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찰 홍룡사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이며 백의관음이 봉안된 관음전 천수천안관음보살이 봉안되어있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감사의 인사드리고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일요일 나도 다녀왔는데 ㅎ 무지개홍 자를 사용 홍룡사라고 합니다 햇살좋은 오후에 가면 폭포에 무지개가 무조건 생겨요 그 무지개를 타고 용이 승천했다는 말도있고 그 무지개가 용같다고 홍룡사라는 말도 있어요
ㅋㅋㅋ 일요일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장마철에 다시 다녀오려구요 너무 예쁜 사찰입니다.
@@user-rd4mg3fg5h 나는 일요일 5시 도착한듯 좀 빨리 갔으면 만났겠다 ㅎ
@@jjm7046 오후 4시에 홍룡사에서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ㅋㅋㅋ 좀만 늦게 갔으면 만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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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드리고 구독하고 갑니다
@user-rd4mg3fg5h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일요일 나도 다녀왔는데 ㅎ 무지개홍 자를 사용 홍룡사라고 합니다 햇살좋은 오후에 가면 폭포에 무지개가 무조건 생겨요 그 무지개를 타고 용이 승천했다는 말도있고 그 무지개가 용같다고 홍룡사라는 말도 있어요
@user-rd4mg3fg5h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일요일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장마철에 다시 다녀오려구요 너무 예쁜 사찰입니다.
@jjm7046
2 ай бұрын
@@user-rd4mg3fg5h 나는 일요일 5시 도착한듯 좀 빨리 갔으면 만났겠다 ㅎ
@user-rd4mg3fg5h
2 ай бұрын
@@jjm7046 오후 4시에 홍룡사에서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ㅋㅋㅋ 좀만 늦게 갔으면 만날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