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디테일한 영화분석 처음이에요! 너무 좋아요!! 2부 대기중!

영화 분석 너무 좋아요🎉

본 영화인데도 이렇게 분석해주시니 처음부터 다시 봐야겠네요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영화리뷰 자주해주시면 좋겠네요 ^^

소장님~덕분에 좋은 영화 알게되었네요 영화도 잼있고 소장님 리뷰는 더더 잼있었어요~2부도 얼른 듣고 싶네용🥰

1부 너무 잘 봤습니다 소장님~~~~ 2부 리뷰하실 때는 배우 이름이 아닌 극중 이름으로 불러 주셨으면 어떠실까 건의 해봅니다. 실명이 나오니 몰입이 자꾸 끊겨서요 ㅎㅎ 2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해심이 부족해서 헤어질결심을 3번이나 봤는데도 1부 리뷰영상보고나서 4번째 다시 봤어요.이 1부 분석리뷰 영상도 푹빠져서 3번이나 봤어요ㅋ 소장님 멋져요. 너무 감사합니다.

2부 기대중입니다

너어무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몇번 봤는데도 다시 보고싶어지는 리뷰 너무 감사해요❤️

오오~~아껴서 볼래요^^

디테일한 영화분석 너무 좋아요ㅠㅠ 😊❤

와 영화분석 넘좋아요!!!

뒤늦게 분석 재밌게 봅니다 근데 진짜 불륜과 살인을 다룬 자극적인 소재인데 왜? 어찌? 아름다운 느낌의 영화로 각인되는게 의아하긴 했는데 아마도 그런설치를 통해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였다고 생각했어요 소장님 리뷰들으니 한번 더 뵈야겠어요

저도 이 영화가 끝나고 남은 여운에 말문이 막히는 느낌? 왜인지 모르겠지만 먹먹한 느낌 이었어요 바로 두번 째 보고 대본집 까지 사게 됐어요 대사 하나하나 버릴게 하나도 없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좋은 영화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영화 리뷰중 단연코 최고입니다!! 영화 다시보기 싫어하는 저인데 너무 보고 싶네요!!

채팅중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는 니콜키드먼의 스토커입니다. 니콜키드먼 영화라는 생각에 디아더스로 착각을 했네요 ㅠㅠ

어머니랑 나오는 이효리님 예능의 부모에 대한 심리도 다루어 주실 수 있을까요

모야 헤어질결심이 이렇게 에로틱한 장면이 많앗다구?

상담라이브때는 채팅 많이하는거 좋던데 영상분석할때는 소장님의 심리분석 하나라도 듣는게 더 좋더라구요~ 재미위주로 딴소리 하는것보다ㅎㅎ

영화분석 감사합니다. 영화를 다시보니 좋네요. 해준은 서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서래는 해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느낌. 17영숙님이 생각이 나고 이과와 문과의 인식의 차이인가~

소장님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잘 모르고 딴지걸때마다 하나하나 다 대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 제3자이지만 옆에서 싸우는 듯한 말을 듣는건 힘드네요 ㅠㅠ

저는 박찬욱 감독님 작품 팬인데 이 영화는 유명세에 비해 개인적으로 덜 호감이었거든요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첫째가 너무 대중적?이다. 두번째는 불륜을 미화하는것 같아서. 세번째는 탕웨이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ㅋㅋ 이었습니다. 특히 박해일의 곧은 성격이 저희 남편이랑 비슷한데 괜히 그래서 더 기분이 나빴달까요. 소장님 분석으로 못 봤던 부분들까지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부도 기대되네요😮

헤어질 결심 개봉 이후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위기의식이 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었는데도 흥행이 안 된다고?' 소장님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ㅎ

분석에 기대가 큽니다. 전 이 영화보면서 그렇게까지 완전범죄를 해놓고 이런다구?(스포주의)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긴 여운이라는둥, 탕웨이가 인생최고의 여자라는 둥 해서 이해가 힘들었어요. (건축학개론의 수지가 국민 첫사랑인것도) 감사히 잘 볼께요~😊

마침내.

아들은 기숙학교 재학 중인 설정이예요!

언제 다봐ㅜ

ㅠ분석 너무 좋은데 종종 거슬리는 채팅이 자꾸 느는것 같은 느낌....쩔수없겟죠😂

@Islander-_-

Күн бұрын

저 드립욕심에 ㅜㅜ 채팅 많이 썻는데 (여기는 안썻지만) 자제해야겠네요… 😔반성..

@user-wh2dv3gz7t

Күн бұрын

공감이요. 뭔가 거슬려서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소장님 분석은 심쿵이분들 생각이나 통찰도 같이 보는 맛이라서 채팅 보면서 보는데.. 다시 산만해진 느낌이더라구요😢

@user-kw9to2gr5s

15 сағат бұрын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그 개인에겐 의미있겠지만 전체적으론 좋은 의견만큼 흐름을 깨는 자잘한 딴지도 많음. 다양한 사람이 한 곳에 있으니 그럴수도 있음을 알면서도 거슬려서 채팅창을 안 봄. 안보면 거슬릴 일도 없으니까. 그런데 소장님은 그분들이 다 귀한 구독자이니 채팅에 반응을 해주시고 그게 종종 집중을 깨는 것도 사실임. 특히 아주 특별한 예외의 경우를 채팅창에 쓰며 ‘난 안 그렇던데.’ 하고 소장님이 그에 반응할 때 좀 힘겨움. 논리를 쭉 쌓아오다가 “그렇지, 물론 안 그런 경우도 있지. 보통은 이렇다는 거에요.” 하면 그간 쌓은 이 주제에 대한 논리와 지식의 날카로움이 좀 무뎌지는 느낌에 맥이 빠짐. 개인적으론 그럴때 듣다 말게 되는 것 같음.

소장님 진짜 변태인거 같음 간장씬이 야하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