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오목렌즈가 아니라 오목거울인데 오류가 있었네용ㅠㅠ 미안해요!!😭

@qwertyuiopasdfz

2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챘다

@user-ns5tq1rx3l

2 жыл бұрын

지적하려했는데 이미 아셨네 ㅋㅋㅋㅋ

@JJalmanke

2 жыл бұрын

그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었다고 한다....

@YeonJe-1128

2 жыл бұрын

@하쿠HS {Haku HS} 오목렌즈와 오목거울은 완전반대입니다... 중1 과학시간에 배워요

@zorq200189

2 жыл бұрын

오~~예전에 고대무기중에 저런거있지않았나?!

원형으로 지어진 저 다리는 낚시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차량들이 속도를 못내게 설게된 이유도 있어용

@icanthelpyou276

2 жыл бұрын

오

@muhan.muyaho

2 жыл бұрын

혹시 저기안에서 물고기 양식가능함?

@pagongwook

2 жыл бұрын

그르치, 다리위에 과속방지턱 놓으면 입수 되니까 원형이 제일 좋음

@user-te4db6xi8n

2 жыл бұрын

@갱댄스 바다랑 강이랑 만나는 지역같은데 낚시하기에는 적합한 장소죠

@jbkim7569

2 жыл бұрын

@갱댄스 그럼 어디서 하냐?

2:59 이거보니 대략 10년전 강철 재질로 만들어진 미끄럼틀에서 놀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에 진짜 뜨거웠는데..ㅋㅋㅋㅋㅋㅋ

@채_정

2 жыл бұрын

지져지는건가

@lewoo73

2 жыл бұрын

그거 뜨뜻해서 가끔 등이나 배 지질려고 누워있기도했는데 ㅋㅋ

@U5eR_04

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겨울엔 준내차가움ㅋㅋㅋ

@user-zm2xh3pr2m

2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새 플라스틱 미끄럼틀은 사계절 내내 정전기 작렬이라 더 고역이에여.. 차라리 스뎅이 나았다고 봅니다

@lewoo73

2 жыл бұрын

@@user-zm2xh3pr2m 플라스틱도 여름에 오지게 더운날보니까 녹는곳도 있더라고요 위험하게

3:42 정으니: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에서 제일 높은 건축물입네다. 한국: 콘크리트 덩어리를 멋지게도 쌓아놨구만 ㅋㅋㅋㅋ

@san32453

2 жыл бұрын

콘크리트 덩어리 ㅋㅋㅋㅋㅋㅋㅋ

@Shangnamaga

2 жыл бұрын

Zzz

@user-ud4fz2rr3o

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부식된 콘크리트 ㅋㅋ

@coverwoodshop2334

2 жыл бұрын

세계

@Mr.G_334

2 жыл бұрын

이름:호텔 역할:전광판 한국:엌ㅋㅋㅋㅋㅋㅋㅋ

1:35 이건 뭐 도심에서 섬광탄 터뜨린 수준ㄷㄷ 2:19 뜻밖의 아르키메데스의 거울

@jisoo753

2 жыл бұрын

반갑다 섬혁이

@d2707h

2 жыл бұрын

와드박고 갑니더

@user-xg7mo5dz5h

2 жыл бұрын

램님 채널에서 보신분 같은데

@jisoo753

2 жыл бұрын

@@user-xg7mo5dz5h잼민련이

@user-xg7mo5dz5h

2 жыл бұрын

@@jisoo753 4년전인ㄷ

다 때려 치우고 정말 비효율적인 건축물은 KTX 천안분기점을 천안이 아닌 오송역을 둔 것과 호남선 마지막 부분에 무안공항역을 굳이 낀 것입니다.

@user-pv8ke6tp1r

2 жыл бұрын

+ Ktx 180도 u턴 구간

@Thaumiel타우미엘

2 жыл бұрын

오송역은 진짜 ㄹㅇ.... PIMPY의 극단을 보여준 사례이자, 진짜 KTX 효율을 개떡락 시킨 주범 중 하나.

@Gas_Station.

2 жыл бұрын

걍 철도 새로깔면 안됨?

@user-pv8ke6tp1r

2 жыл бұрын

@@Gas_Station. 개짧은 단선 노선 하나 까는데도 몇십조 단위로 들어서 이미 망한거임

@highrookie4731

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이래서 건축재료와 건축구조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니까

@user-ie3oj7vo4c

20 күн бұрын

⇈🏄

@user-gd3nc5te6u

19 күн бұрын

◀😑

2:14 오목렌즈가 아니라 오목거울일 뿐더러 빛의 모양도 반대입니다. 넓게 오는 빛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거죠

@user-xi2fd6kh2e

2 жыл бұрын

맞아용 저도 그 생각 함

@TopToBottom-yq5vh

Ай бұрын

그냥 좀 알아들어라. 뭘 하나하나 따지냐

@mangsu-241

25 күн бұрын

@@TopToBottom-yq5vh오목렌즈랑 오목 거울이랑 완전다른데 뭐 지적할 수도 있는거지ㅋ 틀렸다고 뭐 욕을 한것도 아닌데?? 오류는 고치면 좋은거지ㅋ

3:11 뜨거워지고 소리지르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

@user-lq6lm8fh6m

2 жыл бұрын

새디스트임?

@Tasuling313

Жыл бұрын

@@user-lq6lm8fh6m ?

@user-xs9qf4vg1f

4 ай бұрын

@@Tasuling313?

@user-xs9qf4vg1f

4 ай бұрын

@나 ¿

오 류경호텔 안이 텅텅비어있다는건 첨알았네..ㅋㅋㅋ 그냥 각 나라의 고위층들이 외교상 방문했을때 묵는곳인가 했는데..ㅋㅋㅋ

@dyddls0311

2 жыл бұрын

국가적 뻘짓+돈 없으면서 무리해서 지음

4번째 놀이터는 한국에 실제로 비슷한 대공원이 있는데 유치원 때인가 흰색으로 둘러쌓인 4m가량의 능선들이 여기저기 놓여있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해 두었지만 너무 뜨거워서 맨살에 닿으면 아찔한 감각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놀거나 뛰댕기기가 매우 힘들었던 건 기억나네요.

@HaRo04

2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울산대공원

@chocolatehush517

2 жыл бұрын

@@HaRo04 하지만 개꿀잼이였지...

@산바람

2 жыл бұрын

뜀동산이네요

@돈내려온다

2 жыл бұрын

@@산바람이름이 생각 안 났었는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k5mp2er4x

2 жыл бұрын

난 무지개 그물놀이 자주했었는데 추억이네

2:37 이건 사실 90~2000년도 극 초기까지 일상이였는대ㅋㅋㅋㅋㅋ 그때 쇠가 남아돌았는가 일단 우리 동내 모든 놀이터가 쇠때기였음ㅋㅋㅋㅋ 그래서 여름철 놀이터에서 놀려면 물이랑 경우에 따라서 손수건 같이 열차단 장비는 필수였는대ㅋㅋㅋ

@user-tn4jm5qc1x

2 жыл бұрын

불타는 엉덩이.....쪼그려서 발로타야했던 미끄럼틀... 주변에 닿으면 개뜨거워서 공간감각을 길러주는 곳

@user-ch6lb8si4i

2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7mmalltheway

2 жыл бұрын

마빡이 터지고 손바닥이 벗겨져도 툴툴 ㅎㅎ 강하게 자란 어린이들 ㅎㅎ

@SEXXYYYYYYYYYYYY

2 жыл бұрын

데

@SEXXYYYYYYYYYYYY

2 жыл бұрын

동네

세계에서 가장 추한 건물 1위 보고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ㄱㅋ

멩스크 황궁... 아니, 류경 호텔은 한반도 최대급 사이즈의 폐기물이죠 레알

@user-ok4zf6hj7h

2 жыл бұрын

@@coot_u587 뭐라도 저 사이즈로 쌓아올려 놓으면 멋져보임. 근데 저 사이즈로 쓸모없는 구조물을 만드는 바보짓을 하는 건 북한밖에 없지..

@user-qm1ug3gw8j

2 жыл бұрын

멩크스 ㅋㅋㅋㅋㅋ

@user-iv8uu1mm8o

2 жыл бұрын

???:내 황궁이 저딴곳에서 방치대어있다니 믿기지가! 않는군!

@user-ot8po5uo7b

2 жыл бұрын

생긴것도 미사일 ㅋㅋ

@user-fi4hodu2qm

2 жыл бұрын

@@user-ok4zf6hj7h ㄹㅇ 그런건 중국도 안하는 짓인데ㅋㅋㅋ

첫번째껀 무너지지만 않으면 건축이 꼭 효율만 생각할건 아니라고봄

동그란 도로가 저래도 되는 이유는 애초에 해안선을 따라서 난 도로기 때문에 그 용도가 빠른 물자수송이나 이동이 아님 도로 차선을 봐도 차선폭이 넓고 차선량이 작음 그리고 옆에 인도랑 횡단보도도 있음 해안선이랑 지평선쪽을 보면 애초에 육지가 아니라 삐져나온 반도 지형인걸 알수있음 만약 이렇게 생긴 반도지형이라면 건축법상 특정 용도의 건물을 제외하면 못짓게 되어있을 확률이 높음 또한 건물의 밀도나 도로의 밀도를 고려하면 주변 인구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관광지도 활성화가 덜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음 이 도로를 빌미로 관광지 활성화를 꾀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1:35 사고가 날수밖에 없잖아 이건

2:15 오목거울이 빛을 모으는 성질이 있지 않나요? 스낵님이 공개댓글 쓰셨었네

정보) 자신의 철학을 밀어붙이는 건축가는 반드시 건축할때 빼야한다

@user-js3jv2iv7y

6 ай бұрын

뭐 의도는 괜찮은데 아무래도 도로라는점이ㅋㅋㅋㅋ 중앙에 도로를 하나 더 놔서 여유와 시간을 선택하게 해줬으면 좋았을 듯.

2:05 얼었어 시리즈에 대적할 녹았어 시리즈

3:17 그냥 제발 재료를 바꿔.....

@VacuumPepE_

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gq2vq7lw6o

2 жыл бұрын

고무로 바꿔봤습니다

4:44 가장추한 건물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g6hu1ne3h

2 жыл бұрын

하필 타임라인도 4분 44초네ㅋㅋ

내용도 참신하고 편집도 깔끔

2:14 건물의 구조가 진짜 중요하네ㅋㅋㅋ

@user-ot1cv1pd5u

2 жыл бұрын

@먹이 ㄹㅇㅋㅋ

0:18 여기서 옆으로 가는 차타고서 드리프트하면 정말 멋질 것 같군요^^~

@dan_yul9189

2 жыл бұрын

잘못하면 바다에 빠져요

@mirinae0907

2 жыл бұрын

@@dan_yul9189 그런 스릴로 드리프트 하는거죠

@traumatized5256

2 жыл бұрын

@@dan_yul9189 21세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리에겐 그걸 방지해주는 "가드레일" 이라는 물건이 있답니다

@syshin08

2 жыл бұрын

@@traumatized5256 21세기에 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가드레일을 뚫고 물에 빠지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Eiril_Eingelust

2 жыл бұрын

그럼 차 말고 오토바이로 드리프트하죠

근데 심지어 류경호텔도 롯데월드타워에 밀렸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j3ly8sn1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정말 쓸데없는 콘크리트덩어리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1:33 이건 무슨 아침에 눈 뜨기전에 엄마가 커튼 열었을때 느낌인데 자동으로"으악 내눈"이 들리네

0:17 여기서 원끌기 연습하면 되겠네ㅋㄱㅋㅋㅋㅋ

마 빨리 망치가져와서 직선으로 눌러라 마

@user-bu9ll3bh8u

2 ай бұрын

파크모 말투ㅋㅋㅋ

@user-rz9kv1jk4f

2 ай бұрын

ㅋㅋㅋ

@노로_nolo

Ай бұрын

???:아르르르르르르~ 마뽀루~

@Egg22_

Ай бұрын

팩춺

@HWAN-환

Ай бұрын

​@@user-bu9ll3bh8u우린 그걸 사투리라고 부르기로했어요

이 스낵 참 맛있군요~^^리필하고 구독눌러야 겠습니당~♡

예산이 남아 돌아서, 차마 다리를 두개 놓을 수는 없으니까, 최대한 자재와 인건비가 많이 들게 원으로 짓게 되었다는 전설이 없음.

@L_sea_bright

2 жыл бұрын

그럴싸하게 사람을 낚는군요

태초 쫓기며 사는 이유가 시간이 없어서인데 저렇게 되면 심각한 모순이 된다...

다리 주변 풍경이 진짜 좋네... 차 가운데에 세워놓고 사진 찍고 낚시하다가 해 지는 거 보면서 진짜 좋을듯

첫번째 저 다리 세종시에도 있음. 금강보행교라고 ㅋㅋ

커브길을 속도감속 좋네요 화물차살인 막기위해...도로가 잘만들었습니다 👍 👍

2:16 빛이 넓게 와서 한곳으로 모여야되는데 그림에선 한곳으로 와서 넓게 퍼져서 오목렌즈만 이상한게 아니고 빛도 이상함

세종 금강에 보행교도 원으로 지어지고 있답니다!😂

@boilra10

2 жыл бұрын

거긴 차가 못 다니는 산책로구요.

1번 다리와 3번 빌딩의 건축가가 동일인물임. 라파엘 비뇰리...서울 종각의 삼성생명 빌딩인가? 국세청이 쓰고 있는 그 건물 설계한 건축가 입니다.

ㄹㅇ 마지막 북한 류경호텔이란 이름이 붙은 랜드마크 건물은 내부가 공사를 하지 못하고 유리창만 붙여서 LED건물이 되어버린걸 이제 알았네요.

@user-ss5wr8zr7v

2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은 저 사실 몰랐을듯. 알았으면 안에 다 지어줬을텐데 ㅎㅎ

@CSDM0

2 жыл бұрын

@@user-ss5wr8zr7v ㅋㅋㅋ

0:44 왜...? 도대체 왜...?? 빨리 지나가라고 있는 곳이지 다리가 바다 경치 즐기라고 만든곳이야????

@swte4840

2 жыл бұрын

주위 지형을 보니까 아무래도 실생활에서는 쓰지 않는 관광용인것 같내요 하지만 찾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user-jc6ih8dt2e

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차 없을때 바다 보면서 운동하면 개꿀일듯

확실히 한국보다 외국인들은 여유가 너무 부럽다

@dyddls0311

2 жыл бұрын

어... 오히려 전부 외국에 있어서 다행일수도요..?

@user-sv5so9bz4y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행정처리도 아주 여유롭게 한다고...

@user-oe4yr7qg5j

2 жыл бұрын

그거보다 실험정신이 부러움! 한국에서 남들과 좀 다르면 도태!

@user-qf4ww8sr3m

6 ай бұрын

님이 외국에서 살면 조오오온나게 느린 행정처리땜에 더 스트레스 받을수도....ㅋㅋㅋ

저도 첫번째 다리를 보자마자 세종의 이응 다리인 금강 보행교가 떠올랐는데 근본적으로 차이점이 있습니다. 금강 보행교는 차량 전용이 아니라 보행자 전용입니다. 우리가 보통 다리를 걷는다고 하면 갔다가 방향을 바꿔서 돌아와야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다리는 한방향으로만 가도 적절히 걷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금강 위를 걷기 때문에 강 위를 걷고 있다는 느낌과 시원한 강 바람이 불어서 기분 좋게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겨울에는 매우 춥습니다. 여름에는 동방 하루살이가 판을 쳐서 진정한 헬게이틑 볼 수 있다는 것까지 플러스요. 마지막으로 금강 보행교는 2층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2층은 보행자전용이고 1층은 자전거 전용 구간입니다. 순환하는 이응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미적인 요소와 정서적인 요소만 있는 첫번째 다리랑은 좀 다른 모습입니다.

관광지에 저래 놓는건 한국인도 참을수 있지....출근길에다 저래놔봐ㅋㅋ

건물이 오목렌즈 부작용을 일으킨다거나 하는 문제는 예측하기 어려웠겠지만 블루클린 브리지 공원의 어린이를 위한 시설은 햇빛을 받아 뜨거워질 것이라는 예측을 전혀 못했다는 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건축가이거나 작가 이거나 둘 중에서 이런 문제점을 정말 전혀 예측을 못했을까요??

0:21이거 ㄹㅇ 짜증ㅋㅋ 속도 못내서 겁나 답답함 이런 다리는 속도내는게 제맛인데

와.....어떻게 다 눈을 찡그리며 보냐.....

1:34 와 진짜 어떻게 생각이란게 저렇게 없을 수가 있는지. 사서 고생이라는 말이 저런 걸 두고 하는 말이지

0:35 라파엘 비논리

0:13 사실 저사이 에서 미사일 발사를...읍읍 아니면 로봇이읍읍읍

2:07 엌ㅋㅋ 인페르노 타웤ㅋㅋ

1:20 난반사 -> 정반사 수정요망.. 거울처럼 반사하는 걸 정반사라 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여러 방향으로 정반사. 거칠게 깍아서 난반사로 만듬.

처음에 보여주신 그림이 왜 저렇게 됬는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요즘시대에서 천천히 가자는 느낌을 살렸다는것을 알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인들은 너무 빨리 살아가고 있어서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훈이 되는 일을 알려주세요! 유익하고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Hyuchan1002

2 жыл бұрын

한국같으면 도로를 직선으로 깔고는 과속 방지턱으로 도배했겠죠 ㅋ

@ny_95psb_k

2 жыл бұрын

됐

@user-yp1zk9iz7e

2 жыл бұрын

교통량 많은곳이였으면 출퇴근시간 상습 정체의 주범....

@user-bh9hn1iu3o

2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에 댓글 읽고 댓글이 왜 '됬'을 사용했는지 이해하지 못했었음

@kimcs8675

2 жыл бұрын

저런길은 가끔 다니는 사람들이나 여유지 님들 집가는 길이 이렇다고 생각 해보삼 설계자 욕나옴

국민의 세금 가지고 만드는 건설에서 그것도 도로라면 돌지 않고 편안하고 빠르게 가는 도로가 최선의 선택인 것을 모르는 저지른 과잉행정의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산책로가 아닌 차선이 저렇게 만들면 무신코 달리던 차가 갑자기 급회전을 해야하는데 시야적 착각도 있을 수 있고 돌아가야 하는 차선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돌진 추락할 위험마저 감수하다니..도로공학의 첨단 무지가 아니고서야...

@7mmalltheway

2 жыл бұрын

유럽에는 사거리 신호 대신 라운드 어바웃이라는게 있는데 교통 흐름이 빠르고 사고율도 사거리보다 적지요. 할머니들도 수동기어 차 몰고 까 막히게 감가속 하고 붕붕대며 잘도 돌아 나감.. 미국, 한국은 시험 삼아 도입했다가 시민들이 헛갈려 해 사고율이 높아져 확대 포기.

2:15 심지어 빛은 볼록거울처럼 퍼지게 반사됨

첫번째는 피오에이 원리에 따르면 직선으로 두지 않고 두 갈래로 거리가 같은 원형으로 두는게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하네요 ^^?

좋은 영상 재밌게 봤어요

3:37 왜 굳이 리플레이 영상인거지ㅋㅋㅋ (사람들 보면 다 문워크중임)

@ninggan1034

Ай бұрын

줌 빼야 하니까?

0:50 직선으로 해도 차 막혀서 경치 봐야될듯

3:03 우리도 미끄럼틀, 그네, 철봉, 정글짐 등등 전부 철로 되있었지만 여름에 잘만놀았어 하여튼 요오오즘 젊은 것들은 나약해빠졌어

한국에 거의 완성 단계인 다리가 있음. 세종시청 뒤. 금강 본류에... 그것도 메인 복층보행교에 하부에는 데크교도 거느리고 있음. 완공 전이지만 지도에도 보임

@user-od4he8pv6v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세종 여행갔을때 여기도 궁금해서 가봤었는데 그러니까 차가 다니게 될 도로인건가요? 각 반원이 일방로인지 로터리같이 뱅글뱅글 돌 수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juneim8967

2 жыл бұрын

@@user-od4he8pv6v 보도교입니다.

@user-od4he8pv6v

2 жыл бұрын

@@juneim8967 그렇군요. 규모가 꽤 크던데 차가 못다닌다니 의외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0:43 운전하는데 감상은 개뿔

1:14 이 건축물 심슨에서도 봤는데 ㅋㅋㅋ 유명했군요 ㅋㅋㅋ

잘보았습니다~👍👍👍👍

디자인상 받은건축물보면 효율성은 전혀없음

@donghyunkim5290

Ай бұрын

그러다보니 한국은 네모의 세상이 됨.

0:18 심시티에서 손이 미끄러졌나보네

썸넬이 가장 첫번째 있는게 넘후보기 조아효

1:24 ㅋㅋ눈뽕ㅋㅋㅋㅋ

4:26 이집트 건축사가 류경호텔 추가건축을 포기한 이유는 2011년 2월 당시 이집트에서 무라바크 대통령을 탄핵하는 혁명이 발생하여 건축사의 회장과 주요 인사들이 국외로 피신한것이 류경호텔 공사중지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제 저 다리 가운데에서 로봇이 등장하면 눈돌아감 ㅋㅋ

2:13 자연스럽군!

원형 도로는 원끌기용으로 고속끌기하면 직선보다 속도를 더 낼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나온건 기름을 조금이라도 더 사용하라고 만든게 아닐까?

저거 휘어져서 오목렌즈역활한다는게 문제면, 태양광 패널 저렇게 만들어서 아래쪽에는 저 열로 추가적인 발전시설 만들수도있지않나..

보스:잡아 주인공:젠장커브길이야

유일하게 빨리 갈수 있는차:일론 테슬라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옛날 : 멋진 섬광탄 , 지금의 콘서트홀 : 멋진 콘서트홀

0:17 원칙의 원형낫

류경호텔 에 대한 : 대학 다닐때 구조 교수님이 류경호텔 에 건축조언을 하러 가셨답니다.물론 북한당국의 초빙 덕분.. 류경호텔은 보 두께가 1M에 해당 합니다.80년대(이전의 70년대 구조설계법)의 허용응력도설계법 으로 구조설계를 한데다가 당시 안전을 고려하여 더욱 튼튼하게 짓기 위해 부재두께를 엄청 키웠답니다. 해서 상대적으로 막대한 건축비와 비효율적 공간들이 만들어졌고 각종 설비계통이 자리를 잡지못하는 건물이 만들어졌답니다..류경호텔 로비와 일부 객실을 내장공사하여 잠깐 사용한 적이 있는데,따뜻한물이 나올 배관,화장실,전등 등등 이런 설비 전기 계통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 이후 골조공사만 끝내고 추가 공사를 더 진행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류경호텔을 다른 건축용도로 사용코저 아이디를 모으기도 했었지만,,,실효가 없어서 지금까지 저 상태로 유지 된다는 사실.

0:38 그래도 이건 배달기사분들 의견도 들어봐야..

일루미나티 호텔 ㅋㅋㅋ

우와 신기해요 /ㅁ//

1:33 빛반사;;

인구밀도 세계1등인 한국이 정말 효율,합리성을 우선한다면 자동차이용(한국자동차등록대수 2400만대) 줄이고 자전거,오토바이,전동킥보드이용률 높여야된다

@whiteDLPHN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물류시스템을 굴러가게 하는 주요 이동수단이 도로교통인데....

ㅋㅋㅋㅋㅋㅋ러시아는 드리프트 해서 한 번에 가는 거 아니냐ㅋㅋㅋ

우리나라에도 빛이 반사되거나 오목랜즈처럼 빛을 모아서 열을 내는 건물이 있죠 송도였던가

@CorneWoopa

2 жыл бұрын

프로필 이랑 이름 합쳐서 헐크?ㅋㅋㅋ

*여유라.. 바빠 죽겠는데 커브길 돌고 있으면 화병날듯.. 차라리 구간단속 카메라 하나 설치하면 더 편안하겠다*

저렇게 원형으로 지을거면 유턴 및 경치 감상할 수 있게 회전교차로 만들지...

@U5eR_04

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한국인

일자로 지으면 낭만이 읎다 아이가

1:29 뜻밖의 데스존 ㅋㅋㅋㅋ

0:05 빌리지 붐힐터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은 좀 특이한 건축물도 있어야함ㅋ 너무 성냥갑스러움

@vpvkfhclsl

2 жыл бұрын

남산타워 롯데타워 반포대교밑에 잠수교 ㅋㅋㅋ 그정도면 뽑아줄만하죠?

@user-xo4px5dk9u

2 жыл бұрын

강남역에 웨이브빌딩도 나름 멋진데요

저 다리는 건설비용쪽으로 생각하면 낭비가 너무 심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0:50 출근하는 직장인은 여유는 커녕 욕만 더 나옴 ㅋㅋㅋ

첫 번째는 바이커들은 절대 참을 수 없을거같은데ㅋㅋㅋㅋ

홍수일때 유속의 흐름이 빨라져서 직선도로를 만들경우 유실될염려가 있어서 이와같이 설계 및 설치된게 아닐까요~~??

@eLl886

2 жыл бұрын

그거랑은 상관없는데...

우리나라도 63빌딩 금빛 유광이라 오후에 한강물과 함께 반짝여서 운전자들 시야 방해로 엄청 항의 받았다던데 ㅋㅋㅋ 한강물에 햇빛이 반사되는 것도 짜증나는데 거대한 골드바때문에 눈뽕 오진다고 ㅋㅋㅋ 근데 첫번째 원형다리는 차라리 로터리 형태로 만들어서 잘못된 방향으로 다리에 진입한 차량들이 다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면 오히려 좋은 아이디어일텐데 ㅋ

우리 학교 미끄럼틀, 구름다리, 정글짐 다 쇠라서 여름엔 못 놀았지...

뭔가 타임스낵 에어팟 케이스 나오면 엄청 귀여울거같앵..

우리학교 운동장 놀이터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놀이터인데 +아 그리고 이거 생각남 햇살이 비치는 창문이 있는 방에서 깨어났을때 상상,만화-평온- 현실-으악!!눈뽕!!