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들(Homies) - 골리앗(Goliath) / 가사(Lyrics)
Музыка
'짱똘' 하나로 세상과 싸운다.
넘어져 있는 자여,
그들이 만들어가는 역사를
참고하도록.
p.s 게임이 쉬우면 재미없잖아?
호미들(Homies) - 골리앗(Goliath)
보컬 호미들
작곡 YDP CK , YDP Chin , Ydp Louie , youngtlayor x minor2go
작사 YDP CK , YDP Chin , Ydp Louie
편곡 youngtlayor x minor2go
앨범 골리앗
호미들(Homies) - 골리앗 [Official Audio]
• Video
호미들 Official Channel
/ @homies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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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Lyrics]
꿈이 없이 잤었던 잠
날 살려준건 Hiphop
그들이 말해준 Stop
땡기지 않아도 Glock
할 수 있다 해준 엄마
때문에 이긴 골리앗
채워져지는 지갑
근데 고향은 길가
돈 냄새가 나 제법
더 위대하게 Like 유재석
이젠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는 돈 100억
고향티를 완전히 제거
다 올라가서 말할게 하 난 씹는줄 개껌
확률을 말하면 100퍼
이미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어 새거가 내꺼
들었지 지금까지의 앨범
너네라면 우릴처럼 살 수 있었겠어?
어릴적 구렸던 별명은 해골
이제는 매일밤 소고기 해동
상진인 돼지가 됐지 Like fatboy
가난이란 벽에 개돌
이젠 뚜렷해 Fuck my vison clean
내 돈들은 존나게 달아 Sweet
그러니까 미리 준비해 인슐린
목표는 어깨가 복잡해 배불리
책임감이라곤 하나도 없어서
바닥을 기었을때
우리가 모여서 11:11
앨범을 질리게 듣게된게
밤마다 꿈에서 우리가 무대에 서는게
나타나 보게했네
꿈속의 장면을 이제는 우리들
엄마가 티비로 보게됐네
내 찌질한 과거 Okay
지는법을 까먹어 쟨
가난이 말하더라고
얘네는 더 이상 못 이긴대 이젠
안친한놈들은 Block
비트가 떠 호미들 Type
우리는 준비해 또 Glock
내 사람 건들면 다 Shot
꿈이 없이 잤었던 잠
날 살려준건 Hiphop
그들이 말해준 Stop
땡기지 않아도 Glock
할 수 있다 해준 엄마
때문에 이긴 골리앗
채워져지는 지갑
근데 고향은 길가
어릴적 교복마저 빌려입던
놈에 눈엔 슬픔이 실려있어
내겐 전혀 없었던 치어리더
아직도 내 잔고는 비어있어
그렇기에 잊을 수 없던 나의 기억
그렇기에 멈출수 없던 나의 비명
한번 흐트러질 뻔했어 나의 인격
그렇지만 힙합이 나의 날갤펴
올라가는 중이야 내 나이에 비해
날 욕했던 자식들은 뒤에
겉친구에 모습은 비데
진짜친군 아직 감옥 신세
가난했던 시절은
이제는 잊을수 있을것 같아 다 Reset
죽을때까지 후회 없이 살고싶어
모두다 한번뿐인 인생
모든촬영 OK CUT
BIG DRIP feeling LIKE 포세이돈
거지들이 만들어낸 토네이도
이젠 참이슬대신 돔페리뇽
내 친구들은 아직 동네촌
많이는 아니지만 돈을 보내줘
호미들이 쌓아올린 모래성
돈이 없었던 것은 오래 전
꿈이 없이 잤었던 잠
날 살려준건 Hiphop
그들이 말해준 Stop
땡기지 않아도 Glock
할 수 있다 해준 엄마
때문에 이긴 골리앗
채워져지는 지갑
근데 고향은 길가
돈 냄새가 나 제법
더 위대하게 Like 유재석
이젠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는 돈 100억
고향티를 완전히 제거
다 올라가서 말할게 하 난 씹는줄 개껌
확률을 말하면 100퍼
이미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어 새거가 내꺼
들었지 지금까지의 앨범
너네라면 우릴처럼 살 수 있었겠어?
돈이없었던건 이제 오래전
#골리앗 #호미들 #MPS #Homies #homies #Goliath #goliath
Пікірлер: 113
근데 이거 ㅈㄴ 좋은데 진짜 왜 안뜨지 내가 억울할 정도로 개좋음 ㄹㅇ..
@user-xs1os6uf6h
2 жыл бұрын
ㄹㅇ 개억울함
@user-ox3hp3me8o
2 жыл бұрын
짜증날 정도 ㄹㅇ
@user-nh5mo4ed4s
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kz2kk2yb5e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ㅠㅠㅠ 비트 진짜 너무 좋음 ㅠㅠ 앞에 오르골 소리 듣고 바로 재생목록행
@user-mh3mt6dr3t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ㅇㅈ
이 채널 곧 떡상 🔥🔥
'내 친구들은 아직 동네촌' 할때 목소리 힘 빼는거 너무 잘했다.. 이 포인트 너무 맘에 들어
@user-co3up8bf2x
3 жыл бұрын
나는 실제친군 아직 감옥 신세 그다음부분이 좋음
@user-fn2mo2lb8y
3 жыл бұрын
@@user-co3up8bf2x 네~
@N4by
3 жыл бұрын
@@user-fn2mo2lb8y 알려드렸습니다~
@user-vj7cd7xn5w
2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 줄
@user-bm2zc1md4k
2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로 콘서트 마렵다.. 안좋은게없어 모자라때부터
진짜 존나좋다
1:46
너모 좋아
지렸다😃😃😃😃
루이형 마지막에 톤 바뀌는거 너무 좋다
@dddinggg_
3 жыл бұрын
2:19 🔥🔥🔥
뭐지 이런 천재들은
오랜만에 들으러왔다
아직까지 좋다
호미들 최고야 정말
우워어어우 미쳤다 진짜
훅 진짜 좋다
루이형 존나 사랑해
"할 수 있다 해준 엄마" 부럽습니다.
루이 파트중에 가난했던 시절할때 시 높인거 ㄹㅈ따
2:17
진지하게 랩 5년들으면서 젤빠져든...호미들..ㅠ
루이가 목소리 좋다
ㅠㅠ너무좋아 썅
@user-bu6qy3rw6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말할 것도 없이 루이가 개찢었다
@user-qp4ms8ym9d
2 жыл бұрын
ㅇㅈ 난 루이가사레전드 "모든 촬영 ok cut BlG DRlP feeling LlKE 포세이돈 거지들이 만들어낸 토네이도" 이부분이 개좋음
2:11
자꾸 삘링라이커뻐킹플레이(?) 말하는 사람 누구임. 개좋아
@myeonismylov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 없이 잤었던 잠 날 살려준건 hiphop 그들이 말해준 stop 땡기지 않아도 glock 할 수 있다 해준 엄마 때문에 이긴 골리앗 채워져지는 지갑 근데 고향은 길가 돈 냄새가 나 제법 더 위대하게 like 유재석 이젠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는 돈 100억 고향티를 완전히 제거 다 올라가서 말할께 하 난 씹는줄 개껌 확률을 말하면 100퍼 이미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어 새거가 내꺼 들었지 지금까지의 앨범 너네라면 우릴처럼 살 수 있었겠어 어릴적 구렸던 별명은 해골 이제는 매일밤 소고기 해동 상진인 돼지가 됐지 like fatboy 가난이란 벽에 개돌 이젠 뚜렷해 fuck my vison clean 내 돈들은 존나게 달아 sweet 그러니까 미리 준비해 인슐린 책임감이라곤 하나도 없어서 바닥을 기었을때 우리가 모여서 11:11 앨범을 질리게 듣게된게 밤마다 꿈에서 우리가 무대에 서는게 나타나 보게했네 꿈속의 장면을 이제는 우리들 엄마가 티비로 보게됐네 내 찌질한 과거 okay 지는법을 까먹어 쟨 가난이 말하더라고 얘네는 더 이상 못 이긴대 이젠 안친한놈들은 block 비트가 떠 호미들 type 우리는 준비해 또 glock 내 사람 건들면 다 shot 꿈이 없이 잤었던 잠 날 살려준건 hiphop 그들이 말해준 stop 땡기지 않아도 glock 할 수 있다 해준 엄마 때문에 이긴 골리앗 채워져지는 지갑 근데 고향은 길가 어릴적 교복마저 빌려입던 놈에 눈엔 슬픔이 실려있어 내겐 전혀 없었던 치어리더 아직도 내 잔고는 비어있어 그렇기에 잊을 수 없던 나의 기억 그렇기에 멈출수 없던 나의 비명 한번 흐트러질 뻔했어 나의 인격 그렇지만 힙합이 나의 날갤펴 올라가는 중이야 내 나이에 비해 날 욕했던 자식들은 뒤에 겉친구에 모습은 비데 진짜친군 아직 감옥 신세 가난했던 시절은 이제는 잊을수 있을것 같아 다 reset 죽을때까지 후회 없이 살고싶어 모두다 한번뿐인 인생 모든촬영 OK CUT BIG DRIP feeling LIKE 포세이돈 거지들이 만들어낸 토네이도 이젠 참이슬대신 돔페리뇽 내 친구들은 아직 동네촌 많이는 아니지만 돈을 보내줘 호미들이 쌓아올린 모래성 꿈이 없이 잤었던 잠 날 살려준건 hiphop 그들이 말해준 stop 땡기지 않아도 glock 할 수 있다 해준 엄마 때문에 이긴 골리앗 채워져지는 지갑 근데 고향은 길가 돈 냄새가 나 제법 더 위대하게 like 유재석 이젠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는 돈 100억 고향티를 완전히 제거 다 올라가서 말할께 하 난 씹는줄 개껌 확률을 말하면 100퍼 이미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어 새거가 내꺼 들었지 지금까지의 앨범 너네라면 우릴처럼 살 수 있었겠어
@user-jt1bv9tu2v
2 жыл бұрын
@@JM-yi5vh 어릴적 구렸던 부터 내 사람 건들면 까지
@user-oi6ch8tt8v
2 жыл бұрын
@@JM-yi5vh 식케이도 있었나 했네 ㅋㅋㅋㅋ
왜 이 노래를 지금들었지?
2022에 내가 처음으로 볼거다 (아마?)
0:18 여기 mr에서 뭐라그러는거에요?
루이갓댐씟!!!
노래방에 이노래가 왜 없나요 ㅜㅜ
루이형의 포세이돈이 왜자꾸 생각나지
@hj7248
3 жыл бұрын
하 맨날 포세이돈 토네이도 생각나네...
@user-nm9pz5fd3j
3 жыл бұрын
@김기령 그문젠ㄱ
와
0:43
Ck가사 진국이다
포세이돈..!
다 파트가 슬프네요
이게 힙합이ㅣ
노래방에 이노래가 없네요ㅠ
@user-ro2ub9cc8r
2 жыл бұрын
나왔어요
1:23
CK가 최애긴한데 이곡은 루이밖에 생각안남 ㄹㅇ
0:06
골리앗만 노래방에 없던데 노래방에 올려주세요!
@user-ro2ub9cc8r
2 жыл бұрын
나왔어요
제발 이제는 떳으면 좋겠다
목표는 높게 둬 먹자 배불리
이거 유튭에 왜 노래방 버전 안뜸??
2022년에도 듣고있다면 👇
2:24 ~ 2:32 이부분이 제일 좋더라.. 뭔가 뭉클하네
박추성도 반한다🎉🎉
존나 좋네 씨발
어릴적 교복마저 빌려입던 놈에 눈엔 슬픔이 실려있어 내겐 전혀 없었던 치어리더 아직도 내 잔고는 비어있어 그렇기에 잊을 수 없던 나의 기억 그렇기에 멈출수 없던 나의 비명 한번 흐트러질 뻔했어 나의 인격 그렇지만 힙합이 나의 날갤펴 올라가는 중이야 내 나이에 비해 날 욕했던 자식들은 뒤에 겉친구에 모습은 비데 진짜친군 아직 감옥 신세 가난했던 시절은 이제는 잊을수 있을것 같아 다 reset 죽을때까지 후회 없이 살고싶어 모두다 한번뿐인 인생 모든촬영 OK CUT BIG DRIP feeling LIKE 포세이돈 거지들이 만들어낸 토네이도 이젠 참이슬대신 돔페리뇽 내 친구들은 아직 동네촌 많이는 아니지만 돈을 보내줘 호미들이 쌓아올린 모래성 돈이 없었던건 이젠 오래전
@user-yt7lc2lv5e
3 жыл бұрын
1:46
@user-vz6ul4oc5e
3 жыл бұрын
루이
@user-nm9pz5fd3j
3 жыл бұрын
뒷글자만 봐도 라임이네
테일러 어바웃 뻑킹 플렉스!
@user-qq3yt2un2e
3 жыл бұрын
이거 머라는건지 아시는분
참이슬 대신 돔 페리뇽
가사틀렸네요
가사 틀린거 너무 많음;;
난 친 훅중에 목소리 떨면서 하 난 씹는줄 개 껌할 때가 존나 소름돋던데
가사 다 틀렸노,,
가난이 말하더라고 얘네는 더 이상 못 이긴대 이젠.
비트 약간 사이렌이랑 비슷한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냐
@user-zb9gi5mc6t
2 жыл бұрын
뭐 어때 자기껀데 다
@0hyun81
2 жыл бұрын
@@user-zb9gi5mc6t ㅇㅇ그건 맞는데 느낌이 비슷하단 거지
아니 님들아 야 니가 빈민촌의 인생을 알아 이 노래 제목 뭔지 아는사람
@user-vg2hb7tn2j
3 жыл бұрын
300이요
1:45
2:10
@user-cu2xe4oc4z
2 жыл бұрын
2:12
2:17
1:02
0:34
0:05
1:47
1:04
2:19
@user-bj8vd7ms1r
3 жыл бұрын
빅 디 필라 라잌 포세이돈
@user-hl7df9iv7p
3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러온거 어캐알았누,,
1:47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