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냥 봤을땐 뭔 얘긴지 도무지 몰랐는디 짧게 정리해 주시니 알꺼 같음 ㄳㄳ

와우 엄청난 스토리에 놀라욜. 쥰나 재밋어욜. 추천드려욜.

오...❤

ㅋㅋㅋㅋ 첨 등장에 온갖 수식어는 다 갖다 붙혔놓고 왠 영감하나 처리 못해서 다 듸지고 나중에 복수였다고..ㅋㅋㅋㅋ

@user-mf1kh5tq9v

2 ай бұрын

청룡팔부

맙소사...

Thanks 4 that!! 굿~~ 추천

전혀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는 캐주얼한 범죄자들 나오는 영화만큼 매력 없는 영화가 없다

제목에 낚였네요 파닥파닥~ 리뷰할 가치가 있는 영화인가?

그래 복수는 하고 살아.

리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영화가 마치 여러 재료들을 사용했지만 서로 어울리지 않는 비빔밥을 먹은 듯한 느낌입니다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날고 기는 범죄자들이 허름한 킬러 하나 처리 못하냐?

@kdh-sr2tk

5 ай бұрын

분야가 다르니깐

@user-dp1lx4in2w

5 ай бұрын

킬러가 좃으로 보이냐

이야...경호원 머리스타일이.....타겟되기 엄청 쉬워보이네요 ㅋㅋㅋㅋㅋ

@kazama9483

Ай бұрын

실제는 그렇지만 영화에서는 쟤가 주인공이다 라는 관객 배려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드려염 캬캬캬

한명의 복수극이…

가만히있는 사람은 건들면 안되지

각자 다복수

원 별...

개미핧기가 주인공이였네;

자 골라 봅시다 ~ 하필이면 정체를 숨기는 레전드 힘숨찐을 무 시하고 잘못 건드려 화가나서 쩔고 지리고 오지고 미치다가 진심 작정하고 각성하고 참교육 당하며 충격적 최후를 맞는 난리난 최고의 미친 찐 갓띵작 영화를 보니 속이 뻥 ~ 사이다 마시면서 찢어진 빤쓰 갈아입고 나오다 마주친 전직 특수부대 출신 엄마가 하시는 말씀 "지렷니?" 단언컨대 죽기전엔 꼭봐야해 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대 .....

이래서 디즈니에서 인어공주와 백설공주 주인공을 바꾼거구나.

싸이코패스가 자칫 미화되면안도

투자자들 개빡쳤을것 같은데

주인공이 많이 모자란

아니 썸네일의 사이코패스 최강 킬러 스페셜리스트가 너무 덧없이........ ㅠ ㅠ

휜머리 할배하나면 스페셜리스트랑 머슬 둘이서 그냥 때려잡겠구만 뭐해?

오 삼박하네요

사실 난 이해가 좀…

매번 오피서 캐릭터 같이 연기도 감정선도 애매하게 해맑은 흑인여성캐릭터를 넣는다.

난 아직도 주인공이 문뒤나 테이블뒤에 숨으면 총알이 못뚫는다는게 웃긴다

@user-dv5gi7hv5f

3 ай бұрын

뚫을 순 있죠, 근데 뚫다가 에너지 대부분이 소실되니까 사람이 안 죽는 거 실제로 6.25때도 순수 물리력은 지금의 5.56mm를 능가하는 M-1소총탄으로도 솜이불로 앞을 가리고 이동하는 상대를 못 죽인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참전자분들 증언이 수두룩. 솜이불 고증은 영화 `남부군`에서 김혜영 배우가 재현한 장면도 있어요

@user-wj6ol4fu7q

3 ай бұрын

​@@user-dv5gi7hv5f그래도 부상 자체가 없다는 건...

오드아이 킬러가 총쏘면서 너무 서있네요.

주인공 흑형 프레데터 닮았네

주인공 머리 진짜 확깨내 ㅋㅋ

종이의집이여? ㅎㅎ

남주 얼굴이 적응이 안되네 ;;

007에 나온 여잔가

근데 디즈니에는 없네요......다시 볼려니

H야 보고 있냐? 이렇게 복수가 시작 될수 있으니 잘 만들자.

나무 테이블로 총알막는 ㅂㅅ같은 영화는 언제쯤 없어지려나..

@user-yr2wg4kp8p

5 ай бұрын

막아 권총 탄은 쏴보고 말해 테이블이 니 밥상인줄 아니

@user-ct2go9rk9d

5 ай бұрын

@@user-yr2wg4kp8p 그러는 넌 나무테이블에 총 쏴보고 지껄이냐?

마지막에.. 몇달 후 라는 문구와 열쇠를 몰래 빼돌렸던 머슬이 씩 웃는 장면이 있었으면 더 대박이었을거 같은데..

데이비드가 사실상 필요없는데? 영화 절반을 영입에 쏟은 이유가 뭐지. 장황하게 과거와 과거사건들을 들먹일 필요가 없는 어중이정도인데. 매번 잡히고 실패하고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ㅎㅎㅎ

잉??누가 갱스터고 누가 킬러고 제목이랑 영화랑 내용이….. 이해가 안되는데. 재밋긴하네요

인당 백오십억 먹은거 아님? 근데 빌런의 남은 전재산이 오십억? ㅋ 오천억이나 오조정도 되야하는거 아님? ㅋ 설정이 뒤죽박죽에 그럴싸하게 포장하는데 어설픔 ㅋㅋㅋ

@HWE-sb9fw

5 ай бұрын

오십억 파운드 말한거 아닌가

@bryankim6711

5 ай бұрын

다시 보고 수정바람 50억파운드

@user-lh8vl2yd3y

5 ай бұрын

@@bryankim6711 그럼 백오십억이 아니라 천만파운드라고해야되는거 아님?

오피서는 잘 죽엇는데 왜뭐

7:06 손녀딸이였죠x 손녀딸이었죠o 여기선 손녀였죠 가 맞음. 손녀의 딸이면 증조 할아버지.

머리 1년에 한번 감는지?

이거 너무재미없어서 넘겨서보게됨

????

진짜 미안한데 머슬 그 인간형 바퀴벌레인가 그거 좀 닮은거같....

10:33 나 워싱턴 시애틀 사는데, 면허증이 워싱턴 면허가 아닌데 ㅡㅡ

화딱지 나네.500원짜리 영화로 낚는 솜씨.이래서 한국에 사기가 판친다.

진짜 재미없다. ㅋ 하지만ㅇ 리뷰영상 감사합니다,.

이젠 하다하다 사이코패스 탑킬러냐?? 어떻게든 자극적인 제목 하나 붙이려고 쥐어짜내는구나 ㅋ

시청자를 우습게 봤군요. 곧 복수가 시작될겁니다.

존나 엉성

겉멋만 든 촌스러운 영화… 이런 거 왜 만드는거지 돈 시간 낭비

이 영화는 망했겠다.

핵노잼 이말 오랫만에 쓴다

연출을 이렇게 못할수가 있나? ㅋㅋ 와 지루해 디질뻔

주연이 니미 전혀 공감이 안가네

주인공이 왜저리 찐따처럼 생겼지??? 엑스트라 감이네..

뭔 반전에 반전~ 좀 난해한 영화이지만~ 며칠전 영국 런던을 6일간 여행한 나로서는 영상미가 죽입니다. 편의성이나 물가, 집세 등은 미국이 훨씬 살기 좋은반면 런던은 집세 비싸고 물가비싸지만 정서가 저한테는 많이 와 닿습니다. 도시 요소요소가 유적이고 수많은 커피숍과 카페, 레스토랑, 편하게 들어갈수 있는 펍 등과 이용 편리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런던에서 한 1년정도ㅈ살고싶네요. 현재 버지니아에서 장기 체류중입니다. 좋은 영화 잘보았습니다. 영상미가 뛰어납니다.^--^

제목이머라는겨

연기학원 실습 수준이네 ㅋㅋㅋ

중반이후가 약하네

개똥같은 영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