jo4tl8z
    @user-pm7jo4tl8z Жыл бұрын

    어머님들 아들놈들 도와주지도 말고 재산도 물려주지말고 그냥 버리세요

  • @user-jx1rh8fn9s
    @user-jx1rh8fn9s Жыл бұрын

    요즈음 결혼 안 하는 아들 딸 때문에 엄마들이 걱정이 많습니다. 저도 몇 년을 가슴알이를 했었고 마흔 네 살에 결혼을 했답니다. 오늘 사연 주신 자매님의 애타는 마음을 이해 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주님께 맡기시고 즐겁게 사시면 인연을 만날 겁니다. 신부님과 맹경순님의 맹모닝을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옛날 신앙상담 하실 때도 생각이 납니다. 맹 아나운서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감사 합니다.

  • @user-hc1yg2do8h

    @user-hc1yg2do8h

    Жыл бұрын

    독립이라도 했음 좋겠네요.

  • @jungja3084

    @jungja3084

    Жыл бұрын

    @@user-hc1yg2do8h 맞아요. 독립시켜야해요

  • @user-ik9wn9gf8r
    @user-ik9wn9gf8r Жыл бұрын

    쓴소리라 해도 현명하고 맞는 말씀이라 매번 잘 경청하고 있습니다

  • @user-bb3on7dh7o
    @user-bb3on7dh7o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너무 귀여우세용~~^^ 가톨릭계의 홍카콜라 이십니다요~~

  • @user-ok5ys3zh7g
    @user-ok5ys3zh7g Жыл бұрын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중요하겠네요 충격요법 좋아요 저도 상담했는데 상담샘이 스스로 들볶네요라는 직선적인 상담으로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되요

  • @mr.barden8359
    @mr.barden8359 Жыл бұрын

    심리학의 반동형성 방어기제.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user-oz4sq6vn1e
    @user-oz4sq6vn1e Жыл бұрын

    요새 하두 여자애들이 못되쳐먹어서 아들들이 장가 안간다는 총각들이 많아요 강요하지 마세요 결혼해서 불행한거 보담야 혼자가 낫지요 그러다가 또 괜찮은 여자 생기면 가더라구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serendipitysk7988
    @serendipitysk7988 Жыл бұрын

    정곡을 찔러 주시니 섭섭해도 감사해야죠

  • @user-kk1rn3ki4t
    @user-kk1rn3ki4t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택시 잡을때 카ㅇㅇT 이용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user-fj6pz8xr6k
    @user-fj6pz8xr6k4 ай бұрын

    저는 초지일관 내버려 둡니다. 제가 처녀 때 수녀원에 입회할까 했멌는데 집에서 반대하는 바람에 못이기고 결혼했거든요. 직장 있고 잘 살고 있어서 맘대로 살라고 내버려 둡니다.

  • @user-jk7dj2lj4h
    @user-jk7dj2lj4h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어느 개신교 목사가 유트브를 통해서 로만카라를 착용하고 나와서 로만카라는 개신교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로만카라에 대하여 설명부탁드립니다

  • @hyooon9504
    @hyooon9504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많은 어머니들이 하는 말 "아이를 안 키워봐서 몰라". 하지만,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이라는 책은 일본에 관한 책 중 최고의 도서라고 손꼽힙니다. 그 이유는 작가가 일본을 한번도 가 보지 않고서 저술한 책이라 일본에 대해 가장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머니들, 이제는 자신의 감정에 사로잡혀 귀를 틀어막기보다 조금 더 객관적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뇨

  • @eionghai6096
    @eionghai6096 Жыл бұрын

    결혼하기실음안하게강요노바울도말해자나요

  • @user-yj7vi4bs1t
    @user-yj7vi4bs1t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는데 신부님 왜 눈이 자주깜박거려요?. 그게 틱 같은거 아니에요?

  • @user-cy5du7je3w
    @user-cy5du7je3w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무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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