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러의 성지 브리즈번에 왔습니다 WA 퍼스, NSW 시드니, ACT 캔버라에 이어 QLD 브리즈번 씨티 한바퀴 입니다 확실히 멜버른 오니 퀸즈랜드쪽 날씨가 그립긴 하네요... 호주워홀이나 호주 여행 전 도시 선택에 참고하시길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127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QLD의 주도 브리즈번 씨티 한바퀴 영상입니다. 호주 워홀이나 여행 도시 선택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영상에 나온 케이튼을 비롯해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주신 워홀러분들 반가웠습니다 :) WA의 주도 퍼스 씨티 한바퀴 : kzread.info/dash/bejne/k6ZtlclrYK-wm8o.html NSW의 주도 시드니 씨티 한바퀴 : kzread.info/dash/bejne/l42bzqeimau0Z9o.html ACT의 주도 캔버라 씨티 한바퀴 : kzread.info/dash/bejne/gKKnzsZxY5e8Y7g.html
@manoppp Жыл бұрын
호주 동부 도시별로 대리 구경할수 있어서 좋아요~~
@Jeasang Жыл бұрын
안돼 ㅜㅜㅜㅜㅜ 배낭여행자 민님이 불번에ㅜ오셨을 줄이야 ㅜㅜ 저 진짜 호주에서 민님 영상으로 정보도 얻고 힐링도 했었는데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블번에 오실 줄 알았음 진짜 식사라도 대접하는 건데 말입니다 ㅜㅜㅜㅠㅠ 진짜 응원합니다 민님 ㅎㅎ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식사는 콩인가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우제상님
@SH-pc6lb Жыл бұрын
완전재대로배낭여행 - 날것의느낌이라서 더 재밌어요 ㅎㅎ
@FlyToNeptune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 골코쪽이 여름이 덥고 습하고 4월 지나면서 부터 건조하고 따뜻해져요. 강은 더러운게 아니라 강 자체가 흙이 많이 쓸려 내려 오는 그런 강이라서 갈색을 띄는거구요. 도시가 시드니 멜번처럼 아주 크지는 않고 아들레이드 퍼스처럼 너무 작은것도 아니어서 너무 바쁘지도 너무 한적하지도 않은 정도.. 그리고 퍼스도 그랬겠지만 호주는 전체적으로 목금토가 좀 늦게까지 노는 날이고 일요일은 다음날 월요일 출근을 해야 해서 한가합니다.
@jinyyyhuujn Жыл бұрын
2002년 브리즈번 워홀러에요. 좋았던 기억 살려주는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초반 치킨카레 고르는거보고, 저도 당시에 삼불 밑으로 점심골랐던 기억이 났네요. 경험많이하고 건강히 여행하세요^^
배낭민땜시 호주 전체를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각 도시마다 간단한 안내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상중에 몇개의 개그로 빵 터지네요 파티있어~ ㅋㅋ 짓고 있던 건물이 카지노인걸 모르고 돈좀 땡기겠다는 선견지명까지~ ㅎ 유물 엘베와 도서관까지 두루두루 구경 굿~ 감사!!!!
@user-sm6ko8lw5h Жыл бұрын
호주여행의 달인이십니다^^ 개그도 잼있네요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
@user-bb2hm3vc3w7 ай бұрын
저도 올해 11월8일부터 21일까지 브리즈번에 있었는데 진짜 즐겁고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ㅎㅎ 영상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너무 좋네요 ㅎㅎ
@enjoyphilippine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아 이제 외로운여행은 끝이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계속 혼자다니시네요 ㅋㅋㅋ 둘이 다니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저의 배낭여행은 고독과 함께 합니다ㅋㅋㅋ
@dominiclee2173
Жыл бұрын
@@travelermin 고독아니고 구독이죠? ㅋㅋㅋㅋ
@user-on5vi8mt4k Жыл бұрын
날씨 좋다고 하는 장소에서 흐린날을 느끼시다니 운이 좋은(?)편이시군요
@user-pi1ue6ek7u Жыл бұрын
민님은 말도 참 잘하네요
@wootjahappyday1642 Жыл бұрын
10연년 전에 워홀로 집처럼 생활했던 브리즈번 ~ 퀸즐랜드 그립네요~ 제일 좋아하는 에얼리비치도 가신다니 기대 됩니다 .에어일비치 세일링 추천 해요~~ 전 두번 했었는데 라군도 너무 좋아여 ~~^^ 추억 되살려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행자 민 아자자자자자!!!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에얼리비치 기가 맥히네요 다음 영상에서 :)
@user-uo9fd8db2u Жыл бұрын
12년전에 워킹 브리즈번으로 갔엇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user-rm9xt7dn6m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잘봤어요
@kaitlyn8345 Жыл бұрын
It was so nice meeting you Min!! Sorry Brisbane was boring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It means also peaceful haha Cheers👍
@user-rq2hf7kb3j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잇어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i3sx6df8g11 ай бұрын
2009년 워홀 2년 브리즈번에서만 시티잡했어요.. 할거없어도 너무 그리운곳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브리즈번 날씨정말 최고인데ㅎㅎ 안좋은 몇안되는 날 방문하셨나봐요^^
@travelermin
11 ай бұрын
제가 살았던 서호주쪽이 날씨 자체가 워낙 좋았어서 ㅎㅎ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gyeonghokim5956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에 어색한 웃음과 상기된 얼굴을 보니, 심박수 180 예상해 봅니다. 희귀한 장면입니다.
@NaHoloTravel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boy76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옆에 호주여자가 더 웃김 약빨았나 ㅋㅋ 빙구웃음 개웃기네
@MasterofShiohuki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스프링힐에서 일년 살다가 왔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여 ㅎㅎ
@user-gi9jb3jp7y3 ай бұрын
25년 전에 그레이하운드 타고 혼자 여행했어요 그 나이에 맞는 갬성이 있나봐요 전 이제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아요 ㅋ 영상 재밌게 봤어요
@jinhopark7747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브리즈번에서는 운이 안좋으셨던 것 같네요. 짧게 계시는 것 같아서 더 아쉽기도 합니다. 브리즈번에서 워홀을 굉장히 행복하게 했던 입장에서, 저는 브리즈번에서 머문 기간을 6개월이라고 한다면 6개월중 5개월 반은 화창하고 무지개를 봤었거든요. 그리고 습한건 우중층한 날씨때문인 거 같은데 보통은 습하기보단 더운 편입니다. 그리고 브리즈번 시티 내 한식당도 많고, 포티튜드벨리라고 밤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옆 동네 가면 차이나 타운이 있는데 밤문화도 즐길 수 있어요. 강가 주변에는 무료페리도 있고, 밤에 페리에서 보는 야경도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무쪼록 이번 영상에선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user-xj1vu2ci9x Жыл бұрын
며칠 연속 비오거나 흐린 날 흔하지 않은데 그 때 걸렸군요. 브리즈번 하면 역시 날씨죠... 근데 할 거 별로 없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 입니다. 6월달에 다시 브리즈번 가는데 기대 되네요. 그 새로 짓고 있는 웅장한 멋진 건물은 카지노 인 걸로 압니다.
@yoonjaa3562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 시티만 계셔서 브리즈번 매력을 못느꼈을 것 같아요. 하필 날씨도 젤 덥고 습할때 오신 듯 😭 원주민은 웨스트앤드 싸뱅쪽이 원래 많았는데 집 값 오르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뉴팜, 해밀턴, 포티튜드밸리, 위넘, 웰링턴 포인트 등 동네마다 각기 다른 매력이 많은 도시예요. 개인적으론 아이를 키우기에 정말 좋은 도시라 생각해요. 맘만 먹음 바다며 산이며 한시간 내 다 갈 수 있어서요. 😊
@nice_kyuta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브리즈번의 매력을 느끼려면 어디를 가야하나요? ㅎㅎㅎ
@user-gf8zk5ws4q
8 ай бұрын
@@nice_kyutae 브리즈번은 그냥 무난한 게 다입니다. 그게 끝이에요.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nice_kyutae 아무 데나 가도 되기도 하고, 아무 곳에서도 안 될수도 있어요. 취향이 맞아야 됨.
@user-id7to7ng3u9 ай бұрын
브리즈번에서 1년 살았는데 크리스마스에 씨티 나왔다가 아무도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때는 학생비자여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만으로 즐거웠는데 지금 가면 좀 보링할수도 있을꺼 같아요
@@travelermin 18년도 아내와 아이 둘을 데리고 호주를 만킬로 조금 덜 돌았지만 제가 빠지지 않고 했던게 지역생태의 보고와 휴식장소인 보타닉가든을 걷는것과 지역 역사와 유래가 담긴 역사관 방문이었습니다. 그걸 통해 많은걸 배웠구요 여행에 참고도 많이 했습니다. 올 겨울이나 내년에 캠핑카로 서호주 투어를 계획중입니다. 원래는 2020-2021에 할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로 취소했습니다. 민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참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사고를 가지신거 같아 영상을 보면서 너무 좋네요…
@jwc5004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 300일 정도 맑은 날인데 아마 우기때 간거 같네요 도시가 엄청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적당하고 복닥거리지 않고 쾌적합니다. 저녁에는 사람들이 다 집에 가서 한적할 겁니다.
@mintory8465 Жыл бұрын
호주 10년전에 워홀했었는데 물가가 그대로네요.. 그립네요 오랜만에 보니 ㅎ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물가가 그대론가요? 요즘들어 좀 오르는거같아요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엔더믹이후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는데 그대로일리가요.
@user-fl5sh8wo6p Жыл бұрын
은근히 냉철한분석력😂
@NaHoloTravel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형 너무 내 스타일인데?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
@kimkevin4365 Жыл бұрын
지금 브리즈번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시드니에 살다가 몇년전에 이사왔는데 시드니보다는 겨울에 춥지않아서 좋네요. 호주의 날씨는 서울보다 춥지않지만 한국에 비해 집을 대충 만들어 놓아서 집안이 춥거든요... 여기선 놀러갈곳으로는 주로 가까운 골드코스트로 가죠...거기에 테마파크들도 있고..레포츠를 즐기려면 시티에서 가까운 탕갈루마 섬 리조트나 좀 멀리있는 케안즈에 가거나하죠. 그리고 일요일 저녁에는 시티 한산해요...다음날 출근들 해야하니까요..멜번이나 시드니에 비해 일자리가 별로없어서...참고로 글로벌 IT회사도 여기는 딱 2개정도만 있네요. 우기때 오셔서 습하지 보통은 대부분 맑은 날씨구요...시티 남쪽에 런컨이나 서니뱅크부근은 동양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밤늦게까지 거리에 사람들 좀있구요.
@user-hn7qh2bt3f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 8월달 브리즈번으로 이민을 갑니다 한국처럼 대중 목욕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joshua6572
11 ай бұрын
날씨가 사는데 엄청 중요한걸 깨닫게된 호주였죠 ㅋㅋ 브리즈번은 지낼때 날씨가 진짜 살기 좋았는데 VIC가니 진짜 하루에 4계절이 있다는 말이 공감된 기억이.. 한낮엔 진짜 타죽게 더운데 밤엔 춥고.. NSW는 좀 습했던? 기억이.. 브리즈번이 살기엔 딱 좋아요~~ 아침에 빨래하고 널어놓으면 한시간 뒤에 출근할때 입으면 딱! ㅋㅋㅋ 부럽습니다!!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user-hn7qh2bt3f 대중목욕탕은 호주엔 없다고 봐야 할 것 같고요. 브리즈번은 사우나마저 드물어요. 왜 없냐고 물어보니 밖에 나가면 땀이 나는데 굳이 필요하냐..고..
@minskoreanpodcast6121 Жыл бұрын
차가 있으셨다면 훨씬 더 많은 곳을 보실 수 있으셨을텐데 아쉽네요. 브리즈번 주변은 물론 선코 골코도 놓치셨네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모든 곳을 갈 순 없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기에 제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호주의 일반적인 이쁜 바다는 많이 봐왔기에 ㅎㅎ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travelermin 선샤인코스트 누사 골드코스트는 일반적인 바다가 아니라 호주내에서 손꼽히는 바다이고 브리즈번 시티는 단기관광용으로 부적합하다는것도 널리 알려져 있지요. 선택과 집중을 반대로 하신 것 같아요. 방송용 콘텐츠니까 의도적으로 그렇게 선택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거르고 단점만 다룬 셈인데, 그래야 차별화가 되니까.
@solotrip-oi4jo Жыл бұрын
살짝 개그코드도 맞아 으히히
@user-xr4id7tg4q Жыл бұрын
짖고있는 건물은 남반부에서 젤로 큰 카지노예요
@joshua65728 ай бұрын
예전엔 헝잭 주변에서 디저리두나스 부는 에보리진 맨날 잇었는데 요즘엔 없나보네용
@user-kl4rt7eu4c16 күн бұрын
와 삐까뻔쩍 숙소가 천지삐까리인데 저 숙소는 도대체 어디죠? ㅋㅋㅋ
@won1868 Жыл бұрын
이스터라 다들 놀러갔을때 온거같은데😊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이스터 아니었습니다😀
@user-zn2vy2dl1q Жыл бұрын
여성구독자라니!!!🎉🎉🎉😢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마니아층
@jaeyoonkim9255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이 2032년인가 하계 올림픽이 열릴겁니다. 그래서 도시개발에 많은 투자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날씨는 습하고 더운거로 호주 내에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호주인들이 말하길 날씨가 가장 좋은곳은 시드니라고 합니다.... 날씨가 안좋은곳으로는 멜번이 유명하죠... 은퇴자들이 많이 가는곳이 퀸드랜드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일단 난방비가 안든다고 하더군요... 선샤인 코스트가 은퇴자들이 많이 모여서 살거에요... 올림픽이 열려서 호주내에서도 브리즈번에 대한 인식이 변해서 아시아인들도 많이들 이사를 가는것 같더군요... 원래 퀸즈랜드는 여행하기 좋은주로 알려져 있어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o2tl1wk5p Жыл бұрын
캥거루 포인트 아웃룩 가시면 야경 괜찮은데..아쉽네여..시티가 젤 볼게없고...뉴팜이나 테너리프 가시도 풍경도 좋은데 많은데...아쉽네여..그리고 마운틴쿠사 야경안보신게 진짜 아쉽네여...ㅜㅜ 볼만한 곳을 많이 안가셔서 진짜 아쉽네여;;;;
@youi7172 Жыл бұрын
새로 짓는 다리만 보시고 돈땡기는 곳이라고 한 건물은 새로운 카지노 건물입니다 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오우 카지노라면 돈 제대로 땡기겠네요
@auskev3357 Жыл бұрын
2012년 워홀 2년차 때 살았던 브리즈번(1년차는 시드니). 오랫동안 추억에만 잠겨 있다가 와이프랑 작년 9월에 정확히 10년만에 캔버라에서 차 끌고 브리즈번 다녀왔습니다. 저는 워홀의 추억 와이프는 대학원생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 ㅋ. 드셨던 치킨카레집, 저도 와이프 추천으로 먹어봤는데… 저는 괜찮았던 ㅋ. 와이프가 대학원 시절 돈이 없어 하루에 한끼는 꼭 저걸로 해결했었다고…;;; 그 때 당시엔 조금 더 저렴하고 양도 더 많았었다고 하네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와우 치킨카레집 오래전부터 있던곳이군요 ㅎㅎㅎ
@auskev3357
Жыл бұрын
여행 조심히 잘 하시고 캔버라 또 오시게되면 연락 주세요. 식사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여행도 ㅋㅋㅋ
@user-jx2il2md8n Жыл бұрын
처음에 구독자분이랑 브리즈번 구경시켜달라고 해야줘...그래야 유투브.떡상함..가끔을 데이트하고 그래야 ..ㅋ
@CorgiChoco Жыл бұрын
저녁에 페리타면 좋아요
@kykkyg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 여유롭고 좋은데 심심하긴함ㅋ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워홀와서 돈 벌기 좋은 환경
@kyawailynn Жыл бұрын
얼굴, 목소리 다 영화배우 김주혁 닮으셨군요 ㅎ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영광입니다 :)
@skyrimsonata3629 Жыл бұрын
동물의 고향 다윈추천 악어고향이라는데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다윈은 아쉽지만 브룸으로 대체..
@unlee16808 ай бұрын
너무 시티만 보셨네요~ 브리지번 좋은 곳 너무 많은데~ 날씨도 아름다운 브리번인데 아쉽네요~~
도시관광, 단기관광에 부적합한 지역임을 알고도 일부러 짧게 도시관광만 하고 오신 느낌입니다. 굳이 일요일 오후쯤 방문하신 것도 그렇고.. 컨텐츠 차별화용으론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요.
@user-pd8ci6rn8v2 ай бұрын
제가 사랑하는 브리즈번을 조금 부정적으로 표현하신부분은 안타까워요~따뜻하고 안전하고 날씨좋고 친절하고 살기좋은 중소도시에요~^^에보리진은 차이나타운에 가면 소수 있어요.놀거리는 골드코스트 가야죠.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호주측 자료 포함 많은 자료가 브리즈번을 대도시로 표기하고 있고, 한국식 정의로도 대도시 기준, 아니 광역시 기준까지 훌쩍 넘깁니다. 중소도시라고 하시는 분은 거의 못본 것 같네요.
@user-dp2bj9lg8x Жыл бұрын
현지인도 알아볼 정도라니 ㄷㄷ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시비 털리는줄 알았습니다
@ori5581
Жыл бұрын
@@travelermin ㄱㄱㄱㄱㄱㅋㄱ숙녀분한테 ㅋㄱㅋ시비털러온사람인줄알았다니
@DubaiMintieАй бұрын
헐 코비드 전에 저 치킨 커리 5.5달러 였는데…
@user-rv1wu5og2m
28 күн бұрын
지금 9.9에용ㅋ
@My_Mum. Жыл бұрын
카레집 옛날 대학 다닐 때 자주 먹엇는데 그땐 5.5인가 5.9불에 치킨양도 꽤 됐지만 지금은 별로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나름 역사가 있는 카레집이었군요
@jbok9140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은 시티에는 인공비치 빼고는 아무것도 없답니다. 브리즈번 10년넘게 사는동안 시티는 10번도 안갔네요ㅎㅎㅎ 헤리티지 엘리베이터 너무 멋졌습니다. 시티주변에는 헤리티지(문화재)가 많습니다. 개인 재산이고 건물이라도 정부에서 헤리티지로 지정하면 절대 개보수할수 없답니다. 불편한걸 일부러 멋으로 즐긴답니다. 클래식카를 좋아하는 것처럼...
@dinneroutsir8339 Жыл бұрын
3:33 하.. 내가 스테글스에서 1년 모은 돈을 싹 다 기부해버린 악마의 성...ㅠㅠ
@sukkim8445 Жыл бұрын
브리스번 습기 죽이지. 호주에서 시드니가 날씨든 뭐든 그냥 다 최고지. 어떻게 보면 세계에서도 최고의 도시라 하겠지.
@simonj8188
Жыл бұрын
장단점이 있지요 시드니가 겨울엔 또 추워서 브리즈번날씨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연중에 습한날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ruqsdp Жыл бұрын
넘 장보고있는데 더러운 장면은 모자이크나 컷좀 부탁해요😂
@ksw1072014035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 오셨을때 습하셨나봐요- 평소엔 그렇게 습하진않아요~
@sukkim8445
Жыл бұрын
브리스번 사셔서 그렇겠죠. 시드니에 있다가 가면 브리스번 동남아 같아요. 게다가 퍼스에 살던 사람인데.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 ㅎㅎ 어쨋든 호주는 위쪽으로 올라가면 올라 갈 수록 아래쪽 보다 습하긴 할 거예요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평소란게 여름을 빼고 말씀하신 거면 맞고요, 여름엔 브리즈번이 더 덥고 습합니다. 위치도 그렇고, 지형자체가 물이 더 흔하기도 하고. 심지어 시드니엔 에어컨이 아예 없는 집도 있는데 브리즈번에는 그런 집을 찾기가 힘듭니다. 방마다 다 하나씩 설치한 집들도 흔하죠.
Пікірлер: 127
QLD의 주도 브리즈번 씨티 한바퀴 영상입니다. 호주 워홀이나 여행 도시 선택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영상에 나온 케이튼을 비롯해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주신 워홀러분들 반가웠습니다 :) WA의 주도 퍼스 씨티 한바퀴 : kzread.info/dash/bejne/k6ZtlclrYK-wm8o.html NSW의 주도 시드니 씨티 한바퀴 : kzread.info/dash/bejne/l42bzqeimau0Z9o.html ACT의 주도 캔버라 씨티 한바퀴 : kzread.info/dash/bejne/gKKnzsZxY5e8Y7g.html
호주 동부 도시별로 대리 구경할수 있어서 좋아요~~
안돼 ㅜㅜㅜㅜㅜ 배낭여행자 민님이 불번에ㅜ오셨을 줄이야 ㅜㅜ 저 진짜 호주에서 민님 영상으로 정보도 얻고 힐링도 했었는데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블번에 오실 줄 알았음 진짜 식사라도 대접하는 건데 말입니다 ㅜㅜㅜㅠㅠ 진짜 응원합니다 민님 ㅎㅎ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식사는 콩인가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우제상님
완전재대로배낭여행 - 날것의느낌이라서 더 재밌어요 ㅎㅎ
브리즈번 골코쪽이 여름이 덥고 습하고 4월 지나면서 부터 건조하고 따뜻해져요. 강은 더러운게 아니라 강 자체가 흙이 많이 쓸려 내려 오는 그런 강이라서 갈색을 띄는거구요. 도시가 시드니 멜번처럼 아주 크지는 않고 아들레이드 퍼스처럼 너무 작은것도 아니어서 너무 바쁘지도 너무 한적하지도 않은 정도.. 그리고 퍼스도 그랬겠지만 호주는 전체적으로 목금토가 좀 늦게까지 노는 날이고 일요일은 다음날 월요일 출근을 해야 해서 한가합니다.
2002년 브리즈번 워홀러에요. 좋았던 기억 살려주는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초반 치킨카레 고르는거보고, 저도 당시에 삼불 밑으로 점심골랐던 기억이 났네요. 경험많이하고 건강히 여행하세요^^
어 이놈봐라 하는거 왤케 웃기죠 ㅋ ㅋ ㅋ
도마뱀 파티와 호신용 물병에서 빵빵터졌어요!! 16년전 브리즈번에서 지낼때 생각도 나고 크게 변한게 없는거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배낭민땜시 호주 전체를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각 도시마다 간단한 안내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상중에 몇개의 개그로 빵 터지네요 파티있어~ ㅋㅋ 짓고 있던 건물이 카지노인걸 모르고 돈좀 땡기겠다는 선견지명까지~ ㅎ 유물 엘베와 도서관까지 두루두루 구경 굿~ 감사!!!!
호주여행의 달인이십니다^^ 개그도 잼있네요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
저도 올해 11월8일부터 21일까지 브리즈번에 있었는데 진짜 즐겁고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ㅎㅎ 영상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너무 좋네요 ㅎㅎ
썸네일 보고.. 아 이제 외로운여행은 끝이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계속 혼자다니시네요 ㅋㅋㅋ 둘이 다니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저의 배낭여행은 고독과 함께 합니다ㅋㅋㅋ
@dominiclee2173
Жыл бұрын
@@travelermin 고독아니고 구독이죠? ㅋㅋㅋㅋ
날씨 좋다고 하는 장소에서 흐린날을 느끼시다니 운이 좋은(?)편이시군요
민님은 말도 참 잘하네요
10연년 전에 워홀로 집처럼 생활했던 브리즈번 ~ 퀸즐랜드 그립네요~ 제일 좋아하는 에얼리비치도 가신다니 기대 됩니다 .에어일비치 세일링 추천 해요~~ 전 두번 했었는데 라군도 너무 좋아여 ~~^^ 추억 되살려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행자 민 아자자자자자!!!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에얼리비치 기가 맥히네요 다음 영상에서 :)
12년전에 워킹 브리즈번으로 갔엇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잘봤어요
It was so nice meeting you Min!! Sorry Brisbane was boring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It means also peaceful haha Cheers👍
잘보고잇어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2009년 워홀 2년 브리즈번에서만 시티잡했어요.. 할거없어도 너무 그리운곳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브리즈번 날씨정말 최고인데ㅎㅎ 안좋은 몇안되는 날 방문하셨나봐요^^
@travelermin
11 ай бұрын
제가 살았던 서호주쪽이 날씨 자체가 워낙 좋았어서 ㅎㅎ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영상 초반에 어색한 웃음과 상기된 얼굴을 보니, 심박수 180 예상해 봅니다. 희귀한 장면입니다.
@NaHoloTravel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boy76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옆에 호주여자가 더 웃김 약빨았나 ㅋㅋ 빙구웃음 개웃기네
예전에 스프링힐에서 일년 살다가 왔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여 ㅎㅎ
25년 전에 그레이하운드 타고 혼자 여행했어요 그 나이에 맞는 갬성이 있나봐요 전 이제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아요 ㅋ 영상 재밌게 봤어요
이번에 브리즈번에서는 운이 안좋으셨던 것 같네요. 짧게 계시는 것 같아서 더 아쉽기도 합니다. 브리즈번에서 워홀을 굉장히 행복하게 했던 입장에서, 저는 브리즈번에서 머문 기간을 6개월이라고 한다면 6개월중 5개월 반은 화창하고 무지개를 봤었거든요. 그리고 습한건 우중층한 날씨때문인 거 같은데 보통은 습하기보단 더운 편입니다. 그리고 브리즈번 시티 내 한식당도 많고, 포티튜드벨리라고 밤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옆 동네 가면 차이나 타운이 있는데 밤문화도 즐길 수 있어요. 강가 주변에는 무료페리도 있고, 밤에 페리에서 보는 야경도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무쪼록 이번 영상에선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며칠 연속 비오거나 흐린 날 흔하지 않은데 그 때 걸렸군요. 브리즈번 하면 역시 날씨죠... 근데 할 거 별로 없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 입니다. 6월달에 다시 브리즈번 가는데 기대 되네요. 그 새로 짓고 있는 웅장한 멋진 건물은 카지노 인 걸로 압니다.
브리즈번 시티만 계셔서 브리즈번 매력을 못느꼈을 것 같아요. 하필 날씨도 젤 덥고 습할때 오신 듯 😭 원주민은 웨스트앤드 싸뱅쪽이 원래 많았는데 집 값 오르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뉴팜, 해밀턴, 포티튜드밸리, 위넘, 웰링턴 포인트 등 동네마다 각기 다른 매력이 많은 도시예요. 개인적으론 아이를 키우기에 정말 좋은 도시라 생각해요. 맘만 먹음 바다며 산이며 한시간 내 다 갈 수 있어서요. 😊
@nice_kyuta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브리즈번의 매력을 느끼려면 어디를 가야하나요? ㅎㅎㅎ
@user-gf8zk5ws4q
8 ай бұрын
@@nice_kyutae 브리즈번은 그냥 무난한 게 다입니다. 그게 끝이에요.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nice_kyutae 아무 데나 가도 되기도 하고, 아무 곳에서도 안 될수도 있어요. 취향이 맞아야 됨.
브리즈번에서 1년 살았는데 크리스마스에 씨티 나왔다가 아무도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때는 학생비자여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만으로 즐거웠는데 지금 가면 좀 보링할수도 있을꺼 같아요
구독자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음.
브리즈번시티는 거의10시정도면 많이한산한거같아요. 심지어7시도 시티중심에서 조금만벗어나도 무서웠네요~그래도 예전이그립네요!
오오 그런가요 습한날씨인가요? 시드니나 멜번여행가고싶네여 아 글구 저거 시티중심에 한창 공사중인 퀸즈와프 건물+다리(사뱅하고이어지는) 는 비지니스호텔+쇼핑센터+레지던스(거의분양됨)입니다 ㅋㅋ블번에서 가장큰 프로젝트중 하나~ 골코에도 하나 공사중이더라고용 Star group entertainment가 가지고있는데 흠... 최근에 텍스문제로 패널티맞아서 휘청거리고있는 중입니다 ㅋㅋ 와 딱 아시네요 도시가 할게없습니다 심심함 ㅋㅋ (맞습니다 저녁 6신가7시되면 시티조차 조용해지더라고요.메인이너시티 먹자골목에는 많을겁니다 ㅋ) 편집만 했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호주는 위쪽으로 올라 갈 수록 습해져요 ㅎㅎ 다른 호주 대도시들 보다는 좀 습한 편이네요
케언즈도 오시나요 ? 꼭 방문하세요 ~~ 어제 구독해서 아직 영상을 다 본건 어니라서요 😊
🎉🎉🎉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
사먹으신 거기 치킨카레집 거기 치킨 많이 주고 가성비 장난아닌곳인데 그날 좀 적게 줫나보네요 ㅎㅎ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4덩어리라도 호주에서 7.4면 가성비 인정입니다 ㅎㅎ
브리즈번은 날씨가 미쳤죠… 갑자기 화창하다가 또 갑자기 비오다가 ㅎㅎ 기억나네요 예전에 먹구름이 멀리서 오더니 바닥에 갑자기 홍수나듯이 물이 막흘러 내려오길래 잠시뒤 하늘에서 구멍남.. 바로 길은 홍수 낫어요 ㅎㅎ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저도 브리즈번 하면 한번씩 터지는 홍수가 떠오르긴 하는데 그래도 동부쪽에선 따뜻해서 날씨 좋은편 인거 같아요 멜버른 와보니 이제야 알겠네요ㅋㅋ
@joshua6572
11 ай бұрын
멜번이 가장 미쳤죠;; ㅋㅋ 블번에서 나시에 반바지 쪼리 신고 그대로 멜번 갔다가 얼어죽을뻔하고 한낮되니 타죽게 덥다가 갑자기 비오고 밤에 춥고 난리난리 뉴이어쯤이었던 것 같은데 ㅋㅋ
브리스번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브리즈번 .. 매우 평화로운곳이죠 ㅋㅋ
에일리비치면 Whitsunday Islands 에 가는군요. 20년전 가본 동양인이 없던 최고의 바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도 많이 없더라고요
브리스번 도시 자체는 재미 없을것 같고 대부분 골드코스트 Surfers Paradise 가지 않나요? 그레이하운드 버스 색깔이 고급스럽게 바뀌었네요. 25년전 시드니에서 골드코스트 갈때 탔었는데 빨간색은 아니었거든요.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아유학시절그립네요몰이그때 한국인유학생들의 아지트였는데 ㅎㅎ그립다~~~~97 년도가서 2년유학생활했는데 ㅎㅎ브리즈베인대학투어도 해주시면 안될까요카지노도 많이갔었죠 ㅎㅎ😢😢😢😢😢tafe대학이랑QUT대학서 어학연수했는데 평화롭네용 ㅎㅎ바나나버스도 그립네용 ㅎㅎ관광은 좀더올라가면 goldcoasr나 Darwin쪽 가면볼께많아용 ㅎㅎ가게나백화점들이 6넘으면거의닫더라구요 ㅎㅎ매주수요일인가 9시까지하고쩝
브리즈번은 보타닉가든 로마스트리트파크, 포엑스맥주공장 투어, 론파인코알라보호구역 등이 볼만한데… 에얼리비치 가시면 꼭위트썬데이비치는 필수입니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호주 다른 지역에서 다 했던거라...ㅠ 에얼리 비치에는 특별함이 있더라고요
@user-ml1rj9ln7u
Жыл бұрын
@@travelermin 18년도 아내와 아이 둘을 데리고 호주를 만킬로 조금 덜 돌았지만 제가 빠지지 않고 했던게 지역생태의 보고와 휴식장소인 보타닉가든을 걷는것과 지역 역사와 유래가 담긴 역사관 방문이었습니다. 그걸 통해 많은걸 배웠구요 여행에 참고도 많이 했습니다. 올 겨울이나 내년에 캠핑카로 서호주 투어를 계획중입니다. 원래는 2020-2021에 할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로 취소했습니다. 민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참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사고를 가지신거 같아 영상을 보면서 너무 좋네요…
브리즈번 300일 정도 맑은 날인데 아마 우기때 간거 같네요 도시가 엄청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적당하고 복닥거리지 않고 쾌적합니다. 저녁에는 사람들이 다 집에 가서 한적할 겁니다.
호주 10년전에 워홀했었는데 물가가 그대로네요.. 그립네요 오랜만에 보니 ㅎ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물가가 그대론가요? 요즘들어 좀 오르는거같아요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엔더믹이후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는데 그대로일리가요.
은근히 냉철한분석력😂
아니 이 형 너무 내 스타일인데?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
지금 브리즈번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시드니에 살다가 몇년전에 이사왔는데 시드니보다는 겨울에 춥지않아서 좋네요. 호주의 날씨는 서울보다 춥지않지만 한국에 비해 집을 대충 만들어 놓아서 집안이 춥거든요... 여기선 놀러갈곳으로는 주로 가까운 골드코스트로 가죠...거기에 테마파크들도 있고..레포츠를 즐기려면 시티에서 가까운 탕갈루마 섬 리조트나 좀 멀리있는 케안즈에 가거나하죠. 그리고 일요일 저녁에는 시티 한산해요...다음날 출근들 해야하니까요..멜번이나 시드니에 비해 일자리가 별로없어서...참고로 글로벌 IT회사도 여기는 딱 2개정도만 있네요. 우기때 오셔서 습하지 보통은 대부분 맑은 날씨구요...시티 남쪽에 런컨이나 서니뱅크부근은 동양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밤늦게까지 거리에 사람들 좀있구요.
@user-hn7qh2bt3f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 8월달 브리즈번으로 이민을 갑니다 한국처럼 대중 목욕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joshua6572
11 ай бұрын
날씨가 사는데 엄청 중요한걸 깨닫게된 호주였죠 ㅋㅋ 브리즈번은 지낼때 날씨가 진짜 살기 좋았는데 VIC가니 진짜 하루에 4계절이 있다는 말이 공감된 기억이.. 한낮엔 진짜 타죽게 더운데 밤엔 춥고.. NSW는 좀 습했던? 기억이.. 브리즈번이 살기엔 딱 좋아요~~ 아침에 빨래하고 널어놓으면 한시간 뒤에 출근할때 입으면 딱! ㅋㅋㅋ 부럽습니다!!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user-hn7qh2bt3f 대중목욕탕은 호주엔 없다고 봐야 할 것 같고요. 브리즈번은 사우나마저 드물어요. 왜 없냐고 물어보니 밖에 나가면 땀이 나는데 굳이 필요하냐..고..
차가 있으셨다면 훨씬 더 많은 곳을 보실 수 있으셨을텐데 아쉽네요. 브리즈번 주변은 물론 선코 골코도 놓치셨네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모든 곳을 갈 순 없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기에 제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호주의 일반적인 이쁜 바다는 많이 봐왔기에 ㅎㅎ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travelermin 선샤인코스트 누사 골드코스트는 일반적인 바다가 아니라 호주내에서 손꼽히는 바다이고 브리즈번 시티는 단기관광용으로 부적합하다는것도 널리 알려져 있지요. 선택과 집중을 반대로 하신 것 같아요. 방송용 콘텐츠니까 의도적으로 그렇게 선택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거르고 단점만 다룬 셈인데, 그래야 차별화가 되니까.
살짝 개그코드도 맞아 으히히
짖고있는 건물은 남반부에서 젤로 큰 카지노예요
예전엔 헝잭 주변에서 디저리두나스 부는 에보리진 맨날 잇었는데 요즘엔 없나보네용
와 삐까뻔쩍 숙소가 천지삐까리인데 저 숙소는 도대체 어디죠? ㅋㅋㅋ
이스터라 다들 놀러갔을때 온거같은데😊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이스터 아니었습니다😀
여성구독자라니!!!🎉🎉🎉😢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마니아층
브리즈번이 2032년인가 하계 올림픽이 열릴겁니다. 그래서 도시개발에 많은 투자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날씨는 습하고 더운거로 호주 내에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호주인들이 말하길 날씨가 가장 좋은곳은 시드니라고 합니다.... 날씨가 안좋은곳으로는 멜번이 유명하죠... 은퇴자들이 많이 가는곳이 퀸드랜드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일단 난방비가 안든다고 하더군요... 선샤인 코스트가 은퇴자들이 많이 모여서 살거에요... 올림픽이 열려서 호주내에서도 브리즈번에 대한 인식이 변해서 아시아인들도 많이들 이사를 가는것 같더군요... 원래 퀸즈랜드는 여행하기 좋은주로 알려져 있어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캥거루 포인트 아웃룩 가시면 야경 괜찮은데..아쉽네여..시티가 젤 볼게없고...뉴팜이나 테너리프 가시도 풍경도 좋은데 많은데...아쉽네여..그리고 마운틴쿠사 야경안보신게 진짜 아쉽네여...ㅜㅜ 볼만한 곳을 많이 안가셔서 진짜 아쉽네여;;;;
새로 짓는 다리만 보시고 돈땡기는 곳이라고 한 건물은 새로운 카지노 건물입니다 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오우 카지노라면 돈 제대로 땡기겠네요
2012년 워홀 2년차 때 살았던 브리즈번(1년차는 시드니). 오랫동안 추억에만 잠겨 있다가 와이프랑 작년 9월에 정확히 10년만에 캔버라에서 차 끌고 브리즈번 다녀왔습니다. 저는 워홀의 추억 와이프는 대학원생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 ㅋ. 드셨던 치킨카레집, 저도 와이프 추천으로 먹어봤는데… 저는 괜찮았던 ㅋ. 와이프가 대학원 시절 돈이 없어 하루에 한끼는 꼭 저걸로 해결했었다고…;;; 그 때 당시엔 조금 더 저렴하고 양도 더 많았었다고 하네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와우 치킨카레집 오래전부터 있던곳이군요 ㅎㅎㅎ
@auskev3357
Жыл бұрын
여행 조심히 잘 하시고 캔버라 또 오시게되면 연락 주세요. 식사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여행도 ㅋㅋㅋ
처음에 구독자분이랑 브리즈번 구경시켜달라고 해야줘...그래야 유투브.떡상함..가끔을 데이트하고 그래야 ..ㅋ
저녁에 페리타면 좋아요
브리즈번 여유롭고 좋은데 심심하긴함ㅋ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워홀와서 돈 벌기 좋은 환경
얼굴, 목소리 다 영화배우 김주혁 닮으셨군요 ㅎ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영광입니다 :)
동물의 고향 다윈추천 악어고향이라는데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다윈은 아쉽지만 브룸으로 대체..
너무 시티만 보셨네요~ 브리지번 좋은 곳 너무 많은데~ 날씨도 아름다운 브리번인데 아쉽네요~~
@travelermin
8 ай бұрын
컨텐츠가 제목과 같이 브리즈번 씨티 한바퀴라 ㅎㅎ
블번 간김에 골코도 찍먹해주시지 ㅜㅜㅎ 그립네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안 가봤지만 도시 그림이 그려져서 패스 했습니다ㅠ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travelermin해변 얘기를 하신 거죠. 시티만 보는 여행이면 안가는게 맞고, 그건 브리즈번도 마찬가지.
애들레이드 오시면 이가 하나도 없다는걸 알게될겁니다😢
브리즈번 도서관있어 작업하기 좋았다. 음…어떤 작업이요?? ^^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입 닫고 영.상.편.집 😆
도시관광, 단기관광에 부적합한 지역임을 알고도 일부러 짧게 도시관광만 하고 오신 느낌입니다. 굳이 일요일 오후쯤 방문하신 것도 그렇고.. 컨텐츠 차별화용으론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요.
제가 사랑하는 브리즈번을 조금 부정적으로 표현하신부분은 안타까워요~따뜻하고 안전하고 날씨좋고 친절하고 살기좋은 중소도시에요~^^에보리진은 차이나타운에 가면 소수 있어요.놀거리는 골드코스트 가야죠.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호주측 자료 포함 많은 자료가 브리즈번을 대도시로 표기하고 있고, 한국식 정의로도 대도시 기준, 아니 광역시 기준까지 훌쩍 넘깁니다. 중소도시라고 하시는 분은 거의 못본 것 같네요.
현지인도 알아볼 정도라니 ㄷㄷ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시비 털리는줄 알았습니다
@ori5581
Жыл бұрын
@@travelermin ㄱㄱㄱㄱㄱㅋㄱ숙녀분한테 ㅋㄱㅋ시비털러온사람인줄알았다니
헐 코비드 전에 저 치킨 커리 5.5달러 였는데…
@user-rv1wu5og2m
28 күн бұрын
지금 9.9에용ㅋ
카레집 옛날 대학 다닐 때 자주 먹엇는데 그땐 5.5인가 5.9불에 치킨양도 꽤 됐지만 지금은 별로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나름 역사가 있는 카레집이었군요
브리즈번은 시티에는 인공비치 빼고는 아무것도 없답니다. 브리즈번 10년넘게 사는동안 시티는 10번도 안갔네요ㅎㅎㅎ 헤리티지 엘리베이터 너무 멋졌습니다. 시티주변에는 헤리티지(문화재)가 많습니다. 개인 재산이고 건물이라도 정부에서 헤리티지로 지정하면 절대 개보수할수 없답니다. 불편한걸 일부러 멋으로 즐긴답니다. 클래식카를 좋아하는 것처럼...
3:33 하.. 내가 스테글스에서 1년 모은 돈을 싹 다 기부해버린 악마의 성...ㅠㅠ
브리스번 습기 죽이지. 호주에서 시드니가 날씨든 뭐든 그냥 다 최고지. 어떻게 보면 세계에서도 최고의 도시라 하겠지.
@simonj8188
Жыл бұрын
장단점이 있지요 시드니가 겨울엔 또 추워서 브리즈번날씨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연중에 습한날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넘 장보고있는데 더러운 장면은 모자이크나 컷좀 부탁해요😂
브리즈번 오셨을때 습하셨나봐요- 평소엔 그렇게 습하진않아요~
@sukkim8445
Жыл бұрын
브리스번 사셔서 그렇겠죠. 시드니에 있다가 가면 브리스번 동남아 같아요. 게다가 퍼스에 살던 사람인데.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 ㅎㅎ 어쨋든 호주는 위쪽으로 올라가면 올라 갈 수록 아래쪽 보다 습하긴 할 거예요
@ScottHyeHymn
2 ай бұрын
평소란게 여름을 빼고 말씀하신 거면 맞고요, 여름엔 브리즈번이 더 덥고 습합니다. 위치도 그렇고, 지형자체가 물이 더 흔하기도 하고. 심지어 시드니엔 에어컨이 아예 없는 집도 있는데 브리즈번에는 그런 집을 찾기가 힘듭니다. 방마다 다 하나씩 설치한 집들도 흔하죠.
뭔 처음부터 끝까지 궁시렁궁시렁;; 보면서 같이 기분 안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