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바꿔주는 샤프 인생템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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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0
오늘 소개해드린 샤프 완전 강추입니다! 한번씩 써보세요🤍
@johnkim9642
Жыл бұрын
구독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ewon274
Жыл бұрын
아니 인스타에서만 뵙다가 이렇게 반가울 일....
@BIS1234
Жыл бұрын
구독자인데 여기서 뵙다니!! 반가워요
@user-rx4tv5zv7k
4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너무 좋네요
소프트웨어 도구 소개도 좋지만 이런 도구 소개도 좋네요.
> [1위] 3:23 Kaweco SPECIAL (카베코/카웨코 스페셜) [2위] 1:50 Pentel SMASH (펜텔 스매쉬) [3위] 0:21 Pentel ORENZ NERO (펜텔 오렌즈 네로) [+] 4:38 KOKUYO enpitsu sharp (고쿠요 엔피츠 / PS-P502) [+] 5:45 까렌다쉬 연필 (CARAN D'ACHE pencil)
뭐야 두분 재질이 넘 비슷하잖아!!!😮😊😊
저는 제브라 타프리 클립 샤프랑 모나미 트리피스 쓰고 있습니다. 타프리 클립 샤프는 10년째 하나로 쭉 쓰는 중입니다. 여러 시험에 함께한 샤프고, 아직도 설계도 그릴때 끝내주는 감을 선사합니다. 모나미 트리피스는 5세대 잉크 + 3각 바디로 그립갑 베스트라 속기랑 설계도 집중해서 그릴때 손의 피로가 덜하더라구요
화장품 유튜브만 보는 사람인데 갑자기 떠서 보는데 빠져든다…..
볼펜만 쓰는데 샤프 사보고 싶네요 ㅎㅎ
뽐뿌 제대로 옵니다 ~~^^
좋은 샤프 소개 감사합니다.
0:21 펜텔 오렌즈 네로 1:50 펜텔 스매쉬 3:24 카베코 스페셜
드뎌 페이퍼로지랑 콜라보를
저는 오렌즈 네로 0.3도 써봤는데, 쿠루토가 어드밴스 업그레이드가 제일 좋더라구요. 글씨가 깔끔하게 써져서요 ㅎㅎ
문구를 좋아하는 일잘러가 좋아합니다
샤프 부러지면 진짜 맥 끊기는데 완전 구매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한 클로즈업 샷이 좀 더 많고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저도 연필 자주써요 덕분에 까렌다쉬 브랜드를 알게됐네요~!ㅎㅎ
@SilicaGe1
Жыл бұрын
필기감도 기가 막힘니다 구매 안하시더라도 매장에사 한 번 써보세요👍🏻
까렌다쉬 무게도 가볍고 그립이 미끄러운 것만 빼면 진짜 짱입니다
ㅋㅋㅋㅋ이형 반응이 뭔 샤프가지고 저렇게까지 같은 느낌
@mine69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
@leeku.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기구에 1도 관심 없었는데 펜텔 스매쉬 친구꺼 써보고 너무 좋아서 바로 샀었습니다. 그 뭐라 표현하기 힘든 편함이 있어요
저도 카웨코 사서 쓰고 있습니다~! 좋은 샤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ichmalmozzi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얼마에 살 수 있나요?
흥미롭네요! 선물하기도 좋을거같아요
펜텔, 쿠루토가 쓰고 있는데 반갑네영 코쿠요는 가위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로지성님 추천템 이미 갖고 있어서 기분 좋네요 ㅎㅎㅎ
제노 제도샤프 싸고 엄청좋은데 초6때샀다가 재수때까지 쭉썼는데도 고장한번안나고 잘썼어요 0.3썼었어요
이형님 영상보면서 한국에서 일본으로 이직했는데 ㅋㅋㅋ 제품추천이 일본거라 좋네요 퇴근하고 토큐핸즈 가봐야겠어요
카웨코 블랙 진짜 잘쓰고 있어요 설명대로 묵직함이 필기감을 잡아줘서 좋아요 클립은 별도 7처넌? 인가 그게 좀 아쉽지만 😂
@richmalmozzi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사요??
추천하는 샤프들 종류별로 다 써봤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본인 손에 잘 맞는 샤프가 최고라는걸 깨달았네요…추천 목록에 있는 샤프들을 직접 써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남들이 좋다는 샤프가 내 손에 안 맞을 수도 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샤프가 내 손에 맞을 수도 있는 경험을 여러번 해봐서..
참고로 광고 아닙니다 ㅎㅎㅎ
@user-gc3ys8no6m
Жыл бұрын
이 형님 메일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ssl558
Жыл бұрын
Pentel P20X 시리즈 40년 가까이 쓰는데… 0.3 0.5 각각😅
저도 다 써본 샤프네요 ㅎㅎ 정말 좋고 장점을 설명 잘해주시네요.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로트링 티키가 제 인생 샤프입니다. 단종소식듣고 여러자루 사놨는데 하나하나 없어지더니 이제 몇 개 안남았네요 ㅠㅠ
@im.hypeboi
Жыл бұрын
티키2가 진짜 저렴하고 디자인도 이뻤는데..
필기구에 별 관심 없는 고3인데 학용품을 바라보시는 관점이 되게 ... 새로워요! 저에게 있어서 샤프란... 5천원~만원 대 평범한 거 사서 주구장창 그 한 자루만 쓰다가 떨어뜨려서 금가고 찍히고 자꾸 만져서 옆의 프린팅 다 벗겨져서 새하얘지고 색 변하고 그러다가 끝내 망가지면 또 하나 사는... 그런 존재라서... 중학교 2학년 때 산 푸우 쿠루토가 샤프 3년 썼더니 삐걱거리고 이상해져서 그거 버리고 중학교 입학 선물로 받고 거의 4년동안 처박아놨던 델가드 샤프 써서 또 2년 가까이 쓰다가 그것도 맛이 가버려서 지금은 아는 분이 주신 2023 수능 샤프 쓰는 중이에요 ㅋㅋㅋㅋ 아마 수능 끝날 때까지 그냥 이 샤프만 쓸 것 같아요. 친구가 무슨 9만원씩이나 하는 로트링??? 샤프를 하나 생일 선물로 사줬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거라고 저도 써보라고 하나 사주더라고요) 계속 플라스틱 샤프만 쓰다가 무거운 메탈 샤프를 쓰려고 하니 필기량이 많은 저로서는 손이 일찍 피로해져서 못쓰겠더라고요. 특히 수학문제 풀거나 할 때는 손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데 그립 부분이 오돌토돌한 금속이라 까실해서 촉감도 별로고 무엇보다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비효율적이라고 느꼈어요 ㅜ...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그냥 중고로 팔아볼까도 고민햇움.... 그러니까 나한테 묻지 말고 비싼거 사오지말라고,,,ㅎㅋ큐ㅠ
진짜 저거 다 포함하고 해서 비싼 거 다 있는데 진짜 쿠루토가 다이브가 제일 기능도 좋고 필기감도 좋아요
페이퍼로지님 처음보고 이형님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둘이 같이 촬영하실줄은ㅋㅋㅋ
볼펜도 추천 부탁드려요! 연필이나 샤프는 업무에서 잘 안쓰는 것 같아서..
@jh01120
4 ай бұрын
볼펜은 제트스트림 원탑!
@아르빠노
3 ай бұрын
그냥 프릭션 원탑임 필기감 활용도 선명도 다 완벽함
@user-tu1si5sk4v
2 ай бұрын
@@아르빠노 ㅇㅈ
저중심 샤프도 추천드려요 쿠루토가 어드밴스드 업그레이드 스테들러 925시리즈 그래프기어 1000 S20
알레드 너무 예뻐요. 해외구입
어디서 뵀다했는데 페이퍼로지 ❤
네로의 메커니즘은 선단이 지 혼자 움직입니다. 샤프 심이 마모되면 이 촉도 같이 줄어들어요. 근데 글씨를 손에서 뗄 때마다 이 촉이 샤프 심을 같이 잡아와요. 그래서 계속 미묘하게 샤프심이 아주 조금씩 리필되면서 노크가 필요 없어지죠. 이걸 “오토매틱 샤프”라고 하고 특히 저렇게 심이 마모되면 촉이 스스로 움직여 심을 같이 빼오는 기술을 “세미오토매틱”이라고 합니다.
학생때 스매쉬 썼었는데 아직도 잘 팔리는군요 ㅋㅋ
로지님이 여기에...!
바닥에 떨어뜨려도 고장 안나고 그러면서도 괜찮은 샤프는 어떤게 있나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너무 좋네요 근데 가격이... 샤프에 저만큼의 지불을 해야하나 싶기도... 전 그냥 20년째 사용하는 펜텔pg5가 샤프에 쓸수있는 맥시멈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파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샤프 말고 볼펜도 꼭 올려주세요!
그래프 1000이 없는게 개인적으로 좀 아쉽네요...
파버카스텔 인튜이션 플루티드 랑 클래식 퍼남부코 사용중인데 인튜션은 제가 수험생활때 어머니께서 열심히 하라고 선물해주셔서 사용했습니다 가볍고 묵직해서 좋았고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몇년동안 수고한 저에게 선물로 퍼남부코를 선물했습니다 ㅎ 저에게는 상당히 의미있는 샤프인데 다들 여유가 되시면 사용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공부는 학용품빨!! 저는 수험생활때 인튜이션을 사고 맨날 그 샤프가 쓰고싶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ㅎㅎ
카웨코를 토익 마킹(4B) 겸 필기할때 살려고 하는데 몇 mm을 사야 좋을까요 ?
카베코 진짜 좋아요 강추!
두분 닮았아요!
고1때 사촌형한테 좋은 샤프 선물 받아서 고3때까지 잘 썼었음 고입 선물로 좋을거같습니다. ㅎㅎ 대신 너무 튀는 건 분실, 도난 위험이 있으니까 블랙이 좋겠네요 영상보다가 황동색 보고 놀랐어요 ㅋㅋㅋ
스매쉬에 샤프심은 나노다이아 B가 인생샤프긴한데 갠적으로 최근에 괜찮다 싶은샤프는 델가드
카웨코 스페셜 이거 보고 사서 써봤는데 정말 좋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스이공 ㄹㅇ 개좋음..
제 기준 투톱 1. 연필 2. 연필심 넣어서 쓰는 샤프
어쩌다가 스매쉬를 쓰게 됐는데 이전에 쓰던 그래프1000을 못쓰겠더라고요.. 솔직히 적당히 얇으면서도 무게가 전체적으로 퍼진 느낌이라 묵직하거나 완전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불호일 수도 있긴한데, 부드럽게 써지는 밸런스를 찾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tkdg7810
5 ай бұрын
동생 선믈받은거 뼀어 쓰는데 진짜 이거밖에 못쓰겠어요 ㅋㅋㅋㅋ
0.9mm제도샤프 추천드립니다. 뭐... 케바케 일 수도 있겠지만 가격부담없이 부드럽게 막다루기에도 좋습니다. 20년넣게 쓰지만 참 편하고 좋습니다.
저도 손으로 끄적끄적해야 집중이 잘 되는 편인데, 연필은 사각사각 느낌이 좋지만 선명하지 않고 잘 번져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7:23 왜 그분들은 ‘연필’을 쓰셨고 이 영상은 왜 펜이 아닌 샤프 추천일까요? 순수하게 궁금하네요ㅎㅎ
@May-rm5yx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인데 펜은 한 번 쓰면 지우기가 힘들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 심사숙고해서 쓰게 되는 반면, 연필은 얼마든지 지우개로 쓱쓱 지우고 다시 쓸 수 있기 때문에 거침없이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점이 창의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다 써봤는데... 결국 펜탈 제도 샤프로 돌아오게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파카,제브라,유니겔 별에 별걸 다썻는디 펜탈제도샤프의 클래식함이 좋드라구요
오렌즈 네로 2년째 정착해서 쓰는 중인데 너무 좋아요.. 0.3 쓰는데 단점은 고장이 잘 난다는 것,,, 한 4개정도 산 것 같네요 그만한 가치는 합니다..
알고리즘 떠서 들어왔어요.오렌즈네로 출시했을때 0.3 샀었는데, 그땐 배송비 포함해서 6.5만원? 언저리 했던걸로 기억합니다.빨리 써보고 싶어서 웃돈 주고 샀었어요.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거 추천해줘서 반가운 김에 길게 댓글 적고 갑니다.
광화문 교보문고 당장 내일 갑니다 ☺️
네로, 스매쉬 인정합니다 ㅎㅎ
전 제스트림그냥 막여기저기 다두는거같습니다 차 책상 가방 ㅋㅋㅋ
셋다 소장하고 실사용합니다. 소개해주신 샤프 모두 가벼운 축에 속해서 장기간 필기해도 충분히 좋은 것들입니다. 특히 스매쉬는 15년전에 산거 아직도 현역인데, 노크감이 좀 무뎌져서 하나 더 살까 고민 중이네요. 그립감, 노크감, 가격 모두 실사용으로는 정말 최고인 샤프입니다. 그래프 1000도 좋지만, 촉이 좀 불안해서 전 스매쉬에 손 듭니다.ㅎ 오렌즈 네로 0.2도 실 사용 중입니다. 0.2나 0.3 쓰실거면 샤프심은 B심이 나을거 같아요. 좀 긁히는 느낌이 있는 거 빼고는 12각 그립이 진짜 예술입니다. 카웨코 알레드는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데.. 이거 노크감이 장난 아닙니다. 근데 가격이 제법 쎄서.. 필기구에 큰 돈 쓰지 않는 분들께는 부담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이외 스테들러 925 35, 로트링 600 소유하고 있는데, 가성비로는 스매시 추천 드리고요. 가격 상관 없고 존재감 어필하고 싶다하시면 까렌다쉬, 카웨코 추천합니다. 필기량은 적은데 묵직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로트링 600 강추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sf7rz2jy7b
Жыл бұрын
카웨코 좋죠 알블루 구해볼려 했는데 어려워서 알블랙으로 만족합니다^^
@user-rd8eu2pl4d
Жыл бұрын
제 오랜즈네로는 고장이 났네요.. 0.3이 이거밖에 없어서 그냥 쓰는중입니다 ㅋㅋ
@dongchan9691
Жыл бұрын
오렌즈 네로 분실해서 지금은 알레드 사용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
@ttg889
Жыл бұрын
0.2 0.3을 왜 쓰지????
@hit-terran2382
Жыл бұрын
@@ttg889단순 필기로는 취향이고 도면,작업,한자 등등,,
펜텔 스매쉬....명품이죠
볼펜도 부탁드려요
스매쉬는 진짜 개꿀
광고 아닌게 반전ㅋㅋ
개인적으론 파이롯트 레그노에 파이롯트 s3 팁만 이식해서 쓰는 거 매우 추천드립니다 파이롯트 s3 s5 s10 s20 레그노 다 써봤는데 이 조합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헐 멋있는 사람 채널에 멋있는 게스트라니 찢었다
여러가지 써봤지만 돌고돌아 s20 , 가볍게 쓰고싶을땐 그래프1000 0.4
@A_River_Runs_Through_It
5 ай бұрын
크... 그래프1000 ㅎㅎ 학창시절 때 리미티드 썼었는데 ㅋㅋ
수학풀땐 스매쉬가 GOAT인듯…
스매쉬 오렌즈네로 인정합니다. ㅋㅋ
내 중학교 시절부터 쓰던 샤프…
ㅋㅋ이정도면 쇼호스트😂
스메쉬 굳
까렌다쉬 844 로즈골드 존예
아이패드 7년 쓰다가 버리고 다시 종이와 연필로 되돌아왔습니다. 흰 종이에 연필로 끄적거리는 그 느낌은 아이패드에 플라스틱 막대기로 문지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입니다.
필덕으로서 아주 좋습니다! 모두 소유하고 있는 샤프지만 유니 사의 쿠루토가 다이브 라는 샤프도 추천드립니다! 다이브는 현존하는 샤프의 기술력 중 최강이라 불리는 샤프로, 쿠루토가 시리즈만의 상하유격을 이용해 쓰면 모델마다 다르게 샤프심이 특정각도씩 회전하여 한쪽으로 마모가 되는것이 아닌 전체적으로 마모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또한 오토메틱 기능이 오렌지 네로와 같이 파이프가 종이에 닿아 파이프가 들어가고, 종이에서 때면서 샤프심이 배출되는 방식이 아닌, 위에서 말한 쿠루토가의 상하유격을 이용해서 화전할 때 마다 파이프를 고정하는 부분이 경사를 타고 올라가며 파이프가 들어가다 경사가 끝나 낭떠러지가 나오면 파이프가 샤프심과 함께 배출됩니다. 또한 배출량을 조절해주는 레귤레이터 기능, 유니에서 특허를 낸 다이브의 캡을 닫았다 열었을 때 노크 없이 즉시 필기가 가능하도록 미리 샤프심 일정량을 미리 배출해주는 초필심 배출기능이 있으므로 매우 강추합니다!(현제 제가 매우 애용하는 샤프) 다만 단점은 지금 다이브는 한정판 모델 3개, 일반모델 3개가 있는데 한정판 모델은 기본 30만원이 넘어가고 일반모델은 5만원인데 국내 수입은 없을 예정이라 일본수입으로 여러가지 부가세를 포함하면 8~9만원입니다. 아무래도 기능이 기능인 만큼 이정도는 감수해야겠...죠?
@skyincity
7 ай бұрын
필덕 선생님 샤프심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skyincity
7 ай бұрын
@@echanuniv 감사합니다.
@DoDolre
7 ай бұрын
@@skyincity 저는 샤프 제조사와 같은 제조사의 샤프심을 씁니다. 펜텔 샤프심으론 아인슈타인을 사용하다 이번에 신형 아인 샤프심이 나오면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샤프심으로 갈아탔고, 유니 샤프엔 스머지(슬라이드 샤프통) 프루프 시리즈를 많이 사용합니다. 혹시나 참고로 말하자면 제가 가장 애용하는 심경도는 HB~B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skyincity
7 ай бұрын
@@DoDolre 감사합니다 :)
오렌지 네로 0.3 샀어여. 한달 정도 사용했는데, 확실히 잘 안부러집니다. 0.3이라 그런지 샤프 촉(?)이 닿는 느낌? 그게 아직 어색합니다.
유학 후 도쿄 18년 살다왔어요.미대출신이라 애착 필기구에 꽂히는 성향인데(코다와리 아리)~^^, 코쿠요꺼 ps-pe시리즈~! / 저렴한데 그립감.좋고 가볍고 디자인 굿, 쓰임새가 있어 전 1.3미리/0.7/0.9 굻은 심류 종류로.다 기지고 쓰는데~, 연필 쓰는 느낌~? 저렴하지만 퀼리티 좋다고 전 가격의 수십 배 가치를 느끼거든요.구ㅏ국 해보니 우리나라선 1.3/0.9도 드물던데??? 보통 0.5위주인 시장인듯~, 다양한 심 필기감에 연필 사용하는거같은 향수 느낄수있어 참 좋아합니다~^^, 코쿠요 대부분 모르시는데 소개 해 주시니 반갑네요.구독 좋아요.😊🎉
카웨코는 모델에 따라 무게가 다르면 색깔도 화면에나온 알브라스, 기본형인 알블랙 빨간색 바디인 알레드 블루인 알블루 올 실버인 알실버가 있구요 알브라스와 알블랙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은 한정판입니다. 무게는 알브라스가 가장 무거운데 이름 그대로 선단, 바디, 노크가 전부 황동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샤프는 제도샤프지.. ^^
전 쿠루토가 메탈로 돼있는 버전 추천 샤프를 안 돌려도 된다는게 큰 장점 ..
헉.. 이형님 오랜 구독자인데 혹시나 찾아보니 저희 회사 제품이 나왔었네요 그리 오래지난 영상도 아니고 흑.... 까렌다쉬 총판도 지인이라니ㅎㄷㄷ 펜텔 소개 감사합니다^^ 협찬이라도 드리고 싶다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카웨코는 그립부가 미끄러워서 실사용 무리..펜테 스매쉬는 쓸만함. 오렌즈 네로 심이 빨리 안 나와서 종이 긁음. 고쿠요 모름. 까렌다쉬 쓸만함.
오.. 펜텔 그래프1000이 없다니
펜텔 그래프 1000 고1때 산거.. 30살까지 쓰고 있어요..
볼펜은 “파이롯트 아크로 1000” 강추 입니다
ㄹㅇ 스매쉬가 신이지
오렌즈 네로 같은 경우 필압이 강하면 파이프가 종이를 긁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수 있죠 0.2mm 제품도 있어서 저는 0.3,0.2 사용중이예요
역시 카베코
카웨코는 만년필에선 저렴이를 만드는 회사인데 샤프에서는 비싼 걸 만드는 회사처럼 인식되었군요. 몇 번 망한 회사라 실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카웨코 산지 2년가까이 되가는데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천원짜리 샤프쓴지 1년 ㅋㅋㅋㅋㅋ
진짜 공부할때 샤프에 욕심 엄청 많아서 펜텔 라미 유니 뭐 보이는 건 다 샀었음 기능이 어쩌고 모양이 어쩌고 다 쓸모없음 엄청 특별한 것 마냥 가격만 비싸지ㅋㅋㅋ
구루토가 추천 드립니다
비노크식 근데 뭔가 필기감이 기분나빠서 잘 안쓰게됨ㅋㅋㅋ
펜텔 그래프 기어 1000 10년째 쓰는중인데 명기 중 명기 입니다
난 요즘 연필쓰는데 회사에서 ㅋ 스테들러 연필
진짜 샤프의 혁명은 0.7, 0.9mm임 3년간 사용하면서 샤프심 걸린적 단 한번도 없다 제도용 아니고 단순 필기로는 얘네가 최고
저같은 경우에는 미술을 하기때문에 HI-유니 연필을 주로 싸왔고 볼펜,샤프 역시 일본쪽을 ㅆ왔죠
@Ruriko_art
3 ай бұрын
미술용쪽 연필은 유니가 제일 좋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