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토크 회복 524회 누군가의 말이 힘들게 느껴진다면 박재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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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회 누군가의 말이 힘들게 느껴진다면 박재연 소장

Пікірлер: 23

  • @user-sv8md2ws9z
    @user-sv8md2ws9z2 жыл бұрын

    와 두사람의 티키타카? 정선희님 진짜 찰떡 콩떡같이 너무 잘 받아들이시고, 리액션 재능이 엄청나십니다.

  • @user-ny1vo7lc7d
    @user-ny1vo7lc7d2 жыл бұрын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12장) 세바시 강연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책도 꼭 사서 봐야겠네요~!!!

  • @user-tz6zy2cu8p
    @user-tz6zy2cu8p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읽은 책과 앞으로 읽을 책, 토탈해서 내 곁에 두고 대화의 지침서, 실용서... 정말 정말 좋습니다. 측근들과 북토크하며 제 몸에 체득되게 합니다.

  • @user-mh1zo3hq9i
    @user-mh1zo3hq9i3 жыл бұрын

    보기도전에 포근합니다 포근몽글

  • @sy-jd8zp
    @sy-jd8zp Жыл бұрын

    박재연 소장님.좋은말씀들로 사춘기아이들과 잘 지내는법 많이 배워요.감사합니다~♡

  • @miccu-wn2ty
    @miccu-wn2ty3 жыл бұрын

    박재연샘 처럼 지혜롭고 예쁘게 말하고 싶은데 쉽진 않네요 ㅎ 그래도 매일 재연샘 영상을 들으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가해 부모들의 마음이 평화로워 지기를 바라시는 재연샘의 따뜻한 마음이 사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할게요^-^

  • @user-jv6ps1wz3b
    @user-jv6ps1wz3b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user-tr9os9bj1j
    @user-tr9os9bj1j3 жыл бұрын

    너무 말씀을 이쁘게 하시네요♡ 닮고싶네요!

  • @babidoll34
    @babidoll343 жыл бұрын

    와.둘이만난 토크가 오ㅐ기분 좋죠~^^? 두분다 다른 영역에 말로 재능이참 많아서 찰지고 매력적이신데 두분 둘이만남 자체가 기쁘네요 화이팅 잘보고.갑니다

  • @graceenjoy
    @graceenjoy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잘 듣고 있습니다.

  • @user-nf9xd8ep6r
    @user-nf9xd8ep6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momoRookie
    @momoRookie2 жыл бұрын

    강의들 너무 좋아서 찾아듣다보니 팬되었네요ㅋㅋ

  • @secretofthoughts
    @secretofthoughts Жыл бұрын

    정선희님 너무 좋아합니다♡

  • @user-jb5xu1vg8k
    @user-jb5xu1vg8k Жыл бұрын

    언니 사랑해용^^♡♡♡

  • @arohanui6702
    @arohanui6702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봤어요~!

  • @user-tw8zh5jf3g
    @user-tw8zh5jf3g2 жыл бұрын

    아픔이 아픔을 치료하는 것 같군요^^ 일기 쓰는 것도 치료해 주는 것 같군요^^

  • @sungrae1004
    @sungrae100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t2bw4ly6o
    @user-gt2bw4ly6o2 жыл бұрын

    저는 재연소장뉨이 너므너므 조아요 그냥 조은.. 힘이 되는.. 뭐랄까.. 그냥 조은 거네용ㅎ 심지어.. 로마서 12장 15절 이라니..ㅠㅠ 그 말씀을 받고 들고 상담 대학원을 갔었거든요

  • @AIArtistNoahC
    @AIArtistNoahC4 ай бұрын

    섬뜩섬뜩 ㅋㅋㅋ

  • @pyunglimlee
    @pyunglimlee2 жыл бұрын

    ●시편119편 105)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제가 42년전 고난이 매우 심할때 성경 말씀속에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 온 천하를 다 얻은 것처럼 기뻐날 뛰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를 맹세하고 뜻을 굳게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고난도 없이 세상 모든 일이 형통하게 잘 풀릴줄 알았는데 사업은 점점더 어렵고 고난은 점점더 심해 졌습니다 그 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에 이끌려 꿀송이 보다 더 달게 계속해서 통독으로 읽어 가던중 깜짝놀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야곱의 인생 고백으로 나의 잘못된 믿음을 깨닫고 생각과 마음을 그 즉시 돌이키게 되었습니다 창세기47장9---10 9)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여 이스라엘 나라 이름을 본인 자신이 받은 사람 입에서 나그네 인생길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는 고백과 또 왕을 축복하는 것에 깜짝 놀랬습니다 교회 믿음생활 하면서 수 없이 듣는 설교는 하나님께서 예수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을 올려 주셨는데 우리 인간도 자식을 호적에 이름을 올린것 자식이 죄를 지었다고 호적에서 이름을 지우지 않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보다 사랑이 더 많으신데 죄좀 지었다고 생명록에서 이름 절대로 지우지 않는다며 설교로 외쳤습니다 예수 믿어도 죄를 짓지 않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고 안심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출애굽기32장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버리리라 ●교회에서 부흥사들이 교회 건축 헌금 설교때마다 헌금을 많이 걷기 위해서 재물과 부요 축복 설교를 합니다 고린도후서9장6 이것이 곧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또 십일조에 대하여 재물과 부요 축복을 강조합니다 말라기3장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나님 말씀들을 세상적 탐심과 욕망을 가지고 하나님과 사업하는 방법으로 잘못 사용하여 그 열매로 교회당이 세상 장사꾼의 소굴로 변하여 맘몬의 우상[돈] 금송아지 예배자들이 되었습니다 이럴때마다 말씀으로 깨달아서 저들의 거짓설교에 미혹 당하지 않았습니다 전도서5장19---20 19)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그는 자기의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심이니라 ●이 말씀이 재물과 부요의 축복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꼭 예수 믿는 교인이 아니라도 세상 어떤 사람에게든지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누릴수 있고 부자는 하늘에서 낸다는 일반사람들 말과 일치 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영생에는 깊이 관심도 없고 이 세상에 육신의 삶 그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든지 응답하셨다 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이땅에서 재물과 부요 기쁨보다는 하나님 나라를 더 사모하게 하시고 오히려 부요와 재물을 더 멀리하기를 구하게 하십니다 잠언30장5---9 5)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7)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8)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제 자신은 성경책 말씀이 저의 인생 길에 등불이고 예수 믿음 신앙에 빛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인생말년에 구하지 않는 두가지 잠언에[아굴]이 구한 축복을 이미 응답해 주셨고 또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 입으로 나온 말씀만 믿고 따르게 하셔서 욥의 고백처럼 연단으로 순금같이 나오게 하시여 교회에서도 세상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르게 하셨고 그의 길을 치우치지 않게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 입술의 명령인 말씀을 어기지 않게 하셨고 또 그의 입에 말씀을 귀히 여겨 육의 음식처럼 먹게 하셔서 수 십년 은혜로운 말씀을 필사시켜 기도로 행하게 하시고 또 40년 후에 직접 겪은 체험간증으로 이 복음사역의 도구로 지금 사용하고 계십니다 욥기23장10---12 10)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11)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여호와 하나님의 뜻과 오직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켜 행해야 그 열매로 정금 같은 믿음이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 우리들은 정금 같은 예수 믿음의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 시편121편7---8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TV-jc9nn
    @TV-jc9nn3 жыл бұрын

    소장님의 꺼내기 힘든 아팠던 지난 시간을 담담히 말씀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울컥울컥 하네요. 하지만 결국 그 경험들이 지금 상담일을 하시는데에 큰 자양분이 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만학도로 상담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소장님처럼 따뜻한 상담사가 되고싶네요. 공감해주고,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상담사가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소장님의 걷는 걸음걸음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3 жыл бұрын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 @user-gn8cf1vf7w
    @user-gn8cf1vf7w10 ай бұрын

    앙고토톡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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