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가 되기 위한 특별한 PT [커리어PT] 👉bit.ly/3KTWUef

일잘하면 일만 더주고 더주고 더시키더라구요 점점 현타옵니다 나는 줘빠지게 하루종일 일하고 옆에 사람은 탱자탱자 놀고 앉았고.

@user-zz5dm4sx5e

3 жыл бұрын

10인정....

@user-zz5dm4sx5e

3 жыл бұрын

군대랑은 쫌 다른듯 군대는 열심히하면 인정받는데, 회사는 걍 일 몰빵시킴 ㅋㅋㅋ

@user-cj7tv5rw2k

3 жыл бұрын

군대도 몰빵시킴 ㅋㅋㅋㅋ

@user-zz5dm4sx5e

3 жыл бұрын

@@user-cj7tv5rw2k 근데 군대는 차피 이등병때 일 줜나해야하고 병장갈수록 쉬니까 ㅋㅋㅋ이등병때 열심히했었다고 칭찬받음되는데, 회사는 걍 착한호구로 찍히면 노답인듯

@jhh4045

3 жыл бұрын

안해주시면 하기싫냐 면서 머라함??

힘든거 안다고 가스라이팅하면서 계속 일시키는 사람도있음 +자세하게 말하자면 월급도 안올려주면서 힘든거 안다고 위로하면서도 일은 ㅈㄴ많이줌 첨엔 알아주는구나 싶다가도 계속 그러니까 힘든거 정말 잘알고있지만 월급올려줄 돈 없으니 잔말말고 닥치고 주는 일이나 열심히 일하라는 것 같이 느껴짐 마치 그만둘 마음 안들게 위로해주는 느낌 이랄까

@user-yk2vm5bu6r

3 жыл бұрын

저희대표요. 힘들다고 제 능력밖의 일이라고했더니 제 능력을 과소평가하지말라더군요

@gee5366

3 жыл бұрын

@@user-yk2vm5bu6r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려먹는것도 능력이네

@user-ff3cm7ih9v

3 жыл бұрын

홍모씨가 생각나네요

@user-kg6dn9jw8l

2 жыл бұрын

@@user-yk2vm5bu6r ㅁㅊ ㅋㅋㅋㅋㅋ사람 할말없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tk7ll1di4l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1. 누가 인사하면 적당히 받아줌 2.설렁설렁은 아니되 너무 급하게 빠르게 신속하게 하려고 하지 않음 3.누가 말 걸어도 잘 대답 안해줌 4.존재감 있는듯 없는듯 지내야함 5.사적인 이야기 거의 꺼내지 않음 6.점심 밥 혼자 먹음 7.퇴근 시 조용히 사라짐 이렇게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gogo-ql8cw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하면 3년 버틸수있을까요..ㅜ

@bwk8960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dj4ft2wy2t

9 ай бұрын

​@hjlim403보통은 주변이 좋은 사람들이라 판단되면 자기만 생각하지 않지 ㅋㅋ 이 무리랑 안맞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사정상 버텨야하니 저렇게 버티는거

@user-mz4gk2uf4o

4 ай бұрын

오히려 그게 왕따아니예요

@user-jw8zv1bf6m

3 ай бұрын

이렇게 지내는게 누규나 바라믄 이상향이지 그게 안되니까 문제더라고요 ㅠㅠㅠㅠ

한국은 정직하게 일 열심히 잘하고 착하게 살면 손해만 보다가 결국 몸도 마음도 죽어가죠 여우처럼, 악마처럼 살아야 성공하는게 현실인 씁쓸한 직장생활...ㅠㅠ

@tokyonisundeimasu1408

2 жыл бұрын

공감.아닌경우도 있지만 대개 쓰레기들이 잘살음

@user-fe2bf1kc8e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태어나질 않아서 힘드네요 나두 여우로 태어났으면

@user-ix8ue2lx2y

2 жыл бұрын

세상 삶이 원래 그래요 약하면 먹이는 세상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ddachilee4971

2 жыл бұрын

어느나라를 가든 약해보이면 제낄라는 사람 많아요. 절대 만만하게 보이면 안됨

@risky7770

5 ай бұрын

근데 악마짓하면 뒤지게 쳐맞고 매장당하죠 괜히 자존심 부리지 말고 저자세로 다니셔야 윗사람들이 이뻐합니다

제가 두 곳의 회사를 거치면서 느꼈던 바입니다 1)사적으로 친해지면 피곤함 / (적당한 거리가 중요함 _감정쓰레기통 됨 조심해야함 ) 내가 너무 늦게 깨달음 (적당히 치고 빠져야 함_ 인원이 적은 회사라면 더더욱입니다. 휘둘리게 됩니다) 2)알아도 모른척하고 자기일만 잘하세욥 ( 아직도 내가 눈치 없는 줄 알꺼임_ 일부러 그랫음 / 아는 척하면 그때부터 내 일 되서) 3)3류 같은 회사는 싸워야 한다는게 뭔지 알앗음 쓰레기 같은 곳은 버티는게 능사가 아님 내 정신상태만 이상해짐 4)그리고 부당한게 잇으면 자기할말은 하세요 _얕잡아봄 다만 이성적인 팩트로 조지세요

@risky7770

5 ай бұрын

4번처럼 하면 뒤지게 쳐맞아요. 그냥 얕잡히는게 살아남는 법이에요 그게 사회생활 세상이고. 위사람한테 기어오를 생각 하지말고 굽신대고 저자세로 해야 위사람한테 안찍힙니다 얕잡힌다고 자기할말하고 팩트로 조지다가 뒤지게 쳐맞고 업계에서 매장당합니다

@yongng69

4 ай бұрын

​@@risky7770 당신처럼하면 당연히 호구노예취급당하지ㅋㄱㅋ 당연히 하는일은 해내면서 싸워야지 아니면 ㅂx취급함 내가 그렇게당했었음

@user-jw8zv1bf6m

3 ай бұрын

@@risky7770근데 또 이런 마인드면 결국에 달라지는건 없고 고이고 고이고 결국엔 또 착한 사람이 상처 받고 옆 사람은 피해 올까봐 입 닫고… 변하지 않는 사회…..

실습 갔을 때 초반에 대리님이 "실습할 땐 열심히 하더라도 실무 가서는 잘해도 못하는 척하고 알아도 모르는 척하는 게 좋아" 라고 하신 게 생각나네요

@user-ko9li6oo2f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요즘 mz세대들이 똑똑한게 본인이 할 줄 알아도 물어보지 않는 이상 절대 아는척 안하더라구요 오지랖이 넓은 저 같은 사람은 할 수 있으면 도와주려는 성격탓에 항상 일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한지 오래라 지금 바뀌면 사람 변했다라는 말 들을까봐 바꾸지도 못하겠습니다 ㅠ

상급자에게 징징거리는 애들이 자기편한일 많이 받고 진급도 빠릅니다. 알아두세요.

@user-du6ii3bt6b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징징거리는것 자체를 극혐하는 성격인데 저같은 동료들을 쭉 보니, 업무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업무가 늘어나니 컴플레인도 비례해서 늘어나고 야근에 철야를 해서 겨우 쳐내도.. 결국 "너는 이런것도 잘할수있지?"하면서 험지로 좌천보내거나, 아예 법적으로 고소각 걸리는 위험한걸 맡기고 책임 떠넘기거나, 왜 너는 이것도 못해내냐고 내리갈굼하거나.. 왜 징징이들 안챙겨주냐고 갈구고... 징징거리는 애들은? 상사들이 엄청 안쓰러워하고 뭐 하나하도 더 챙겨주려하고 결재도 프리패스~ 꿀자리 받고 진급도 쌩쌩~ 징징이 포지션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나한테는 30만원짜리 50만원짜리 거래건도 일일이 장부 뜯어보며 꼬치꼬치 캐묻던 상사. 징징이들 보고서는 겉장만 보고 프리패스~ 나중에 업무분장 바뀌고 나서 보고서 보관해놓은거(=개판=시한폭탄들) 보고 심장 내려앉는줄 알았던~ㅠㅠ

@user-nl8vt6py9k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이건 참진리

@civilize

2 жыл бұрын

우는 애한테 떡 하나 더 준다고 하죠

@park5178

Жыл бұрын

@@user-du6ii3bt6b 징징이에게 더 유리한거는 모르겠고, 고분고분 하면 사회생활 ㅈ 되는건 리얼 팩트임

힘든 조직은 빨리 떠나는게 답임..버틴대서 자기가 성장하는게 아니다

@hughlee5252

2 жыл бұрын

버티면 에너지만 축남 진짜 기회비용 아까움

@park5178

Жыл бұрын

버텨서 자기가 성장할수 있는 조직인지, 아닌지를 판단 잘 해야함

그건 그렇네, 팀장과 모든 선배가 한통속일 경우 환경을 바꿔야하는게 맞는듯.

처세술이 익숙하지 않다면 차라리 NO에 익숙한 사람이 되는게 편함. 물론 해야될 일에 NO를 하면 안되지만 적절하게 NO를 잘하는게 습관이 되면 상대방이 쉽게 자질구례한걸 부탁하기 어려워짐. 상대방이 보기에 적당히 어렵고 깐깐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과도한 부탁을 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임. 자칫 너무 사무적으로 보일수 있지만 회사생활할때는 그래야 님이 할일 제대로 하면서 살수있음.

@sinabero

2 жыл бұрын

NO라고 말했더니 후에 다른 사람한테 넘길거라면서 한 달만 하라고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라고 찍어누르고 다른 사람 못 믿겠으니 이제 니 업무다! 하는 상사도 있어요.ㅠㅜ

@hughlee5252

2 жыл бұрын

@@sinabero 한번 상사랑 싸우죠 그래야 될 듯 찍히면 옮겨요 스트레스받음

@sinabero

2 жыл бұрын

@@hughlee5252 한 번 얘기해 봤는데 제가 일 안하면서 빈둥거리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꼰대 중에 상꼰대라 포기했어요..ㅜㅠ 그 후에 새로 들어오는 건 이건 아닌거 같다고 했더니 인사평가로 갑질하더라고요.ㅜㅠ 진짜 상꼰대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ㅜㅠ

@sinabero

2 жыл бұрын

@이호연 결국 부서이동에 성공해서 지금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습니다ㅎㅎ

@alaaala

2 жыл бұрын

자질구례 -> 자질구레

직장생활은 나의 일과 남의 일을 정확히 구분하고 거절 해야함. 그것이 비록 안좋은 말을 듣더라도 그렇게 해야함. 이것 저것 다해주면 고마워 할것 같지만, 오히려 뒤에서 비웃음.또 본인도 일을 다 하는 것에 스트레스 많이 받음.

@user-yv5em1bp3i

Жыл бұрын

뒤에서 비웃다니 ㅠ

착하게 산다 = 그냥 호구수준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기보다는 할건 해주고 자기 이익은 챙기고 손해보면 안됨 그래야 욕도 안먹고 중간은 감

전직장에서 개인적으로 유추해본결과 곰같이 일하는사람들은 대체로 업무 역량이나 능력은 좋은데 정치질을 못하는편이고 여우같은 사람들은 처제술에 능하고 (이것도 능력이면 능력) 숟가락얻기 정치질 라인타기에 특화되어있었습니다. 전자에 소위말하는 착한사람들에게 (호구) 최종적으로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말씀처럼 환경을 옮기는것인데 작게는 부서를 옮기던지 크게는 이직하거나 본인하고 맞는 좋은상사 만나시는 방법도 있을듯 티내면서 여우같은사람들은 3자가봐도 오래 같이 일하기는 싫더군요. 제일 큰문제는 상사가 이런경우 해결방안이 줄어드는거같아요. 딱히 밑에서 업무적인 스킬은 배울건 없구요. 이럴경우 이직 준비해야할거같네요. 대체로보면 곰같은사람들은 호구잡혀서 일은 일대로하고 인정도 못받고 결국 이직or퇴사후 재취업 루트타거나 여우같은 사람들은 아첨받아 오래다니더군요. 결국 이러니 회사도 챗바퀴 굴레 그래서 발전이 없는걸수도 있겠다 생각도 드네요.

저는 묵묵히 곰 같은 사원인데요 그런 제 자신을 속깊이 알아주는 상사를 만났어요. 세상에 케이스는 많은것 같아요. 2021.11.12 (금) 지금은 퇴사했어요. 다만 이 좋은 인연이 제 삶 어디에서나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legna499

3 жыл бұрын

회사다닐맛 나지 이러면..회사다니면서 좋은 상사 동료 만나는것도 복이다

@vouloircestpouvoir5

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 상사가 평생가지 않는게 문제

@lovit1357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곰타입에 노고 알아주는 상사 만났는데 윗댓처럼 오래 못감.. 편하게 회사생활하다가 선임 퇴사하고 나도 퇴사ㅋㅋ

@user-lm1jz1ve7t

3 жыл бұрын

그런 상사가 있다면 회사다닐 때 천국이겠네요..

@KimDeuljwi

2 жыл бұрын

저도그런상사를 만났네요.. 정말정말 힘이들때 그만둘까..했을때 모든것을 던져서 도와주고 대신욕먹어주고 팀장님, 다른팀 사람들에게 쉴드처주시고ㅠㅠ 심지어 그 업무를 대신해주시겠다고도... 하시네요 제가 안맡기겠지만 ㅋㅋ 저도 곰처럼 일해서 쓸모없다...했는데 인생은 역시 가장 힘이들때 또 빛나는 사람을 만나거나 주위의 위로와 격려, 그런것을 또 찾게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이런상사를 어디서만나누.. 하며 이직을 한텀 미뤘습니다 ^^ 다들힘내자구요ㅜㅜ

착하게 살면 안되는 직장은 그 직장이 3류라서 그렇다. 그런곳에는 멱살잡고 싸워도 된다

@user-xl9kt4ke5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공감요

@hughlee5252

2 жыл бұрын

싸워야 되는 3류직장

@user-ys7fy2gj1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 엊그제 태어나서 한판함. 벽이랑 대화해서 질질짜서 이불킥했었는데 위로되네요 내가승자

@tototoday7609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진짜 모두가 인정할정도로 눈에 띄게 일 빨리 배워서 어지간한 일을 빨리 할수 있게 됐을땐 이미 일부 동료들과 상사가 일을 더 시키더라구요. 이제는 그 많은거 저 혼자 감당 못할정도 되니까 묵직한것들, 중요한것들은 다 완수함에도, 못해도 그닥 타격도 없는 정말 아주 사소한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쪼아댑니다 이 영상과 이 댓글을 3달만 일찍 봤어도 좋았을텐데;; 운좋게 막 이직 성공한 직장에선 잘 적용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착하고 일 잘하는 사람은 노예처럼 이용해먹을려는 사회같음 착하면 심리적으로 이용해먹고 일 잘하면 일 줜나시켜서 이용해먹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곳이나 사람을 만나면 괜찮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나중이든 현재진행형이든 통수 맞을각오는 항상 각오해야함

@user-wx9qg4tv4k

3 ай бұрын

오늘 제대로 통수맞았네요 열심히만하면 알아주겠다생각했는데 진급누락 2번에 후배가 진급 심지어 일도 ㅈㄴ 늘어나고 회의감 드네요 …

제대로된 부장 팀장이면... 저런 팀의 팀원을 상황을 다 파악하고 있음.. 누가 여우짓하고 누가 곰이라서 힘든상황인지 다 파악할수있음... 그걸 파악하고 평가할때 여우같은놈 밟아버리는게 잘하는 부장 팀장이지.. 술자리에서 여우한테 너 그딴식으로 일하지마라고 한번 족치고.. 술자리에서 곰한테 그렇게 하지마라고 조언해주고... 대부분의 부장팀장이 알고도 모르는척하면서 여우를 칭찬해주는게 미치는 노릇이지

맨날 알바만 하다가 중소기업 실습갔는데 거기서도 알바처럼 빠릇빠릇하다가 일 좀 천천히 하라고 한소리 들을 정도로 빨리 해서 그때 느꼈습니다.... 정해진 양이 있는 게 아니라서 빨리한다고 해도 칭찬 듣는 것도 아니고 보상이 따르는 것도 아니고 안 그래도 일 많은데 할일만 더 주죠;;; 결국 초반에 빠르게 열심히 하다보니 당연히 지치고 뒤에 준 일도 제대로 못하면 욕만 먹더라고요,,,

버티는게 다가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손절이 답입니다

@user-xd2uw2pc1c

3 жыл бұрын

@@gee5366 당신의 저열함을 전시하지 마시오.

회사생활 잘할필요없습니다. 보통도 할필요없어요. 그냥 대충하고 승진도 천천히하세요. 시대가 바꼈습니다.

회사에서 어지간하면 사적으로 친해지지 마세요 공사 구분 없어지고 사적으로 공적인 일 시키거나 공적으로 사적인 일 시킵니다 그리고 업무 외에 것들은 너무 아는 척 하지마세요 자칫 공짜로 서비스센터 직원 될 수 있습니다 그냥 잘 들어주고 리액션 잘 해주세요 그리고 한쪽으로 흘리시구요 또 댓글들도 비슷한 내용있는데 능력이 안되는 분들은 해당 안되지만 능력이 되는 분들은 칼처럼만 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이번주내로 끝내야 하는 업무가 있으면 설령 며칠내로 끝냈어도 일부러 딱 일주일 채우세요 아니면 칭찬과 함께 일도 더 줍니다 물론 돈은 더 안주고요

@TwiceToronto

2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두가 인정할정도로 눈에 띄게 일 빨리 배워서 어지간한 일을 빨리 할수 있게 됐을땐 이미 일부 동료들과 상사가 일을 더 시키더라구요. 이제는 그 많은거 저 혼자 감당 못할정도 되니까 묵직한것들, 중요한것들은 다 완수함에도, 못해도 그닥 타격도 없는 정말 아주 사소한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쪼아댑니다 이 영상과 이 댓글을 3달만 일찍 봤어도 좋았을텐데;; 운좋게 막 이직 성공한 직장에선 잘 적용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licht6887

2 жыл бұрын

으허허허허허허허허.....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user-eg5bg3jk5c

2 жыл бұрын

ㅇㅇ 일부러 띨띨한척 못하는듯, 잘하는듯 섞어가면서 하는중.. 회사 특성상 에이스이미지 되면 돈은 더 못벌면서 잘하면 겨우본전, 못하면 상욕먹는 힘든 보직으로 강제로 보내짐... VIP전담, 신입교육은 덤.....ㅡ ㅡ

@mirrbardakgae

2 жыл бұрын

하 3년을 그렇게 고생한 거 같아요. 그러다 만난 선임이 저한테 "잘하는 거 티내지말라고!!!" 하고 나서야 왜 이렇게 회사에서 나만 숨막히게 바쁜가 이유를 깨달았었어요,,,,ㅜㅜ 5년차쯤 되니까 이제는 알아도 모른 척 할 줄 알게 되었네요ㅋㅋㅋㅋㅋ 모두 화이팅 ㅜ

@user-oe5qt9um7n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하고 갑니다 전 회사가면 일하러 가는건데 사적으로 물어보거나 사적으로 시킬때 진짜 싫어요 일하러 갔지 인간관계 만들러 가는거 아닌데 말이죠

여기서 키포인트는 환경이 바뀌고 배울 수 있는 사수가 생겼다는 거다 ,,, 막내여서 짬처리 담당이고 아무도 안도와주고 배울 수 있는 사수조차 없는 상황이면 진짜 암담 그자체

회사에서 제일 좋은 능력은 내 할일 착실히 잘해서 남한테 똥덩어리 안던지는 거...... 아무리 인사성 밝고 잘생기고 이쁘고 성격 싹싹해서 어른들한테 정말 이쁨 받고 자랐겠다 이딴거 다 필요없음. 내가 인사하면 아 예 정도로 받고 쫌 틱틱거리고 퇴근할땐 간다만다 이야기도 없이 사라지고 해도 자기 일 딱딱 다해놓고 가끔 그거 뭐 일 힘드시면 조금 주세요 제가 할게요. 이거 하나면 그냥 천사임.

@babykojak9118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네요. 예의바른척 하고 대표님 대표님 이러면서 떠받들면서 본인일 떠넘기려고 하는 사람 정말 배울 거 없고 상사도 다 알아요

@tototoday7609

Жыл бұрын

근데 웃긴건 이런 분들이 다른사람에 비해 대우는 못받음. 딴사람들 하는거 보고 회사에서 받는 만큼만 해야함. 그러니깐 짜증나면 짜증내고 화나면 화내야함. 절대 회사에서 좋은 사람이 될 필요 없습디다.

@user-bq9fw9eu3z

Жыл бұрын

인사는 해야지. 그래도

@risky7770

5 ай бұрын

현실은 틱틱거리면 뒤지게 쳐맞는수가 있지

'착하게 일하면 안돼요 = 멍청하게 일하면 안돼요'가 기억에 남아요 진지하게 1:1로 대화하고, 조언 구하여 나의 문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겸손한 태도로 항상 주변에 물어봐야겠습니다~!

직장생활 멘탈관리는 넌씨눈이 최고인듯요

문제있는 사람은 자기가 문제있는지 모른대 ㅋㅋㅋㅋㅋ,,, 그게 문제,,,, ㅠ 피와 살이되는 고민 상담 답변 감사해요ㅠㅠ

저도 멍청하게 일한사람ᆢ 그런데 바꾸는게 쉽지 않습니다

@jololight8979

3 жыл бұрын

@@user-em9il7qr5o 래퍼런스 체크는 엄연히 불법이니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해결방법이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근데 이건,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가 고쳐져야 할 부분이지 무작정 곰같은 사원이 바뀌어야 한다고 할 문제가 아니에요. 보상체계 제대로 못 만드는 건 상급자들 문제죠.

정말 이런 문제로 첫직장 7개월일하다가 몸상하고 마음상하고 나왔습니다. 같이 한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낸 성과를 채가고는 회사에서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분위기를 만들었고 주변 분위기, 흐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업무는 업무대로 압박은 압박대로 다 받으며 버텼습니다. 결국, 직무가 매우 마음들었고 잘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나오게되었네요 물론 퇴사할 때 모든게 밝혀졌지만 이전에 있었던 그 분위기 때문에 정말 '나한테도 문제가 있던건지, 다른 회사 지원할 때도 이런 일이 똑같이 반복되면 어쩌지'라는 공포와 불안감이 아직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 영상보고 정말 공감 많이 받았고 지금에서라도 해결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해 조금 위안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착하게 굴면 씹호구라고봄... 회사다니면서 성격 엄청 나빠졌다.. 이랬던 내가 아닌데... ㅠㅠ

저 왔어요~ 너무 착하게 일하지 말라는 인턴 때 조언이 기억나네요! 똑부러지게 어느정도 여우같이 굴어야 얕보지 않더라구요ㅎㅎ 지혜롭고 현명하게!🦊

@user-wc6nh4tt4y

2 жыл бұрын

@@user-em9il7qr5o 야 그만 댓글 처달아. 여기저기 ㅅㅂ 머하냐

인간대 인간으로 대해주니 버릇만 나빠지더라구요ㅋㅋ 사회는 정글 입니다 강한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구요 절대 지지마세요! 잘해줘야 될사람은 자기 가족 친구 뿐입니다

착하면 호구다 참고 참으며 버티면 호구다 참고 버티며 오래 다니면 뭐라도 될 줄 알지만 그냥 ㅈ된다

@user-hs9ql2gl4z

3 жыл бұрын

닉값(?)하시네요

사회에서 착하면 이용당해요 ㅋㅋ 누구도 안챙겨주니 본인은 본인이 챙겨야 함 ㅋㅋ 딱 받은 만큼만 하고 호구되지 마시길

이런 콘텐츠 넘 조아..

저도 똑똑하고 지혜롭게 일하는 사람하고 싶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단순히 일만 묵묵히 잘한다고 인정받는건 아닌 것 같아요!ㅠㅠ 박봉에 일은 드럽게 많이시키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랫동안 열심히 일해서 매출이 오르는게 눈에 보이는데 한번의 실수로 나가리되는 느낌이에요ㅠ 사소한 실수로 저를 일 못하는 사람으로 사람들 앞에서 치부시키는데..제가 아무런 내색없이 열심히 해서 멍부인건지.. 아니면 회사 상사가 생각이 짧은건지ㅠ 사회생활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너무 꼰대같은 이기적인 상사들이 싫어요

@user-kx8ph8sx8q

4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떻게 지내세요?

직장 상사중에 초년생들, 좀 순딩한 직장인들 대상으로 막 다루는 상사들 은근 많습니다. 잡일 떠넘기기 이런건 패스하고 이런 사람들이 어떤 취급을 받냐면 첫 번째로 일 외적으로나 부담스러운 부탁할때 내가 널 얼마나 챙겨줬는데부터 시작해서 우리 사이에 어쩌니 저쩌니 나 때문에 회사에 있네 어쩌네 이러고 정중하게 거절하면 그 때부터 온갖 트집 다잡고 혼낼거 부풀려서 혼내는 유형. 정치질 + 이간질도 함 두 번째로 나는 하기 싫은데 본인도 하기 싫고 돈 벌기 싫냐?라면서 무조건 하라고 하는 유형(잡일 개념이 아니라, 책임을 떠 맡거나 근무 시간 외의 업무) 세 번째로 면전에서 물어보는 질문에 당연히 대놓고 말할 수 없으니 아 예... 뭐 잘해주셔서 좋습니다. 편합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이런 말 하다 나중에 참다참다 부조리 신고하거나 나간다 그러면 편하다며? 좋다며? 이제와서 딴말하냐고 가스라이팅 하던지 니 입으로 좋다고 말했잖아 이러는 유형 네 번째로 녹음기 꼭 필요한 툭하면 말 바뀌는 유형. 일 났을때 만만해보이면 되려 지가 성질냅니다. 마지막으로 드문 사람인데 대놓고 접대 요구 하는 유형 ex)뭐 사달라, 술자리(자고 있는 중이거나 약속 중일때)와라 등등. 진짜 극혐입니다. 회사 돌아다니면서 꼭 만나게 될 유형들이지만 한 사람이 3가지 이상의 유형을 가진 경우도 봤습니다. 초년생, 순딩하신분들 빨리 업무와 조직 체계를 알던지, 강해지셔야함 건드리기 어려운 유형한테는 저런식으로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hongyo122

2 ай бұрын

건드리기 어려운 유형이 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user-cs5gm3ln5s

2 ай бұрын

@@hongyo122 쉽지 않은 질문이네요... 본인은 어떤 유형에 속하시는지, 상사가 어떤 몹쓸짓을 하는 유형인지 ㅜㅜ

지혜롭게, 전략적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팀장님 께서는 여우에 가까운 편이지만, 사실 쥐새끼임. 멀리 보지 못하고 순간의 불리함을 모면하려고 팀원한테 책임 떠넘김. 그 결과 10년동안 팀원 줄퇴사. 대리까지 단 사람 손에 꼽음.

@honestegrity

3 жыл бұрын

@@user-em9il7qr5o 평판 관리를 잘 하는것이 좋겠지만, 제 주변의 이직한 분 사례를 보니 평판조회를 잘 안하는것같습니다. 재직하고 계신 분야가 이직 시 교수추천이 필수적인가요..?

@letmeinnnnnnnn

3 жыл бұрын

원래 팀장역할이 그거임 의리챙기는게 ㅂㅅ임 그래야 팀장달수있음

@lowe4996

3 жыл бұрын

@@user-wt9dx1do4u 케바케인데 한국이라서 흔한 일

@BJU82

3 жыл бұрын

저도 팀장새끼가 그래서 제가 5년넘게 몸담은 회사를 8년전 퇴사했었음~ 그리고 5년전 이사 목아지 날아가고 본사 부사장이 직접 옴.. 그리고 다른 팀장이 날 스카웃함~ 다른 팀에있던 전팀장 표정 가관이었지 ㅋㅋ 내가 평소에 다른 팀장에게도 잘보였고 성실해서 다행이었음!~

@user-jz5eh8ty7q

3 жыл бұрын

@@user-em9il7qr5o 이 글을 보니까 우리나라도 점점 일본화되어가는 거 같네요. 일본은 목소리 큰 사람이 힘을 못 쓰는 사회인데 튀게 이기적이고 이상한 짓을 하면 바로 아주 무섭게 집단 린치 들어가더라구요. 그 이유가 이상한 행동(?)하면 수도없이 많은 기업 인사 커뮤니티에 바로바로 생활기록부처럼 일일이 기록되더라구요. 하다못해 편의점 지각, 빵꾸 내는 것도 다른 편의점에 가면 사장들이 다 알고 있음. 심지어 사실관계가 맞는지 공공연하게 대중 앞에서 교차 검증까지 하는 무서운.. 사조사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이런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ㅎㅎㅎ

직무가 잘 안바뀌는 회사라 진짜 희망없었는데.. 그 어렵다는 상사가 바뀌는 변화가 곧 일어날 것 같습니다..ㅠㅠ 행복해요 너무너무 ㅠ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던 경험이 있어서 오늘 영상이 더 잘 와닿았습니다. 착한 사람 컴플렉스가 있어서 항상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만 보이고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건 착한 게 아니라 호구였더라구요.. 오늘 영상에서 해결책을 배워갑니다ㅎㅎ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꼭 적용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보니까 괜히 눈물나고 화나네요..에휴..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오래동안 찾고 듣고싶은 내용이내요!

착하게, 염세하게 살지말자. 이거 회사에는 대입하지마세요. 야근 힘들다고 울던 직원, 팀 옮겨주고 승진도 제때 시키더라구요. 힘든 티 팍팍내고 선 넘지 않는 선에서 징징거리세요.

착해서 나쁠건 없음 영상에서의 남자는 그냥 어필을 못하는 소심한 사람인거임 착하면 기본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좋고 인식도 좋기 때문에 기회를 접거나 어필하는 계기도 만들어지는데 기본적으로 착한것과 소심해서 호구당하는것은 다른거라고 생각함 본인이 안해도 되는 업무는 거절하는게 당연한거고 그런 업무를 받아들일때는 자신의 성과가 확실히 보상적인 부분으로 돌아오는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게 맞음

걍 1년 지나면 웃어주면 안 됨. 미소를 보이면 안 됨.. 사내 메신저에서도 단답으로 대답해야 됨.

@user-eh7rt2qx6c

2 жыл бұрын

1년안에는 웃으면서 다녀도되나요 ??!? 저 곰이라 걱정되는데 팁좀주실수있으신가요...,,,ㅠㅜ

리팸인증합니다. 오늘도 직장생활에 대한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답변감사해요. 요즘 퇴사 후 인사로 새롭게 재취업 준비 중인데...저도 빠르게 다시 조직에서 성장하고 싶네요ㅎㅎ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느끼는 요즘이네요. 새로운 직무로의 도전이....홧팅하겠습니다! 도피성가즈아!

저도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사원인데요...얼른 일잘러가 되어서 똑똑하고 현명하게 잘 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호구가 되지 않게요ㅠㅠㅠㅠ이런 콘덴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취업난에 뽑아주신 걸 감사히 여기자는 마음에 시키는 거 모조리 다 했더니 6개월 차인데도 제가 하는 일이 자잘한 것까지 모두 합쳐 5~6인분이고, 번역직으로 포지션 지원을 했는데 수시로 저는 기획 담당이라면서 정작 기획 일보다는 번역 및 잡무만 줄창 시키더라고요. 처우 개선 요구했더니 막내 주제에 짬도 딸리면서 많이 바란다고 하는데, 사실상 회사 인원 전체에서 번역 관련으로는 제가 경력도 경험도 전문 기술도 가장 확실한 최고 실무자고 최고 권위자인데 왜 외주를 주는 번역전문회사에서 팀별로 3~4명의 번역가를 할당하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허구헌 날 제 업무영역에 간섭하고, 동시에 서너가지를 시켜놓고 빨리 안 된다고 독촉하고 결국 공황발작까지 겪고서 출근길에 누가 저 좀 차로 치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고 나서야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쌍욕하시던데, 돌아보니 제가 이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누가 일을 시키면 굳이 제 일이 아닌데도 기꺼이 하겠다고 군말없이 받아들이던 그런 게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걸 좀 더 일찍 볼 걸 그랬네요.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야하는건 맞고 자신의 이익도 생각하면서 행동해야한다는걸로 알아둬야함.. 회사생활 참 어려워..

학교에서는 도덕 을 가르치지 말고 호구 안잡히는법을 가르쳐주세요. 세상은 그리 아름답지 않습니다

@Shadow-vx6pm

2 жыл бұрын

심하게 안 아름다움

@user-wz8ll7kk7u

2 жыл бұрын

도덕이랑은 다르죠. 회사에서 착한 사람이 되지 말라는 건 호구가 되지 말라는 거지, 도덕적으로 결여된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니까요.

@lala-ds5im

2 жыл бұрын

인정 ......

@hyunkoosnow6854

2 жыл бұрын

솔까 도덕 ㅈㄷ 필요 없음.

@tory8561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인데 그리 도덕적인 학생들이 많지 않습니다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1. 나와 상대의 장/단 파악하기 (지피지기) - 나의 이용가치 정확히 파악. 반대로 여우짓하는 사람은 나만큼 일을 할 수 없는 것인지를 살펴봐야한다. 회사에서 항상 고민하게 되는 점 중 하나가 할 수 없는 것인지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인지다. 이 주제는 내 위의 상사와 내 밑의 후임까지도 대상이 되어 생각하게 되는 주제다. 나라는 사람의 대체제가 없거나 없게 만들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힘과 권력이 된다. 나를 과다포장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냉정한 평가를 얻자. 충분히 스스로 생각한 다음이라해도 꼭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하여 내 생각의 객관성을 확보하자. - 여우짓하는 사람의 스킬도 내 능력과 대비되는 하나의 능력이다. 흔히들 능력 없는 사람한테 내가 밀리고 있다 생각하여 자괴감을 느끼거나 회사를 원망하지만 그것은 정말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너무 어설프게 보는 것이다. 역지사지로 내가 상사가 되었을때 후임을 쳐다보면 알 수 있다. 일 잘하고 무뚝뚝한 애보단 일 좀 못해도 내 걱정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조금 더 간다. 적의 능력을 절대 경시하지 마라. 적의 능력을 경시할 수록 그 사람에게 당하는 내가 더 멍청하다고 증명하는 꼴이다. 2. 착하다, 선함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 (싸움의 명분) - 나는 진짜 착한 사람인가? 약해서 착하게 보이는 것과 진짜 착한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선함이라는 주제에 대한 고민을 해 본 사람이라면 내가 약해서 착하게 보일려고 하는걸까 하는 고민도 해봤을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구분하는 것은 간단하다. 이런 경우가 있다. 부모님이 아프셔서 다음주에 휴가를 쓰겠다는 후임에게 니 일은 제대로 하고 권리를 챙겨라라고 윽박지르는 팀장이 있었다. 그렇게 선을 넘는 사람을 냅두면 나 뿐만 아니라 내 동료들까지도 피해를 입는다. 그것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약해서 착하게 보일려고 하는 생존본능이지 착한 것이 아니다. 나는 착해서 버티고 있는거야라는 기만을 그만둬야 한다. 내가 약자라면 고상한 척 하지말고 생존을 위해 비겁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 착한 사람이 대부분 호구처럼 당하는 경우는 선함의 고찰이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착한 것과 선한 것이 싸우지 않는 사람이라는 인식은 버려라. 상대의 근본에 악함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분노하며 싸워야 한다는 마음을 깨워야 한다. 나는 절대 홀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내가 가슴아플때마다 가족도 슬퍼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3. 내 능력을 활용하고 적의 능력을 활용해라 - 진정으로 착한 사람에게는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명분이 부족할 뿐이다. 조직도를 바라보며 내가 잘하는 것을 접목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자. 어디까지 썩어있는지 잘 파악하고 나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사람을 찾자. 약삭빠르고 치사하다해서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고 보는 눈이 썩은 것이 아니다. 팀장, 임원, 본부장 레벨에서 나의 가치를 정확히 아는 사람에게 어필해야 한다. 여우짓 하는 사람은 대부분 윗사람에게 용병술을 인정 받는 편이다. 사람을 부릴 줄 안다는 것이다. 윗사람 입장에선 결과만 나오면 오케이니까. 하지만 그게 아니었음을 더 위에 증명하게 된다면 그 사람들 입장에서도 다시 판단하게 된다. - 결정권자들, 상위포식자들 입장에서 선을 넘어 방종을 부리고 있는 사람을 찾아준다. 악이 서로 결합하는 것은 이익때문이다. 악이 서로 분열하는 것도 이익 때문에 서로 믿지 못해서이다. 팀장이 임원의 먹거리에도 손을 뻗고 있다? 한배를 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서로의 약점을 알고 있기에 순순히 바로 칼을 뽑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인정하는 정당한 명분이 생기면 예전같으면 봐주고 넘어갔겠지만 금이 간 사이에선 그렇게 되지 않는다.

@bellajo

Жыл бұрын

ㅣㅣㅣㅣ ㅣㅣ

너무 컨텐츠가 좋은 것 같아요.. ㅠㅜ 이형 최고!!!

형 새로시도하신컨텐츠 이야기와 피드백으로 구성되있어서 몰입도가 높았어요 감사합니다!!

자기일 과도하게 넘기고 부하직원한테 일시킨후 공 가로채가고 이런 여우같은 사람들이 문제지 그걸 당하고 뺏기는 곰같은사람이 잘못일까요....요즘 사회는 어느순간 순서가 바뀐듯하네요 내 역량늘리고 회사업무 몰입하기도 바쁜데 여우들 퇴치법,거절하는법, 공 안뺏기는법까지 배워야할까요? "당연히" 안해야되는거 아닌가요ㅜ 전국에 일잘하지만 곰같아서 손해입는분들 화이팅입니다!

@user-lm1jz1ve7t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고 저도 곰타입이지만,, 세상 돌아가는게 순리대로만 돌아가지 않아서ㅠㅠ

@user-sx4wg1js1s

2 жыл бұрын

어쩔수 없죠 빨리 승진하셔서 여우는 쳐내고 곰을 대우해주는 상사가 되세요!

학창시절 교우관계 . 사회생활 대인관계도 그렇지만 .... 직장생활또한 ... 인성보단 능력이더라 .... 착한데 능력안따라주면 ... 정말 본인 스스로 제일 힘든 케이스 ....

@callstar4913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인성이 먼져라고 생각합니다.

@user-iu9wz2qg7f

3 жыл бұрын

@@callstar4913 인성이 중시 되면 참 좋으련만요 ㅠㅠ

@user-nu5pz5so7s

3 жыл бұрын

@@callstar4913 ㅋㅋ 아직 사회생활을 별로 안해보셨나

@callstar4913

3 жыл бұрын

@양성규 저와 생각이 비슷하거나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고 안되는건 안되는거니까..

@user-co4rq2by6b

2 жыл бұрын

@@callstar4913 일못하는 착한사람은 관리자나 기업입장에서 쓰레기임. 그래서 무시당하는거임

경험이 풍부하신 이형님 감사합니다ㅋ

내용이 마음에 사무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제가 너무 공감가서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이형님 연기가 날로날로 늘어가시네요👍🏻 (실제로는 착하지도 않은데) 착한아이컴플랙스가 있어서 안 해도 될 일을 사서 하는 호구가 바로 접니다! 1. 기쁘게 받아들인다. 2. 안 해도 되는 일은 안 한다. 3. 여우가 통수 제대로 맞고 본인이 책임진다. 4. 죄송합니다. 다음엔 꼭 잘 해내겠습니다(혼신의 연기). 긍정적으로 웃으며 먹이는 방법이나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1. 멍청하게 일하면 안 된다. 2. 일머리도 없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일잘러에 도전해야 한다. 3. 대화로 해결 안 될 경우, 아주 진지하게 상사에게 어려움을 호소해야한다. 겸손함이 중요 (i message). 면담으로 상사의 시각이 바뀔수도 있음 환경을 바꿔라 1. 상사를 바꿔라 2. 과업을 바꿔라 3. 조직을 바꿔라(부서이동, 이직) 첫 출근 후 고민이 많았는데, 이형님 영상으로 겨우 정신줄 붙잡고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지금 주어진 업무에서 지혜롭게 전략적으로 일하며 성과를 낸 뒤에 환경을 바꿀 기회를 엿봐야할 것 같습니다. 피와 살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참 어렵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외직장서도 똑같아요. 특히 언어실력이 더 유리한 현지인 동료들은 그 잇점을 이용, 여우짓해서 스트레스 더 장난 아니죠. 말로 너무 잘 빠져나가요. 게다가 한국인 특유의 성실성을 장착한 교민직장인들 모두 거의 다같은 스트레스로 힘들어하죠. 즉 느리디 느린 그들은 저희가 지네들처럼 딱 할 일만 하고 요령피우거나, 부탁 좀 거부하면 변했다고 뒷담화들 하는 것. 그중 한 캐이스예요.

@pl1121

3 жыл бұрын

와우... 현지화 패치 가죠.. 걔네처럼 적당히 빈둥빈둥 적게 일하고 많이 벌즈아~

@Jenna-tv9u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저도 호주에서 첫직장생활 2년차인데 사회생활을 너무 물로봤는지 2년동안 잡업무들만 다 맡아하고 연봉인상은 여우들이 다 가져가는걸 보고 깨우치고있어요.. 사회생활은 다 똑같은거같아요..거기다 영어도 원어민정도는 아니니 어필도 쉽지않고 ㅠㅠ 오해받지않으려 말을 줄이니 아싸되고 ㅠㅠ

@urani4590

2 жыл бұрын

@@Jenna-tv9um 아 저도 해외인데 제 얘기인줄요 영어가 서툴다보니 걔네는 입으로 떠들고 전 입다물고 살다보니 노예가 되어가더라구요. 전 고민고민 하다가 이직했네요

@Jenna-tv9um

2 жыл бұрын

@@urani4590 잘하셨어요! 전 동기들이 승진을 하던말던 내 연봉인상을 해주던말던 신경끄고 제 커리어에 도움될만한일들을 최대한 골라서하려고 노력했더니 이력서가 그새 빵빵해져서 더 좋은조건으로 이직했어요 ㅎㅎ

@urani4590

2 жыл бұрын

@@Jenna-tv9um 와우 정말 승리자이시네요 . 저도 이번에는 그래봐야겠어요! 타국생활 화이팅 입니다~~

회사 생활은 해도 해도 가면 갈수록 어려워 지는듯 합니다... 잘보고 가요..

이형 성형하셨나요 ? 오늘 따라 넘미남이심 👍

정말 공감된다.

곰사원 나같은데 너무 답답해진다 ㅠㅠ 꾀 안부리고 자기일만 열심히 하니까 남들이 호구로 보고 지 일 다 부탁하는데 나만 더 힘들고 남들은 쉽게 성과내고..후.. 처세술.. 그래서 요즘 스피치 학원 다니면서 말 잘하는 법 배우는 중입니다. 부탁은 받아주고 안해버리고 통수치기.. 퇴사하고 이직이나 창업하기.. 저는 지금 이 단계인거같아요 요즘 스피치 강의에서 3가지를 얘기하면 논리정연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더 와닿았어요. 꿀팁 감사합니당

곰 사원 연기하신분 연기 잘 하시네요ㅎㅎ 표정연기가 느껴져요

첫번째 직장에서 자의에 의하여 착한직원으로 살다가, 이건아니다 싶었습니다. 얼마전 이직했는데, 현재 할말하는 이미지 구축하고있습니다. 혹시 경력직 이직 후 좋은 이미지 쌓는법 컨텐트 어떠신지요

이형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더 얼굴이 좋아지셨네요 ㅎㅎ 파이팅!

이형 영상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내 인생을 바꿔주신분..ㅎㅎㅎ 형제로 활동하실때 우연히 형님 영상에서 하라는 대로 면접 준비 해서 L사에 당당히 공채로 입사해서 3년째 다니고 있어요! 요즘 생각보다 직무가 안맞아 고민이었는데 또 형님께 도움받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본인이 호구가 안될수가 없는게 이미 그런 상사들은 당신같은 사람을 수없이 봐왔다는 거임. 그 사람들이 호구라고 생각하고 그런식으로 대할 때 명확하게 대처하고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다가오지도 않음.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본인의 성격을 고치거나 그냥 순응하며 끝까지 호구처럼 사는거임 어디가나 그런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은 존재하니..

저 왔어요~ 저런 여우같은 상사 어디가나 한명씩 꼭 있는것 같아요! 착하게 일하면 안되는게 아니러 멍청하게 일하면 안된다는게 와 닿습니다. 1번방법은 정말 처세술 같아서 되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는 비슷한 일 생가면 꼭 면담요청 하겠습니다. 착하고 똑똑하게 일하는 일잘러로 거듭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이제껏 곰처럼 일하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하고 생각어필하면서 환경을 바꾸는 곰은 없다고 그러네요ㅎ... 저는 여우의 방식대로 일을 처리했다가 곤란했던 상황이 있어서 일단 듣고 판단한 뒤 모르겠는 일은 상사에게 직접 물어보고 일을 처리합니다. 이후 일 처리에 대해 지적하면 ‘상사분이 이렇게 하라고 하셨다’ 의 뉘앙스로 살포시 언급해주면 ‘아 그러냐’ 하면서 조용해지더라고요. 이형님 말씀대로 진지하게 1:1면담을 요청하는건 생각을 못했네요. 보통 상사분들은 여우짓을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저 지켜보며 적당한 여우사냥 타이밍을 기다리는것일뿐 ㅎㅎ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운 컨텐츠 형식 좋네요! 캐릭터 설정이 잘 된것같아요 시선처리까지. 이형님 전기 모기채 실화입니까?ㅋㅋㅋㅋㅋㅋ너무 부장님 느낌 낭낭하네요 구석에서 골프연습도 하실거같음ㅋㅋㅋㅋㅋ 이런 형식 좋네요~~!

번아웃 걸려요 번아웃 걸리것 같으면 벗어나야되고 벗어날 방법이 못찾으면 이직하세요 아니면 큰일나요 나중에는 번아웃이 만성화되요

4개월차 신입인데 진짜 꿀팁...

그나마 말통하는 여우 : 다시 일 안시킴 멍청한 여우 : 은따시킴

@eugenejeong1014

3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uh9sk9xs4f

2 жыл бұрын

맞아욬

@GGolfemiKimchiboGDetector

2 жыл бұрын

걔는 학교폭력 가해자 였을듯 범죄자

울나라도 능력제로 해야 될것같음 일 오래하고 잘하는 사람이랑 대충하고 남에게 떠넘기고 퇴근생각하는 루팡러랑 어떻게 똑같지 조직에 대한 희생정신부터 다른데

맞아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초장에 맺고 끊음을 잘해야합니다..

저왔어요~~ 회사생활은 아직 해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와닿았던 영상입니다. 특히 세번째 환경자체를 바꿔라. 배울수 있는 상사가 있는곳, 중요한 일을 맡을 수 있는 환경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네요. 멍청하지 않게 일하기 위해서는 일의 우선순위부터 파악해야겠습니다.

예전 직장에서 여우년보다 한달 일찍 들어와서 일이란 일은 내가 다하고 지 시키면 눈에 보이는 핑계대면서 안하더라구요 전 7시 8시에 퇴근하고 지는 칼퇴하고 싶다며 매번 눈치없이 칼퇴하길래 말을 해도 매번 변명과 핑계 결국 일은 제가 다하고 그래 니가 원하는대로 하란대로 하고 사장하고 그만두겠다 면담했어요 그리고 불쑥 저 다음주까지 일해요 하고 복수하고 나왔어요 엄청 놀라긴 하더만 ㅋㅋ 다 그만두고 지가 팀장일 해야 되니.. 지금 개고생중~~

그리고 일 잘하면 더 피곤함...ㅋㅋ애는 일잘하고 불만 없으니 더 시켜야겠다 이러면서...불만을 토로함 안시키는대신 투덜거린다고 욕함...아...그래서 열심히 할 필요가 없습니다...휴 ㅋㅋㅋ저 구독할게요 ㅋㅋㅋ

착함 친절 비슷하면서 다름!!!

잘 보았습니다~

이형님 연기 ㅋㅋㅋㅋㅋㅋ👍🏻

이걸 진작에 봤으면 얼마나 좋아 ㅋㅋㅋ

맞아요 일만 더줍니다 ㅎㅎ 실수가 자연히 많아지고 평가가 않좋아지고 결국 나가리

어딜가든 착하면 좋음 호구만 안당하게 똑똑하면됨

저도 윗 사람하고 공적인 관계로 지내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사적인 부탁이 안들어와서 업무량이 많이 줄고요.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면 정말 열심히 하면서 티를 내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일 없어 놀때는 부탁 들어오는건 해야 되겠고요. 월급 도둑 되진 말아야죠.

본 : 착한 것이 아니라 착하면서 '똑똑하게' 일하자 깨 : 내가 호구잡히는 상황이면 (일이던, 조직이던, 스터디던)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에게 진지하게 1대1 조언을 구함 적 : 곧 하는 인턴 생활에서 과제를 부여받았을 때, 객관적으로 이후의 내 상황의 이미지를 꾸준히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자. 주변 사람을 관찰하며, 주변 환경을 잘 활용해보자.

제가 이걸 6개월 만에 공황발작까지 겪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처우개선 요구했더니 막내 주제에 짬도 딸리면서 뭔 소리냐길래 퇴사한다니까 협박하더라고요 ㅎ 고작 6개월 가지고 취업이나 잘 하겠냐고 하던데, 저같은 게 뭘 잘하겠냐고 하던데 불러주시는 곳은 많던데요

@oliverkim5004

2 жыл бұрын

@@user-em9il7qr5o 노무사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댓글에는 저렇게 썼지만 비교적 순탄하게 서로 얼굴 안 붉히고 끝났을 뿐더러 제 후임자들이 오는 족족 그만둬서 크게 방해 같은 걸 안 하시더라고요 가끔 뭘 물어보면 물어보셨지

@park5178

Жыл бұрын

저도 1년 찍고 처우개선 요구했는데 안바뀌어서 오늘 사직서 냄요. 개당황하던데 ㅋㅋ

이랜드 저 신입사원때 공채 면접때 뵜었던것 같은데 어느덧 제가 여기서 9년차가 되어버렸습니다..씁쓸하네요ㅠ

사회란 곳은 일잘하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불행하고 일 보통수준에 교활하고 흉칙하게 생긴 인간들이 행복하게 사는곳이다 일잘하고 인성좋고 성실한것도 죽을고비 넘기고서야 갖출수 있을만큼 아주 어려운건데도 막상 이 3박자를 갖춰도 안되는거다

@user-ce3ms6if9e

2 жыл бұрын

흉칙하게 생긴ㅋㅋㅋ

@dreamsanghwa

2 жыл бұрын

개 ㅇㅈ

저왔어요~ 주제 : 곰같은 사원은 되지마라! 문제 : 안해도 될 일까지 다 하고, 성과를 가로채인다. 1.여우와의 관계는 긍정적으로 유지하고 배신하라 여우가 시키는 일을 기쁘게 받아들여라. 그리고 안해버리기! 하지만 이후에 좋지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처세해야할 때만 사용하라. 2. 진지하게 1:1로 대화 아주 진지하게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 핵심은 겸손함 3. 환경을 바꿔라 상사가 바뀌길 기다려라 과업을 바꿔라 : 팀 이동(영업>인사) 조직을 바꿔라 : 조직이동, 이직, 퇴사 멍청한 것과 착한 것은 다르다. 전략적으로 일하라! 적용점 - 내가 쓸데없는 일에 시간투자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일주일 할 일 리스트를 4면으로 나누고, 4분면 제거

ㅋㅋ 전기파리채가 젤 시선강탈 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이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