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는 기억을 잃은 특수부대 출신이었을거야. 청소부인 선한 멘탈의 여인이 저렇게 밥먹듯이 살인하는 것도 웃기지만, 경찰이나 조직이나 저정도 덜 떨어지기도 쉽지 않다.

@user-kt6hq8ev8f

8 ай бұрын

그런 종류의 영화가 있었죠 컷 스롯트 아일랜드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국내영화로는 엄정화가 나오는 영화가 있었는데 제목은 생각 안나네요

모든 삶에서 이미 그녀는 단련 되어 있었다.

@user-yb5ul1dw5x

5 ай бұрын

우와...ㅋㅋㅋ

기차오는 타이밍에 맞춰 민거보면 타고난 감각이있는 친구네요, 그리고 일부로 기차오는 곳으로 유인했네요.

@user-ft6yo7cc4v

9 ай бұрын

작전의 일부로 일부러 유인했네요.

그냥술술술 죽이고 표정도 별 ..놀라움도 없어보이는 ㅋㅋㅋ알아서 죽여달라고 준비해주는 느낌 ㅋㅋㅋ 아 웃겼어요 ㅠㅠ

훈련받은것도 아닌데 타고난 킬러네 ㅋㅋㅋㅋ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손만대면 킬수올라가네 ㅋㅋ

끝까지잘처리해서보여준영상은처음이내요잘봤읍니다

🎉 좋구먼 좋아요 😀

개연성이 너무 어거지였지만 시간 순삭에 특별한 구성과 컨셉이 너무 재밋네요.

재미있께보았습니다

아따 살벌하네

아진짜 왜케 웃기냐 타고난 킬러네

진짜 미친 사격술..😂😂😂

젠지가 쏘는 총은 백발백중. 경찰이 쏘는 총은 다 빗나가는게 어디 이영화 뿐인가요. 명작영화라고 소개되는 모든 영화들에도 다 똑같습니다. 오히려 더 심한경우도 쌨죠. 주인공은 음폐도 안하고 엄폐물도 없이 당당히 나가는데 상대 훈련된 부하들은 마구마구 주인공 주위로 뛰어들고 기적의 동체시력을 가진 주인공은 백발백중으로 원샷원킬까지 합니다. 거기에 탐색기능 만렙능력에 준하는 기척감지로 등뒤에 금방 나타나는 적들도 바로 뒤돌아 원샷원킬 해버리는 장면. 너무 흔하잖아요. 완성도를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이영화는 꽤 상위권으로 갈겁니다.

근데 되게 어이없는게 저렇게 지문다묻히고 다니는데 어찌 못찾나싶네요 ㅋㅋㅋㅋ 지문도 없는 보이지않는 여자인거임 ㅋ

자살하려는 여자에게 총을 겨누네 ㅋㅋ 법보다 주먹이 필요한 것들에게는 법으로 보호해 줄 필요 없다

연기가 다들 👌

매번 추하고 더러운 경찰과 견찰 번호사 판사는 심판을 안받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범죄는 언제나 존재하지만 그보다 더 더럽고 추악한 공권력은 심판 받지 않네요

코미디도 아니고 뭔가 어두운 분위긴데 왜 웃기죠?ㅋㅋㅋ

남아공 영화가 제법 재미있는 게 꽤 되는것 같은데....., District 9이라던가....

본투비어킬러네요

아이곡...지문 다남기고 다니네...

억울하게 범죄자가 될수밖에 없는 과정....

공사장엔 대체 왜간거야.....설마 죽일목적으로 인적드문데를...

그래서 영화죠 픽션

양아치 청소부

제목 어쩌다 킬러

ㄴㅏㅁ아공 영화인가요 ?

젠지는 몇명을 죽였을까요?

장면장면마다 허접 그 자체 남아공 영화같은데...아무나 신세계같은 영화를 만들지는 못하지

성장형범죄물 ㅋㅋ

무자비한 젠지의 한방

맹작 맞당ㅎㅎ

누구나 재능이 있다~ 그건 어느날 갑자기 발현되기도 한다. ㄱ김민경처럼

흑인이라해서 까매서 안보인다는 설정은 과도한 인종차별적이다..

근데 저 총은 총알이 안떨어져.

뭔 여자가 제이슨 본 동생? ㅋㅋ

남아프리카 영화 인가요??

@mvkk_

8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D

@kkkjjjnnn7449

Ай бұрын

일런 머스크의 고국.

이건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뭔 이런 영화가

이러니 모든 남자가 성에 미처있는줄알지요 ㅠ

@moonihuh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근데 굳이 이런 영화가 아니더라도 뉴스만 봐도 성에 미친 새끼들이 너무 많긴 함;;

36:32 청소부라고 개무시하기는 무비콕콕도 마찬가지군........... ( 새상 모든 영화의 주인공은 모두 다 백발 백중을 넘어 탄창을 안갈아 끼워도 계속 총을 쏠수 있고 총 칼 맞아도 죽지도 않느데 왜 흑인 청소부라고 것도 남아공 이라고 개무시 하냐? 어느 날 밤 자주 가는 지하철 화장실의 청소 아줌마가 기다릴거닷! ㅋㅋ ....... )

근데 남는게뭐여 남편 .아들 다 죽고 지도 죽고 -- 그냥 청소나하지 그랬어--ㅋㅋ

서구인들이 한국을 잘못이해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을 이해시키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한국이 일본보다 gdp per capita가 높다고 하면 금방 태도가 바뀝니다. 또한 동 아시아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키다 크다고 하면 놀랍니다. 지금 한국은 세계에서 한국산 현대 기아의 자동차 판매 순위가 세께 3위고 전자제품이 세계 1위임을 말하면 태도가 바뀝니다.

흑인 주인공의 보이지 않는 여자

@user-yv1pr3jl2o

2 ай бұрын

레이시스트

이 ㅈ노잼 영화를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니... 리뷰어 실력이 감독 실력보다 뛰어나다는 증거이다. 너무 재미없어서 감독 찾아봄. 오쿠무라 요코. 일본애니 쓸데없이 높게 쳐주는 미국에서 다양성에 편승해서 이런 영화 만들 기회 잡았구나 싶었음. 거기에 흑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쓰는 잔대가리까지 완벽. 닌자와 초능력자가 안 나오는 게 많이 아쉽지만. 조잡한 설정에 배우들이 개오버하는 거 보니 뭔가 일본틱하다 싶었는데 납득이 갔음.

ㅋㅋㅋㅋㅋ뜬금포 젠지찡

born to be a k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