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시드니) 간호사로 살아 남기[영어점수,학비 1억?!!,연봉,복지,지금 영주권가능?, 현실조언]

#호주간호사 #시드니간호사 #호주간호이민
호주(시드니) 간호사 호간 윤자님과 함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20대를 다 바쳐...열심히 살아온 그녀
호주 간호사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까요?
- 호간윤자 채널 : 호주 간호사 윤자 [RN GREY]
- 호주간호사 이민 관련 영상
간호사로 호주 영주권 받기?ㅣ189비자 점수 계산ㅣ이민준비전 꼭 봐야할 영상ㅣ현실조언ㅣ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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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

  • @click617
    @click617 Жыл бұрын

    2년전 이야기인데도 너무 감사하네요. 각자의 삶은 본인 몫이지만 가감없이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 @sunny6488
    @sunny64883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에서 일하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윤자님 스토리가 너무 공감돼요 ❤️ 그리고 영주권 이야기두요 ..

  • @greyjayeongyoon
    @greyjayeongyoon Жыл бұрын

    최근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 요즘 189 독립기술 이민 점수가 많이 낮아져서 최근 65점으로 189 받으신 분들도 꽤 계세요 ! 이 트렌드가 언제까지 이어질진 모르겠지만 현재는 꽤 좋은 상황입니다 :)

  • @user-be9qw9vw8v
    @user-be9qw9vw8v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행복하게,.고등사기꾼이 존재하는 세상,항상 조심하세요

  • @user-be9qw9vw8v

    @user-be9qw9vw8v

    Жыл бұрын

    영주권을 갖고, 시민권을 취득하고 정착해야 합니다

  • @hyooon9504
    @hyooon95042 жыл бұрын

    해외 간호대학 졸업자들은 대학교 다니지 않고, 호주 면허로 전환하는 단기 코스 하고, 시험 통과하면 바로 면허 나옵니다. - 단, fail하면 재시의 기회는 평생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한국, 중국의 비 영어권 학생들은 대부분 대학을 다시 들어갑니다. 수입은 한국과 달리 8년차가 되면 연차로 인한 호봉 상승은 더 이상 없습니다. 8년차나 30년차나 수입이 같습니다. 이 부분은 단점이자 장점인데, 호봉이 동일하므로 나이가 많거나, 연차가 높아도 실력만 있으면 쉽게 취업이 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 돈을 더 줄 필요 없으니 실력 좋고,경력 많은 사람이 다홍치마?!) 한국은 무조건 full time만 있지만, part time과 casual 등 다양한 고용형태가 있는데, 특히 간호의 경우는 개인적 조건에 따라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60살 넘은 친구들은 일주일에 2-3일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여가를 즐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8년차면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시급 40불이 넘기 때문에 용돈벌이로 최고입니다. 병원에 다니는 친구의 경우 토,일 주말에만 2일 일하는데, 세후 1800불 (2주) 받는다고 하더군요. 세율은 수입에 따라 다른데,3교대 병원에 다니는 8년차는 십만불이 넘기 때문에 세금을 거의 30%정도 떼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지급 시골은 돈을 더 많이 줄 뿐 아니라 다른 숙소까지 제공되기도 하지만, 일이 더 까다롭고, 자격증도 하나 더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의사가 부족하므로, 간단한 수술급 시술을 의사로부터 전화로 지시를 받으면서 혼자 직접해야 하기도 합니다. 대학 공부를 해서 간호사가 되는 경우는 캐나다는 훨씬 더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학생에게 요구하는 expectation이 높고, fail 수위가 훨씬 높습니다. 취업은 과거에는 졸업=취업일 정도였는데,지금은 특히 유학생에게는 취업이 2차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mature student의 경우 영어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공부를 마치고 계속 떠돌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학생의 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 한국식 사고로 덤볐다가는 이제까지 한 것이 아깝고, 달리 할 것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하게 되는 수 있습니다.

  • @Jk-iy1uy
    @Jk-iy1uy Жыл бұрын

    영주권 점수 따기 어렵다 해도 한다면 할 수 있어요. 저는 189 90점으로 영주권 받았습니다 저도 90점 까지 따야할 줄은 몰랐지만ㅠㅠ 통역시험+PTE+경력 점수로 만들 수 있어요.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제가 할 수 있었듯 다른 분들도 할 수 있어요

  • @user-jx8tw3ce6s
    @user-jx8tw3ce6s4 жыл бұрын

    2007에도 이민이 엄청 좁아진다고 그랬고 매년 이민문은 좋아지고 힘들다고 하는 데 따는 사람은 다 땁니다. 나이가 어리시거나 자녀가 없으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죠 ㅎㅎ 저도 늦은 29살에 와서 영주권땃고 두 자녀 이중국적만들어 줬습니다. 제가 영주권준비할때 100명중 10명 미만으로 영주권 받았어요 ㅎㅎ

  • @maze-trainer2924

    @maze-trainer2924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 이민 역대급 어렵습니다만

  • @user-jx8tw3ce6s

    @user-jx8tw3ce6s

    2 жыл бұрын

    @@maze-trainer2924 네 지금은 역대급으로 어렵습니다. 제 친구도 호주서 8년준비하다 못따고 한국 들어왔네요.. 다만 파트너십은 아직은 수월하더군요. 국경도 곧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유학,이민문도 조금씩 푼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죠

  • @hojudez

    @hojudez

    2 жыл бұрын

    제기준 제지인들 대략 50명중 2 - 3명 딴거같네요 2021 기준

  • @user-mm7jq2my8s

    @user-mm7jq2my8s

    2 жыл бұрын

    현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역대급으로 어려운건가요??

  • @twinkle-mimi
    @twinkle-mimi2 жыл бұрын

    대학졸업 어렵다고들었는데 쉽게 말하셔서 귀가 팔랑거립니당

  • @harusyd
    @harusyd2 жыл бұрын

    육아 휴직은 간호사 특정 직업군의 베네핏이라기 보다는 호주 전체인것 같아요! 눈치를 주는지 안주는지는 모르겠지만ㅋ

  • @rn_sunny9565
    @rn_sunny95654 жыл бұрын

    전 한국 중국에서 거의 10년 영어강사로 일하다 호주간호사가 되었는데... 그래도 힘들던데요. 끊임없이 쏟아지는 새로운 단어들 ㅠㅠ; 영어시험 통과해서 면허따고 병원에서 일시작했는데... 일하면서 느끼는 은근한 인종차별 흑... 오히려 안들리는게 낫죠!

  • @mingkim6170

    @mingkim6170

    4 жыл бұрын

    안들리는게 낫다는게 확 와닿네요. 저도 호주 워홀 처음 2년동안 영어 못했을때는 인종차별같은거 못느꼈는데 그 다음 정식으로 간호공부하러 영어마치고 돌아왔을때부터 들리고 느끼기 시작한 인종차별은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실망감과 후회감이 엄청 교차했어요 ㅜㅜ..

  • @user-eu8nd8fi2r

    @user-eu8nd8fi2r

    2 жыл бұрын

    @@mingkim6170 호주에서 널싱 배우려는 사람인데 이런거보니 덜컥 겁부터나네요.. ㅜ결론적으로 후회하시는건가요..?

  • @travelerbartender2122

    @travelerbartender2122

    2 жыл бұрын

    윤자는 결국 영주권 받고 잘살고 있습니다. ㅋㅋ 존버의 승리~

  • @user-wq9sc1nf1c
    @user-wq9sc1nf1c3 жыл бұрын

    궁금했는데, 와..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진행 해주셔서 좋은데요?😊

  • @greyjayeongyoon
    @greyjayeongyoon4 жыл бұрын

    육아 휴직에 관한 내용은 제가 들은게 전부라서 백프로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헤헤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말씀 드렸습니다 ! 요새 좀 나태해졌었는데 광텐더님 말대루 다시 힘내서 꾸준히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 광텐더님 감사해요 🤓🤙🏼

  • @charlotteheo

    @charlotteheo

    4 жыл бұрын

    호주 간호사 윤자 [RN GREY] 호주 간호사 윤자 [RN GREY] 영상 잘 봤어요~ 윤자님 소식 궁금했는데 여기서 뵙다니 좋네요! ㅎㅎ

  • @greyjayeongyoon

    @greyjayeongyoon

    4 жыл бұрын

    @@charlotteheo 감사합니다 ❤ 다음주 안으로 제 채널에 영상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 @kevinandhayley1370

    @kevinandhayley1370

    3 жыл бұрын

    오오•~반가워요!! 시드니에서 일하는 호주간호사에요~~ 제 채널에 놀러오세용~~호쥬다방이에요 kzread.info/dash/bejne/lKR1rcuQfaqyiJM.html

  • @insujang8745
    @insujang87454 жыл бұрын

    living legend Grey~~

  • @user-be9qw9vw8v
    @user-be9qw9vw8v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 정착해야

  • @user-ps6di1ov4p
    @user-ps6di1ov4p3 жыл бұрын

    윤자님은 nsw tafe졸업하고 시드니대 2학년으로 편입하신건가요 아니면 1학년부터 시작하셨나요?!

  • @travelerbartender2122

    @travelerbartender2122

    3 жыл бұрын

    1학년부터 다녔습니다.

  • @user-hh9ul6df7l
    @user-hh9ul6df7l8 ай бұрын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영상이에요! 저도 해외에서 간호사로 일하는게 꿈입니다.저는 그래서 내년까지 4개월정도 스파르타로 열심히 영어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일단 유학 가기전까지는 국내어학연수 언어교환101 에서 어느정도 외국인들이랑 실전회화실력을 쌓고 가려고 해요! 내년에는 꼭 좋은 결과 얻었으면 하네요ㅠ 올해도 얼마 안남았는데 화이팅하세요!

  • @anyworld76
    @anyworld767 ай бұрын

    캐나다 이만큼 월급 안😮줍니다. 과정도 4년이고, 학비는 년간 8000만원이에요. 감당되겠어요? 뭘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에요. 본인도 만약 캐나다 오시면 1년짜리 디플로마 들어야한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영어권 공부 마치셨으니 취업은 잘 되겠죠.

  • @ludwiglee2115
    @ludwiglee2115 Жыл бұрын

    동남아에서 국제학교 ib졸업해서 시드니간호대학 3년 졸업후 간호ㅛㅏ 자격증받고 6개월만에 영주권 받고 시드니대학병원에서 억대 연봉 받는 분도 있습니다. 바론 메디컬엔 헬스 입학하는 사람들은 영주권 걱정안합니다

  • @sinusrythm751

    @sinusrythm751

    Жыл бұрын

    시드니대학병원이 있나요

  • @user-jr1be5dq2j
    @user-jr1be5dq2j3 жыл бұрын

    미국간호사면허 있어도 호주에서 학교다시나와야 되나요?

  • @hojudez
    @hojudez2 жыл бұрын

    공부하면서 대학 다니는분들 대단함.. 저아는 네팔 친구는 3잡에 유니 다니더라구요.. 야인..

  • @KimKim-ob3hw
    @KimKim-ob3hw3 жыл бұрын

    7만불에서 세금 띠면 얼마정도 인가요? 5만불정도 될는지.. 주 천불?

  • @travelerbartender2122

    @travelerbartender2122

    3 жыл бұрын

    수입구간마다 세금이달라서...호주도 많이 벌수록 많이떼가는 구조입니다

  • @user-tk9pt2th7u
    @user-tk9pt2th7u4 жыл бұрын

    효과음 소리가 너무 커서 놀랬네요 말소리랑 사운드가 너무 차이나서 보기 불편합니다

  •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жыл бұрын

    토론토, 캐나다 2021년1월19일 /제이에스통신/ SARS-CoV-2 1차접종 후기 5,7세 자녀와 70세친모와 거주하는 이혼모a씨는 어제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 코로나백신 접종센터에서 SARS-CoV-2 1차접종을 받고 안도의 한숨. 해이티(Haiti)파견, 에이즈, 결핵환자등 케이스 매니저(case manager)로 극한상황에서 사회적 약자 노숙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관리하여 이부분에서 는 잔뼈가 꿇다고 인식했지만, 팬다믹 초기 출근중 종종 눈을 쏫는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CBC 라디오 출연. 6주동안 하루 250명 예약제로 접종을 계획했던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 코로나백신 접종센터는 오는 금요일 백신공급차질로 임시중단예정. 케이스 매니저(case manager) : 각 고객의 모든 사항, 즉 케이스 하나, 하나를 총괄하여 관리하는 사람으로 어떤 고객이든 즉각 서비스. "어쩌라고.", "이건 뭐져?" ,"구지 이걸.", "오지 마라 나화나면 무섭다." 미합중국 한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공동체 뉴스 정보는 청청공기, 교육시설, 안전한밤길, 공공보건등과 같이 중요하다고 발표. "community information as vital to the healthy functioning of communities as clean air, safe streets, good schools and public health."

  • @user-cr6rg5zp6l
    @user-cr6rg5zp6l3 жыл бұрын

    간호사해서모은돈 사기꾼만나서 절때털리지마삼~ 한국인들을 조심하삼 진리임

  • @toto__1926
    @toto__192611 ай бұрын

    현재 시점에서 보면 좀 틀린 내용들이 많네. 그리고 한국 간호사 생활이랑 비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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