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을 구하기 위해 돌아온 쌩양아치!! ㅂ신같지만 멋있는 장면 가득한 S급으로 만든 B급 영화.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84년작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입니다.
감독은 월터 힐
출연
마이클 파레
다이앤 레인
릭 모라니스
에이미 매디건
윌렘 대포
제작비 1,450만 달러에
북미 흥행 800만 달러로 폭망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관객 24만 정도로 흥행에 성공.
특히, 일본에서는
개봉 해에 베스트영화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메가존23,
버블검 크라이시스,
파이널 파이트(게임)등
서브컬쳐 전반에 두루 영향을 미쳤습니다.
스토리라고 해봐야,
납치된 전 여친을 구하기 위해
쌩 양아치 코디와 일행들이 펼치는 활약상 정도인데,
주인공인 쏘는 총은 원샷 원킬이고,
엘렌을 구해 나오는 장면도
별다른 위기 없이 손쉽게 탈출에 성공합니다.
영화의 많은 부분이 서부극의 클리셰를 그대로 그려내고,
대사들도 굉장히 딱딱하게 끊어지죠.
설정상, 악당들도 총을 쉽게 구하지 못해,
유혈 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보스전에서도
레이븐이 패배하자 두말하지 않고 물러나죠.
84년도 영화인데,
영화 내 배경은 그 시절보다 더 옛날 감성이 묻어나고,
80년대보다는,
지금 감성에 더 잘 맞는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뻔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와 클리셰.
상남자스러운 대사와 액션.
뭐하나 내세울 것 없는 영화지만,
멋들어진 음악과 더불어
후까시와 후까시의 대결은
ㅂ신 같지만, 멋있는 묘한 느낌을 느끼게 합니다.
이상 정오비디오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jjumovideo
Пікірлер: 302
스트리트오브화이어!!! 멋이라는 게 폭발한다!!
@user-ov5zm5rz3v
Жыл бұрын
화이야아~~~~~
@HAPPYLUCKY3738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영화
@lattebraker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진짜 다 놓음.
@user-mn9ef4uc2k
Жыл бұрын
예,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데 보고서는 이게 "남자다!!!"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 (아, 요즘은 이런 표현 안되나?)
@Inogashira-mt1jv
Жыл бұрын
화이어~~~~~ Fire~~~
이때 다이안레인 나이가 19살이죠. 오디션에서 엄청 노력하고 적극적였고 감독이 그런 모습에 반해서 콜했다고 하네요.. 영화는 흥행못했지만 다이안레인,윌리엄뎀포는 s급으로 올라갔죠. 플래툰으로 뎀포형님은 정점을 찍으심. Ost는 빌보드에 3곡이 랭크되어 음악이 오히려 대박난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일본에서의 엄청난 영향을 끼친영화입니다. 당시 만화, 애니 서브컬쳐 전반에서 이영화에서 영감 받은게 많았고 그게 지금은 클리셰가 많이 되었죠.
@ReKaiel
Жыл бұрын
슈퍼맨의 엄마는 배트맨과 잤다??? 그래서 배트맨은 슈퍼맨을 이겨붓다!!? 라는 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s7vm9du5r
Жыл бұрын
@@ReKaiel 뭔 말도 안되는 말을 씨부리는지~
@ReKaiel
Жыл бұрын
@@user-js7vm9du5r 음.. 그 밈 모르시는구나.. 아재!로구먼..
@Byeongcheol-LEE
Жыл бұрын
@@ReKaiel 할리우드랜드 그거요 아재라가보단 걍 모르는 밈이죠?
@rcn810
Жыл бұрын
@@ReKaiel 한국에선 그거 아는사람 많지 않아요...
이 영화는 대단한 o.s.t와 연기력이고 뭐고 다 필요없던 시절의 아리따움이 만랩이던 시절의 다이앤 레인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죠.
다른건 몰라도 노래는 지금 들어도 미쳤다.
하...다이안레인,마이클파레,윌리엄데포.....정말 추억이자 전설의 영화... 무려 오함마 액션이라는 신박하면서도 머리털 곤두서는 연출을 보여줬던 작품... 전체적인 흥행은 말아먹었지만 한국에선 꽤 히트쳤는데... 여러 서브컬쳐에도 많은 영향을 줬음.
당시엔... 멋진 영화음악 자체가 영화 보는 재미였던 영화들이 많았다... 거대한 스크린과 어우러졌던 그 음악들은 아직도 전주만 들어도 흥얼거리곤 해요... 그리운 시절이여..
84년도 대학교1학년때 국도극장인것 같은데 여자친구랑 봤던영화. 저때는 마이클 파레도 다이안 레인도 나도 젊은 청춘이었는데 스토리는 별로였지만 남녀주인공의 비쥬얼과 느낌은 좋았던걸로 기억나네요.그 여친도 잘있겠죠.지금은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 잘살꺼라 믿어봅니다.추억과 향수를 일으켜준 영화 잘보고갑니다.
여러분은 고블린의 어릴적 양아치짓을 보고있습니다 ㅋㅋ😂
@user-vl5oz8ry7b
Жыл бұрын
진짜임??? 왠지 입숙하더라 ㅋㅋㅋ
@user-wy8ql5pd8f
Жыл бұрын
저러고 월남에 파병갔다 정신차리고 사장된거 ㄷㄷㄷ중간에 잠간 미쳐버린 베일형 조사좀 하고
@deutscherd9599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Iniestar
Жыл бұрын
월남에서는 못말리는 찰리 형님을 말리죠.
@hj-lb7rt
5 күн бұрын
어디서 본 거 같더니...
대학 1학년때, 대한극장에서 스크린 양쪽에 조명 쫙 달아 놓고 음악 나올때 마다 번쩍번쩍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40년이 돼 갑니다.
깔게 많은 영화인데 안까고 싶은 영화! 오.. 다이안 누님... 최고
이 당시 다이안 레인은 모든 여배우를 씹어 먹어 버렸죠. 진짜 성형이 없던 시절에 저런 미모를..... 주제곡 이었던 Nowhere fast 는 최고의 음악 중 하나였었는데.... 그 외에도 Deeper And Deeper, I Can Dream About You 등등 진짜 명반 이라고 할 만한 OST였죠. 그당시 CD와 LP 모두 있었었는데....세월이 지나가며 그 많던 음반들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ㅠㅠ
그동안 몰래 눈팅만 했었는데, Nowhere Fast를 듣고 구독을 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주옥같은 명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병맛이지만 멋이라는게 느껴지는 마초영화. 이런감성 좋습니다.
86년도에 집에서 비디오로 봤는데 아니 이게 왜 흥행을 안했지 했을정도로 OST에 그냥 빠져 버린 영화,, 지금도 ost는 가끔 들음,,
드디어 기다리던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와... 이거 극장에서 관람했던 영화네요. 시작할 때 나오는 노래 Nowhere Fast는 지금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 OST 카세트 테이프를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어릴 적에는 남주도 멋있고 여주도 이쁘고 내용도 뭔가 씬나고 그랬는데, 나이 먹고 보니까 영화 설정에 뭔가 무리수도 많고 허술한 부분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뭐 그래도 어린 날의 추억 때문에 가끔씩 생각나는 영화네요
@user-mn9ef4uc2k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나온 음악 어디서 들어야 하는지 모르던 꼬꼬마 시절, 그저 밤 9시 영화음악 방송하던 라디오에 매달리던 시절이 기억 나네요, 그 라디오 방송 제목도 잊을만치 시간이 흘렀음이 맘 아프기도 하지만 이 영화를 이렇게 다시 보네요 ^^
정오비디오 벌써 17만을 바라보는 군요!!! 역시 앞서가는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ㅎㅎ
그렇죠!!!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아니죠!!!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죠!!! 정오비디오 싸랑해요~ ♥︎
멋에 초집중한 장편 뮤직비디오. 지구인의 본성을 알려주는 참 좋은 영화
이시절 감성 듬뿍 묻어나네요. 그러면서도 묘하게 6,70년대 느낌도 섞여 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단순한 서사를 화려한 연출로 치장한 영화들이 많죠. 이영화는 그런면에서 보면 오히려 담백한 연출(?)이라서 더 좋네요 :)
역시 초등학생떄재밌게봤던 영화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파레형님 그립네요 어릴떄팬이었는데요 ^^
다이안 레인 진짜 이쁘다.
크아..,.... 엄청 오래전 어렸을때 이영화보고 다이안레인에게 홀딱 반하고 남자주인공의 가오에 두근거렸던 영화인데 특히 마지막결투씬은 멋져~.
총 한 방에 다 터져 나가다니 마이클 베이가 참 좋아할 만한 영화
할리 모터사이클, 클래식 머슬카, 가죽자켓 그리고 리젠트 헤어 이게 멋이죠
@정오비디오
Жыл бұрын
멋이라는 게 폭발한다!!!
@madeun
Жыл бұрын
@@정오비디오 윌럼 데포 형님은 진짜 가죽자켓과 리젠트 헤어가 멋짐 폭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봐도 멋진 스타일인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영향을 받았던 메가존23 / 버블검 크라이시스 / 파이널 파이트 모두 일본 애니와 게임의 전설이 되었던... 최근 메가존23 다시 보기 했었는데... 오랜만에 버블검 크라이시스도 보고 싶네요.
@user-mn9ef4uc2k
Жыл бұрын
@@madeun 님 말씀에 동의하면서도.... 버블검은 정말 그저 흉내도 제대로 내지 못했다 하는 맘이 조금은 있습니다, 크리스 ~이젠 이름도 가물가물 합니다~ 가 콘서트 하고 락 지르던 장면 멋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라 생각했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혹시나 시비 글 아닙니다!!! 버블검은 그 메카닉 액션으로도 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우얐든!!!!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madeun
Жыл бұрын
@@user-mn9ef4uc2k 네 말씀데로 버블검은 저3개중에선 가장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오랜 추억 속 제목이라ㅋㅋㅋ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선생님 영상을 시청하는 입장이지만… 4*4후까시 이런단어들은 너무 사랑합니다 ㅋㅋㅋ 참 다루끼도요 ㅋㅋ
버블검 크라이시스가 이영화를 정말 감동깊게 보고 만들었나 보네요. 정말 콘서트 하는 분위기는 똑같네요. 무엇보다 이영화 음악이 너무 좋네요~~~ 역시 앞서가는 정오비디오!! 포에버!!
@정오비디오
Жыл бұрын
버블검 조금만 기다리시면 업로드 될 듯....ㅎ
배우분들이 명배우들이싱!!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잊고 있었던, 그저 초딩도 아닌 국딩 시절 보았던 영화를 정오비디오님 덕에 상기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정오비디오
Жыл бұрын
노래만 기억하고 있었는데...저도 오랜만에 보면서 추억에 잠겨봤습니다.ㅎㅎ
윌렘 대포 신선한거 보소
@Roksac705
Жыл бұрын
突擊 8사단후배님 여기서보내요.잘지내시죠?
@ReKaiel
Жыл бұрын
고블린 아재는 못참지!
아 Nowhere Fast 이 노래가 이 영화의 수록곡이었네요? 어릴때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어디서 찾아서 계속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ㅎ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80-90년대 영화가 좋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고 보니, 파이널 파이트 주인공 이름도 코디죠. ㅎㅎㅎㅎ
옛날 마초 영화의 격투기는 진짜 화려한 최신 액션 영화에서 부리는 화려한거랑 거리는 멀지만 그... 진짜 촌스러우면서도 동시 존나 마초스러운게 멋집니다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전문용어 듣습니다 후까시
이걸 중학교때 유선에서 해주는걸 보고 향후 10년을 영향 받음 진짜 개명작..벌써 20년전이네 여기 나오는 노래가 전부 명곡임...중학교때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는데
@user-sm1jc9vc1g
Күн бұрын
40년전
그린 고블린 아저씨 젊을 적엔 뱀파이어 역할을 해도 좋았을 것 같은 외모네요. 그나저나 고스트 버스터즈에서 시고니 위버와 함께 개가 되고, 다스 베이더 코스프레를 하거나, 애들이 죽어서 속을 썩이던 릭 모라니스가 여기선 그래도 조금 진지한 역할로 나오는군요. 반은퇴 상태로 거의 볼 수 없었는데, 오랜만에 봐서 좋았습니다.
중학교때 첨보고 그후로 몇십번은 더본 명작이죠 뮤직비디오가 걸작
꼭 다시 보고싶은 영화였습니다
이 전설적인 병맛 영화! 한국, 일본 젊은이들이 미친듯이 좋아한 영화! 음악은 지금들어도 너무 좋다!
개봉 당시에 용돈도 부족한 학생 시절에 일반 영화관이 아닌 대학가의 소극장 같은 b급 극장에서 시청했는데 영화와 오히려 잘 어울려서 재미 있게 봤었죠. 영화 자체 보다 영화 음악이 훨씬 더 좋았던 영화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은 음악이죠.
여주 턱치고 기절시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상남자영화
이런 갬성 좋아
그당시엔 마블영화 였는데... 지금보니 노래에 추억이 소록소록
다이앤 레인은 언제나 옳다.
@user-mn9ef4uc2k
Жыл бұрын
다이앤 레인...... 그저 진리죠 ^^
양키식의 가오가 지배하는 솽남좌영화... 당시 개봉관서 본소감은? 암튼 다이안 레인은 존나 이뻐슴
이거 비디오로 빌려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 전이네.ㅜㅜ 영화는 전혀 개취는 아닌데 ost가 훌륭하고 다이안 레인 누님이 이뻐서 나름 기억에 남을 추억의 한페이지.ㅜㅜ
@user-mn9ef4uc2k
Жыл бұрын
아.... 30년 된 영화군요, 저 역시 이 영화를 그저 코흘리개 시절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 ^^
@user-uu8kh8rv6t
Жыл бұрын
반갑다 친구야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가 B급이라뇨 ㅠㅠ 퐁퐁남과 정속충이 지배하는 현시대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낭만 느와르 영화입니다. 리치먼드 다리밑 젖은 거리에 울려퍼지는 록앤롤과 함께 몰려드는 할리 폭주족, 마이클 파레와 윌리엄 데포의 1대1 장도리 결투. 간지쩌는 어부 패션. 레이븐이 패한 후 물러날 때도 배경음악은 경쾌해요. 클리세 라기보다 이 시대 청춘영화의 낭만과 간지나는 요소들을 집대성한 교과서적인 영화에요. 스토리라인? 그런 건 중요하지 않죠 ㅎㅎ 엔딩부에 다이안레인이 부르는 Tonight is what it means to be young 은 지금 들어도 소름 돋습니다.
노래들 좋네요
언니를 구한다는 뻔한 스토리지만 Nowhere Fast의 강렬한 음악에 매료되었던 그영화.. 지금들어도 이 곡은 정말 기분업을 시킨다는 띵곡..부릉부릉 나의 애마여 달려보자!
윌리엄뎀포를 알게해준 저한테는 아주 추억의 영화
이 영화 미국에서 개폭망했지만 아시아에서는 대흥행했져 ㅋㅋㅋ 한국에서는 오프닝에 나오는 nowhere fast가 인기 많았음 ㅋㅋㅋ
모르는 영화인데 제가 아는 배우들이 나오네요. 저 사람은 저때부터 나쁜 짓을 하다니…😂😂😅😅
제일 좋아하는 영화
사랑하는 여자의 턱을 날리는 상남자라니🤭
저거 비디오방에서 빌려다 괜찮게 봤던 영화 몇년 전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후까시. . .ㅋㅋㅋ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ㅎ~
뭐 그냥 막 그냥 끝내주는 영화였다!!! 걍 멋짐이 폭발하는 하드보일드 깽영화 ㅎㅎ
크 80년대 감성과 마지막에 자기 갈길가는 쿨한 상남자의 뒷모습
나에게는 최고의 영화~👍
요즘은 이런 쾌남시리즈가 왜 안나오는겨 ㅠㅠ
ohv 에 캬뷰레이터 2기통 할리오토바이 , 8기통 자동차 소리 죽이네여.....
와~~~~ 아 옛날이여!
이영화가 이렇게 스토리가 병맛이였나? 지금 보니 놀랍군요. 음악은 많은 들어본 음악이네요.
여친을 위해 아구창을 날려 기절시키는 터프가이네요 ㄷㄷ
이 영화 LP판 아직도 소장중인데 전 트랙이 명곡~~~
와.. 처음 보는데 오토바이. 윈체스터건. 오함마. 완전 상남자 영화네요. 신체를 가오가 지배하는 영화^^
블래스터즈 나오네요~
암울해 보이는 도심을 묘사하기 위해 촬영에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이네요.
영화를 본사람은 없지만 라디오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ost에 늘 뽑히던 주제가와 다이안레인의 미모가 전설처럼 전해지는 영화
진짜 파이널파이트 같네ㅋㅋ
감사합니다.
@정오비디오
Жыл бұрын
오마이갓!! 모바일로 댓글을 보고 있어서 몰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다이앤레인 누님 스테이지 등장해 No where fast 부를 때 정말 눈이 부실 정도였었지요.
개봉관인 국도극장에서 관람함. 초반 공연장면에 맞춰서 영화관 측면과 전면에 설치된 조명과 사이키가 번쩍번쩍 했...(쿨럭)
@soonsungpark
Жыл бұрын
와 그걸 기억하다니 대박 거의 40년 전인데 ㅋㅋㅋ 추억에 잠겨 봅니다
갓 스피드!! 갓 스피드 !!!!!
주제곡 Nowhere fast 잘 들어보시면 돈없어유 때려쳐유 라고 들리는 부분이 나옵니다ㅋㅋㅋ 어렸을때 듣고는 이게 영어야~ 우리말이야~ 이러면서 들었죠ㅎㅎ
17살의 다이안 래인 그리고 수두룩한 명곡 들 최고의 추억의 영화~♡
데포아재보다 코디 대포(샷건)이 더쌔네요 ㅋㅋㅋㅋ
다이안 레인! 최소 30년만인듯요...🤩
다이안 레인의 전성기 미모는 진짜..
터미네이터, 에이리언2, 트루라이즈, 엣지오브투모로우에 나왔던 빌 팩스턴도 나왔었네요 RIP
윌램대포 그의 리즈시절인데 지금과 거의 같은 느낌!! ㅎㅎ
이 영화에서 다이엔 레인은 직접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여기 영화 음악에 참여했던 뮤지션들이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이었고 팝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찾아보세요. 영화는병맛이지만 장면 장면이 멋있게 나온 부분이 있어 괜찮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user-mn9ef4uc2k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영화는 병맛이지만.... 그 당시 꼬꼬마에게는 노래는 근사했고, 남주와 친구들은 이게 "남자다"라던 멋을 보여주었죠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이안 누님~~~
다이안 레인 영화 언페이스풀 에서도 레알 너무 이쁨 !! 역사상 가장 이쁜 미시족
남자 주인공분 누구신지 넘 궁금해요! 이 작품외에 본적이 없는 거 같아요 연기도 좋고 미남이신데!
@waterboy7356
Жыл бұрын
마이클 파레....이후로 흥행영화는 없었던걸로 압니다...외모는 정말 멋짐 폭발이죠....연기력은 사실...^^
이 영화 두번이나 봤었음 재미는 없는데 묘하게 계속 보게됨 ㅎㅎ
이 영화 리뷰는 오프닝과 엔딩곡은 full로 넣어 주셨어도 좋았을 듯...^^ 이영화는 음악영화죠...스토리는 우주 어딘가 다른시간 다른공간이라고 하니 그려려니 하고 주인공들 미모랑 음악 그리고 후까시에 빠져 보면 되는 영화죠...더이상 머가 필요할까요? 이때의 감성을 80년대 고딩시절 느껴본건 행운이죠...요즘 세대는 병맛이라고 절대 느낄수 없는 감성....ㅎㅎ
지금봐도 좋은영화,내용은 별거없고 액션도 약하지만 올드 할리데이비슨이 때거지로 몰려나와서 눈요기가 되는영화ㅎㅎㅎ
후까시와 후까시의 대결 명언이네요
중학생때 본 추억돋는 영화네요 ^^
그린고블린형 젊다 ㄷㄷ ㅋㅋ
아.. 파이널 파이트 게임의 코디가 이 친구네요..
오래전 추억의 스트리트
내가 서울 관객 24만 중에 하나 였구나 멋지게 봤지 ㅋㅎ 그때 청소년 눈에는
중2때 카세트 테이프로 질리도록 듣던 노래네^^
졸라 상남자의 영화네 브레이크도 없고 빠꾸도 없고
개쩌는데요 이 영화는 첨봤습니다. 대아박 ㅋ
빌 팩스턴도 보이네요 ㅎ
영화 미술팀이 열일한 듯 ㅋㅋㅋ장면 장면이 멋진 영상 작품인데여?? 뮤비 처럼 만든듯 ㅋㅋ
고블린 형님은 지금이더 젊은거같은건 왜일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