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콜로세움이 건설된 시기는 오현제 시대가 아닌 그보다 16년 정도 앞선 서기 80년경이었습니다.

@ctgx2528

2 ай бұрын

춘추전국시대 8부 부탁해요

@user-nc4nl5iz4b

2 ай бұрын

써에이스쇼님 한국사에 관한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user-th8wk7uh3d

2 ай бұрын

​@@ctgx2528😅

로마보병 처럼 달려 왔다

@user-ml4vs9fy2l

2 ай бұрын

@user-tr8cc6ft3t

2 ай бұрын

ㅋㅋ 굿잡

@user-tw8dt8sc4u

2 ай бұрын

보병은 걷습니다

@speedwagon6-e1b

2 ай бұрын

@user-pb5rn6xt6q

2 ай бұрын

이거 웃기네ㅋㅋㅋ

수년동안 항상 재밌고 유익하게 잘보고있습니다. 유튜브 하시다보면 힘들때도 있으실태지만 많은 구독자분들이 써에이스쇼님을 기다리고 사랑하니 오래 활동해주세요!

@siraceshow

2 ай бұрын

Nara Kyle님 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rmalhuman7

2 ай бұрын

아니 나라카일님이 왜 여기에 ㅋㅋㅋㅋ

간단,중요,청취,열정 다 녹아들어있는 역사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뱡송 중에 화면 위에 연도를 표기해주니 넘 좋아요.....다른 나라 역사와 비교할 수 있었어요

진짜…얼른 더 유명해지셔서 많은 돈과 사랑으로 보상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올리시는 모든 영상들마다 어떤 노력이 들어갔는지 상상도 하기가 힘듭니다. 다른 역사 유튜버 분들도 많고 훌륭하시지만, 전 써에이스쇼님께서 들려주시는 역사가 가장 재밌고 마음이 편안하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애기 로마 그림 너무 커엽ㅠㅠ❤)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그리스에 이어서 써에이스님의 로마라니!! 감사합니다. 올 한해가 기대됩니다

내일 유럽여행가는데 짧은시간안에 너무 도움되는 동영상이네요 그림으로 되어있고 시간별로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셔서 여행책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로물루스와 레무스 신화부터 비잔틴제국 멸망까지 로마사 다뤄주시기를 희망하며 총정리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로마사 전쟁사 진짜 좋아했는데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에이쓰쇼님에 영상에는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늘 있고 정말 많이 공부했다는게 느껴지고 많은 구독자에게 유익한 영상을 제공해주기에 넘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고 한국사 관련해서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추천도 계속 해주고 있는데 100만까지 대성하실 길 응원하겠습니다.

@siraceshow

2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ty p님^^ 덕분에 힘내겠습니다!

방대한 로마사의 주요사건을 알기쉽고 흥미롭게 설명해주셨네요. 실속없는 피로스의 승리, 1,2차 포에니전쟁, 3두정치, 카이사르 (황제를 이미하는 카이저와 차르의 어원)등 많은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마 특유의 지중해 영토가 너무 멋있음

나중에 로마사를 시리즈로 길게 다뤄주시면 엄청 좋을거같아요

@siraceshow

2 ай бұрын

네 언젠가는요 생각만해도 웅장해지네요

@user-wv3pu7qq4g

2 ай бұрын

​​@@siraceshow그렇게 해주시면 별거 아니지만 로물루스 아우구스톨루스 퇴위때부터 콘스탄티노스11세 전사때까지 매회 만원씩 꼭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써에이스쇼가 로마사를 아이네이아스부터 오도아케르까지 한방에? 이건 못참지ㅋㅋㅋㅋ

원래 방대한 내용을 요약하는것이 제일 힘든데 영상 보니 진짜 열심히 작업하신게 느껴집니다!!

옹 비록 요약영상이지만 제가 원했던 로마사 영상 올리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총 15 권을 반 년에 걸쳐 탐독했는데 그 방대한 스토리를 27 분짜리 콘텐츠로 압축해 놓았네요 덕분에 예전의 기억들을 소환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굿🎉🎉

그래픽 처리가 되게 유려해졌다!!! 😮

개쩌네용

역사유튜버중에 세손가락안에 드는거 같음 솔까 너무 저평가 되있는 유튜버임 ㅇㅈ?

27:26 흑자헬스 실화?ㅋㅋㅋㅋ

11:40 이 대답을 들은 스피키오가 만약 자마전투에서 한니발이 이겼더라면 어떻겠느냐 묻자 한니발은 그랬더라면 자신이 제일 위대한 장군이라고 대답했지요 ㅎ 저도 한니발이 스키피오보다 위대한 장군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니발은 방진vs방진의 박치기싸움 일변도였던 당대의 교전방식을 망치와모루전술로 메타를 바꿔버린 위대한 장군이죠.

로마 역시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간략하게 정리해줘서 좋네요!

26:00 최근 유전자 검사로 훈족이 흉노의 후손인 게 밝혀짐. 흉노의 이름이 훈인데 한나라에서 훈을 낮춰 부르려고 흉노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훈족은 서쪽으로 이동 후 스키타이외 혼혈을 하게 된 후 로마로 처들어 갑니다.

그리스 역사 하실때 되게 세세하게 해주셨는데 로마사도 그런느낌으로 해주실수 있나요? 왕정~공화정 시기도 되게 재밌을것 같습니다

드디어 로마~❤

와... 이거 미쳣다❤🎉

진짜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

오옷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로마사는 굉장히 복잡해서 뭔가 버거웠는데 이번기회에 재밌게 봤어요.

드뎌 로마사!!! 가이우스 줄리어스 카이사르~

동로마제국(비잔틴 제국)도 후속으로 다뤄주십시요 :) 로마제국의 연속 다뤄봐야지요ㅎㅎ

스키피오 미안한데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한니발이 더 유명해

왔다 내 자장가

공화정의 시작과 공화정의 말로라고 볼 수 있는 시기의 인물이 모두 브루투스였네요 ㅎ... 참 역사는 신기합니다 ㅎㅎㅎ

춘추전국 끝나고 로마사 시리즈 보고싶어요.

씨에이스쇼님 감사합니다 씨에이스쇼님 그리스 영상덕분에 제가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까지 다 읽었습니다.

이상하게 로마 역사만 이정도 시간으로 정리된 영상이 드물었는데 잘 봤습니다

한니발 전쟁 이후에 로마군이 상당히 강해졌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당시 중동의 패권국이였던 셀레우코스 제국의 군대를 한니발이 로마군을 충분히 이기고도 남는다고 평했는데, 이후 벌어진 마그네시아 전투에서 로마군이 원정군+숫적인 열세에 처했는데도 불구하고 셀레우코스 주력군을 격파한것이죠. 어떻게 보면 로마가 한니발의 위대함을 이후 벌어진 팽창 정책에서 증명해준 꼴이죠.

오늘의 자장가 추가요!!!

27:17 동로마제국 유스티니아누스대제때 그나마 전성기 비스무리할정도로 가지 않았나요?

브루투스 가문은 진짜 명문가였구나

오 잘 봤어요 고마워요😊

고려사도 많이 궁금해요 어릴적 조선시대에 역사는 많이 공부했는데 고려시대에 역사는 생소하네요..

10:30 이전투는 써에이스쇼님이 옛날에 영상으로 만든적있습니다ㅎㅎ

@siraceshow

2 ай бұрын

오 기억하시네요. 알레시아전투 영상도 있습니다 ^^

이렇게 좋은 영상만 만드시는데 왜 구독자수가 100만이 안되는지 ㅠㅠ 진짜 이해가 안된다. ㅠㅠ 100만 구독자 넘어서 수익도 많이 받고 여유롭게 작업하셔야 되는데... 책도 쓰시고 ㅎㅎㅎ

처음과 끝의 이름이 로물루스라니.. 떡밥 회수 지림

포에니전쟁 해주세요 ㅠㅠ

보고 싶었다

6분 26초 장면 성산사건이구나... ㅠㅠ 세계사 교과서에서 성산사건 용어로만 나왔고 뭔 사건인지 몰랐는데 써에이스님 덕분에 확실히 알게되네요 ㅠㅠ 성산사건을 계기로 평민들의 권익이 신장되었죠 ㅎㅎㅎ 평민회 12표법 호민관 리키니우스법(집정관 중 1인은 호민관출신) 호르텐시우스법(평민회 결의를 국법으로)

@qwermnbv12

2 ай бұрын

늘 서양사 공부하면 그 부분까지만 열심히 하게되고 뒷부분은 잘 손이 안갔던 ㅋㅋㅋㅋㅋ

심상치 않은 이름ㅋㅋㅋㅋ

로마 역사~~오 잘보겠습니당^^

블루투스한테 칼 꽂힌 듯이 뛰어왔다

다음 편은요?? ㅠㅠ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와 함께 제 2차 삼두정치 멤버였던 레피두스 이야기를 다뤄주셨으면 좋았을텐데 ㅎㅎㅎ 얼마나 빠르게 순삭당했길래 써에이스님 이야기에서 안 다뤄졌을지 ㅋㅋㅋㅋㅋㅋ 레피두스가 어떤 인물인지는 따로 찾아봐야겠어요 ㅎㅎㅎ

@siraceshow

2 ай бұрын

레피두스 다루는게 맞죠 ^^ 그 외에도 수많은 비중있는 인물들이 순삭당했습니다. 예를 들면 파비우스 막시무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단편이다보니 한계가 있네요.

@JHseo318

2 ай бұрын

@@siraceshow 1시간이나 2시간 분량으로 만드셨어도 써에이스님 영상은 엄청 짧게 느껴져서 다음엔 30분 이내로 억지로 힘들게 요약하려고 하지마세요 ㅠㅠ 긴 내용을 요약하는 작업도 정말 많이 힘드실텐데 ㅠㅠ

@user-yp5mk7tw6y

Ай бұрын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레피두스는, 그 당시 비중있는 인물이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끼워넣기 식의 3두 정치에 가담하였을뿐이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동로마사는 다루지 않는건가요? 하긴 로마가 보편제국이긴 해도 동로마 자체는 그리스적인 색체가 깊으니 그리스사로 분류해도 이상하진 않겠네요

우오왓

갈리아 제국과 팔미라 제국이 떨어져나간 시기는 없나요? 그리고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되었으니 둘이 반드시 전쟁을 했을텐데 둘이 전쟁한 이야기도 해주세요!

질문있습니다^^ 콜로세움은 베스파시아누스가 유대 반란을 진압하고 빼앗은 유대성전의 재물로 짓기 시작해서 아들인 티투스때 완공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현제 시대는 아닌것 같아요

@siraceshow

2 ай бұрын

아 그러네요! 정정 달아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써에이스쇼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동로마제국도 해주세요

잠이안와서 자러왔습니다. 깨우지 마십쇼

와 진짜 대박이다.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이야기를 읽어볼래도 엄청 두꺼워서 엄두가 안났는데... 그 방대한 로마제국사를 써에이스님 스타일로 알기쉽게 요약정리하시니까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pim950

2 ай бұрын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이야기 -- 고증이 치밀하지 못해 욕 먹은 책입니다.

@user-yp5mk7tw6y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시오노 나나미는 정통 역사학자가아니라서, 그 책도 당연히, 정통 역사서일수가없지요! 다시말해서 역사의 팩트와 작가의 상상력(일종의 허구성이라고나할까) 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1:29 후대에 벌어질 포에니 전쟁을 염두에 둔 설계이려나요

따봉 아주 좋아요 힐링

👍👍👍

아 학창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항상 감사합니다

심상치않은이름 ㄷㄷ

야호~

로마사가 진짜 길고 알차네요

인트로 개간지!

오 무사만리행이라는 웹툰이 실존인물(코모투스)을 배경으로 한거었다니..

로마가 망했다고 유럽은 암흑기가 바로 시작된건 아닙니다. 르네상스의 시작이 로마의 위대함을 알리고 중세를 평가절하하려는 당대의 학자들이 많은데, 중세에 기술 발전이 아예 없었던것도 아니고 르네상스는 오히려 중세에 쌓아놓은 유산들을 기반으로 발전된 부분도 있습니다. 중세의 가을이란 책에서 잘 다루지요

23:35 세베루스 왕가가 빠졌네요….. ㅜㅜ ㅠㅠ

한니발이 스키피오에게 자신이 자마에서 스키피오를 이겼다면 알렉산드로스와 피로스를 능가했을거라고도 했죠. 그만큼 스키피오가 자신에게 있어 강력한 숙적이였다는 칭찬이 아닐까요? 참고로 둘다 같은 해에 죽습니다.

후 드디어 시청 시작

포에니 전쟁, 카이사르 내전 등... 시리즈로 만들 게 많은 로마사입니다.

비잔티움제국도 로마제국의 연장선으로 압니다만.. 로마 마지막황제도 콘스탄티누스11세로 친다고 알아요

재밌게 봤습니다. 짧은 시간 영상 제작이라 각 현상의 발발 원인이 좀 압축되어있네요. 예를들어 디오클레티아누스 이전에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군제 개혁을 하면서 자신의 미천한 지지기반을 다진 것이나, 그 아들 카라칼라가 어설픈 신분 정책을 펼치면서 결과적으로 군인과 민간이 융합되던 로마가 서로 분열되기 시작했던 것이 결국 로마 국력을 하락기로 만든 절정의 곡점이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그 뒤로는 거꾸로 돌려진 시계바늘을 억지로 돌리기 어려운 상황의 연속이었던것이죠. 통합 정책과 문화로 중산층을 키운 로마는, 분열 정책이 시작되면서 중산층이 몰락하고 군인이 득세하다가 결국 민생파탄의 역풍속에 추후에 이기적 황제들과 사제계급의 유착관계로 세금 폭탄과 함께 멸망한 것으로 봅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작은 시골마을도 왕이라는 칭호를 쓰나요? 그리고 로마는 에트루리아의 지배를 받아온게 아니였나요?

@siraceshow

2 ай бұрын

도시국가도 왕이라는 칭호를 쓸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파르타가 있습니다. 로마는 에트루리아의 지배를 받은 적이 없지만 몇명의 에트루리아 출신이 로마의 왕이 된 적은 있습니다.

@doublejoker5019

2 ай бұрын

@@siraceshow 답변 감사합니다. 이원복 선생님이 틀렸었군요.

그리스처럼 로마도 10부작 넘게 할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밥먹으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프린키페스 처럼 달려왔다

갈리아족이 켈트족이랑 같은 의미인가여?

@siraceshow

2 ай бұрын

오늘날 프랑스 지역에 살던 켈트족을 갈리아족으로 부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거의 비슷한 의미입니다.

@2117-tq3ry

2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갑자기 롬투 땡기네 ㅋㅋㅋ

이제 디아도코이전쟁사도 가즈아~~!!

@siraceshow

2 ай бұрын

잊지 않고 있습니다

흑자헬스??ㅋ,,,,, 형 형도 이 채널 보는거야?ㅋㅋ 재밌긴해, 한국 역사 유튜버중에서는 탑이라고 생각함.

20:17 자신을 견제하기 위해 클라디우스의 아들을 밀었던게 밝혀져서 죽였다고 하죠.

써에이스쇼 새글 올라온거 보고 놀래서 뛰어왔는데, 선발대가 이렇게나 많이 계시네요.

어디갔다오셨어요 ㅜㅜ😢

왔노라 보았노라 눌렀노라

시험 몇시간 전에 왔습니다 😢😅😢😢

훈족과 게르만족 처럼 달려왔습니다

중국사도 한눈에 정리되어있는 영상도 있을까요?

@siraceshow

2 ай бұрын

커밍순입니다

@kimhyunjoo652

2 ай бұрын

@@siraceshow 앗 완전감사요

알렉산더 정복사업 이후 페르시아는 남아있던건가용? 아니면 재건된건가용?

@wallolo

2 ай бұрын

재건

왔다 수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