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over voice: 전철민 original song: 탑현 - 호랑수월가 2007박효신 X 이수 콜라보 처음도전..ㅎㅎ; #호랑수월가 #ai박효신 #ai이수 #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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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
@user-gu2eb6vd3b2 ай бұрын
와 미쳣다.. ㄷㄷ 👍👍
@user-ko2kt5jk5z10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tylerb3252 ай бұрын
믿고 듣는 박효수
@Gam-Ma2 ай бұрын
AI 순기능
@user-ko2kt5jk5z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립니다 ^^
@geun94Ай бұрын
일단 들어보기도전에 따봉 누르고 듣기
@user-gf4gg9eq8xАй бұрын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닯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수월가
@user-pq9cc2zs1l3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usamjin
3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h4rh9gi9n2 ай бұрын
이수 음색 뒤진다
@user-gf4gg9eq8x2 ай бұрын
회식때 오타쿠 점장이 불러서 이상했던거구나.. 지려버린다 진짜
@user-js4qv6rz5t
2 ай бұрын
ㅋㅋㅋ 분위기 어땠을지 상상되네 ㅋㅋㅋㅋ
@mori4836
Ай бұрын
.....곡완얼..
@user-vl4fi2xe6z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user-zr8rt3vq3b
25 күн бұрын
댓글 개웃기네ㅋㅋㅋ
@user-fx9ix6mi6x
3 сағат бұрын
ㅅㅂㅋㅋ
@ai-iw4mz2 ай бұрын
이게 원곡 가수로 쓰기에는 뭔가 꺠지고 잘안돼서 커버하신분들로 제작하면 또 아쉽단말이지 ㅠㅠ
Пікірлер: 23
와 미쳣다.. ㄷㄷ 👍👍
잘들었습니다 ^^
믿고 듣는 박효수
AI 순기능
잘들었습니다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립니다 ^^
일단 들어보기도전에 따봉 누르고 듣기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닯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수월가
좋은 노래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usamjin
3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수 음색 뒤진다
회식때 오타쿠 점장이 불러서 이상했던거구나.. 지려버린다 진짜
@user-js4qv6rz5t
2 ай бұрын
ㅋㅋㅋ 분위기 어땠을지 상상되네 ㅋㅋㅋㅋ
@mori4836
Ай бұрын
.....곡완얼..
@user-vl4fi2xe6z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user-zr8rt3vq3b
25 күн бұрын
댓글 개웃기네ㅋㅋㅋ
@user-fx9ix6mi6x
3 сағат бұрын
ㅅㅂㅋㅋ
이게 원곡 가수로 쓰기에는 뭔가 꺠지고 잘안돼서 커버하신분들로 제작하면 또 아쉽단말이지 ㅠㅠ
둘이 화음은 너무 많은걸 바랫나 ㅋㅋㅋㅋㅋㅋㅋ
첫부분 박효신 나만 웃엇냐 ㅋㅋㅋ 이수는 완전 똑같해보임
누굴 노래를 빗대어서 한거여 .. ㅋㅋㅋ
와 ㅅㅂ...
이수 한번더이별 제발ㅠㅠ
불쾌한 골자기가거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