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샘도 정말 잘하셨지만 최정훈 음악감독이 첫 소절 부르자마자 역시 가수는 다르구나 싶게 심쿵❤️

최정훈님목소리진짜좋다

나문희님의 열정과 최정훈님의 배려와 매력이 어우러진 멋진 무대였어요!!

나문희 선생님의 '나한테 이런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 인생은 더 살아볼만 하다는 소망을 갖게 하는 말씀입니다. 💕

나문희선생님, 최정훈음감님 두분 무대 너무 멋지고 최고였어요..

나이스 👍 잔나비 감동님 하고 나문희 선생님 최고예요 👍

나문희씨가 나온 영화도 다 재밋게 보고 정말 좋아했는데ㅎㅎ 노래 부르시는 모습도 넘 좋아요ㅎㅎ

나문희선생님 존경합니다

어른에 세월이 느껴지는 노래

1:54 우리 리무진이💛

나문희 선생님 너무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할머니 목소리가 아니고 젉은 언니 목소리 같아요 ㅎㅎ

멋지십니다 ~

노래 정말 중독성 갑!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그런데 썸네일은 왜 듀엣파트너 최정훈이 아닐까요?

멋지세여👍👍👍

호박고구마 벌써 엄청 오래된 기억이 됫네요 즐겁게 잘봤는데. 늘 건강하게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e7qb7vm3x

2 жыл бұрын

주인집 도련님과 결혼 ^^ 그것도 의사

역시 가수는 다르네.. 더욱이 성공한 가수라...

11:59 시작

호박고구마!!!!

와~~

리무진~ㅋㅋㅋㅋ차량이 나오네요ㅋㅋ

とても楽しい❤❤❤❤🎉🎉

16:15

내일일은 난 몰라라요. 난 종교인이 아니다. 불확실한 미래보다 오늘을 착실히 행복하게 살고픈 욕망의 인간일 뿐이다. 그럼에도 훈이와 문희의 베품과 선의의 선현물-반추와 희망으로 답하고 싶다. 오마미..오마미 불루..오마미 블루-이곳에서는 나문희 선생님보다 두살 어린 어머니 같은 누님, 공장간 누님과 삼십촉 가로등 아래 긴 그림자 힘겹게 끌고간 오누이와 오일남의 필름이 겹쳐진다.신중현의 블루스가 열정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김광석의 대중속의 민낯의 언어와 선율의 아름다움, 소통.. 이제는 독보적이고 복사 불가능한 한영애의 영혼의 부름 조차 거침없고 주저함이 없군요. 정형됨을 거부하고 창조의 미학을 다함께 할 수 있다는 오늘이 감사합니다. 음정 박자 엉망이라도 따라 불러보겠습니다.

연세 드시면 조금아프면 병원달려가세요~ 간호사님 링게르~~~~ 우리일층할머니도 기력이 예전과 다른, . 혼자계시면 안되겠구나 병원입원하세요~~ 아들들은 외국에 사셔서 당장은 들어오기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