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영동선, 4부 거꾸로 달리는 열차_

Ойын-сауық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ktravel
EBS 한국기행, Korea travel, 20120426, 영동선, 4부 거꾸로 달리는 열차
영동선, 4부 거꾸로 달리는 열차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Пікірлер: 33

  • @user-uq3zv4vo2k
    @user-uq3zv4vo2k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한번가보고싶네요

  • @user-fy4xd6fs4m
    @user-fy4xd6fs4m3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흥전1리3반 본적지입니다 2021년에 보고있네요

  • @ionesco21c

    @ionesco21c

    Жыл бұрын

    우와... 추억이 남다르시겠어요.. 저는 어릴적 자라던 곳 홀라당 뒤엎어버리고 반도체공장 들어왔는데ㅋㅋ 지금 보면 그냥 딴 세상이라는.. 그래도 도계 통리 심포리 나한정 흥전 이 지역들은 특히나 지역 광업 철도 관련해서는 정말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새삼 모두의 추억과 역사를 함께 나누고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세요.^^

  • @user-vj1vw8yd7r
    @user-vj1vw8yd7r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스위치백에 관광열차가다닙니다.

  • @sanghunlee9020
    @sanghunlee9020 Жыл бұрын

    이순윌할머니저도존경합니다꼭뵙고싶습니다

  • @user-ew4dz5yg8t
    @user-ew4dz5yg8t4 жыл бұрын

    옛풍경이 그립습니다. 2020년에 보고 계신분

  • @ionesco21c

    @ionesco21c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보고 있습니다. 통리재 꼭대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 터널.. 또 가보고 싶은 나한정역도 정말 그립네요. "현대식", "최첨단".. 여러 표현들로 치장된 채 사라져가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 '발전한다', '좋아진다'는 게 정말 "좋아지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좋은 거' 찾다가 우리가 가지고 있던 것들조차도 잃어버리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면 새삼 내가 살아가는 오늘도 참 슬프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 욕심 끝이 없고, 그래서 더 나은 걸 매일매일 찾아가겠지만 그래도 잃지 않기 위해서 다들 조금은 감성을 놓지 않았으면 해요. 여러분 모두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 @fdfdf7719
    @fdfdf77194 жыл бұрын

    딱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말투네............강원도 강릉분이었는데 ㅠㅜ

  • @user-kd9uz6pe7j
    @user-kd9uz6pe7j2 жыл бұрын

    스위치백 자체는현존하고있어 대신관광용열차타고 오갈수는 있습니다

  • @zebbi3579
    @zebbi35794 жыл бұрын

    지금쯤 할머니 생사는 알 수 없으나 선로가 이설되면서 기차보는 재미는 이제 볼 수 없으실것 같네요..

  • @user-ue3rz8oj3v

    @user-ue3rz8oj3v

    3 жыл бұрын

    근데 하이원추추파크에서 관광열차가 있으니 재미가 없진 않을것 같네요.

  • @user-jq1cv3vm4g

    @user-jq1cv3vm4g

    3 жыл бұрын

    @@user-ue3rz8oj3v 맞아요

  • @user-br6sw4dt1j
    @user-br6sw4dt1j4 жыл бұрын

    ㅠㅠ 세월이 변하고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면서 사라지는 풍경들이 참 아쉽다

  • @initialize2166
    @initialize21666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말씀이 너무 짠하네요.....

  • @brucelee2583
    @brucelee25833 жыл бұрын

    학교 지리시간에 배웠던 지형극복 특수 철도시설 1) 인클라인(incline-쇠밧줄철도(북한 표현)) : 영동선(심포리역-통리역) 2)스위치백(switch back) : 통리역-흥전역-나한정역 3)루프(loop)식 : 치악산, 죽령터널

  • @brucelee2583
    @brucelee25833 жыл бұрын

    영동선 스위치백을2009.9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탔습니다.동대구-강릉 여행중 2012년에 폐쇄한다는 소식을 듣고

  • @SS-qf3di
    @SS-qf3di2 жыл бұрын

    후진할땐 여객전무님이 무전기들고 맨뒤칸으로 가서 봐주시죠

  • @user-st3pl6nf7b
    @user-st3pl6nf7b4 жыл бұрын

    영동선에 저런역이 있었네요. 2020년 흥전역은 본적이 없고, 다른 기차구간과 다르게 저 구간 몇십분 암흑속 터널만 있던대..못 본게 참 아쉽네요

  • @juneim8967

    @juneim8967

    4 жыл бұрын

    폐선된 통리, 심포리, 흥전, 나한정역은 현재 하이원추추파크에서 운영하고 있고, 스위치백 트레인이라는 관광상품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 @juneim8967

    @juneim8967

    4 жыл бұрын

    통리역 ☞ 하이원 추추파크 스카이스테이션으로 변경 심포리역 ☞ 하이원 추추파크 추추스테이션(중심역사)로 변경 흥전역 ☞ 하이원 추추파크 흥전역으로 변경 나한정역 ☞ 하이원 추추파크 나한정역 갤러리로 변경 도계역 ☞ 영동선 일반열차(코레일 관할)과 하이원 추추파크 스위치백 트레인 기종점역으로 사용(역사운영과 영동선 열차는 코레일 관할)

  • @BlazeLuna0122

    @BlazeLuna0122

    3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영동선을 지나셨다면 솔안터널 개통 이후라...2012년 솔안터널 개통 이후에는 동백산역 이후 터널이 대체하는 구간(통리-심포리-흥전-나한정)을 모두 지나지 않습니다.

  • @user-nw2uq3st8e
    @user-nw2uq3st8e5 жыл бұрын

    지금현재는 저런모습을 볼수없으니

  • @user-lc3gw1ff8c

    @user-lc3gw1ff8c

    4 жыл бұрын

    헐!!왜요??

  • @HighUamsan

    @HighUamsan

    4 жыл бұрын

    @@user-lc3gw1ff8c 폐선됬습니다. 기존 스위치백 구간을 아예 터널로 뚫어서 직선화시켜버렸습니다.

  • @DL7___
    @DL7___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란 너무 새거만 찾아 그리고 옛날껀 싹다 없애뿌고

  • @juneim8967

    @juneim8967

    4 жыл бұрын

    스위치백 철로는 안 부셨습니다. 하이원 추추파크에서 스위치백 트레인이라는 열차를 운영하고 있고, 속도 문제도 있었고 안전문제도 있어서 폐선한 것입니다.

  • @juneim8967

    @juneim8967

    4 жыл бұрын

    지금 스위치백트레인은 무거운 화물열차는 안 지나가고 짧고 가벼우면서 느리게 달리는 여객용 열차만 다닙니다. 운행속도도 매우 느리게 운행하죠. 시속 50km도 안 되니...

  • @user-if4jr6os3i
    @user-if4jr6os3i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철도를 보면 하나하나가 역사인데 너무 옛것을 배척하려하네요.... 엄청나게 긴 철도역사를 가진 일본만 해도 전국적으로 낡은 구간도 살려두는데 말이죠....

  • @khackers

    @khackers

    4 жыл бұрын

    선로개량 안되는게 뭐 자랑이라고;

  • @guess4243

    @guess4243

    4 жыл бұрын

    그놈의 감성..

  • @maindormoon

    @maindormoon

    4 жыл бұрын

    옛날 감성이라고 치부할 일이 아닙니다. 이거 폐선된거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죠. 터널 뚫고도 S트레인같은 상업관광열차 한번씩 통행 시켜도 됬을텐데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히말라야나 페루, 유럽 등에도 산악철도의 상징은 스위치백입니다. 행사때문에 KTX가 스위치백 구간 통과한 적 있는데 그 소식듣고 수십명? 100명가까운 사람들이 그거 보러 몰려간적도 있고 종운식은 솔안터널 개통식보다 성대하게 열렸었습니다. 물론 코레일에서 해당 구간을 전면 해체하지 않고 관광열차화 시킨다고는 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굳이 찾아가서 관광열차로 타는것 보다 상업운행 열차가 지나가는 맛이 있기때문에 두고두고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11년도에 부산에서 정동진 갈때 지나갔었는데 정말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이었네요... 후에 한번도 못가본게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 @juneim8967

    @juneim8967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스위치백을 폐선하고 이설한 이유는 안전문제 때문이었습니다.

  • @77chawon34
    @77chawon343 жыл бұрын

    철도광 할머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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