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오프닝 01:02 최초의 케첩은 생선 케첩? 02:00 하인즈가 장사를 시작한 이유 03:36 하인즈가 폭망했던 이유 05:58 하인즈의 영업 비밀 08:43 하인즈와 맥도날드의 만남 09:13 하인즈를 대적할 스리라차의 등장

@lIlIlllIlllIlIlI

2 жыл бұрын

따봉

@Hanfugirl_Hanzi

2 жыл бұрын

폰은 아이폰 버거는 맥날 케쳡은 하인즈 글로벌 스탠다드죠 글로벌 룰

@apiee6241

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 다른 영상들 펴와서 사용하는데... 하락받고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꼴리는데로 하는지 알고싶네

스리라차 소스가 0칼로리가 아니라는 팩트를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하는 친구가 닭가슴살 한팩 먹을 때 스리라차가 제로칼로리라면서 거의 반통을 먹길래 그거 진짜 0칼로리 아니다라고 했는데, 여기에 0칼로리 적혀있는데 바보냐고 해서 얼탱이 없었거든요. 친구한테 이 영상 보내줬습니다

@rhinelandspielvonardenkor5767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0칼로리라 써진 음식중 0칼로리인 음식이 없죠. 아마 1~5칼로리인가 일정칼로리는 0으로 표기가 가능하다는걸 모르는분들도 많은듯

@KIM-dg9sg

2 жыл бұрын

스리라차 한 병에 500kcal정도 하죠??

@rhinelandspielvonardenkor5767

2 жыл бұрын

@@KIM-dg9sg 주로 1g에 1칼로리인데 5칼로리 이하면 0으로 표기, 미국은 1회제공당이 기준이라 0으로 표기된다네요

@-.-Q__

2 жыл бұрын

@김대용 전혀 아닙니다.. 1회 기준 5칼로리 미만이면 0으로 표기 가능한데 스리라차소스는 교묘하게 1회 용량을 5그람으로 표기해서 5칼로리 미만으로 맞춘겁니다. 실제로는 5그람당 4칼로리가 되고 한병 482그람 기준 385칼로리죠.. 하인즈는 17그람당 20칼로리로 표기하고있고 같은 482그람 기준 567칼로리로 사실상 하인즈랑 스리라차는 182칼로리 차이밖에 안나는거죠 거기에 하인즈 노슈가는 100그람당 36칼로리로 스리라차의 절반 수준..

@user-kg9zt1qo2j

2 жыл бұрын

그정도는 먹게 놔둡시다 모른다기보다 모르고 싶은것일수도 ㅎㅎ

짤들 다 어떻게찾음? ㅋㅋ 깨알재미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user.195

2 жыл бұрын

외국 방송, 외국 광고까지 찾는건 진짜 대박인듯

@wkomw5395

2 жыл бұрын

방송국엔 db에 검색기능 있어서 키워드 별로 검색하면 관련된 자료들 쫙나옴

@radiomukbang9446

2 жыл бұрын

찾는거보다 적절한 타이밍에 짤 넣는게 대박이네요

@oasis-connected

2 жыл бұрын

@@wkomw5395 그렇구나..라는 자막을 찾고 싶으면 그렇구나 라고 치면..무도에서 나온 한장면이 나오는건가요 ㄷㄷ?

@anjelinuss1113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짤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보다보면 정신산만해지고 헷갈리는듯.

하도 맛있대서 사먹어봤는데 걍 오뚜기케첩이 내 입맛엔 더 맞았음ㅋㅋ 어렸을때부터 쭉 먹어서그런듯

@seaside6328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Papa_Smurf_Zumba

2 жыл бұрын

토마토 함량이 오뚜기가 더 높은게 함정

@jry1223ify

2 жыл бұрын

@@sksskdi 코카콜라랑 킹시는 달라.. 킹시가 신맛이 적어서 맛있다구..

@user-fw1nx4ob4l

2 жыл бұрын

@@sksskdi 주재료인 토마토 종류랑 함유랑도 다르고 들어가는 향신료 종류도 달라서 맛에 차이가 나는건데 실제 비교해서 먹어보지도 않고 무지성외국뽕취급ㅋㅋㅋㅋ

@djWhdnUnvK

2 жыл бұрын

@@sksskdi 무식하다...

항상 하인즈 케찹 만든 사람과 스리라챠 소스 만든 사람은 상 받아야 돼! 라고 생각할 만큼 두 수스 모두 정말 맛있죠. 매운 소스 필요하면 스리라챠 쓰고 단짠 소스 필요하면 하인즈 케찹 써서 요즘에는 김치보다 더 먹고 있네욬ㅋㅋ

하인즈는 약간 끝에 쌉사름하고, 오뚜기는 시고 단맛이 강하긴한데...애초에 오뚜기는 가성비가 목표인 기업이라, 공짜로 주는 케찹 하인즈보다 싸서 기업한테는 당연히 이득인...

@user-oz6hu5qs2w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맥도날드의 하인즈 케첩은 유독 끝맛이 좀더 쌉싸름 했어요

@user-xw5cf9eb3w

2 жыл бұрын

하인즈보다 오뚜기케찹이 더 맛있는데 어디가서 이런말 하면 맛알못 소리들음ㅠ 개인취향인디

@user-tm1fm5jg4j

2 жыл бұрын

@@user-xw5cf9eb3w 맞아요. 오뚜기 케찹 토마토 함유량이 더 높은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user-mf9qi6hw6c

2 жыл бұрын

@@user-tm1fm5jg4j 함유량이 높은거랑 맛이 좋은거랑 맛의 개취는 다른겁니다...

@user-tm1fm5jg4j

2 жыл бұрын

@@user-mf9qi6hw6c 나 말고... 오뚜기케찹 더 맛있다고 하면 "맛알못"이라고 한다는 윗 분 친구분 한테 가서 말하세요ㅋ

스리라차 소스는 진짜 빠른 속도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된 소스... 몇년 걸리지도 않음 ㄷㄷ

@DoRuby

2 жыл бұрын

스리라차 활용성이 너무 좋아요....

@user-ul1op7bo4v

2 жыл бұрын

칼로리가 엄청 적다는 마케팅 덕이 상당히 큰듯

@user-st2lb1pi7n

2 жыл бұрын

닭가슴살 먹으려면 있어야해요 ㅠㅠ

@user-mz3kk6fz9u

2 жыл бұрын

급히 느끼한맛을 잡기 좋죠. 질척거리지 않아서 셀러드에 넣기도 편하구요. 페페론치노 없을때 스파게티에 대충 넣으니 쓸만했어요.

@vveeqq

2 жыл бұрын

매운 소스 원하는데 고추장도 별로고 핫소스도 별로고 이럴 때 딱 어울림

와 영상미 되게 좋다 중간중간에 과하지 않은 재밌는 소스들이랑 또박또박한 발음이랑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듯

하인즈는 식초물에 토마토 한스푼 넣은 맛이라 가볍고, 오뚜기는 토마토퓨레 먹은양 묵직함 그래서 하인즈가 더 시던데 다들 오뚜기가 시다네... 산미가 잘 어울리는 피쉬앤칩스는 하인즈, 계란말이는 오뚜기가 잘 어울리는 듯

@SiroPapa

2 жыл бұрын

당신… 엄청난 맛잘알이군요

@Gyul09014__

2 жыл бұрын

ㅋㅋ

@coverwoodshop2334

2 жыл бұрын

오뚜기가 개짜긴 하지 ㅋㅋㅋ

@sehunlee9989

2 жыл бұрын

오뚜기가 더 시지 않나? 내 입맛이 이상한가.

@user-hr8nj2nj4q

2 жыл бұрын

맞음 둘의 용도가 다름ㅋㅋㅋㅋ 하인즈는 감튀용 오뚜기는 오므라이스용

한국인들 솔직히 이런거로 오바졸라떰 하인즈 안쓴다고 버거킹을 가느니 감자튀김을 남겼다느니 ㅇㅈㄹ떠는데 실제론 그냥 잘처먹음 비슷한 부류로 펩시랑 코카콜라가 있는데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죄다 틀리면서 난코카콜라만 마셔 펩시 쓰레기 ㅇㅈㄹㅋㅋ

@DJrohakim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ㅋㅋㅋ 무슨 펩시오거나 펩시먹으면 실수하는거라 병신같이 오버떨던데 난 오히려 어릴때부터 코카먹다가 펩시가 맛있어서 갈아탐 개인취향을 가지고 찐따짓하는애들 천지임

@102kennyworld

2 жыл бұрын

외국애들도 마찬가진데?

@user-tv9rx8bp7u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특히 외제 찬양 한국꺼 후려치는 경향이 상당히 심한 인간들이 많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외제 좋아한다고 맛잘알이라고 여기 댓글에도 있던데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오뚜기좋아하면 맛못알임? 걍 취향차이짘ㅋㅋㅋㅋㅋㅋㅋ외국에선 주로 햄버거,감튀에 케챱먹으니까 하인즈가 어울리는거고 계란후라이,계란말이,케챱밥을 어릴때부터 주로 먹어온 한국에선 오뚜기케챱이 잘어울리긴함ㅋㅌㅌㅌㅋㅋㅋ근데 케챱통도 예쁘고 외국거라서 무조건적인 찬양은 ㅋㅋㅋㅋ걍 그들만의 리그같아서 웃기기도 하고 무식해보이기도함ㅋㅋㅋ난 외국살때도 오히려 하인즈보다 더비싼돈주고 오뚜기 찾아먹음 ㅠ ㅋㅋㅋ 한국인들 진짜 사대주의 심한거같아서ㅠ 어쩔땐 너무 쪽팔림

@portal5704

2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가 덜 달고 좀 더 맛이 깊음. 근데 펩시나 코카나 아무거나 먹음. 차이가 대단한 게 아니라서 걔네들이 음식의 맛을 좌우하지는 않음.

@portal5704

2 жыл бұрын

케첩은 갓뚜기가 더 맛남.

음료는 100ml당 5칼로리 미만 0으로 표기라는 기준이 있는데 소스는 그냥 1회 사용량으로 표기 오뚜기는 100그람당 120칼로리 하인즈 17그람당 20칼로리로 표기하지만 스리라차는 5칼로리 미만이 되는 5그람을 기준으로 0칼로리라고 표기 5그람당 4칼로리 기준 스리라차 한병에 482그람 385칼로리 같은 용량 기준 하인즈는 567칼로리로 사실상 182칼로리 차이밖에 안남 거기에 하인즈 노슈가는 100그람당 36칼로리로 스리라차의 절반 수준.. 애초에 칼로리 신경 쓸꺼면 소스류는 전부 먹으면 안됨...

@noname-sp4jt

2 жыл бұрын

이게맞음ㅋㅋㅋㅋ 무식한 바디빌더놈들이 유행시킴

와 이 방대한 자료를 어떻게 모으고 편집하시는건가요? 정말 대단합니다. 편집자 분 최고!

@user-ki1ys1oe9h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ㅎ인터뷰 내용에 맞는 인서트하며 진짜 이것저것 자료 많이 찾으셨네요..대단!

@Parksomething

2 жыл бұрын

야근 개조지면서 찾은 냄새가 남

@user-im4oe2sh2i

2 жыл бұрын

근데 구성 아이디어는 뺏겨쓰기..

@마요네즈

2 жыл бұрын

@@user-im4oe2sh2i 대기업 특징인건가

@nessenty

Жыл бұрын

14F가 MBC 에 있는거라서 가능

하인즈에 어울리는 음식이있고 오뚜기에 어울리는 음식이있음 같은 케첩이라도 전혀 다른맛

@user-du1gf4ke9j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게뭔데

@leejinyoung1982

2 жыл бұрын

@@user-du1gf4ke9j 길거리핫도그는 오뚜기꺼 대용량 설탕과 어울리는 존맛탱구리 볶음밥시키면 양배추에 올라가는있는거 오뚜기임 개 상큼함

@user-du1gf4ke9j

2 жыл бұрын

@@leejinyoung1982 개소리여 모든 길거리핫도그 사장들이랑 중국집사장들이 그렇게 정해놨냐?

@leejinyoung1982

2 жыл бұрын

@@user-du1gf4ke9j 뭐!!!!!라고!!!개소리라고? 얌마 내가 정한건 아닌데 이게 팩트여 니가 추억속에 처먹은건 다 오뚜기(갓뚜기)맞음

@user-du1gf4ke9j

2 жыл бұрын

@@leejinyoung1982 ㅋㅋㅋㅋ 말투 귀엽노

스리리차,쌀국수집에서 나오는 양파절임에 뿌려먹으면 핵꿀맛이라,가끔 그걸 먹으러 쌀국수집에 가는...ㅋ

작가님 딕션 발성 너어무 좋아요 ㅎㅎ

사람마다 다릅니다. 전 해외에 거주하며 하인즈만 먹다가 오뚜기 혹은 청정원 케챱 먹었을때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이후로 하인즈 안먹고, 수입된 한국 케찹만 사먹게 되네요.

@calientakabezas

2 жыл бұрын

혹시 수출용과 내수용 맛이 다른 건 아닐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

@user-rc9ve6cy7u

2 жыл бұрын

저두 오뚜기가 더좋음

@hannahkim9220

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이요! 저두 외국거주. 하인즈만 먹다 오뚜기 접한후 비싸도 무조건 오뚜기만 먹습니다. 제딸도 오뚜기만 먹어요. 덜 시다고.

@user-ue2nw7hh6b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뚜기만 먹다가 하인즈먹고 그다음부터는 하인즈만먹고 오뚜기안사게됐어요 마요네즈는 오뚜기먹어요

@user-kt7eq1pq4g

Жыл бұрын

@@user-ue2nw7hh6b 나랑 완전 반대네.

스리라차는 원래 태국 소스인데, 태국 본토발음은 시라차라고 합니다.

어릴땐 오뚜기꺼만 먹어봐서 케첩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하인즈 접한 후로는 케첩 훨씬 자주먹게됨ㅋㅋㅋ 개인적으로 오뚜기는 시큼한 맛때문에 진짜 개미눈물만큼 찍어먹는데 하인즈는 더 가벼운맛이라서 좀더 많이 뿌려도 괜찮았음 하인즈는 마요네즈가 진짜 맛있다던데 언젠간 먹어봐야겠다

@haru01294

2 жыл бұрын

감튀에 마요네즈 찍어드시면 다시는 케찹에 못찍어 먹습니다

@user-jt8ce3jd7c

2 жыл бұрын

여기 맛잘알들 너무 많아서 좋다

@deltax9471

2 жыл бұрын

마요네즈 일본거도 맛있어요 꼬소

@user-ex5ly6cp5f

2 жыл бұрын

ㄹㅇ 하인즈먹고 오뚜기 이새끼들은 토마토로만든거 맞냐? 이생각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lyu

2 жыл бұрын

오뚜기 마싱능뎅

진짜…이렇게 요점 정리도 잘하고 편집도 잘하고 소스하나에 이렇게 빨려들어가는 영상은 처음이에요…

솔직히 하인즈 맛있는지 모르겠던데. 수제버거집 갔다가 하인즈 케첩 있길래 감튀랑 먹어봤는데 케첩맛이 별로여서 걍 소금만 뿌려 먹었던 기억이. 개인적으론 야채타임 과자에 들어간 야채향?이 나는 케첩(37.5%)이 제일 맛있었고, 그 다음이 롯데리아에서 나눠주는 일회용 오뚜기 케첩(43.8%)이 맛있었음. 버거킹 오뚜기 케첩(27%)은 별로였던 기억이 강하고, 맥날, 맘터는 기억이 안 남.

@manju_ovo

2 жыл бұрын

저두 하인즈케첩 별루 안좋아해여.. ㅎㅎ

@user-qo9mv7oh3n

2 жыл бұрын

하인즈 마요네즈는 담백하고 맛있어요

@user-rv4fz4cn7z

2 жыл бұрын

오뚜기에 야채들어있는 케챱 맛있어요

@user-gx9yo4xd5j

2 жыл бұрын

이분 좀 아시네;;

@user-eb1un3zh1l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하인즈 우상화는 예쁜 패키지 + 사대주의 + 여행에서의 기억미화의 영향이 제법 있다고 생각함

후이퐁 스리라차 맛이 변함. 전에 다큐 봣는데 원래 스리라차소스 맛을 있게해준 단일농장에서 생산된 고추만을 사용해서 특유의 맛을 유지했는데 그 농장에서 자체 스리라차 소스 만들기 시작하면서 거래처를 바꿔야 했고 옛날 그맛은 더 이상 안남.

알고리즘에 의해 봤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영상은 오랜만입니다 마치 마인드맵처럼 빨려가는 구성... 놀랍습니다 잘 봤습니다 짝짝짝

피터 린치의 투자이야기 책 중에 자본주의의 역사 챕터에서 하인즈 얘기가 나와 찾아봤는데 이렇게 들으니 더 실감나고 재미있네요. 하인즈의 사업수완이 대단했네요.

코스트코에 하인즈 많이 팔아서 사먹곤 했는데, 물 같은 거 위에 떠있고 그래서 묽은? 느낌이고 오뚜기 꺼는 좀더 간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오뚜기처럼 안흐르는 게 좋았는데 많이 뿌려먹기엔 짜서 오뚜기 하프 케찹 (지금은 칼로리 줄인 제품으로 바뀐 것 같음..) 으로 사서 마구 뿌려먹으면 굿..

@hwat4778

2 жыл бұрын

하인즈는 한번 흔들어서 짜야돼요

난 오뚜기 케챱이 영 취향이 아니라서 몇년째 하인즈 사먹는 중인데... 차이가 있긴 있음... 원래 소스라는게 브랜드마다 차이가 꽤 있는거니까.

@user-pk6fn6ku4n

2 жыл бұрын

@디드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D컵은 갖고와야지

집에서 부모님이 소스자체를 잘안찍어먹어서 저도 소스를 잘안찍어먹는데 이영상을 보니까 호기심이 생기네요^^ 시대적배경을 생각하면 진짜 영업을 잘한듯해요 ㅋㅋ

재미있게 봤습니다.

김밥 님이 떠먹여주는 이야기라... 이거 귀하군요.

하인즈 특유의 감칠맛은 ㄹㅇ 오뚜기로는 비빌수가 없음

케찹이건 스리라차이건 전부 미국에서 성공했기에 전세계로 퍼질 수 있는 것. 소스의 원조가 무슨 국가인지가 중요한게 아님.

내 취향은 햄버거엔 하인즈 오므라이스나 계란말이는 갓뚜기~

나만 하인즈 머스타드도 좋아하나?? 개인적으로 허니 머스타드는 너무 달아서 디저트 아닌 음식이랑 먹을때는 잘 안맞는ㄴ다고 생각하는편이라 하인즈 머스타드의 강한 맛 너무 좋아..

@Yunseul._

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리고 가끔 허니머스타드 먹고싶을때는 거기에 꿀이나 올리고당 좀 섞으면 되니까 좋음

@Pompompomm

2 жыл бұрын

매워

@bigsmile1353

2 жыл бұрын

저도 허니머스타드 싫어해서 강한 맛의 하인즈 완전 호 예요

@gilbertkorea7

2 жыл бұрын

초딩입에는 너무 쓰고 시큼하던데

@vveeqq

2 жыл бұрын

처리하느라 애씀

머 찍어먹을 땐 하인즈케찹 국물에는 스리라차소스 볶음요리엔 굴소스 항상 집에 안떨어지게 유지하는 소스 3대장....

@user-my1xx6gj3g

2 жыл бұрын

케챱 스리라챠 굴소스 ㄹㅇ 소스 3대장 대체 불가이면서 정체성도 확실하고 각자 포지션 하나도 안 겹침

@user-so8ll7do9k

2 жыл бұрын

케챱 스리라차 굴소스 ㄹㅇ 3대장 인정입니다..

@user-mz3kk6fz9u

2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마요네즈 하나 들어갔으면 더 좋겠네요. 큐피꺼로.

@user-xo7oq6uq8l

2 жыл бұрын

참치액젓까지 추가하면 완벽

@kennethkim9469

2 жыл бұрын

A1소스도 추가요 ㅋㅋ

피츠버그에 30년 넘게 살아왔지만 이렇게까지 자세히 몰랐던 하인즈 회사에 대한 이야기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참고로 피츠버그에서 하인즈 상표의 의미는 어마어마합니다. Steelers 라는 미식축구단은 Heinz Field 라는 구장에서, Pittsburgh Symphony Orchestra 는 Heinz Hall 에서, University of Pittsburgh 에는 Heinz Chapel 이라는 예배장/예식장이 있습니다.

이분은 참 말도 맛깔나게 설명 잘하신다..👍😄😄

맥도날드에서 케첩을 바꿨을때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인츠 케첩의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케첩은 영문사전적 의미로 뿌려먹는 테이블 소스라는 뜻, 탄산음료와 같이 생각보다 큰 상위 카테고리 생선케첩과 토마토케첩의 시간적 사이에 우스터셔 소스를 빼고 가면 절대이해가 가지않는데 토마토가 신대륙에 넘어와 멀리 퍼지기 전 감칠맛은 절인생선의 글루탄산나트륨을 오래 사용하였는데 , 하인즈가 절인생선+타마린드를 넣은 우스터셔 소스를 개발해서 히트침 케첩 단어기원은 말레이-인도네시아어 께짭 kecap ,으로 문서화된 최초기록은 1633년 네덜란드어로 기록되었으며, 네덜란드가 케찹과 이 문화를 퍼뜨림 간혹 케찹 기원이 중국이라고 하는데, 간장과 어간장은 엄연히 다르고, 중국이 주장하는 케찹의 실질적 근거가 없음 중국 기원썰 자체가 케찹을 영국인이 퍼트렸다는 자체가 , 아시아에서 17세기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음.

스리라차 만세~~계란후라이에 뿌려먹고 샌드위치에도 먹고 마요랑 스리라차 섞어서 감튀 찍어먹어도 맛있음 ㅋㅋㅋ신맛을 안 좋아해서 케첩을 안먹으니까 유학시절에 먹을게 없었는데 스리라차를 우연히 발견하고 우와 신세계 ㅋㅋㅋㅋㅋ

@jiseonlee1933

2 жыл бұрын

군고구마에 먹어도 개맛있어요 ㅠㅠ

재밌다 유익하다 ㅎ

햄버거집에 비치되어있지않는이상 집에서 캐첩을 안찾게된걸 지금이거보고 깨달았어요ㅎㅎ 요샌 집에서 찍어먹을때 칠리소스에 스리라차섞어서 먹고있다는ㅋㅋ 요새 하인즈는 머스터드만 사먹는다는ㅎ

오뚜기는 이것저것 많이 섞여있는 묵직한 맛, 하인즈는 심플하게 섞여있는 심플하고 청량한 맛, 제 입맛에는 하인즈요. 근데 마요네즈는 하인즈가 고소한 맛이 덜하고 시큼해서 오뚜기가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 치킨 소스 이름이 스리라차군요. 미국에 와서 처음 본 소스인데 중국껀줄 알고 피하다가 먹어보고 중독됐어요ㅋㅋ 저에게 1위는 스윗 칠리소스였는데 쟤도 그만큼 괜찮더라고요. 맵고 짭짤, 묘한 중독성이있어요. 스윗칠리랑 같이 섞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대형 사이즈가 4달러 이하라서 엄청 싸고요. 음식만 혼자 먹기 애매할 때 위에 뿌려먹거나 찍어먹어요. 저는 만두랑 같이 먹을 때가 제일 맛있었어요.

@user-tm1fm5jg4j

2 жыл бұрын

맛있긴 한데... 방부제가 조금 들어있으니 참고하세요

@ApplePay0208

2 жыл бұрын

스리라차가 만두랑도 조합이 괜찮나요..? 만두는 처음 들어보네요..

@uumuuqoyun

2 жыл бұрын

화교 베트남계 미국인이 만든 소스니 중국꺼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

@user-tm1fm5jg4j

2 жыл бұрын

@@ApplePay0208 스리라차 소스 성분이 고추, 마늘, 식초에요. 이게 들어가서 어울릴 음식에 다 잘 어울리죠. 보통 만두 찍어먹는 간장이 간장+고추가루+식초인데. 스리라차에 간장만 조금 섞으면 비슷할 것 같은데요? 마늘 향이 더 나려나ㅎㅎ

하인즈는 러브지

왠지 하인즈가 아니면 맛이 없는 느낌이죠 스리라차는 정말 대단하죠 할로윈데이 코스튬이 있을정도이니..

오뚜기 케찹이 더 새콤하구 토마토맛도 많이 나서 더 좋아하는데 ㅜㅜㅜ...

@user-it3fs4fh9q

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게 맛차이같음 나는 오히려 오뚜기가 신 맛 나서 싫어하는데 그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manju_ovo

2 жыл бұрын

저 엄청 좋아해여 특히 감튀나 소세지먹을때 오뚜기케챱 퍼먹어요 ㅋㅋㅋ

@user-nr2fz4fp2w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시큼한 그걸 좋아합니당ㅋㅋ

하인즈는 마요네즈가 진짜 맛있던데

하인즈 케첩 먹어본적은 없지만 대단한기업이네여! 스리라차 후이퐁아닌거 샀는데 떡꼬치소스맛 나던데ㅋㅋ 후이퐁사니까 더 매콤하고 덜 단 느낌, 조아여

오뚜기 뚜기뚜기 오뚜기 케챱 맛있어요👍🏻👍🏻

버거랑 먹을 땐 하인즈가 맛있고 계란말이 먹을 땐 오뚜기가 맛있음

케찹은 토마토 함량이 높은걸 선호한다 그래서 난 오뚜기

김바비님 김밥천국이나 김밥나라 같은 김밥체인점 이야기도 해주세요 ㅋㅋㅋ

독일에 있을 때 맥도날드 가면 감자튀김은 마요네즈에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 한국은 마요네즈 선택이 없어서 아쉬워요.

쓰리라차는 진짜..어디넣어도 맛있엉... 볶음밥에 넣어도 존맛탱구리ㅜㅜ

저 하인즈라는 케첩 유럽에 있을때 싸서 많이먹었는데... 한국에서는 고급케첩이었음? 소름돋네;; 유럽에서는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는데; 한국에서는 확실히 외국기업 이름만 들어가면 이미지가 급상승하고 비싸게 팔리는듯..

너무 재밌당

반숙계란후라이에 오뚜기 케챱 듬뿍 뿌려먹고싶다..

하인즈 케찹은 잘 모르겠지만 갈릭마요 이건 진짜 물건임….나에게 마요네즈라는 신세계를 열어줌. 그거먹다가 그냥 오뚜기 마요 사먹었는데 한입먹고 냉장고 방치중 ㅋㅋㅋ

진짜 무한도전은 없는게 없네ㅋㅋㅋ

하인즈케찹에는 아드레노크롬들어 있다

딕션이 좋네요 김밥씨

하인즈 오뚜기 둘다 오지게 먹어본 사람으로서 하인즈는 너무 신맛임 오뚜기가 나은듯

하인즈 2004년 캐나다 맥도날드 가서 처음 먹어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케찹이 이세상에 존재하다니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그 뒤 햄버거 세트하나 시켜놓고 케찹만 몇번을 리필해서 먹었는지 한국 돌아갈때 하인즈 케찹을 캐리어 가득 싣고 가서 사람들한테 개맛있다고 홍보하고 다니고 집에 초대해서 맛보게 해주고 그런데 다들 그정도로 맛있지는 않은데 해서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lsop2466

2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짜요ㅠㅠ 그래서 누가 저한테 제일 좋아하는 케찹 물어보면 항상 맥도날드 케찹이라고 말했던.. 맥도날드 케찹이 하인즈 보다 조금 더 달다고 생각했는데 같은거였네요.ㅋㅋㅋㅋ 하인즈 케찹 최고

@jabinpu1533

2 жыл бұрын

프로필에 졸리비..!!! 배우신 분이시네요

@kyle__kim

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뚜기가 훨씬 맛있어요. 하인즈가 150년 전통이라 하겠지만, 둘다사놓고 먹어보니 하인즈는 5년째 반통남아서 버림..

@june1665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n5dc7jd4r

2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 파는거랑 한국에서 파는거랑 맛이 다를지도 캐나다에서 먹으니 훨씬달아요 일본살땐 그냥 그랬는데 여기와서 하인즈 먹고 달아서 깜놀함

캐나다 스타벅스에 가서 런치메뉴 시키면 스리라차 소스 주는데 스벅 스리라차가 진짜 진짜 맛있음..

오뚜기는 너무 시큼해서 하인즈 먹는데 아쉬울때는 오뚜기 델리케첩 먹기도 해요. 그나마 덜 시큼함여.

6:04 21년 현재 이걸 모르는 회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브랜딩 보다 순간의 이득(마진을 좀 더 남기면서 지표상 본인 실적만들기) 같은 행위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죠. 대기업도 예외는 아니고, 제가 다니는 곳도 그렇네요.

맥도날드 하인즈케찹일때가 맛있었지ㅋㄱㅋ 그리고 유리병으로된 하인즈 케챱 로고 스티커가 왜 기울게 붙여져있는지도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꺼예요 45도가 기울어져있는데 이각도가 케챱이 가장 잘 나오는 이상적인 각도라고 하네요ㅎㅅㅎ

델몬트 케첩도 미국에서 안보이더라고요. 국내에서는 롯데에서도 케첩을 내놨는데 언젠가 사라졌고요.

오뚜기는 계란말이 후라이에 먹어야 맛있음

돈슐랭볼때마다느끼는건데 자료화면을 너무잘쓰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첩+타바스코조합 강추

@bibi77lee10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스리라차, 타바스코 다 구비하고 먹는데 타바스코가 더 맛이 강하고 감칠맛 있어요

오뚜기랑 하인즈 둘다있어야되는사람으로서 감튀 치킨너겟 등 튀김이나 느끼한건 하인즈 계란후라이나 햄 빵종류 같은거 찍어먹는건 오뚜기 약간 어울리는 조합이 다른듯 ㅋㅋㅋ

다이어트 + 건강 상의 이유로 단순당류 안먹는데 스리라차가 0칼로리니 당이 없느니 그래서 영양성분표 봤더니 5g 기준으로 쓰여있어서 배신감 들었던 기억ㅋㅋ 물론 다른 소스류 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가볍게 뿌려먹기만 해야 된단 얘기.

하인즈는 케찹도 맛잇지만 마요네즈가 넘사벽임 국내 마요네즈같이 많이 느끼하거나 달지않고 마요네즈 본연의 맛과 약간의 신맛이 진짜 개맛잇음 어릴때 오뚜기 골드마요네즌가? 그거 먹고 너무 맛없어서 그뒤로 마요네즈를 싫어하게 됏는데 하인즈 마요네즈접하고는 하인즈꺼만 먹음

오뚜기 하인드 둘 다 맛있는데 야채타임 먹을 때는 하인즈가 더 맛남

2000년대 미국 엘에이 한인타운에 있는 쌀국수집들 가면 다 있었음. 볶음밥에 스리라차랑 까만소스 넣어서 먹음 진짜 개꿀맛. 근데 2022년인 지금도 한국에 있는 쌀국수집엔 스리라차가없고 맛때가리없는 소스밖에 없음. 갓리라차. 라면 끓일때 조금넣어도 매콤하고 개꿀맛입니다.

하인즈 케챱먹을때마다 처음에 물나오는 이유가 뭐입니까?!

하인즈 맛있다고 하도 추천하길래 먹었더니 내 입맛은 그냥 오뚜기 아저씨인걸로....

난 하인즈보다 오뚜기가 더 낫던데 그리고 하인즈는 물이 너무 많이 생겨서 별로임

국산 케찹 대부분이 🍅토마토나 토마토 페이스트를 중국산으로 쓰고...하인즈는 네덜란드를 많이 씀 토마토 함유량도 국산들은 40% 언저리 하인즈는 보통 60% 이상 사용임... 이런 이유로 하인즈는 먹는 사람도 상당히 있음

오뚜기케첩이 진하고 맛있지~~^^

난 오뚜기가 좋던데 그리고 스리라차도 맛있다길래 기대하고 맛 봤는데 그냥 고추장 아니면 초고추장이 더 맛남 내가 그냥 한국식 입맛에 맞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진짜 우리 것이 더 맛나긴 함

@lsop2466

2 жыл бұрын

저는 둘다 좋아하는데 먹다보니까 고추장 특유의 맛? 이런게 조금 더 부담스러워서 스리라차를 더 좋아해요. 정말 소스는 사람 바이 사람인듯요.

스리라차...너무 매력적인 소스...ㅎ

저는 케찹맛을 잘 구분을 못해서 그런지 오뚜기나 하인즈 케찹인나 비슷하더라고요 그런데 댓글과 영상을 보니 다들 하인즈 케첩을 훨씬 더 좋아하시네요 앞으로 케첩 먹을 때 맛의 차이에 집중해 봐야겠어요 깔끔한 편집의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돈슐랭이 젤좋아

개인적으로는 하인즈보다 오뚜기가 토마토맛이 더 진해서 좋아함

@user-hs24jl45q5IKJ

2 жыл бұрын

ㅈㄹ ㄴ

@user-pd6zz3fq7r

2 жыл бұрын

너무시고달음 오뚜기

@zikpzi9759

2 жыл бұрын

ㅈㄹㄴ2

@radi09999

2 жыл бұрын

하인즈가 토마토맛이 비교도 안되게 강한데 뭔소리지. 오뚜기는 걍 설탕뿌린 토마토 식초임

@Oooooooar18

2 жыл бұрын

@@radi09999 하인즈보다 오뚜기 토마토함량이 훨씬 많긴함 근데 이상하게 하인즈가 더 맛있음

9:16 *빨간맛의 중요성ㅋㅋㅋ*

캐첩은 모르겠지만 스윗칠리소스는 하인지 빼곤 죄다 양념통닭맛. 하인즈 칠리소스가 짱~!

오뚜기를 접해서 하인즈 맛을 몰랐는데 함 먹어봐야겠네요 그렇지만 오뚜기,청정원 계속 먹을듯

하인즈 있으면 하인즈 먹고 오뚜기 있으면 오뚜기 먹음.. 그냥 마라탕 민초처럼 호들갑 떠는게 싫을 뿐......

쌀국수+스리라차는 전설이다

@srayP

2 жыл бұрын

핫도그나 피자에도 잘 어울립니다. ㅎㅎ

@user-cb4ds4xq4y

2 жыл бұрын

ㄹㅇ

하인즈 케챱은 고수등특유의 향신료가 첨가되어 좀 다른 맛이남.

요리하시는 분이 하인즈 식초 꼭 써보라고 하는 말 들은 적 있는데 사실 화이트 비니거 대충 다 비슷하지 않나 싶어서 안 찾아봤었는데.. 한번 시도해볼까

솔직히 오뚜기,하인즈 블라인드하면 다들 얼마나 구분할까.. 그리고 하인즈는 냉장고에서 꺼내 짤때 처음에 너무 갑자기 쭉 나옴. 그리고 오뚜기는 안그런데 하인즈는 처음짤때 항상 맑은 물같은게 잠깐 먼저나옴. 결론은 난 스리라차가 매콤하니 맛있더라ㅋ

하인즈... 정말 맛있습니다. 저도 한 번 맛보고 난 이후부터는 하인즈 케첩만 먹습니다. ㅠㅠ

하인즈는 갈릭아이올리가 진짜 짱맛

저는 어릴 때부터 오뚜기 캐찹만 먹어서 그런가 하인즈는 뭔가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저는 오뚜기가 취향이예요ㅎㅎ

오뚜기가 하인즈보다 상큼한맛이 강해서 신선한느낌이라 좋던데!

난 오뚜기 케찹 좋은데...

@핑크픙

Жыл бұрын

ㄹㅇ 둘다 괜찮음 케찹 바뀌었다고 그리 생색낼 일이 아닌데

야채타임 인정이여!!

스리라차랑 케첩 1:1비율로 섞어서 먹으면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