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회 12월특강(이종태목사님)

Пікірлер: 6

  • @holygrain
    @holygrain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user-eb5xv6ji9b
    @user-eb5xv6ji9b2 жыл бұрын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는 분도, 교회안에서 신앙적 고민이 있으신 분도, 기독교가 궁금한 분도 특히 젊은 신앙인들이 같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songmay3192
    @songmay3192 Жыл бұрын

    잘잘법에 나오신 교수님께서 한남대학교회에 오셨었네요^^

  • @scarkett74
    @scarkett74 Жыл бұрын

    제한없는 사랑은 누구에게나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보혈을 믿고 고백하는 자들에게 있는데 그 본질을 빼고 말씀하시네요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사람들에게 주님은 제한없는 사랑을 주십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므로 죄있는자즉 정죄 판단의 죄를 짖고있는 자, 내가 주인된 자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하셨고 그것을 믿고 고백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제한없는 사랑은 그런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무 값 없이 그냥 믿고 고백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사랑입니다. 그냥 제한없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이상한 말로 포장하지 마세요 모든 종교가 하나가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구원이요 길이요 진리입니다 다른 어떤 길로 구원을 받을 수없습니다.

  •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 Жыл бұрын

    성육신의 진짜 신비를 말씀하시지 않고 있네요. 물론 루이스식 신비를 전하고자 한것이니까 이해는 합니다만. 진따 신비는 사람이 만들어진 창조의 다른 면을 보여주는데있죠.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작품인데 세상에 보내지는 과정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는 것과 같다는것이죠. 다만 특별한 경우가 있고 일반적인 경우가 있을뿐이죠. 엘ㄹ리야 예레미야 요한 사무엘 예수님등등은 특별하죠. 모든사람은 그 영을 만들어 육신을 입혀 세상에 보내시는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자를 남자의 뼈로 만드신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창조를 이어가는 중요한 섭리인거죠. 그러므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요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자 또한 적그리스도 입니다. 육신으로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만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 @danielpark7942
    @danielpark7942 Жыл бұрын

    성직과 평신도를 구별할 수 없다.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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