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Time, Masterpiece Theater #17, 명작극장 20140105

Ойын-сауық

Masterpiece Theater Playlist☞ • [해피타임] 명작극장

Пікірлер: 334

  • @user-zz4gr3jf6gm
    @user-zz4gr3jf6gm4 жыл бұрын

    일요일아침 디즈니만화동산 한지붕세가족 필수시청

  • @user-zz4gr3jf6gm

    @user-zz4gr3jf6gm

    4 жыл бұрын

    @@user-ky4ec1xb7j 전국노래자랑 틀어놓기만하고 1시되면 만화시리즈 시청

  • @user-hq1qo5tf2v

    @user-hq1qo5tf2v

    3 жыл бұрын

    @@user-ky4ec1xb7j 2020 원더키드 or 달려라하니도 있었죠

  • @user-mu5xf7qi9s

    @user-mu5xf7qi9s

    3 жыл бұрын

    아침6시엿나?afkn미군방송에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로 본 디즈니 만화도있었음 ㅋ지지직거리는화면이엇지만 ㅋㅋ 순돌이 나이대엿을려나

  • @natalielee8981

    @natalielee8981

    3 жыл бұрын

    난 일요일 낮에 일요명화극장 너무 재미있게 보던 기억이... 그당시 막 인도영화 독일 영화등 흔히 접할수 없던 영화들 해주는데 너무너무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 @sd-gi2xc

    @sd-gi2xc

    2 жыл бұрын

    디즈니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일요일엔 시작하기 10전에 눈떠져서 티비앞에 앉아 있다가 6시되면 티비키고 볼륨줄이고 대기했었는데말이죠..ㅋ ㅋㅋㅋ 유딩 인생의 낙 중 최고 티어 였는데....ㅋ ㅋㅋㅋ 추억담 재미있네요 진짜... ㅋ ㅋㅋㅋ

  • @asaple6099
    @asaple6099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에피소드. 정말 똑같은 상황을 겪었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난다. 국민학교 4학년 겨울. 아버지가 겨울 점퍼 사주신다고 해서 남포동에 같이 갔었다. 한 매장에 들러 오리털 점퍼 가격을 물으니 10만원이 넘었다. 아버진 모르셨다 오리털 점퍼가 그리 비싼지. 그날 결국 나는 3만원하는 빨간 솜 잠바를 사입었다. 난 불평을 할수 없었다. 오리털점퍼 가격을 듣고 당황하는 아버지 마음을 알았으니까.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어린 마음이지만 가슴이 너무 아팠다. 내색을 할수가 없었다. 그러면 아버지가 더 슬퍼하실 것 같았다. 그해 겨울 빨간 솜 점퍼를 잘 입고 다녔다. 사실 난 그 당시 오리털 점퍼를 몰랐는데 아버지께서 아들어케 꼭 사주고 싶었던 것 같다. 다음해 5학년 겨울 아버지께서 초록색 니코보코 오리털 점퍼를 사주셨다. 당시 정리 형식으로 꽤 싸게 팔았었다. 7만원이었나... 지금 생각해보니 나산실업이 망해가던 때였다. 고인이 되신 아버지. 아들이 돈 벌어 옷 한벌 해드릴 기회도 안주시고 일찍 떠나셨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더 아려온다. 에피소드 보고 너무 놀랐다.

  • @user-1kljsh28l9

    @user-1kljsh28l9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아 진짜 맘이 너무 아프지만 따뜻한 추억이 느껴지네요ㅠㅠㅠ 아버지..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위대합니다!!!

  • @kmk81224able

    @kmk81224able

    4 жыл бұрын

    ㅠㅠ

  • @user-wn4bq3mv5l

    @user-wn4bq3mv5l

    4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세대신듯한데.. 공감됩니다. 오리털 파커가 80년대엔 꽤 비쌌었지요.. 철없이 사고 싶었고요

  • @natalielee8981

    @natalielee8981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효자 아들을 두셔서 아버지는 행복하셨겠지요.

  • @user-pd9jw9pu9w

    @user-pd9jw9pu9w

    3 жыл бұрын

    아ᆞ아들을 향한 부정ᆢ눈물 나네요ᆞㅜㅜ

  • @jhs33
    @jhs33 Жыл бұрын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 진짜 귀여웠는데. ㅋ

  • @user-qk2nl2ox4r
    @user-qk2nl2ox4r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드라마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저 초등학교 어렸을때 일요일 아침에 꼬박 챙겨보던 드라마입니다

  • @user-dj9zj2ti8l
    @user-dj9zj2ti8l5 жыл бұрын

    자식 낳아보니까 내새끼 먹고 싶은거 못먹이고 입고 싶은거 못입히는게 얼마나 아찔한 일인지 알것같다 저 시대에 살며 단칸방에서 삼형제 키우던 우리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 많았을까.. 이제 난 그럭저럭 살만해지고 적어도 먹고 싶고 입고싶은 거 때문에 큰 고민하지 않게 됐는데 아버지는 멀리 가셨네.. 어머니 살아생전에라도 효도 많이 해야겠다..

  • @aiden302kr
    @aiden302kr7 ай бұрын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 가족이 제일 잼났었는데 … 박원숙 선생님 임현식 선생님 지금 봐도 연기 진짜 리얼하네요

  • @user-cy1lz5yk3t
    @user-cy1lz5yk3t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치매로 할 수 있는 반찬이 하나도 없는 울엄마... 저때는 울엄마 손끝에서 맛있는 반찬들이 뚝딱 만들어 졌었는데ㅠ 드라마도..그시절 울엄마도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 @22cat_prince_dori

    @22cat_prince_dori

    4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의 빠른쾌유 기원합니다🙏🙏

  • @user-xq7zl1nq7d

    @user-xq7zl1nq7d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어머니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바랍니다

  • @c1soju78

    @c1soju78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옛날이 그리운 이유 중 하나는 젊은 부모님이 그리워서랍니다... ㅠㅠ

  • @qweasd102

    @qweasd102

    3 жыл бұрын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pattisoul1

    @pattisoul1

    3 ай бұрын

    ㅜㅜ

  • @user-ux1wk5kw2k
    @user-ux1wk5kw2k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시절이 그립네요 없어도 정으로 살던 시절이였는데 요샌 세상이 얼마나 흉흉하고 살기가 힘든지 마지막 이야기때 눈물나네요 ㅠㅠ

  • @teamelite80
    @teamelite803 жыл бұрын

    80년생인데, 정말 유치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매주 너무나 재밌게 봤습니다. 일요일 아침의 만화와 한지붕세가족때까지가 주말 즐거움의 절정이었구요. 정오에 전국노래자랑 음악나오면 일요일이 끝나는 느낌이라서 너무나 우울했었죠ㅎㅎ

  • @user-hj3yr5xm7d

    @user-hj3yr5xm7d

    Ай бұрын

    한지붕세가족이 스카이캐슬 펜트하우스보다 더좋았죠

  • @kf-2199
    @kf-2199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드라마 자체가 공익광고네... 요즘 개막장 드라마보다 보니까 신선하고 정겹네.

  • @user-ym5fg4oe3q
    @user-ym5fg4oe3q5 жыл бұрын

    8090년대보다 더좋은시절은 없다 가난했어도 행복했던 시절이다 그시절.그느낌.그감성.아날로그... 아련하고 그립다 ㅠ 죽어도서 다시 저시절로 태어나고 싶다

  • @asitahlove7096
    @asitahlove70964 жыл бұрын

    정말 놀라운게, 연기들을 하나같이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 잘들하심!!! 진짜 신기함.

  • @kimsmile6050
    @kimsmile60503 жыл бұрын

    박원숙씨 이때만해도 참 젊고. 늘씬하고 연기도 잘하네요

  • @perpectday
    @perpectday4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되서 보니 순돌이아빠의 마음이 절절히 이해가간다. 새로 나오는 가전제품 수리는 어렵지..자식 오리털잠바 하나 사주지 못하는 내모습은 처량하지... 그 마음이 너무나도 이해가간다

  • @user-nz3fh7us1p

    @user-nz3fh7us1p

    4 жыл бұрын

    세아이의 아빠로서 눈물이 찔끔났어요 아빠가되고나니 아빠의삶이 이해가 되더군요

  • @user-cu9wy4pp5y

    @user-cu9wy4pp5y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순돌아빠랑...

  • @najoeun
    @najoeun6 жыл бұрын

    저런 드라마 또 보고 싶다. 저 시절이 그리운 건 나 뿐인가?

  • @asitahlove7096

    @asitahlove7096

    4 жыл бұрын

    레인보우 저두요 !!!

  • @user-qm7qe2tm6j

    @user-qm7qe2tm6j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gun1124

    @gun1124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user-kr1he3xm6r

    @user-kr1he3xm6r

    Жыл бұрын

    저도

  • @userh537g0
    @userh537g06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은 인정이 메말라가고 이웃끼리 칼부림나는 세상의 모습을 보며 더 그리워지는 한지붕세가족

  • @Dosirak-Car
    @Dosirak-Car6 жыл бұрын

    가난해도 참 행복 하게 살았는데..진짜..

  • @choijohn307
    @choijohn307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요즘 나오는 소리 꽥꽥 질러대는 막장드라마보다는 훨씬 낫다. 저때는 부족한게 많았지만 정이라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사는게 팍팍하니...

  • @user-xt9gj1vg8b
    @user-xt9gj1vg8b11 ай бұрын

    86년 국민학교 5학년때 솜파카만 입어도 든든했었죠. 오리털파카? 순돌아빠 마음 이해갑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 @user-mo7vx3ow8r
    @user-mo7vx3ow8r6 жыл бұрын

    네 바로 이것이 행복이죠~^^ 그리운 그때 그 시절.. 가진것이 없어도 웃음이 묻어나는 한지붕세가족~ 돈에 쫒기며 사는것 보단 소박함 삶이 진정 행복이죠^^

  • @davidnjl
    @davidnjl7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네.. 감사합니다.

  • @user-qy4dg5xs5s
    @user-qy4dg5xs5s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고 자랐던 사람이 최근 임현식씨 웃긴 영상 얘기하길래 드라마까지 찾게됬는데, '한지붕 세가족' .와아~~ 임현식씨~ 정말 이거보고 넘 뭔가 마음의 순화가 되네요. 즐겁네요

  • @user-ho1cv2lo5s
    @user-ho1cv2lo5s4 жыл бұрын

    돈쫓아다니는것보다 저렇게 사는게 진짜 행복이지 나이들수록 느껴진다.

  • @amagigoe34
    @amagigoe346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른들이 많이 하시던 말씀이 옛날엔 가난했지만 지금보다 사람들이 착했다 정이 있었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지요 세상이 발달하고 좋아질수록 사람은 더욱 교활하고 영악해지는 건 사실 같아요

  • @user-cc1qz8uo9j

    @user-cc1qz8uo9j

    5 жыл бұрын

    세상살기가 좀 무서워요....ㅠㅠ사람들이 너무흉폭하고 가족도 못믿어요 ㅠㅠ

  • @user-wr4vx2ou7u

    @user-wr4vx2ou7u

    5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발달하고 좋아져도 사람은 더욱 교활하고 영악해 지는건 사실 같아도 결코 다르다고 볼수 없죠 세상이 발달하고 좋아져도 착한 사람도 있습니다

  • @akagi42

    @akagi42

    4 жыл бұрын

    웃기는게 80년대 당시에도 어른들이 옛날엔 가난했지만 사람사는 정이 있었다고 했지. 요즘은 너무 물질만능에 이기적이며 아파트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른다고... 그말을 수십년지나도 똑같이 하는거보면 이러한 정서는 자신들이 어렸을때를 그리워하는 본능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다. 아마 20년쯤후에는 또 과거가 좋았다고 하겠지.

  • @karmaoo3865

    @karmaoo3865

    4 жыл бұрын

    @@akagi42 90년대 ~ 2000년대 초중반만해도 이사오면 떡 돌리고 인사하는게 당연했는데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 아예 몰라요

  • @user-er7es5xo5i

    @user-er7es5xo5i

    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가 강력범죄가 더 많았을걸요? 좀도둑들도 엄청 많았고요.

  • @sujinlee7655
    @sujinlee76554 жыл бұрын

    주일날 애들이 교회 주일학교가야돼서 못보고가 원성이 높아 방송국에서 시간을 조정해서 방송했던 가족모두에게 인기높았던 드라마.순돌이 너무 귀여웠었죠.

  • @user-ys7ks1wr8v
    @user-ys7ks1wr8v6 жыл бұрын

    인생을 배울 수 있는 드라마였어ㅡㅡ 어릴때는 재미로 봤는데 성인이 되어서 보니까 부모님의 마음을 알겠습디다

  • @hyun862
    @hyun8626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그냥봤는데 지금보니 힐링되는느낌이다 훈훈하다

  • @zommer2

    @zommer2

    6 жыл бұрын

    조승현 저두요~~🙌

  • @karmaoo3865
    @karmaoo38656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가 진짜 사람 사는 냄새나고 그랬는데 요즘은 뭐 재벌2세에 출생의 비밀에 순 막장드라마만 득실득실..ㅋ

  • @user-lc5xv6ii6y

    @user-lc5xv6ii6y

    5 жыл бұрын

    ㅇㅇ 인정..시엄마가 친엄마구.. 애인이 이복동생이구.. 절친이랑 바람나 주기고.. 개 발연기에 다 똑같은얼굴

  • @user-zj3tc7sq6b

    @user-zj3tc7sq6b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임 잔잔한 교훈을 주는 드라마네 요즘 드라마는 막장에 어떤 교훈같은거나 감동같은건 찾아보기 힘듬 그냥 맛으로 먹는 인스턴트 식품같은거랄까???

  • @user-bx6ms6my7u

    @user-bx6ms6my7u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옛날 드라마봐요.. 현실성 없이 공감없는 가상의 드라마같은 요즘 드라마 별로에요. 배우들 얼굴이나 메이크업, 스타일도 다 비슷비슷하고 너무 와닿지않아요. 전 그래서 케이블에서 하는 짝 전원일기 야망의세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바람불어도 같은 홈드라마 찾아봅니다.

  • @AaAa-kx1hp

    @AaAa-kx1hp

    3 жыл бұрын

    좌파가 집권하고부터 드라마, 영화, 라디오, 방송, 문화전체가 이상해졌어

  • @user-oj7yx3wu6f

    @user-oj7yx3wu6f

    3 жыл бұрын

    @@AaAa-kx1hp 네다틀

  • @Kim-MinSung
    @Kim-MinSung6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죠. 지금보니 짠하네요.

  • @timern8138
    @timern81386 жыл бұрын

    오리털 잠바에서 눈물 났다..

  • @timern8138
    @timern81385 жыл бұрын

    임현식씨 연기속에는 사람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마지막에 오리털 잠바는 참 가슴아프네요

  • @karmaoo3865

    @karmaoo3865

    4 жыл бұрын

    극중 현식아저씨 속상했겠음 아들 오리털 잠바도 못사주고 능력이 없는 탓을 한다는게

  • @user-is8iz8zf2d
    @user-is8iz8zf2d6 жыл бұрын

    와근데 이드라마 태어나기전 나온드라마라..한번씩 얘기할때 걍시트콤 같은 그런드라마줄 알았는데..오리털잠바 사려고 일하러 가는모습 마음 아프네..어른되서보니깐

  • @slamfunk7638
    @slamfunk76386 жыл бұрын

    넘슬프다...연탄가스 안마셔본사람은 모름...그때 죽은사람도많았는데..

  • @hyeongtaekim4323

    @hyeongtaekim4323

    11 ай бұрын

    메케한 약간 석유같은 냄새당. 골이 빠개지듯 아프고 동치미 국물 먹고..찬바람 쏘이고..

  • @user-vc8bv4kp1m
    @user-vc8bv4kp1m4 жыл бұрын

    웬만하면 옛날얘기 안 하고싶은데ㅡ 옛날드라마가 훨씬 재밌어요 잔잔한 미소를 짓게하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드라마예요♡

  • @sclub25
    @sclub256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서로가 돕고 그랬는데..요즘에는...너도나도 모르고 사는게 프라이버시다...라는 분위기가...

  • @TV-jt1gf
    @TV-jt1gf6 жыл бұрын

    아. . 눈물이 나네요

  • @user-pd9jw9pu9w
    @user-pd9jw9pu9w3 жыл бұрын

    와ㆍ이런 사람냄새나고 훈훈한 드라마 요즘엔 왜 없을까ᆢ한지붕 세가족 지금 봐도 너무 재밌고 가슴이 따뜻해진다ᆞ 노래도 역주행하는데 이 드라마도 다시 방송해주면 좋겠다ᆞ

  • @azerc6459
    @azerc64596 жыл бұрын

    저때만해도 일반 가게 말고 좀큰 슈퍼에 가면 10%할인이 돼서 100원짜리 라면 사면 카운터에 있는 10원짜리 사탕하나 먹을수 있었는데 심부름으로 두부 100원 콩나물 50원 어치 사오면 엄마가 뚝딱 밥상 차려주고

  • @user-cu6yt2fe4e
    @user-cu6yt2fe4e6 жыл бұрын

    고단한 삶이지만 그래도 한편의 낭만시같습니다 그때가 연기처럼 소록소록생각납니다~~~♡♡

  • @sd-gi2xc

    @sd-gi2xc

    2 жыл бұрын

    시 같다는 말이.....참 좋네요^ㅡ^ㅋ

  • @leean6
    @leean67 жыл бұрын

    그때 그립습니다~

  • @user-mg9xo6tl9y

    @user-mg9xo6tl9y

    6 жыл бұрын

    Andy Lee ㅣ

  • @user-xy8ch4hu2o
    @user-xy8ch4hu2o6 жыл бұрын

    이때가 국민학교 3학년때다 너무 그립다

  • @chijeongyun1433
    @chijeongyun1433 Жыл бұрын

    최고봉 드라마

  • @mincho2035
    @mincho20354 жыл бұрын

    저때 사람사는 냄새가 났었는데.. 보는 마음도 훈훈합니다^^

  • @sanyoff23
    @sanyoff236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저때가 인심이 요즘 보다는 훨씬 나았던것 같네요,,

  • @user-ycs3209
    @user-ycs32092 ай бұрын

    일요일 아침마다 일어나면 한지붕세가족은 꼭 빠지지않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주말 아침에 이렇게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홈 드라마 다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ashleyradu9490
    @ashleyradu94906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는 의미가 있어 재미있었다.

  • @user-rn6ql5bm4j
    @user-rn6ql5bm4j6 жыл бұрын

    박원숙연기자도미모는뒤지지않습니다

  • @user-rm5ix7wt7w
    @user-rm5ix7wt7w6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간들 그립다

  • @dfgsdfgsdfgdfgsdfg
    @dfgsdfgsdfgdfgsdfg4 жыл бұрын

    한지붕 세가족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다 어린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 @jz5015
    @jz50156 жыл бұрын

    가족도 아닌데 이웃끼리도 서로 돕고 살았네.. 예전에는 우리나라 하면 정 으로 통하긴 했는데.. 왜 엄마들이 요즘 몰인정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긴 하네~

  • @user-lu5hh8fq9s
    @user-lu5hh8fq9s6 жыл бұрын

    연기들 너무 잘한다...

  • @user-ub9ds6wr2e
    @user-ub9ds6wr2e6 жыл бұрын

    인간미가있는드라마였지요다시보고싶습니다

  • @nademonidah1792
    @nademonidah17926 жыл бұрын

    순돌이 귀엽네 ㅋㅋㅋㅋㅋ

  • @user-hy4qz6vs3g
    @user-hy4qz6vs3g3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정과 사랑이 있는 드라마였어요.지금봐도 재밌네요

  • @pga3002
    @pga30026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도 나고 잼나게 봤네요

  • @user-vw6kf8lc8s
    @user-vw6kf8lc8s3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의 소박한 행복시간

  • @TV-jt1gf
    @TV-jt1gf6 жыл бұрын

    맘이. . 따스해지네요. . 아~옛날이여. .

  • @King_Cider
    @King_Cider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와 함께 쌍벽을 이루던 가족 드라마!~

  • @user-et7sy7wk6q
    @user-et7sy7wk6q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왜 이런 홈드라마가 없나요 ㅠㅠ

  • @user-bu7fp6sh4p
    @user-bu7fp6sh4p4 жыл бұрын

    한지붕 세가족 전편 올려주세요! 제~~~발~~진짜 엠비씨 감수성 최고!❤️👍😊

  • @JAKE-ov4hh
    @JAKE-ov4hh6 жыл бұрын

    진짜 있을법한 얘기네. 참 좋았네.

  • @user-id3oe4xw8p
    @user-id3oe4xw8p4 жыл бұрын

    아..뭔가 되게 기분좋아지게 만드네요...초등학교때에만 봐서 몰랐는데

  • @user-ub9ds6wr2e
    @user-ub9ds6wr2e6 жыл бұрын

    요즈음드라마보다백배는재밋지요.재밋게잘보았습니디ㅡ

  • @user-mz7fh2hy6x
    @user-mz7fh2hy6x6 жыл бұрын

    아 옛날 집 생각 난다...

  • @user-tr3vg1uo1h
    @user-tr3vg1uo1h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일요일아침 온가족이 같이 시청하던 한지붕세가족

  • @hyeongtaekim4323
    @hyeongtaekim432311 ай бұрын

    저 분들 딱 제 인생동기. 86년에 내나이 40이고 아들 8살...딸 4살.

  • @user-qc7bs6vz9w
    @user-qc7bs6vz9w4 жыл бұрын

    80년후반 기억합니다. 일요일 오전에 엄마 교회갔을때 전 이걸 봤습니다. 일요일 아침 만화 장학퀴즈 한지붕세가족 순으로 봣지요 그때 어머님은 위암으로 돌아가셧고 저는 40이 되어가네요

  • @user-ej2jx2kt9u
    @user-ej2jx2kt9u5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드라마죠^^

  • @user-dw3qx9od2u
    @user-dw3qx9od2u5 жыл бұрын

    한지붕 세가족 드라마 오랫만에 보아도 재미있네요.

  • @fromiztv1560
    @fromiztv15606 жыл бұрын

    일요일아침마다 한지붕세가족보는재미있었는데 ㅋㅋㅋ순돌이네가족말고도 최주봉씨 임채무 강남길씨 재미났었는데 ㅋㅋㅋ

  • @insdle

    @insdle

    6 жыл бұрын

    강남길 친구가 소팔복이였죠.

  • @user-ew4yt5bs9q
    @user-ew4yt5bs9q6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데 ㅋ

  • @jdp8083
    @jdp80836 жыл бұрын

    저땐 그래도 사람살아가는 정이란 것이 있었지 지금은 정말 많이 변했어 팍팍한 삶

  • @user-jm3re8vf4v
    @user-jm3re8vf4v5 жыл бұрын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인데 볼수가 없으니...

  • @j.a3616
    @j.a36163 жыл бұрын

    아흑 오리털 잠바... 눈물이 핑도네... 이런게 드라마지...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6 жыл бұрын

    아주 재밌네요.

  • @agrobiology
    @agrobiology4 жыл бұрын

    가난한 단칸방 시절임에도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물질적인 넉넉함이 가득한 지금이, 하나도 행복하지가 않아... 동갑인 순돌이는 지금 뭐하고 있으려나...

  • @Bombiae
    @Bombiae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저거 보면서 두분이 진짜 부부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 @user-si5he7st8w
    @user-si5he7st8w6 жыл бұрын

    한지붕세가족 1회부터 올려주실분 없나요

  • @saineiss14
    @saineiss144 жыл бұрын

    따듯한 가족드라마네요>

  • @Dreamer-rv2jb
    @Dreamer-rv2jb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일욜아침마다 봤는데 ㅋㅋ 지금봐도 너무 잼있네.

  • @user-lc9ou1lb3h
    @user-lc9ou1lb3h4 жыл бұрын

    서커스단 호랑이는 힘이 없어서 시키는대로 따라하는줄 아냐?? 명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qi7xy1gq3f
    @user-qi7xy1gq3f5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저시절이 진짜

  • @ae-ng6lm
    @ae-ng6lm5 жыл бұрын

    요즘 드라마는 왜 이런게없을까..전부 막장에 재벌 뒷목잡고쓰러지기 밝고씩씩한 가난한 여자 ...배우경력없는 아이돌들 예전 배우들이 드라마에 많이 나왔음좋겠어

  • @user-dp4qt6wu1u
    @user-dp4qt6wu1u6 жыл бұрын

    벌써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러버렸네

  • @user-kn4dj4pc2k
    @user-kn4dj4pc2k Жыл бұрын

    순돌이 나이였을때 드라마를 본거 같은데..이젠 순돌이 아빠 나이가 되버렸네요 ㅎㅎ 순돌이 아빠가 혼자 술마시는거 보니 저랑 비슷해보이는게 참..

  • @user-ex1uv9nh3x
    @user-ex1uv9nh3x4 жыл бұрын

    저땐 저랫다.ㅎㅎ 옆에 이웃이 내친구고 가족이고 ㅎㅎ 밥한공기가 부족하면 옆집에 빌리면 되고

  • @seeyouinswiss
    @seeyouinswiss2 жыл бұрын

    순돌이 근황이 너무 궁금하네요 만수 아빠 ㅋㅋㅋ 최주봉씨얼굴은 언제 보아도 너무 재미있고 ㅋ 반갑구 ㅎ박원숙 임현식 두분도 연기 너무 놀랍도록 잘하셨는데 모두들 늘 건강하세요~

  • @user-db2yd3yu3g
    @user-db2yd3yu3g5 жыл бұрын

    옛날이 좋았다.엄마도 아빠도 있었고

  • @user-hm6wz9ct5t
    @user-hm6wz9ct5t6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진짜 메말랏다 이세상은

  • @user-nw9ry6ms2p
    @user-nw9ry6ms2p6 жыл бұрын

    요즘처럼 정이 없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80-90년대 드라마 노래로 힐링한다 아!!!옛날이여

  • @user-te9rg2zi5w
    @user-te9rg2zi5w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빠가 임현식 아저씨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 얼마전에 납골당 다녀왔는데 영상을 보니 아빠가 더욱 보고싶네요...

  • @user-ul6lx6lh6k
    @user-ul6lx6lh6k6 жыл бұрын

    다시보고싶네요

  • @karmaoo3865
    @karmaoo38656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도 물가가 그리 싼것도 아니었네 라면 한봉지에 100원하던 시절 15만원이면 ㄷㄷ

  • @kerrieon2809

    @kerrieon2809

    5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옷값에 거품이 많이 껴있었어요. 요즘엔 인터넷쇼핑몰 등장하고 저가제품이 많아서 옷가격은 내려간거

  • @hyungjoonchun950

    @hyungjoonchun950

    4 жыл бұрын

    거의 지금 화폐 가치로 100만원 가까운 돈 아닐까요?

  • @moonshock2683

    @moonshock2683

    4 жыл бұрын

    92년 한중 수교 이전엔 중공이 세계 무대에 나오기 전인지라 저렴한 옷과 공산품들이 많이 없었죠. 동남아 서남아도 제대로 된 산업 시설들이 없었고요

  • @bysukim
    @bysukim6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 @user-ul6lu3qx6t
    @user-ul6lu3qx6t6 жыл бұрын

    참...그때나 지금이나 수입대비 물가가 비싸 ㅜㅜ

  • @user-zx6di7bi1k
    @user-zx6di7bi1k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주말아침에 본기억이 있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

  • @user-fe6wz1mr2o
    @user-fe6wz1mr2o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너무 그립다 ㅠㅠ

  • @user-fd2it2uh8s
    @user-fd2it2uh8s5 жыл бұрын

    이때가 그립네요.

  • @user-nw9ry6ms2p
    @user-nw9ry6ms2p6 жыл бұрын

    순돌이 너무너무 귀엽고 착하다 저런아이가 우리아이랑 친구였으면 좋겠ㄷ

  • @user-qh9lg5zk3v
    @user-qh9lg5zk3v2 жыл бұрын

    순돌이 넘 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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