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사랑한 암컷은 죽을때까지 함께한다는것이 제일 멋있는거같음 그래서 한번 좋아한 주인도 끝까지 좋아하는거같으

늑대는 한번 연을 맺은 반려랑 끝까지 살아서 도중에 짝을 잃으면 잃은채로 홀로 살아간다고 함. 독립하고 나서도 몇년에 한번씩 부모무리에 찾아가는 종도 있다고 함.

와 늑대 진짜 개멋있다 ㅋ

아이구 무서워 우리 큰 댱댱이 ❤

저 허스키는 이미 넋이 나간 것 같은데..

종의차이도있지만 거의 베르크만법칙이라해서 극지방동물들이 에너지와 열을 더 많이저장하기위해 근육도많고 덩치도큼

ㄷㄷ 허스키도 큰데... 늑대는 어마어마하네...

추운곳은 사람도 큼ㅎㅎ

강아지도 저래요!ㅎㅎ 포메 키우는데 자꾸 망충한 표정으로 입 왕 벌린 상태로 제 손가락을 입에 넣고 눈만 땡굴 굴리길래 훈련사님께 여쭤봤더니, 나는 무해해! 이런 표현이라네요 ㅎㅎ

허스키가 얼어있네 ㅋㅋ 졸귀

예전에는 늑대와 이리, 승냥이를 구별해서 사용했습니다.

현직 늑대입니다.

"괜찮아 이거 애정표현이야"

저런 늑대패거리를 독고다이로 정리하는게

어 늑대다 : 큰 개

검은 늑대는 간지 그자체인듯,;;;

시작 부분 미쳤네 ㅋㅋ

실제로 추운지역 늑대는 더 큽니다

살짝 무는게 몇인분인지 가늠하는게 아니였고 핥는게 간보는게 아니였군요

늑대 진짜 너무 잘생기고 멋있어서 볼때마다 이마 팍팍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