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영상에 플루코 스트랩 상품화면은 판매를 위해 키워드를 잡다가 캡처했던 사진인데 실제로는 염소가죽 스트랩입니다! 새로 캡처해놓고 실수로 예전에 캡처해둔 사진을 삽입해버렸네요 ㅠㅠ 양해바랍니다

빈티지 시계라면 세운상가에서 두어번 가서 구경하고 온 게 다 인데 덕분에 영상으로 나마 너무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다양한 시계를 접해볼 수 있어서 대리 만족도 많이 느꼈습니다. 영상도 길고 아주 만족스럽게 봤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이번영상 최고에요

시작부터 트윈젯이라니.. 매우 감동적입니다 십년전엔 시덕이 아니어서 몰랐는데 충킹맨션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ㅠ

시계 때문에 가고 싶은 나라가 생길줄은 몰랐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리경험 감사합니다 실리언즈님 짱입니다

19초전 새벽에 올라온 귀한 영상은 못참지마요덮밥 🖤🖤🖤

이 컨텐츠 넘흐 좋아여!

코맥스섭마 한줄에서 우와....하다가 이사람...많이.아픈사람이구나.... 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시히 봤습니당 !!

덕분에 홍콩 시계 쇼핑하고 온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홍콩에있는 저로서는 꿀영상이네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

비록 가지는 못하지만 눈호강하고 갑니다!! 기추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국내 2010년 전후 모델들중에 스탬핑 또는 구성품이 없는 경우라도 구매하는게 맞을까요?? 실리언즈님이 탱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솔로랑 구익스가 요새 너무 탐나네요. 문제는 스탬핑이나 구성품이 대부분 없어서 고민되요 😂

@SILLIONS

6 ай бұрын

구성품이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필수는 아니고 저는 단품구매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홍콩은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라이브땡긴다

헐... 이시간에 간식... 미쳐따 ❤

홍콩삽니다. 미라마 쇼핑몰 건너편에 중고빈티지 시계샵 많아서 종종 갑니다. 그리고 몽콕쪽에서 저런 컬렉트샵이 많아요.

오홍❤❤

멋진 여행, 멋진 시계와 만남, 깜작선물 완벽했네요

언즈님 이런 긴 영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리고 스트랩을 해외로도 배송이 가능할까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해외로는 배송이 어렵습니다 ㅠ-ㅠ

@user-db1tp6rt1j

9 ай бұрын

@@SILLIONS 아쉬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 겨울에 한국 가는데 배송 시켜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시계 관련해서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어 댓글 남겨봅니다 ..!! 제 시계가 원래 브레이슬릿이 달려 있는 모델인데 , 이 경우에는 시계 줄이 케이스와 러그 사이를 다 채워줍니다 다만 이를 트로픽러버밴드로 교체하고 싶은데 그렇게되면 케이스와 러그 사이 , 양 옆으로 빈 공간이 생기는데 이게 혹시 보기에 이상해보이려나요 ..? ㅠ ㅠ 러버밴드의 끝부분이 직선형태이기에 생기는 현상 같은데 곡선으로 되어 딱 맞는 러버밴드는 구할 수 있는지 , 있다면 어떻게 검색해야ㅠ하나 모르겠어요.. ㅠ ㅠ 시계는 파가니디자인의 튜더 레인저 오마주 (36mm) 러그 폭은 20mm 입니다

@SILLIONS

9 ай бұрын

소위 엔드링크라고 부르는 부분이 없어서 그러시는 군요 러버스트랩도 엔드링트가 틈 없이 채워져 있는 게 나옵니다 하지만 시계마다 그 모양이 다르니 전부 호환되는 모델은 찾기 어렵겠죠ㅠ 제가 파가니 레인저가 없다 보니 호환가능한 러버를 잘 알지 못하는데 파가니 레인저의 러그 너비에 맞게 저렴한 알리 제품으로 주문해보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park_ji_s00

9 ай бұрын

@@SILLIONS 진짜 감사드립니다 ㅠㅠ 엔드링크 ! 덕분에 새로운 지식이 생겼어요 저도 한번 더 찾아봐야겠네요 늦은시간에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영상을 보고 저도 ”홍콩“가버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 세계에서 홍콩이 롤렉스 정식 매장 수가 제일 많은 나라인데요 10군데 이상 홍콩 롤렉스 정식 매장 돌아다니면, 전시용 아닌 판매용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있긴 하나요 ? 그리고, 관광객도 논데이트 구매 가능한가요 ?

@SILLIONS

19 күн бұрын

그건 모르겠지만 운좋게 있어도 한국에 들어올 때 관부가세 폭탄이라 굳이요??

잠들기전 최고의 선택

굿~ 좋은말이네요. 👍 오데마.랑에.파텍등등 아무리 좋다고 해도 본인취향이 아닐수 있죠. 내취향은 로렉스 데이트저스트

아~ 나도 홍콩 가고싶네요

인니에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네이버에 실리언즈님이 말씀하진 플루코? 검색하니 정확히 안나오는데 혹시 링크 하나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영상 더보기란 보시면 유튭 연동되어 태그되어있을 겁니다 ㅎㅎ

@__cbum

9 ай бұрын

사이트에 더이상 들어갈 수 없는건가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__cbum 아래 주소로도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sillions.shop

좋은 구경 했습니다~~~ 사줄께! 크~~~

빈티지터틀 30.. 와 저거 사고싶네요..

주기적으로 보러오는 영상

플루코는 잘 알겠는데 같이 파는 MR.TOUGH 나토는 설명이 별로 없어용 ㅠ.ㅠ 어떤 브랜드에요?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서,,,

@SILLIONS

9 ай бұрын

아직 런칭되지 않은 국내 브랜드인데 공급원가를 싸게 가져왔습니다ㅎㅎ

홍콩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ㅎㅎ

파텍필립 로고 없는 건 진짜... 차고 다니면 "오 파텍필립? 노틸러스네? 어디보자 엥? 로고가 없네? 알리바바 후레짭이야?" 이런 소리 나올까봐 포장도 안 뜯고 박스 안에 고이 모셔만 뒀나... ㅋㅋ...

실리주의 홈페이지 갔는데 사이즈가 단일 사이즈인가요? 손목이 굵어서 …좀 긴 사이즈도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ㅠㅠ

@SILLIONS

9 ай бұрын

플루코 말씀하시는 건가요? 러그사이즈는 18, 19, 20mm가 있지만 길이는 단일입니다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스탠다드 길이인데 보통 그렇게 구매하시면 안맞으시나요? 넉넉히 맞으려면 주문제작해야하고 불편하시겠구만요ㅠ

@user-hw4rm8wy5r

9 ай бұрын

@@SILLIONS제가 손목이 18.5쯤 되다보니 75-115정도 되는 기성 스트랩들은 구멍 거의 끝 부분에 넣다보니…두번째 키퍼까지 가죽줄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좀 있었어요 ㅠㅠ 그래서 대체로 기성품들 보다는 주문제작한것들 착용했는데 그럼 가격이 ㅎㄷㄷ해서 ㅠㅠ 플루코 스트랩이 이뻐서 하나 사보고 싶었는데…손목이 굵어도 또 안좋은 점이 있네요 ㅠ

@SILLIONS

9 ай бұрын

@@user-hw4rm8wy5r 넵 그러면 아무래도 길게 나온 스트랩이나 주문제작으로 차시는 게 좋겠네요 그게 보기 불편한 것보다 시계가 진짜 풀러질 수도 있어서

홍콩 재밌겠다😊

제가 시계 관리?해줄 믿을만한 업체를 몰라서 그런지 빈티지 시계는 큰 관심이 없는데요... 다음에 홍콩가게 되면 브레게 5907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ㅎ 제가 홍콩가서 놀란게 랑에 부티끄 들어갔는데 아버지께서 착용하신 랑에원보고 대뜸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서 샀다고하니 그렇구나 하던데... 그때 순간적으로 든 생각이 홍콩 에 있는 랑에 오너들은 자기들이 다 아나? 싶더군요...

실리 사랑햄 헤헷

돈 많은 환자가 되고 싶네요..ㅎㅎ

자기전에 20분짜리 시계영상 압도적 감사

실리언즈님이 바쉐론 "스파이더 러그"라고 언급하신건 프랑스어로 Cornes de Vache 라고 합니다! 직역하자면 소의 뿔 정도로 되겠네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눈물러그라고도 하던데 저는 그럼 소뿔러그로 부르겠습니다ㅋㅋ

@forgettmenot

9 ай бұрын

@@SILLIONS 영어로 눈물러그 Teardrop lugs 라고도 불리는건 맞네요 ㅎㅎ 원어로는 프랑스어인 콘 드 바쉬가 공식 이름 (시계 회사 측) 이네요 ㅎㅎ 그리고 왠지 좀 더 역사가 있을것 같은 그런 이름... ㅎㅎ

제가 젊은시절 홍콩에서 약 3년 일한적 있는데 지금 후회되는것 중 하나가 당시 미드레벨 컨티넨탈호텔 근처 파텍필립 펄펫츄얼 캘린더 골드 한국돈으로 2천만원이 다소 비싸다 생각되어 당시 백만원 정도 하던 IWC 마크시리즈 샀던 일입니다. 싱글이라 가족생계 염려 없었고 당시 어짜피 딱히 돈쓸데도 없어 모은돈으로 충분히 살수는 있었거든요. 파텍 매장 쇼윈도에서 몇번이나 침흘리고 들어가서 물어보고 그 모델 광고 "당신은 파텍을 가지는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잠시 보관할 따름입니다." 에 가슴이 웅장해졌건만 다음에 돈 많이 벌어 사면 되지머 내 주제에 무슨 파텍... 하면서 포기했었는데 예술시계가 그려가는 몸값의 추이는 일생의 소득변화를 가볍게 추월해 버린단걸 그때는 몰랐어요.

홍콩에 오래살고 있는 영주권자 한국인인데요 ~ 샾보다는 중간 전달업자를 알면 많이 싸게 삽니다 ㅎ 매장가격은 아무리싸도 매장가네요 ~

@SILLIONS

8 ай бұрын

저도 중간 전달업자를 알고 싶습니다ㅜㅜㅋㅋㅋ

제니스 저거 겁나 괜찮은디 ㅋㅋㅋ 사람마다 다른가 ㅎㅎ

일본 세컨핸즈 시장보다 메리트 있나요? 가격이라던가 가품당첨 확률이라던가.

@SILLIONS

9 ай бұрын

가격메리트는 분명 있고 제가 경험한 일본의 어느곳보다 시계다양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다 정품만 취급하는 곳인가요? 영롱하네요

@SILLIONS

8 ай бұрын

넵 그렇습니다

아쿠아넛은 얼마정도에 판매중이였을까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가격은 기억나지 않네요ㅠㅠ 시세보다 막 싸진 않아서 기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빈티지 워치여도 구매시 관세는 당연히 내야하지요? ㅠ 좋은 시계가 너무 많네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구매가 아니라 한국에 가져올 때 세관에 신고하면서 내면 됩니다!

진짜 홍콩여행 가고싶네요

@user-oj4cj3ks4k

9 ай бұрын

홍콩가고싶다❤

시알못 이지만 네비타이머 보단 전 제니스 엘프리메로!!!!!

발틱 신작 리뷰 해주세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담주에 올릴게요 ㄹㅎ

@ooong00

9 ай бұрын

​@@SILLIONS👍

머여 이형 영어도 왜 잘해 존나 쌔끈하게하네

@SILLIONS

9 ай бұрын

‘토종한국된장영어’

롤렉스랑 합의 잘 되셨나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음 제가 당사자가 아닙니다!

구매하신 론진 시계 이름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Lingines Bellarti 입니다 ㅎㅎ

나 자지 말라고....?

튜더 베젤 없는거 롤 마케팅 따라 한거 같은데ㅋㅋ 수영하다가 분실된걸 총맞는거라 와전시킨 느낌? 강선 때매 회전이 들어간다 쳐도 인서트 베젤 측면에 맞았으면 케이스도 아작 나는게 맞을듯ㅋㅋ 이젠 롤 관련 제품은 신뢰가 안 감ㅜ kzread.info/dash/bejne/dqSkx7amltLKYbQ.htmlsi=eHwDnergsdjJ98NK

여기서 시계 구매하면 정품인가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뭐 속여파는 사람이야 만에 하나 있을 수 있겠지만 다 평범한 정품 샵은 맞습니다ㅋㅋ

근데 이 매장에 있는 시계들 믿어도 되나요?? 홍콩은 시계의 천국이라지만 바로 옆 중국은 짭의 천국이다 보니... ㅠㅠ 사기가 무서워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홍콩도 그런 게 유명할 겁니다ㅋㅋ 딜러샵은 그랬다간 문 닫는 거니까 전 별 걱정은 안합니다 항상 극소수 사기꾼들은 있을 수 있지만요

근데 마켓이름이 어케되요?

@SILLIONS

9 ай бұрын

어떤 마켓이요?? 영상에서 많이 다녀서

@rlaeodlr0008

9 ай бұрын

@@SILLIONS 아 광고하시는 시계줄요 ㅎㅎ

ㅂㅌㅈㅇㅇ 진짜 예의도 없음 ㅋㅋㅋ 시계를 너무 돈으로만 봄

@SILLIONS

9 ай бұрын

그게 뭔가유??

@Wgatssup

9 ай бұрын

ㅇㅈㅋㄹㅅ아닌가요 ㅋㅋ

@user-xe2cu2ew6i

9 ай бұрын

@@SILLIONS부산에 빙티지 앙잉 ㅎㅎㅎㅎ

@user-xe2cu2ew6i

9 ай бұрын

@@Wgatssup이건 뭔가요 ㅋㅋㅋ

제목이 너무야하네

저긴 중고 빈티지만 다루는건가요?? 겨울에 홍콩가는데 꼭한번 들러야겠어용!!!

@SILLIONS

9 ай бұрын

대부분요ㅎㅎ 신품을 파는 곳도 당연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