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협동조합’ ‘한중무역투자 연합회’와 업무협약 맺어
중국 정부와 민간 회사가 합작을 한 ‘한중무역투자 연합회’가 발족이 되었다 ‘한중무역투자연합회’는 한국과 중국 간의 건설기계와 부품업체들의 긴밀한 교류의 교두보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 졌다. 한국과 중국 건설기계관련 제품을 각 나라의 협회원들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기로 하였으며 이후 교류를 통해 판매와 구매를 공평하게 유도하기 위해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한중무역투자연합회’(회장 손디)는 지난 6월28일 한국의 건설기계협동조합(심홍철 이사장)과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향 후 두 협회는 전시회 개최, 협회원들의 무역, 문화 교류 등 전반적인 업무를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중무역투자연합회’는 건설기계 전시회를 제남과 장사에서 개최를 할 예정이며 전시회를 국제 건설기계전으로 확대를 하여 한국 업체의 전시회 참가도 희망 하고 있다.
또한 향후 한국에서 중국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중국건설기계전시회’의 개최를 추진 중이며 글로벌 시대에 품질과 가격 경쟁이 되는 제품을 소비자가 폭넓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