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 나탈리아, 나탈리아 오 그대여, 내 사랑이여 그댄 어느새 고독을 닮은, 그 이름 그리워라, 내 사랑이여 그댄 먼 계절 겨울을 지나, 푸른 봄 눈부신 신록이 되어 돌아와주오. 그대의 사랑이, 내겐 삶이었소. 그리하여, 내 사랑이여 그댄 내 영원 그댄 내 시작, 내 결말 이젠 날 데려가오, 그대 곁에 간절한 사랑이여 가사 적다가 울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슬프네요.

지난 주 막공 보고 왔는데.. 창작 뮤지컬이라 들었는데 일단 넘버들이 정말정말 좋더라구요 첨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오고 마음을 울리는… 배우들의 실력도 어마어마 했고…

저절로 눈이 감긴다~ 온몸으로 노래를 느끼고싶을때 저절로 눈이 감기는 순간... 음악과 한몸이 되는...😂 영원히 잊지못할겁니다~ 홍배우님 공연을 함께한 순간을!😊

@user-od2co1gc6q

Ай бұрын

저는 항상 나탈리아 까지는 눈 감고 들어요 정말 눈이 저절로 감겨요

OP 중블 3열에서 봤는데 광호배우님 감정몰입이 정말~~ 눈물 뚝뚝 흘리며 노래 부르시는데 나도 울고 배우님도 울고.. ㅠㅠㅠ

원본: www.willaronson.com/il-tenore 작곡가분이 공식으로 박제 풀어주셨습니다

ㅜㅜ 자넷하고 막공 못본거 후회되자나요.회전문 돌때마다 더더 의자가 흔들리게 오열한 곡.. 배우님 흔들림없이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쳤습니다 ㅜ

감정이 휘몰아치는게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

눈물이줄줄남

C'est quelle comédie musicale , s'il vous plaît ?

@jks79776

25 күн бұрын

il Tenore

@jf30-36

25 күн бұрын

@@jks79776 . Merci pour ta répo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