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ㅏㅏ 너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호주 캠핑…❤ 고져스님 목소리 넘 좋아요!!

@user-bt8kf7ii8o

8 ай бұрын

목소리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

이번영상은 임자의 육성도 함께 담았어요 🤗 0:30 오지들의 캠핑이란? 2:10 우리부부의 캠핑역사 3:28 캠핑은 자존감을 키워줍니다 4:30 우리가 여행갈때 루나는 어디에있을까요? 6:30 캠핑중단선언 6:42 캠핑중단이유 9:36 캠핑중단마지막퍼즐 10:45캠핑의추억모음

고져스님의 음성도 같이 들으니 너무 너무 좋은걸요!!👍👍 계속 쭉 목소리 들려주세요❤ 호주에 살고 있어도 고져스님처럼 호주에 살고 싶네요. (ㅎㅎ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까요?) 저도 캠핑을 어렸을 때 많이는 못해도 매년 여름에 고져스님처럼 계곡에 놀러간 기억이 있어요. 그 때 그 기억이 아직도 나는거 보면 우리 아이들과도 같이한 시간들이 아이들 기억 속에서 계속 되길 바랄 뿐이네요😊 저희는 캐러밴은 없어서 캐러밴파크에 있는 캐빈으로 간답니다.

@user-bt8kf7ii8o

8 ай бұрын

제가 로트니님 영상 너무 좋아해서 용기를내어 멘트도 넣어봤어요 ^^! 로트니님한테 칭찬받으니 자신간 뿜뿜 올라가고 너무 기쁘네요 마침 스승님에게 칭찬받은 기분에요 ^^ 저도 호주에 사니깐 자연과 함께~ 였었는데 저흰 텐트에서 자도 케빈에서 자도 잠에 예민둥이들이라 거의 못자고 밤새 설치고 일어나니 매번 다녀오면 몸살각 이였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러다가 또 몸이 근질근질 사서 고생 해보자!! 하는 날이 또 올거 같기도 하구요 🤣 사람앞일 모르는거라 그래도 한동안은 호주 국내 여행은 루나와 함께 잠이 편안한 숙소로만 다닐거 같긴해요 ^^ 로트니님 다음 여행기 영상도 기다리고 있어요 곧 볼수있었음 좋겠어요 😍🫶🏻

목소리로 만나니 뭔가 더 생생하고 소통하는 느낌이라 좋아요! 캠핑 저도 접을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불멍의 계절이 와서 또 드릉드릉해요😂

@user-bt8kf7ii8o

8 ай бұрын

제 목소리가 이렇다는걸 받아드리고 듣는다는게 쉽진 않았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말하나 저렇게 하나 이게 내 목소리구나~ 하고 이젠 받아 드렸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불멍이 사람 흔들긴 하죠😄이러다가 몇년쭉 쉬고 다시 또 캠핑! 이러면 또 그 장비들을 다시 세번째? 네번째 팔고 사는건데 한동안은 꾹 참아봐야겠어요 ㅎㅎㅎ

12월말에 호주를 갈 생각인데 그곳에서 캠핑을 해 보려고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user-bt8kf7ii8o

7 ай бұрын

그림에다님 반가워요 ^^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하네요 호주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

음성으로 들으니 더 잼나요❤ 라디오사연듣는것같은❤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을 못담는 아이폰.... 제가 정말 저기에 잇엇다면 기분이 어땠을까 생각이 들어요~ 호주갈때마다 느낀게 정말 자연자연적이댜~ 였는데~ 이렇게 이쁜 자연속에 사시는데, 당연 캠핑을 해야죠❤ 좋아요❤ 제 남편은 싱가포리언은 캠핑은 없다며, 더워서 못한다고 그러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user-bt8kf7ii8o

8 ай бұрын

제 목소리 제가 적응하기 까지 쫌 걸렸어요 아직도 저 여잔 누구지? ㅋㅋㅋ 🤣 머리위에서 별이 쏟아 진다는게 이런거구나 매번 감탄해요 ⭐️저도 호주 퀸즐랜드 살땐 더운날이 6개월이라 캠핑 가도 더위 피해 다니느라 힘들었는데 캠핑은 더운거 보단 추운게 나은거 같구요 매니아들은 날씨따윈 상관 안하던데 전 그런거 보면 캠퍼라고 하기에도 우습구요 ㅎㅎ 몇년 쉬다 보면 다시 스믈스믈 캠핑 뽐뿌가 올거 같긴해요 😍🌿🏕️

@keto_ory

8 ай бұрын

@@user-bt8kf7ii8o 저도 제 목소리 적응안됨요 ㅋㅋ 그래서 1.2-1.3배속 놀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속에 살면 전 무조건 캠핑일것같아여....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옛말이 잇지만서도... 저도 호주사시는 임자님이 진짜 세젤부에요🩷🩷🩷

루나다친거보니 귀여운데 또 맘아픈~ 루나야❤❤😂

@user-bt8kf7ii8o

8 ай бұрын

루나는 여전히 천방지축 말괄천둥벌거숭이 일촉측발 강아지에요 ㅎㅎㅎㅎ 오늘도 친구랑 놀다가 눈이 돌아 뛰다 발톱 빠지는줄 알았어요 ㅠㅠ 언제쯤 조신해질련지 🫣🐶

@keto_ory

8 ай бұрын

@@user-bt8kf7ii8o 보더콜리는.... 조신해지는 날이 절대없다가... 전문가의 의견이더라구여👉🏻👈🏻😆😆 전 한국에 댕댕이 18살짜리가 잇는데 너무 보고싶어 죽겟어여ㅠ 치매에 노화에... 이젠 힘들게 걷는데.... 뛰어다니는 루나가 그저 또 너무나도 부러울뿐이에요.... 제가 싱가폴에서 강아지를 또 알아봤거든요ㅋㅋㅋㅋ 브라운푸들이너무이뻐서알아봣는데 여긴 1200만원까지 부르더라구요 ㅋㅋㅋㅋ🤣🤣🤣🤣

@user-bt8kf7ii8o

8 ай бұрын

@@keto_ory맞아요맞아 조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애들이죠 😆싱가폴은 저도 예전에 이주할뻔?한 일이 있어서 물가나 여로모로 알아봤었는데 정말이지 헬퍼월급과 호커센터 외에는 모든게 비쌌던 ㅎㅎㅎㅎ 오늘도 조신과 거리가먼 울집 강쥐는 나가자고 제뒤만 쫄쫄 쫒아다니네요 🤣🐶🥰

@user-bt8kf7ii8o

8 ай бұрын

@@keto_ory18개월 강아지로 봤다가 치매란 말데 다시보니 18살 !!! 얼마나 건강하게 잘 보살폈는지 느껴지네요 👍🏻많이 보고싶겠어요 강아지 삶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게 아쉬워요 ㅠㅠ

@keto_ory

8 ай бұрын

@@user-bt8kf7ii8o 강아지의 삶은 짧아서 더 슬퍼여ㅜ그쳐ㅜ

혹시 호주 7.8월도 텐트캠핑 가능할까요? 춥지 않나요?

@user-bt8kf7ii8o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호주 지역에 따라 기온차가 커서 지역을 먼저 정하시면 답변 해드리기 편할거 같아요^^ 예를 들어 퀸즐랜드는 7.8월도 경험상 텐트 캠핑 가능했구요 단 밤에는 기온차가 커서 전기담요나 저기온용 침낭 준비 하심 될거 같구요 빅토리아는 7.8월에 텐트 캠핑자체는 가능하나 밤에 많이 춥고 퀸즐랜드나 뉴사우스에 비해 기온이 많이 내려가니 한국에 초겨울 날씨 생각 하심 될거 같아요^^

@jayj4310

2 ай бұрын

@@user-bt8kf7ii8o 답변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3주정도 여행예정인데 겨울이라해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모두 국립공원 러버라 자연속에서 먹고 자고 걷고 수영하는 거 좋아합니다. 호주에서 전기담요를 살 수도 있을까요? 저희는 시드니.멜번. 브리즈번을 중심으로 7일씩 머물 예정입니다. 추운 멜번쪽은 숙소가 낫겠네요.

@user-bt8kf7ii8o

2 ай бұрын

@jayj4310 국립공원 방문 예정이시면 캠핑사이트에 전기공급이 되는 여부를 보시고 전기담요는 kmart나 Target 같은곳에서 쉽게 구할수 있어요 그리고 캠핑장마다 불을 피우술있는곳이 다르기때문에 그것도 먼저 알아 보시고 가면 편하실거에요 바다 수영 좋아하시면 호주 여행 너무 좋으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