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110mm가 뒤에서 날아오는 줄은 생각을 못했네요. 참고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참 언제들어도 목소리 편안하니 설명이 쏙쏙들어오내요

영상 편집이 수준급이시네용. ❤❤

먼가 늘하던건대 설명이 들어가니깐 멋있네요 ㅋㅋㅋ

아주 좋은 영상 자료

제트팩+레일건으로 머리따고 착지하는 쇼츠 하나 해주십쇼 모든 슈퍼지구 어린이들의 꿈이 될 겁니다

@aidan_gg

Ай бұрын

슈퍼 타이탄 로디오 ㅋㅋㅋㅋ 기술적으로 되는지 검토해 보겠읍니다

@PARK-oh1en

Ай бұрын

타이탄 등에 올라가면 데미지 받아서 안됩니다 ㅠ

@poly_2023

Ай бұрын

제트팩 + 1회성대전차로 하시는분은 잇더군요

@user-hx6so3tm9i

Ай бұрын

@@PARK-oh1en 주사기 계속 맞아가면서 하는 분 보긴함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엔 팩토리 스트라이더도 이런식의 영상 어떠실까싶네요

"500kg 있는데 110mm 왜 씀?" 저는 무엇보다도 이 영상의 핵심이 타이탄 상대로 110mm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하면 할수록, 가능한 모든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장비와 스트라타젬의 좀 더 세부적인 사용처와 용도를 고려하게 되는데, 최근 500kg으로 타이탄이 예전보다 더 안 죽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네트워크 이슈 및 적은 사용 횟수로 인한 리스크를 생각해봤을 때, 110mm는 좁은 폭발 범위와 3회의 적당한 사용 횟수로 숙련시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로 느껴집니다. 몇주전부터 사적으로 아이단님과 같이 게임을 하면서 110mm를 타이탄 등껍질을 까기 위해 활용하시는 모습을 보고, 처음엔 취지는 좋지만 스트라타젬 자체의 명중률 때문에 실전성은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이를 이글 벡터의 이해로 보완하시고 온 최근의 모습은, 저도 정말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래서 저 또한 이 영상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110mm 다 같이 연구해보면 좋겠네요.

팩토리는 느리고 다리에 스타젬이 붙는데 타이탄은 붙는 곳도 없고 은근 빨라서 힘들었는데 여러가지 해보고 맘에 드는거 채택하면 될것같네요

이건 또 신박한 메타네 당장 써보러 가야지

팀원 중에 대전차 무기가 있다면 이글 110mm가 더욱 효과적이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idan_gg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요즘 공방 하다보면 사실 110으로 원샷을 안내도 알아서 다른 공격을 받고 죽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타이탄.. ㅠ 진심 감사합니다!!

배리어생성기 타이탄 브레스 반사로 잡는게 빠졌네요!

제가 대전차무기나 스트라타젬이 아무것도 없을때 쓰는 최후의 방법중 하나인데 타이탄의 키 만큼 높은 벽을 끼고 올라가서 담즙을 벽에다 유도하면 자기 담즙에 죽는건지 타이탄이 죽더라구요. 타이탄의 머리가 벽과 밀착하고 담즙을 뿌리게 만들어야 해서 실전성은 매우 떨어지지만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을때 시도해볼만 합니다.

타이탄 대가리 판정변화는 공식내용이 아니라 유저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이상하다 라는 점을 체감해서 발견

110mm 포켓포는 브레스 쏘려고 머리들고있을때 맞으면 걍 한방 떠요

110이 또 좋은점은 아군이 붙어있는 상황에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난전중에 타이탄 잡자고 공타나 500쓰면 아군도 심심치 않게 황천길 가는데, 110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앞 두개 제외하고 어느정도 숙달이 필요하다 어디까지나 편히 잡기 위한 수단이 없을때 최후의 방법으로 쓰는거다 잡는다고 나대지 말고 도망다니다 조용히 좌우위아래아래나 눌러라

대전차 화기를 들고 있을 때는 무식하게 딜로 찍어눌러보는 것도 방법이죠. 갑피는 파괴하지 못해도 대전차 화기 피해는 계속 누적되고, 특히 스피어는 확정은 아니지만 몸통에 맞는다면 어디든 3발, 아무리 많아도 4발 안에 처리됩니다. 갑피가 깨진 부위를 노리면 한 발에 킬을 노려볼 수도 있구요 효율이 좋다곤 절대 못 하겠지만, 무작정 약점만 노리겠다고 시간을 끄는것보단 일단 수중에 있는 자원을 쏟아부어보는 게 나을 수도 있죠ㅋㅋㅋㅋ 민주주의에 더불어서 자본주의의 힘도 보여줍시다

@aidan_gg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스피어가 빗맞아도 갑피가 날아가기에 다른 지원무기가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약점만 노려서 잡기보다 우당탕탕 잡는 거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110이 간편하긴한데 종종 맛탱이 가는 기분이라.... 그냥 기총소사마냥 시원하게 갈겨줬으면 좋겠어요.

110이 좋은가 500이 좋은가... 일단 제가 아는바로 500은 최대2발에 다 쓰고 쿨타임2분. 110은?

이 영상은 슈퍼지구가 높이 평가

깔금

초보들이 타이탄 처리가 어려우면 그냥 무반동포랑 궤도레일 2개 무조건 채용하면됨 110mm 좋긴한데 네트워크랑 가끔 락온 고자되면 쓰레기고 이글 2~3개 들면 쿨타임 공유로 사용하기 까다로워짐 그래서 대기 간섭없으면 그냥 380 궤정타 궤도레일 무반동들고 대기간섭 존재하면 궤정타를 바꾸는게 편함

한방에 잡을 생각으로 쓰려고하면.. 궤도 비산범위 증가, 쿨타임 증가, 기타등등..ㅋㅋ 무반동, 퀘이사, 일회용 대전차로도 9단계에서는 정확히 때려도 4방은 때려야 죽는 타이탄들이 많든데요..

❤

110mm 개꿀팁이네

타이탄이 죽은 뒤 사후 시체에 낑겨죽거나 멀리 던져저서 죽는 버그좀 없어졌으면 하지만... 고칠 의향이 전혀없는게 쉽지않네요..

@user-ee5zt4uq7l

Ай бұрын

맞아요 예전부터 있던 버그인데 고칠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스피어 쓰고있는데 또르르

좀 해보면 알겟지만, 타이탄이 무서운 적은 한번도 없음 스토커들 소리없이 갑자기 빡 나타나는거랑, 수많은 헌터 집단이 나한테 점프하려고 시동걸때 그런게 무서움

@aidan_gg

Ай бұрын

진짜 그 상황에서 차저랑 타이탄이 함께 있는게 젤 무서운거 같습니다..

헬다이버라면 타이탄 2마리까지는 몰라도 1마리는정도는 혼자 속전속결 잡을수 있어야함

타이탄을 타이탄으로 잡기..

이거보고 타이탄 만날 일 없는 서부전선 다이브했다

@Pzkpfw_VIII

Ай бұрын

그리고 날아오는 atat 증원...

@sydoa6626

Ай бұрын

???:너 천재냐?

어그로도 안붙이고 일단 500kg부터 냅다 던지는 친구들때문에 골머리아픕니다ㅋㅋㅋ 제발 막 던지지 말라고...

반톤이 타이탄 머리에 박혔는데 애가 안죽어요! 헬다이버즈가 다 그러죠 뭐

@user-qb3fi1wf9v

Ай бұрын

히트 판정 변경 전에는 반톤 머리든 등이든 맞아도 터지면 죽었는데 머리 두부분 좌우 판정 감소 후로 잘 안죽어요...

@user-gp1oj8jm7i

Ай бұрын

폭발이 위로 판정이 떠서 그런지 타이탄한테 직격하면 오히려 폭발딜은 적게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직격딜이 강하게 박히긴 하지만 폭발딜에 비할 바는 아닌가봅니다

0:44 비싼 궤도 정밀타격(무료)

따라했다가 헬다이버 꼬챙이행됨

150랩 찍고 크레딧 24000개 모으고 더 할게없다

타이탄 차저는 귀엽죠 헌터 스토커 토하는 뚱땡이들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