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한국식으로 타작하시네요. 어릴때 엄마 도와서 하곤 했는데 지금에 그 시절이 그립네요. 간신히 입에 풀칠만하던 시절 지금처럼 풍족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행복 할까요? 조그마한 것에 감사하는 히말라야인들에 삶이 무엇인지 보는듯 하네요..자식들 걱정하는 마음은 부모들에 마음다 같은 것 같아요.

1소소함에감사하느닙소박하는삶 인상적이다

인간이 산다는게 무엇일까요? 삶과죽음 같이 공존한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yg61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막 살까봐 철학이 생겼죠. 양을 잡는것은 저부족의,못된 아집이죠

@user-dx6wj6wn3v

2 жыл бұрын

돈

여자분들이ㅡ고생많이한다 난한국에ㆍ태어난곳을 감사하고ㆍ행복하다 나같은ㆍ여자는ㆍ몸아파서 비실비실ㆍ했어ㆍ못산다 여자분들이ㅡ지혜롭고ㆍ그러네요 고생은ㆍ많타 밭에ㆍ일이ㅡ많아서

감사하며 살아야 함을 일깨워 주는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성과 노력으로 얻은 석청 귀한 만큼 약이되겠네요

순수한분들을보니,마음이정화 되는느낌🤩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아내리는것이 안타깝읍니다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산다. 어머니 말씀이 맞네요

나라는 달라도 아버지와 아들의 책임감이란... 크고 무겁구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죽음이란 두려움도 극복하게 하는구나 존경 합니다

_진짜 신이내린 석청입니다 👍_

@user-rf1nu1dq4h

2 жыл бұрын

😒

@bsy6110

2 жыл бұрын

ㅈㄱ 벌들이 힘겹게 모은 꿀이지 ㅋㅋ

영원히 신에가호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랄게요.

히말라에도 으름"이 있네~

꿀에독이있다는 히말라야 꿀

가난하기 때문에 가난하게 때문에. ㅜㅜ 슬푸다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세상은 공평하게 살아야 하는데 😭 ㅠㅠ

정보 : 네팔(히말라야) 석청은 강한 독성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수입금지품목이다.

@user-cd4wu8gn6q

2 жыл бұрын

맛이 없나요?

@vhkdwo1102

2 жыл бұрын

몇 스푼 먹고 죽을뻔 했어요. 응급실에 실려가서 죽다 살았습니다.

@ji_eun00

2 жыл бұрын

@@vhkdwo1102 헐 ㄷㄷ 맛은 어땠나요? 일반 꿀이랑 다른가요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한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ㅡ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한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헉 ㅡ나같으면 마을 도착 하 ㅡ안 ㅡ참 전 둑겠다

10년전 영상도 이렇게 편하게 볼수있는날이 오다니.. 세상참 좋아졌따 ㅋㅋ

석청꿀ㆍ50만원주고ㆍ사먹어는데 좋은곳ㆍ같아요

양불쌍ㅜ

양이 불쌍하다...물뿌리는데 안터는 동물이 어딧다고 ㅜㅜ

@user-dx6wj6wn3v

2 жыл бұрын

털면 좋다더니 또 죽여서 간이 나쁘면 또죽여야 한다니 말이안되는 미신임 그냥 양을 잡아먹기위한 구실일뿐 구실에 의미를부여한것일뿐

외모가 좋으네 그쪽으로 종족과 좀 다르네요

히말라야 석청 섭취는 위험합니다. 독성이 강합니다

빨리하랑께~

그노무 신은. ㅎ 인간의 입맛에 맞게 만든 신의뜻.

벌이 사람을 잘 쏘는 벌은 아닌가 보네요. 저런 나라에서 고소득이기 때문에 목숨걸고 일하겠죠

ㅋㅋㅋ 양에 물뿌리는데 안털면 이상한거 아니냐 ㅋㅋ 신의 허락이라 ㅡㅡ

극한직업:카메라맨

참으로 인간답게 산다

나이가 50..... 오메가3좀 사주고싶네.

석총이 자네인가?

석청사냥no채집

그냥 양봉으로 하면 안되나

미리 만들어오면되지 ㅋ 게을러서 그래 내가아는 네팔 인도 존나 게을러

우리인간이 가야할 정신이다 도심의 나약한 삶을 버려야할때다 저들의 삶을보고 배울때다 위대하다 메자씨가 건강무사하길 먼곳에서 기원한다

@user-dx6wj6wn3v

2 жыл бұрын

도심의 나약한삶도 돈이고 저석청꾼들도 돈때문에 저러고 사는건대

@ldo919

2 жыл бұрын

@@user-dx6wj6wn3v 손가락만보셨군요 가르키는 사물을이야기한건데ᆢ

지알하고ㆍ미친ㅡ귀신ㆍ병인데

오빠랑게?

한번은 업소 주인이 귀한 히말리아 석청이 왔다고 맛을 보라고 내어 놓길래 두사람이 먹고 잠시후 두사람이 구토하고 기절하고 119구급대 오고 응급실 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후에 그 직원이 석청 덕분인지 겨울에 열이 펄펄 난다면서 지금도 자랑하면서 다닌다나 어째다나. 말로는 석청 채취자하는 분들이 약성을 배가 하기위해 꿀에 불상의 약초를 혼합한다는 말이 있음. 조심하기 바랍니다.

개 양 짐승은 물이 털에뭍으면 털어내려는 습성에 몸을턴다 신이 허락한게아니고

석총이 사냥이냐? 네다바이지. 몬 신이 허락을 허냐. 인간만큼 이 세상에 잔인하고, 사악하고, 폭력적인 동물은 없다.

자막이라고넣으면서시청자우롱하느냐 일지도못할문자를날리며시청자에게어쩌란말이으 ㆍ눈들이있을텬데읽어보아줘이자막이누구의지시인지그당사자는시청자를 우롱하고있으니 자막해석처리는철수해주시기를‥ 제발ㆍ

@nsds2880

2 жыл бұрын

화면 오른쪽 위에 cc눌려서 없애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