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1990년 제목이 아프다.

@user-je1fl6cgrb

5 жыл бұрын

송평탄 여자 낙태 제일 많이 한 1990년 ㅋㅋㅋㅋ

@user-bn6sq2hc2e

4 жыл бұрын

한경진 나라에서 낙태하라고 권장하던 시대였죠 애국한거죠

@inhaj0719

4 жыл бұрын

@@user-nn3vm1ln7q 여자애를 낙태 제일 많이 했다는거 아닌가?

@user2321min

4 жыл бұрын

그래 나치 명령 따라서 유태인 학살한 독일군들도 애국한거지 그치? (참고로 뭐 다들 알겠지만 당시 낙태하라는 압박은 당연히 남편쪽 가족들이 심하게 줬고 당사자가 혼자 자발적으로 원해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withalliam

4 ай бұрын

@@user-je1fl6cgrb못됐다 진짜..

옛날 드라마는 정말 깊이있다 드라마를 보면서 재미가 아닌 인생을 생각하게 한다. 시대가 변하고 우리는 너무 좋은것들을 잊고 사는것 같다 내가 청춘이였던 90년대 난 저 시대를 살아서 너무 기쁘다

@user-kf9qq4cl7n

5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막 20대인데 부러워요 진심으로

@tst7959

5 жыл бұрын

@@user-kf9qq4cl7n 저는 이제 30대인데, lack lake님의 20대도 님만의 20대가 있을거에여!! 우리는 다들 각자의 20대가 있는거 같아여 ㅋㅋㅋㅋ

@user-gh9ht7qt3g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90년도는 아픔이고 상처투성 이었지만 그때가 좋았어요 작은오빠가 내옆에 있어거든요 아름다고 뜨거웠던 인생이여♡♡♡

@infinite-3699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요즘은 추억거리도없고 이런문화에서 자라는애들 불쌍해요

@user-ww8zi4cb9u

4 жыл бұрын

추억이라말하는사람들도 있군요 제가보기엔 발암인데..

옛날 어렸을적 mbc 드라마는 인생공부가 될 정도로 대단한 명작드라마임. 지금 보니 깊이있고 정말 잘만든 드라마 요즘은 부잣집아들,아니면 기업가 아들 과 결혼 팔자피는 내용이니.

@danakim5898

4 жыл бұрын

모든 방송 드라마가 유전자 검사 없음 내용이 이어지질않는 애는 왜캐 바뀌는지ㅠ 요즘 작가들은 뻔하디뻔하니ㅠ

@fubao8864

Жыл бұрын

욕설 기본. 폭력, 살인도 아무렇지않게 나옴. 재미도 없음

@moonshock2683

Жыл бұрын

그래야 소비 하는 개 돼지로 사육 가능 하기 때문

@H5136p

Жыл бұрын

거기에 겹사돈

저때 엠비씨 드라마는 문학수준이었다 황인뢰라는 연출가의 색이 고스란히 묻어나고 무언가 생각하게끔 여지는 주는 드라마

@phdogy

5 жыл бұрын

베스트극장이라고 단편소설들 많이 드라마화했었죠 신인등용문도되고

@user-je1ly7nj3m

5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정말 문학같아요..좋네요 참..:)

@user-iz7jh7eh8h

5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공감합니다

@user-jq2un6jn3k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나이42인데 초등학교때봤던 드라마들은 다 문학같았어요. 뭔가 보면서아련함이 느껴졌던..

@JoseeShin

4 жыл бұрын

주인공 세명이 돌아가며 한명씩 내레이트 하는 방식이 제가 국민학생이었는데도 신선했어요. 이젠 저런 드라마들 잘 못봐서 슬프네요

김혜자님. 김희애님. 하희라님. 다들 연기대상을 받으신 연기의 신들이죠. 이 세분을 한드라마에서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때는 드라마를 보고 인생의 깊이를 배울수 있었고 문학 작품 그 자체였음.

정말 저때의 드라마가 그립다. '아들과 딸' '업보'..베스트 셀러극장은 또 어떻고..정말 문학책 한권읽은 느낌이었지.

@moonp3890

2 жыл бұрын

0:58 며느리랑 시어머니가 동갑내기인 듯 ㅋㅋ

망혼을 하면 이렇게 된다는게 팩트다 저때랑 지금이랑 다를거 하나 없어

@user-ou7fz9hj4q

9 ай бұрын

5년전 댓글인데, 지금 봐도 띵댓이네요. 망혼에서 결혼으로만 단어 바꾸기로 해요.

김혜자 배우님은 진짜 보물이다 보물. 눈빛으로 말로는 설명 안되지만 완벽한 표현을 해주신다.

30년전 드라마는 문학작품을 그대로 실사화했네 대박..

@sujin-ji2bn

8 ай бұрын

눈물난다.나도 모르게 훌쩍 ㅠㅜㄴ

있는 집 딸이고 배울만큼 배웠는데도 자기 인생 자기가 맘대로 못하고 결혼이나 해야된다니... 한숨만 나온다

@user-zm3zb5kg5l

5 жыл бұрын

그럼 니가 제대로 배워서 니 인생 맘껏 살고 결혼 안하면 되겠네 드라마 보면서 한숨이나 쉬고..ㅉㅉ

@0fh374

5 жыл бұрын

결혼이 나쁜거예요?

@user-qh5nb4ph5u

5 жыл бұрын

외로움 때문 인듯해요~

@user-ml2iw6dq6v

5 жыл бұрын

@@user-zm3zb5kg5l 뭐래ㅋㅋㅉ

@user-ml2iw6dq6v

5 жыл бұрын

@@0fh374 ㅇㅇㅁ1친짓

마음을 울린다 저 시절 여자는 무엇으로 살았을까... 엄마의 삶이, 할머니의 삶이 애닲다..

확실히 90년대 드라마는 Legend였다

@user-we8pq1pg6d

6 жыл бұрын

매니아태지 음악두요

@myungeun1

3 жыл бұрын

폭풍 공감합니다😭😭😭😭😭

박원숙 멋쟁이였네...

명작극장 보면서 눈물나기는 처음이네. 하희라 이뿌고 연기도 너무 잘했네

설정이 어색하지 않고 다들 연기력 대단하고. 우와, 이게 90년대 아닌가요?

하희라 젊었을때 진짜 연기 잘했네. 이 작품으로 90년 백상예술대상 최연소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21살) 수상하셨네요....

@cdh9069

2 жыл бұрын

김혜수도 저때부터 연기를 잘했더라구요... 꼭 그 나이대만의 연기만 한게 아니고 다양한 연령대 연기도 무난하게 소화했었죠...

@user-ub2wi7wq1r

Жыл бұрын

19세 김희선 대상 mbc인가!

@long16535

8 ай бұрын

사랑이 뭐길래 보셔 정말 잘함

@Jacob-ps8oc

8 ай бұрын

@@user-ub2wi7wq1r sbs

@user-eq1kk4ti5l

8 ай бұрын

당시 21세에 두아이 엄마 역할을 저렇게 소화해내시다니... 진짜 명배우시다!

김희애 하희라 너무 앳되다 진짜 예쁘다..

중간중간의 독백 너무너무 좋음...

김혜자님 지금 봐도 하나도 촌스럽지않음.. 진짜 패셔니스타임.. 우아함

독백 정말 좋다. 그냥 읊는 느낌이 아니고 톤이 참 진심이 느껴져서 대사 안 같고 진짜 하는 말 같음 그래서 더 몰입됨.

2000년대 들어서면서 재벌에 미친 드라마만 나옵니다 내용도 거의 저질..

@phdogy

5 жыл бұрын

90년대드라마도 재벌 드라마임 대신 스토리가 탄탄한..

@user-ye6lh8iw9q

5 жыл бұрын

근데 실제 재벌은 더 즈질..

@allabouthero1991

4 жыл бұрын

김은숙 등 기여했죠

@user-sx4zu3pj6m

4 жыл бұрын

별은 내 가슴에 재밌었는데 ㅡㅡ 고등때 야자 땡땡이 치고 싶은 충동 참느라 힘들었음 ㅎㅎㅎ

@user-bo3ik1fg1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독백 되게 시니컬하고 좋다 ㅋㅋ 요즘 드라마는 너무 가식적 , 억지스러운 감동 ㅋㅋ

엄마가 암 소식 듣기 전에 “오늘 집에 우리 셋 뿐이니?”하고 좋아하는 모습 너무 마음 아프다. ㅠ

김혜자김희애하희라 세여자분 연기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어색한 느낌이 하나 없네

@user-pw7yz6sb6m

4 жыл бұрын

희애님... 영애님하고 갠적으로 친하게지내요~ 대장금 출연 고민을~ 희애님게 물어보고... 굉장한 작품이 될거라며 추천합니다! 영애님의 현 남편은~ 요리는 배우게되니 좋쟣아 그랬습니다 흐흠

M사가 드라마왕국이었던 시절이 있었죠, 김희애님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지리네요

@koleanan1001

8 ай бұрын

K사가 1990년에 장기파업 터져서 그당시 K사와 전속계약 했던 배우 및 개그맨 대부분이 MBC로 넘어갔습니다. 그중 한명이 김희애였고요 그 이후 MBC는 MBC 공채출신과 K사 출신이 어우러지면서 시너지효과가 나는 바람에 드라마, 개그프로 모두 상한가를 치게 됩니다.

품격이 느껴지는 멋스러운 드라마였음~~ 연기도 짱이었고!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려면 내가 먼저 사랑해야한다.. 명언이네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김혜자 선생님의 품격과 인성을 사랑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갈수 있어 영광입니다.

근데 진짜 옛 드라마는 이야기가 있어서 좋다... 수필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같은 느낌.

김희애는 저때 진짜 진짜 진짜 이뻤네...^^

"엄마 수술은 다리를 자르는거야..." 대사에서 김혜자님은 뒷모습 만으로도 감정연기가, 그 슬픔이 그대로 전해져오네요... 다들 연기가...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고맙습니다

하히라 최수종이 진짜 반할만하당 너무이뽀😍💕👐

세분 다 얼굴이 지금이랑 똑같음 자연미인들ㅎ 남자분들도 얼굴이 똑같아요ㅋ 당연한건데 젊은 시절 영상이라 그런가 신기함ㅋ

@user-pw7yz6sb6m

4 жыл бұрын

희라님... 얼굴에... 귀염성 한가득~~

요즘은 이런 드라마를 왜 못만드는지.. 연출도 연기도 대본도 너무 좋네

@user-ky2tp2xt3b

Жыл бұрын

만들면 프로불편러들이 난리쳐서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요즈음 다들 바빠서 방석에서 이런거 감상할 분위기가 아니죠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영화한편 볼 돈이면 라면이 한빅스인데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채식주의자같은 명작들이 있는데 영화로 제작하려면 누군가가 돈을 투자하고 좋은제작팀 보내고 뜻이있으면 길이있다

@user-bj5lp3cw1q

8 ай бұрын

공채탤런트라 색깔에맞게 쓸수 있어서 지금은 탤런트는 프리랜서라.

와 김희애 저때 이십대 초중반 같은데 진짜 훨씬 성숙해 보인다 말투 그런게... 신기한게 저때 사람들은 같은 나이라도 지금 사람들보다 훨씬 성숙해 보임... 지금은 이십대도 애같은데

@ktelfer8847

3 жыл бұрын

저땐 결혼도 일찍 하고 성인이 되면 부모한테 의지도 덜 했는데 지금은 살기가 힘드니까 나이 서른 되도록 부모한테 의지 할 수 밖에 없자나요 ㅠㅠ

@jasonbourne3342

3 жыл бұрын

김희애 원래 타고난 노안이었다고 스스로 인정할정도ㅋ

@user-mt4qh1mk9u

3 жыл бұрын

30 아니 50대도 애같은사람 많아요~ 지금은~~

21:30 김혜자 연기 어디안가는구나 진짜...

아련하고 그립고 돌아가고싶다 내인생최고이자 행복한 시절 가난했어도 행복했다

김혜자님 연기는 참 레전드.

한편의 연극을 본 느낌..새벽에 잠깨어 90년대 어린시절 감성도 느끼고 눈물흘리고 갑니다

김희애 하희라 너무 풋풋하고 매력적이고 이쁘다~

바람났다 다시 찾아온 남편 체신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지도 않나

@user-od8xw9pc5z

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혼외자 슨상님도 계신데 뭔 그런 섭한 소리를 하고 그라요잉^^

@user-vo2of1vz8q

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정치병걸리셨어요?

@sujinlee7655

4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저런집이 거의다 였어요.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들 보면 첩이 있는 집들 많았어요. 후진국이고 가난한 나라들 보면 일부다처제가 일종의 사회보장제도인 경우가 많았어요

@jini7118

4 жыл бұрын

지금 칠팔십대 중에서도 본댁이 작은댁이 ㅠㅠ 슬픈 나라네요 양심도 없고 ㅠㅠ

@ljoshua1215

4 жыл бұрын

뭐 맞는 얘기인데 그렇다고 두집살림을 하는 것과 일부다처제가 사회보장제도 역할을 하는 것이 항상 함께 일어난 것은 아니죠. 정말 돈 잘 벌던 남자 아니면 그냥 남자는 이집 저집 지 좋을대로 바람피고 여자들만 애 낳고 기르고 돈까지 벌었던 뭐같은 옛날이었던 거

내가 유치원들어가기전이었는데. 하희라너무불쌍했어 ㅜㅜ 내가 애기였던 90년대 저시대를 살아서 나도넘 기쁘다

와 뭣도 모르고 눌럿다가 혼이 빠지게 집중해서 봣네! 1편부터 정주행하고싶다 ㅠㅠ

박수홍 이상한소리하지말고조용히

지금아는걸그때도알앗다면 결혼은하지않앗을거다

@julieart9444

4 жыл бұрын

정유니 상처가 성숙을 만들지요 더 행복한 미래가 있기를..

@user-js6qw6dw6u

3 жыл бұрын

그건 니 똥빼나온 무능력한 남편이라는 작자고 마찬가지지. 니 벳살보면

출연진 연기 다 잘하고 스토리 너무좋고 어릴쩍에 생각도 나고 넘 좋으네요

예전 탈랜트들 진짜 예술적인 연기다. 스타로서 그냥 브라운관에 나오는 요즘과는 정말 다르다. 멋진 연기들!!!

Ost 멜로디는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안잊혀진다~

전화하라는 손모양이 돌리는 전화였나봐

용의눈물 보면서도 그랬고 이때 드라마들 실내 씬 보면 대개 조명이 어두워서 흡사 연극 무대 같은 느낌이 나서 오히려 인물들 연기에 집중이 되고 좋음.

30년이 지난 김희애는 어찌 지금도 그리곱지...

옛날에 멋모르고 봤었는데 다시 보니 더 좋은 작품이네. 이 시간에 난 왜 울고 있는지ㅠ 세 여배우 연기 최고예요.

옛날 드라마가 재미있고 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김혜자가 차라리 이혼해서, 김희애남친이 차라리 바람나서 다행인듯. 저기서 가장 불쌍한건 하희라같음...

@user-iw8xo3qw4r

2 жыл бұрын

준비가덜된 상태에서 어린나이에 결혼하면 대부분 불행해지더라구요

이 드라마는 처음 보는데 세 여자의 각기 다른 삶을 고루 본 느낌이에요.. 우리 주변에 다 있는 인물들이죠

아파...! 하는 목소리가 진짜로 정말로 너무 아프게 들려서... 순간 움찔했는데 엄마한테 수술이란 건, 다리를 자르는 거야. 라고 덤덤히 억누르면서 말하니까 엄마가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연신 다리를 만지작 거리고 딸 얼굴 살피고 잘못 건드릴까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너무 울컥하는 부분이 많은 영상이었다......

@mts1818

2 жыл бұрын

하희라님의 최고 인생작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내가 살아온 시간을 드라마로 표현해준듯한 기분이 든다.. 우리 엄마도 우리 아빠도 동생도 나도... 왜 이드라마가 나의 살아온 이야기 같을까..

난 요즘 드라마가 나이가 들어 재미없나 했는데 역시 옛날 드라마가 재미있었군요.

세분 연기가 너무 대단하네요

시어매 웃기네 ㅋㅋㅋㅋㅋ 지도 여자면서 딸낳은게 미안해서라도 금방일어나라고? 진짜 저시대는 어떻게 살았길래 저따위 사상이야? 정말 줘엇같은 사상들이네

@user-rk3rj8nw8n

4 жыл бұрын

ㅅㅂ 개ㅇㅈㅋㅋㅋ

@Tigerbig2000

4 жыл бұрын

고조선 아래 계속 전쟁을 경험한 민족~ 전쟁에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필요하기에~ 남아 선호사상이 생길 수 밖에 없었고, 그 사상이 묻어내려온거니~ 뭐~ 안타까운 민족이지요.. 30여년전 사상인데~ 지금과 많이 달라서 놀랍지요? 평등과 인류문명의 혜택을 많이 받고 자란 세대들은 이해하기 힘들 사상이죠.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역사를 이해함이 옳은 거라 봅니다. 저 때는 저랬구나.. 하구^^ 지금 70~90세 여성.. 할머니분들은 남아 선호사상의 피해자분들.. 남자는 학교가서 배워야하고.. 여자는 집안일 도와야한다고 제대로 공부도 못하심. 그분들을 후대세대들이 안아드려야함이 옳죠.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죠 ㅋ

@user-df2zj4bf7f

4 жыл бұрын

해피웃음 이 자식 꼰대 맞네. 저한테 눈막귀막 시전하면서 꼬리 질질 물고 늘어지던 놈이니 다들 먹금하세요

@Tigerbig2000

4 жыл бұрын

@@user-df2zj4bf7f 한이 많아서 삐-딱한 비한이뉘? 너랑 단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너가 꼰대라는 댓글을 써놓고~~~ 뭘 잘했다고 여기까지 와서 또 꼰대라고 지껄이는 너가 더 웃긴다야. 생각이 다른거야! 생각 다르다고 꼰대라고 하는건 잘못된거야. 철딱서니 꼰대눈에는 꼰대 단어밖에 없니? 역사를 이해하고 비판을 해라~~ 얌마!! 책을 읽으라는 뜻을 모르는거니?!! 옛것을 모르면 현재를 알지 못하는거야! 누가누구보고 꼰대라고 지끌이는거야~! 너가 지금 꼰대짓 하고 있구만~! 시대 이해도 못하는 꼴통아

@user-df2zj4bf7f

4 жыл бұрын

@@Tigerbig2000 ㅍ 뭐래 노인공경 기성세대공경 한다니까?지들 싫어하는 억압 고대로 물려주는 놈들을 꼰대라고 칭하는 거라구 자꾸 이런식으로 격떨어지는 장문의 편지 보내면 날 좋아한다는 거루 알겡 😉😉😉😉

박원숙 멋지네요

시어머니 발암이네 ㅋㅋㅋㅋㅋ

@user-kl8wf3lb1y

5 жыл бұрын

요즘 여자들 대가리 굵은것보다 낫지

@beautifullife4558

5 жыл бұрын

@@user-kl8wf3lb1y 병신같은 니 눈에나 낫겠지 남을 지 밑에다 두고 함부로 하고싶은 욕심...ㅉ

@dhdhdh1068

4 жыл бұрын

ㄹㅇ...

요즘드라마작가들 다시봐봐여

딱 우리엄마 세대 이야기네... 엄마가 저때 신혼생활했겠지

@user-ry4sz6oz5m

5 жыл бұрын

ㅇ

어머 예전드라마 정말 재밌네 ㅠㅠㅠㅠㅠ 하희라랑 김희애정말이쁘네용

김희애는 저때도 엄청나게 이쁘구나.. 요즘 보기힘든 자연미인 ..

@user-hz1jg5ou7m

4 жыл бұрын

저때도 성형 많이 할때임

@kyungnelson7074

4 жыл бұрын

I don't think so...just so..so

@user-ky2pc7mp3f

4 жыл бұрын

이쁜건하희라가더이쁨

@woonimini

4 жыл бұрын

가식적 아름다움

@user-th2yu5ee5x

2 жыл бұрын

김희애 이뿌고 연기잘하고 멋져요

참..결혼하니 이런 삶들이 이해가갑니다.

@muse1224

4 жыл бұрын

파머즈와이프 저도요..

@user-mz3fy5io1k

4 жыл бұрын

저 45센데도, 아직도 울 엄마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라 도와줄테니 하십니다. 걱정있으면 엄마한테 꼭 말하라고 하시고, ㅠㅠ

@user-iw8xo3qw4r

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렇네요 저도 결혼후 안해본 고생 이것저것 하게되서ㅠ 극중 하히라씨의 심정이 이해가가네요

막장이 아니라서 정말 좋다.

소설한편 읽고 난 느낌이네요

@user-zn2oi6dg5e

Жыл бұрын

박완서 소설인 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ᆢ

마지막 장면도 너무 세련됐다. 김희애의 결혼 이런거 아니고 엄마와의 일상의 모습..

김희애 하희라 배우님 본바탕은 원래 자연 미인이셨구나. 👍 진짜 아름다우심!

이드라마 재방송좀 해주세요 어릴때 봤는데도 문학작품을 본듯한 느낌을 받은기억이 지금 이나이에 보면 어떨까

편리한 시대에, 가정의 소중함,,,그건 인간은 서로 부비며 사는 존재

지금봐도 요즘것보다 훨괘안타

옛날에 못살던때도 할거 다하고 낭만이 있네요 ~배우들도 기품이 느껴져요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60년대도 머리에 기름바르고 다니시던데

옛날 드라마가 너무 좋네요..

김혜자님 진짜 연기가 와...내면까지 저리게하신다

저때는 mbc가 지금과는 달리 드라마 왕국이라 했는데~~ 김수현하고 찢어 지면서 하락~~~ 저때 연기 천재들 김혜자 김희애 하희라 ~~~트렌디 드라마가 유행할때 오로지 작품만으로 연기 만으로 승부했던 분들 대단 하심~~~

요즘 드라마는 너무 막장 부잣집 얘기만 나옴 너무 재미 없음

@hyonkwanyun8432

6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예전 드라마들은 인생인이 녹아 있어서 울고 웃고 화내고 기뻐하고 그랬는데 요즘건 뭐 다 재벌2세 씨발

@user-pw7yz6sb6m

4 жыл бұрын

추상미배우ㅡ 추송웅 따님... 오는 역할이 죄~에! 얄미운역 부잣집 딸 요러 거였어서 배우계 은퇴하였다고... 요새는~ 휴머니즘 요소의 영화를 찍는 감독님으로 변하였어여

@Tigerbig2000

4 жыл бұрын

@@hyonkwanyun8432 한지붕 세가족 참 재미있었지요 ^^ 요즘 들마에서는 찾기 힘든 ㅎ

@user-yf8lt9kw6d

3 жыл бұрын

@@user-pw7yz6sb6m 추상미 꽤 개성있고 매력있는 배우였는대

@user-zcvb7t

2 жыл бұрын

요즈음 드라마 X 안봐요 재미도없고 🏠 서민적 내용도 없고

레전드들의 만남 최고의 조합이었다..

김희애성님이랑 정한용이라니 무슨일이야

김희애 배우님 보러 여기까지 ... 역시 최고의 명배우!

6:46 전화하래 할 때 몸짓이 너무 옛날전화 ㅋㅋㅋㅋ 다이얼 돌리는 것 봐 ㅎㅎㅎ

와! 진짜 초호화캐스팅이네요!!!

김혜자님은 예전에도 예뻤네요.😘😘😘

정말 책읽는 느낌입니다. 너므 좋아요 ~♡질 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지금도 별다를거 없는 시대. 내 시누셋도 첫째낳으니 100일잔치서 둘째임신했냐고 물어보고 둘째낳은 병원에서 요즘은 수술해도 셋도 낳는다고 하더라. 말하더군ㅋㅋ ㅇㅅㅈ 어떻게 40도 안된 시누가 그런말을 할까ㅡㅡ 아무리 남이라도ㅋㅋ 진짜 시월드 뇌없음

@user-gb7se5by1x

4 жыл бұрын

와! 내 전시아버지는 내가 딸을 출산하고 병원문병와서는 아들낳을때까지 다섯이라도 낳으라고 함! 돈두 하나도 없는 집안에서

@user-lr8ol8ed9x

4 жыл бұрын

시짜들 생각이 없는듯

@user-nk5yx3yt7g

4 жыл бұрын

딸이라고 했을때 성별 잘못 본 거라고 생각한 시어머님 생각나네

@user-sx4zu3pj6m

4 жыл бұрын

@@user-nk5yx3yt7g 당신들 세대나 아들 좋아했지 요즘 누가 아들 좋아한다고 그런말 하는건지. 참 불쌍해요. 바라는 인생들.

@sunny_bunny_lol

4 жыл бұрын

저희 시부도 말도 잘못알아 듣는 저희딸에게 콕찝어서 마트가서 아들동생 사오라고 거진 2년동안 그럼 . 도저희 끝이 안날거 같아서 저희 둘째 생각없다고 말씀드리니 저희작은아빠랑 동창이신데 제가 그렇게 당돌하게 말했다고 웃으면서 고자질하심 ㅋㅋㅋㅋㅋ 개빡침 ㅋㅋㅋㅋ 제나이 30대 초반임 . 동서가 아들쌍둥이 낳았는데 더 낳으라는 소리 안하심 . 아들 2명 보면 꼭 아들 낳을필요도 없는것 같은데 왜케 아들타령이신지 이해가 안감

영채와 자녀들의마지막 인사장면.. 너무 슬프다.

김희애 여전히 이쁘다..

여주들 너무 이쁘다. 다들 개성이 있고. 연기도 좋고

안정훈♡하희라커플 귀엽네.

명배우님들 젊은시절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90년대 드라마가 여자의 인생을 주제로 담았었다니 신기하다...

진짜 요즘 드라마엔 왜 이런 깊이가 없을까

하희라 연기 잘해

아니 왜 사랑하는 여자한테 자기 친엄마를 닮았을것 같다는말을 로맨틱하게 할까? 사랑하는 남자에게 얼굴이 우리 아빠를 닮았을것 같아 -라는 말을 하기엔 나 스스로 너무 반감이 드는데..엄마처럼 헌신하고 희생하는 연인을 바라는 마음이 그 속에 내재돼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이해는 안감

@user-is6sb1rq1f

4 жыл бұрын

밍밍한두부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 자란 딸은 아버지 사랑을 못받아서 오히려 아버지랑 닮았는 남자한테 사랑을 받으려고 한다고 해요 아버지같은 사람 안만나려고 정반대의 경우로 가는 경우도 많지만요 딱히 나에대한 희생을 바라서라기 보단 친숙하고 익숙한 부모님을 닮은 사람에게 더 호감을 느끼기 쉬운 것 같아요

@user-yi6dk3ez5i

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대사 징그러워서 깜놀했어요

@hanerrrjn

4 жыл бұрын

남자한테 엄마라는존재는 유일하게 쉴수있는 안식처 같은 거라서... 그만큼 편안하다는걸 그렇게 말하는거같음... 사랑은 결국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주고 편안히 쉴수있는 관계니까요....남자들은 여자랑 사고가 다르기 때문에 단어하나에 이생각 저생각 내포하면서 얘기하지않아요... 그냥 좋다는 최고의 칭찬이 저거임....

@user2321min

4 жыл бұрын

@@hanerrrjn 남자는 여자와 태어나면서부터 사고가 다르게 태어나지 않아요. 엄마같이 마냥 희생할 사람을 반려자로 들이는 게 익숙한 것처럼 사회에서 듣고 오냐오냐받고 자라온 탓입니다. 이렇게 그걸 당연히 여겨주는 사람들도 한몫했고요.

@user-qj2er5wn9w

Жыл бұрын

80년대 영화에 저런게 많더라구요. 우리 엄마가 되줄래요? 뭐 이딴 고백도 봄

21:09 김혜자님 진짜 연기 오진다... 레전드는 아니고 전설급

@heyyeunkim305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Noname-ey6qe

Жыл бұрын

ㄹㅇ...

김희애는 아직도 젊은데 천호진은 할아버지네;;

김희애 25세 하희라 22세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