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나디~~ 🎉🎉

캐나다와 호주 고민중인데 확실히 호주가 월급은 더 쏀거 같네요.. 제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에서 만난 분은 호주 워홀가서 받았던 월급 들었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셔서 바텐더를 하셨더라구요ㅠ 고수익쪽으로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긴합니다!

@soledu_korea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에 오셔서 영어가 느는 방법도 있으니 다양하게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bb523

Жыл бұрын

​@@soledu_korea호주에가서 일하면서 영어를 늘리는 방법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지금 호주 워홀 준비중인데 카페나 호텔쪽에서 일하고 싶은데 영어가 자꾸 걸려서 출발을 못해요 😂

@soledu_korea

Жыл бұрын

@@ebb523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카페와 호텔 근무시 가장 필요하 회화 능력을 늘리시기에는 현지에서 영어로 최대한 많이 대화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호주에 오시면 영어교환 밋업, 교회 및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영어 회화 클라스가 있으므로 무료로 향상을 하시기에는 이 방법들을 추천해드립니다.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확실하게 향상하는 방법은 근무시간 외에 (오전,오후,저녁) 어학원을 다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학원에서는 워홀 학생들을 위해 구직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다른 문의가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SOL유학 으로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 감사합니다!

겨울이 나는 싫어요 하시는 분들은 호주가 좋구요 선풍기 없이도 시원한 여름을 원하시거나 가을겨울을 사랑하신다면 캐나다가 더 좋은거같아요!!

캐나다 포트무디와 호주 브리즈번 중 고민중이예요 중1, 초4, 6세 이고 내년1월 생각하고 준비중인데 호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대부분이 캐나다로 가는게 좋다고 하도 얘길해서 저도 비교를 해봤는데 대부분 하는말이 미국과 가까워서 추후 미국으로 갈 경우 도움이 되지 않겠냐 하는데 일단 미국까지 생각해 본적이 없거든요 그 이유 외에 호주와 비교할때 좋은점에 너무 궁금해요

@soledu_korea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호주와 캐나다 중에서 고민이시라면 일단 유학 전 어떤 부분들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지가 중요할 듯 합니다. 금액적인 면에서는 환율을 비교해보았을 때 2022년 5월 24일 기준, 캐나다 1달러=990 이고 호주 1달러 900원 이구요. 환율과 유학비용을 계산해보시면 대략 유학 비용이 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호주를 선택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날씨를 말씀하셨어요. 캐나다의 경우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짦습니다. 반면에 아열대성 기후의 호주는 연교차가 적고 대체적으로 따뜻합니다. 그래서 여행과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물론 좋지만 기본적인 일상 생활을 할 때에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유학 관련해서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언제든 카카오톡플러스친구SOL유학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저희 조기유학 담당하시는 전문가님을 연결해드려 좀더 상세한 정보들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eekyunglee8860

2 жыл бұрын

@@soledu_korea 지나치지 않고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를 가장 우선시 했고 아이가 세명이다 보네 비용도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였는데 답변 보니 제 선택대로 고~ 하면 될것 같네요 ^^

@brisbanelee6643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에서 2년 살았고 밴쿠버에서 6년째 살고 있습니다. 두 도시 모두 살기 정말 좋아요 브리즈번은 날씨가 강점이고 한국과 같은 시차 단점은 백호주의, 호주 억양 밴쿠버는 사람들이 나이스하고 단점은 비가 많이 옵니다. 두 도시모두 공기 좋고 친환경이라 자녀분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라고 봅니다. 두 도시 모두 살아본 저도 다시 고르라고 하면 오랫동안 고민할 거 같네요 ㅎㅎ

@user-eu8nd8fi2r

Жыл бұрын

@@brisbanelee6643 호주살고있는데 캐나다 사람들이 그렇게 좋나요..? 전 이 이유 하나때문에라도 캐나다로 가고싶네요..

@brisbanelee6643

Жыл бұрын

@@user-eu8nd8fi2r 호주에서 직간접적으로 인종차별 종종 당했습니다. 단순히 운이 나빴다기 보기에는 주위에 건수가 너무 많았어요 ㅠ 밴쿠버에서는 6년간 한번도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무릎이 눈까지 ㅋㅋㅋㅋ 갑분공포 ㅋㅋㅋㅋㅋㅋ

세금이나 월세 포함 비교해 보면 임금 차이 크게 나지는 않은거 같아요.

@user-qy3zv8bg1i

Жыл бұрын

차이많이나요

@user-mm7jq2my8s

10 ай бұрын

이상 호주 영주권 안나와서 캐나다 간 사람의 정신승리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호주는 그만큼 물가도 비쌀테니까 실제 체감은 다를수있죠!!

전 캐나다 공휴일 근무시3배 받는데요 !!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세나라 모두 살아본 사람입니다. 세나라중 캐나다 시민의식 가장 선진국입니다. 좋은나라를 비교할때는 그 나라 국민의 국민성이 제일 중요하지요. 시급은 세나라 모두 먹고살만큼 벌 수있고 날씨도 그저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정도에요 유색인종(이민자)이 살아 가기에는 캐나다를 따라올 나라는 절대 없다고 봅니다. 세나라를 다 살아보시고 가정이 있고 자식들이 있으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soledu_korea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w1so7zl6p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건 공감합니다. 유색인종으로써 살아가기에는 캐나다가 제일 나을듯합니다.

@brisbanelee6643

Жыл бұрын

호주 2년 거주, 캐나다 이민 10년차인데 공감합니다. 밴쿠버 리치몬드는 중국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써리는 인도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없어요 밴쿠버 6년 살았는데 인종차별 한번에 겪은적 없긴하네요

@chloejeon7853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 10년 캐나다 6년차인데 완전 공감합니다. 시민의식, 문화수준이 캐나다가 훨씬 우위인듯싶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비전 생각하면 더더욱이요.

@minlee0418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캐나다 영주권자인데, 추운거 싫어하시면 캐나다 비추입니다. 겨울이 6개월, 밴쿠버 제외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토론토도 겨울 3개월정도 빼고는 공기좋고 살기 좋아요.어차피 한국도 3월까지는 추운건 마찬가지니까요

초등2학년 내년여름방학에 2~3주정도 단기로 연수도 가능한가요?

@soledu_korea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네 호주에서 방학 기간마다 주니어 캠프를 제공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보통 만 8세부터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년 여름방학 때 초등학생 단기연수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저희 플러스친구로 문의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f.kakao.com/_xjxmxcxgV)

@joymomcello

Жыл бұрын

@@soledu_korea 비공개나 삭제된 계정이라고 나오는데요~~ 카톡 아이디 있을까요?

@soledu_korea

Жыл бұрын

@@joymomcello pf.kakao.com/_xjxmxcxgV 이 링크를 통해 문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호주 30년차 그냥 다 좋음...캐나다 미국과 비교해볼 필요도 없음...인종차별은 나라마다 다 있음 한국사람들 인종차별 수준에 비하면 호주사람들 착한편

@wucamansei

Жыл бұрын

동감

@delllllllllllllta

Жыл бұрын

감동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네요 ㅋ 실제 교민들이 느끼는 장,단점 하고는 괘리가 많네요 ...

두 국가에 살아본 결과 집값은 캐나다가 저렴한 것 같다 호주는 너무 헬임 ㅠㅠ

@Kwang-Min-Lee

4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베이스먼트가 가능하구요 밴쿠버 기준 외곽지역은 원배드기준 1500불에도 가능해요.. 호주는 제가 알기론 시드니나 멜버른 기준으로 그가격은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물가도 호주가 더 비싸요.맥도날드빅맥세트 호주는 13불80인데 캐나다는 13불 10이에요.

음... 가스비 + 전기료가 캐나다의 3배이상임.. 간단히 호주 가정집 3달 한번씩 요금내는데, 백만원 우습게 나옴. 캐나다는 300불이면 충분함. 날씨.. 캐나다 올해 49도 넘김 다습한 상태로.. 거기다 올해 택사스가 -22찍음.. 그냥 지옥이였음. 물론 호주 사막지역 45도 부근이지만 건조해서 괘아늠. (사막쪽은 물이 겁나 겁나 비쌈, 샤워를 무슨 군대 전투 샤워 수준으로 해도 비쌈.) 환율이 호주가 떡락이라 시급은 높지만 실질적으로 캐나다와 비슷함. (관광 망하고 땅파서 돈버는 나라라서 더 이상 내려가진 않을거 같음) 휴가일수 호주 유급 한달+ 무급 한달 정규직 최대 2달 휴가임 이걸로 못짜름.. (물론 2달 풀로 놀라는게 아니라 1달 놀고 보통 아프면 더 쉴수 있음.. 근데 럭비경기 구경간다고 미리 아프다 통보하는 한국에서 절대 볼수 없는 인간도 봄) 캐나다 유급 15일 땡. (근데 2달놀아도 놀만한 문화시설이 없음. 그래서 다들 케러반타고 호주 빙빙 도는거임 , 육지는 뱀, 거미 조심하고 강,바다는 악어상어 조심.. 서핑도 사람 많은데서 해야함. 널린게 5m악어,상어임 머.. 캐나다는 곰이 뛰어다님, 가끔 사람 만한 늑대가 친구하자고 덤빔.. 물론 잡힘 아작아작 먹힘.) 그래도 한국 보다는 훤씬 좋음.. 요즘 부동산 폭등이다 뭐다 하는데.. 한국 주택가격은 이미 지옥을 넘어 연옥수준임. 그냥 기술 배워서 사이트 몇년 돌면 도시 구석에 집살돈 생김. 한국은 그런짓 해도 대도시에서 못삼. 더운게 좋다 호주, 덥고 춥고 상관없다 캐나다. 쉽게 영주권이 필요하다. 캐나다. 나 영어 IELTS8.0 수준이다 그러면 호주. (호주는 영주권 비자 장난질 이제 전세계가 알아서 유럽애들은 쳐다도 안봄, time to go home 해놓고 사람없다고 다시 와줄래? 이러는데 IELTS 7.0 이상만 오람..) 무조건 호주로 가고 싶은데 영어 점수가 6.0대 근처다 뉴질랜드 영주권 취득후 호주 정착. 여담. 호주 한인마트가 동네 슈퍼 수준 드문드문 작게 있다. 캐나다 대형 쇼핑몰 수준이다. 호주 한인사회는 정말 작다. 나쁜 소문은 정말 1주일이면 그도시 모든 영주권자들이 다 안다. 캐나다. 너무 많아서 서로 신경 쓰지 않는다. 호주 정말 관공서 일처리 속도가 너무 느려서 내가 대신 하고 싶을 수준이다. 캐나다 한국보다는 훨씬 느리고 호주보다는 빛의속도다. 만약 호주가 그냥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영주권을 준다면 추천하겠으나. 너무 가혹한 조건이 많다. 아.. 호주 시골가면 가끔.. 영어인데 알아 들을수 없는 영어를 쓴다... ㅎㅎㅎ 능력 돼시거나 나이가 20대에 IELTS 6.0이시면 호주를 저는 추천합니다.

@soledu_korea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렌트하고 있는 집의 경우 보통 가스+전기세 3개월에 약 200불 정도 나오는편입니다. 한인마트는 이 곳 퀸즐랜드에 있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말씀드렸는데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겠네요 ^^ 영상에 나온 분들의 경험에 비춰 이야기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wp8092

2 жыл бұрын

ㄹㅇ 완전 경험자네 개공감

@wowwow2622

2 жыл бұрын

호주를 특히나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soledu_korea

2 жыл бұрын

@@wowwow2622 안녕하세요,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한테 맞는 나라로 잘 고려해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자연 환경, 날씨, 임금, 일자리 등의 이유로 호주 워홀 및 유학을 선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호주 어학 연수 및 유학 관련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플러스 친구 @sol유학 으로 문의주세요~ ^^

@wowwow2622

2 жыл бұрын

사실 캐나다나 호주나 땅덩이 너무 넓어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전체적인 기후/은퇴시기/ 문화/ 언어권/ 복지 등등 더 자세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함. 두 나라 다 살아보면서 체험하는게 베스트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한국에서 26년 쭉 살아서 잘 모르지만 두 나라 차이는 솔직히 기후빼고는 다른건 크게 체감 안되지 않을까 싶음

첨부터 왜 비교하는지 이해가 안됨...난 자기 취향에 맞아야함...갠적으로 나이들어 추운날씨 싫음 이젠

@hqpot

Жыл бұрын

님만 보라고 만든영상이 아니니깐요. 들어가서 쉬세요 어르신

@JJ-ld4kr

Жыл бұрын

두 나라 중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매우 도움되는 영상

@user-ss7ze4zl4v

5 ай бұрын

비교해주심으로써 그 안에서 님이 말한 자기 취향에 맞는 나라가 어딘지 알 수 있는 굉장히 도움되는 영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